김정일총비서께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내각 총리에게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이 축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홍성남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8일 중국의 당 및 국가 령도자들이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와 형제적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52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조선인민은 나라의 주인이 되여 사회주의 새 국가를 건설하는 빛나는 길에 들어 서게 되였습니다.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고 일심단결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키면서 훌륭한 성과로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이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평화,친선의 외교정책을 실시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북남수뇌자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선의 친근한 린방으로서 당신들이 나라의 건설과 대외관계 그리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둔 모든 성과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으며 당신들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롭고 보다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이 친히 마련하시고 키워 주신것으로서 오랜 력사적시련을 이겨 내고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리였으며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5월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을 진행하신것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가일층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새롭고도 중요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조선당과 정부, 조선인민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왕국 국왕이 축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2돐에 즈음하여 4일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각하
 가장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인민과 국회,캄보쟈왕국정부와 캄보쟈왕족가문 그리고 나자신은 걸출하신 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 당신께 영광이 있을것을 가장 충심으로 축원하는 영광을 가집니다.
 우리들은 이 뜻 깊은 기회에 수천년 조선력사의 가장 위대한 영웅이시며 조선의 광복자이시며 조선독립의 구성이시며 조선민족과 인민의 어버이이시며 가장 저명하신 영생불멸의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 우리의 경탄과 감사의 정이 어린 가장 뜨겁고 경건한 경의를 표하는 영광을 가집니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경애하는 수령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와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최대의 숙원인 영원한 고려국가의 가장 커다란 영광으로 되는 조선반도의 평화적통일정책실현에서 당신이 이룩하신 성과들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존귀하신 수령님의 존엄 높은 후계자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사회적진보와 영광스러운 귀국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정책들을 훌륭히 계승하시였습니다.
 우리 캄보쟈사람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캄보쟈가 자주권을 회복하고 평화적으로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도록 적극 지지하고 어려운 시기마다 그토록 귀중한 형제적지원을 준데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두 나라사이에 오래전에 맺어 진 련대성과 훌륭한 협조의 밀접한 관계는 지난 시기 우리들사이에 존재한 성과적이고 매우 귀중한 깨뜨릴수 없는 친선의 상징으로 되여 왔으며 그것은 오늘 존경하는 당신의 덕분에 의하여 영원한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형제적친선과 호상지지의 이 귀중한 관계가 앞으로 계속 강화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러한 심정에서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친선적인 경의를 표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8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을 맞으며 9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꿈결에도 뵙고 싶은 어버이장군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우리 비전향장기수 63명은 조국에서 맞는 첫 공화국창건절 이 아침에 경애하는 장군님께 삼가 축원의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 글월을 올립니다.
 캄캄한 먹방에서 30년,40여년 세월 한시도 잊은적 없는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공화국의 넓은 품에 안기는 순간 저희들은 기쁨과 감격으로 심장이 높뛰고 가슴이 울렁거려 땅을 제대로 밟을수가 없었습니다.
 다 마른줄로만 알았던 눈물을 저희들은 조국땅에서 흘리고 흘리였습니다.
 그처럼 그리던 공화국의 품에 안긴것만으로도 더없는 영광이고 행복이온데 가는 곳마다에서 온 나라 인민들이 떨쳐 나 환영의 꽃바다를 펼치고 환대해 주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럴수록 저희들은 조국앞에 걱정만 끼쳐 드린 자책감으로 저려오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조국통일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원쑤들에게 체포되여 옥살이만 하다가 돌아온 불민한 전사들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통일애국투사로 높이 떠올려주고 있으니 더더욱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사실 저희들이 전향을 하지 않고 신념을 지켜 옥고를 이겨 낼수 있었던것은 우리를 품어 주고 지켜 주는 어머니조국,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때문이였습니다.
 우리가 조국의 품에서 보낸 나날은 수십년의 옥살이에 비해 순간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나날에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세워 주신 인민의 세상이 제일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했고 김정일장군님께서 적구에 떨어 진 우리 전사들에게 베푸신 믿음과 사랑을 목메여 느끼였습니다.
 저희들이 교형리들의 악착한 고문과 끈질긴 유혹앞에서도 혁명적신념을 지킬수 있은 기본원천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김정일장군님은 우리의 삶과 운명의 전부이시고 신념과 의지의 최강자이십니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저희들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상 금메달을 안겨 주시고 사랑에 사랑을 더해 주시니 이 황공함을 무슨 말로 다 아뢰일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이남은 장군님세상입니다.
 대학가와 가정들에서는 장군님의 명저들이 널리 애독되고 노래방들에서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노래들이 높이 울리고 있으며 상점들에서는 장군님께서 입으신 <인민복>이 최고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거리에는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옷을 입고 가슴을 떳떳이 펴고 걸어 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흐르고 있으며 남녘의 곳곳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숨통을 거머쥐시고 쥐락펴락하시는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사된 끝 없는 영광과 긍지를 안고 조국에 돌아온 저희들은 천지개벽한 조국의 모습과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힘을 보며 장군님을 모신 우리 조국의 위력을 심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백두의 담력을 그대로 닮은 우리 조국을 당할자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이번에 조국에 돌아 와 가족들을 만나 보니 아버지는 가정과 자식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는데 장군님께서는 나라일로 그처럼 분망하신속에서도 하해같은 사랑을 베푸시여 모두다 얼굴에 그늘한점 없이 끌끌하게 자라 나라의 중요한 초소마다에서 자기들의 몫을 당당히 하고 있었습니다.
 진정 장군님의 품은 만자식을 품어 키워 주고 내세워 주시는 참된 어머니품이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념과 의지의 고향이며 7천만 우리 겨레가 안겨 살 통일조국의 찬란한 미래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품속에서 탄생을 선포한 뜻 깊은 공화국창건절 이 아침에 어버이장군님 품속에서 새롭게 환생한 우리들은 철창속에서 살이 찢기고 뼈를 깎이우면서도 변치 않았던 그 신념과 의지를 담아,장군님 만세를 부르며 최후를 마친 전우들의 당부와 장군님만을 우러르며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싸우고 있는 남녘인민들 모두의 마음을 담아 맹세합니다.
 우리들은 비록 늙은 몸이지만 반세기 가까운 세월 옥중에서 다져온 신념과 의지로,어제날의 지리산빨찌산시절에 떨치던 그 기백과 그 용맹으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제일선 경위대원으로,장군님통일성업을 앞장서 받들어 나가는 영원한 통일혁명전사로 살며 싸워나가겠습니다.
 강성대국으로 일떠 설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찬란한 통일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옥체만강하시옵기를 무릎 꿇어 삼가 바라 옵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9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누리에 찬연히 빛나는 영광스러운 주체의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민족의 태양이시며 주체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20세기 세계건국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 새겨 진 공화국의 창건은 위대한 김일성조선의 장엄한 탄생이였으며 김일성민족의 새로운 출발이였습니다.
 주체사회주의보루로 필승불패의 위용과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고 있는 공화국의 52년 국가건설사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조국과 민중을 위해 한평생 력사의 새벽길을 걸으시며 이북땅우에 민중중심의 이민위천국을 꽃 피워 주시고 주체위업의 계승완성과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길을 열어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주체의 건국업적은 영원무궁토록 길이 빛날것입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에는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위업을 받드시여 주체조선을 필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찬란히 아로 새겨 져 있습니다.
 세계사에 류례 없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의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우리겨레와 함께 계시도록 김일성헌법을 제정하시고 어버이수령님의 건국력사가 끊임없이 흐르게 하신것은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위대한 공적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주체의 건국로선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앞길을 휘황히 밝히시고 거창한 실천력으로 공화국정권을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 나가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로,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는 믿음직한 수호자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군력이자 국력이라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선군혁명령도의 새 력사,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치시였기에 공화국은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며 전민이 일심단결된 수령결사옹위의 나라,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무적필승의 나라, 수령복을 노래하는 민중복지의 나라로 세인들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조국통일은 최고의 애국이라는 애국애족의 통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여 강성대국을 일떠 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 가시며 통일성업의 진두에 거연히 나서시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고 계십니다.특히 지난 6월 민족분단사상 처음으로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에로 온 겨레를 불러 일으키신것은 통일조국건설에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입니다.
 진정 공화국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전진하고 위대한 김정일정치로 승리하는 위대한 나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필승의 기상과 의지가 약동하는 양양한 태양의 나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는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시며 7천만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안겨 살 진정한 어머니조국이십니다.
 우리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모시여 머지 않아 우리 조국은 통일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로,강성대국으로 될것이며 우리 민족은 가장 존엄 높은 김일성,김정일민족으로 자랑 떨치게 될것임을 굳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사랑과 믿음의 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년세월 태양의 품을 그리며 신념과 의지를 지켜 온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송환을 마련해 주시고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주시는 감동적인 화폭에서 이남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이야말로 진정한 어머니조국의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운명의 구세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르는 이남민중의 흠모의 열기를 더욱 높여 온 이남땅이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숭배열풍으로 들끓게 하겠습니다.우리들은 력사적인 남북공동선언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의 장엄한 자주통일진군이 시작된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투쟁을 과감히 벌려 기필코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고야 말겠습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은 우리 민중과 7천만 겨레의 절절한 소망이며 최대의 행복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일치한 념원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김영남,홍성남,전병호,한성룡,계응태를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9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그이의 립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층계를 올라 김일성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서 그이께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울음홀에 모신 그이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이날 각급 기관 일군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한편 오늘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륙해공군 장병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일성주석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과 조선인민군 차수,장령들과 군인들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조선주재 외교단,무관단과 중국 료녕성친선대표단도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도 9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 화환 진정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을 맞으며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신 화환이 렬사릉들의 화환진정대에 놓여 있었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공장,기업소,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명록,리을설,백학림,김철만 등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애국렬사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이어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홍성남,계응태,양형섭 등 간부들이 참가하였다.
 한편 전승기념탑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전병호,김일철,김중린 등 간부들이 참가하였다.(끝)


동상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9일 인민군군인들과 각지 인민들,<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그이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공장,기업소,농장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한민전> 평양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군사종합대학,인민보안성,조선예술영화촬영소 등 평양시내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각지의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9일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조선주재 외교단과 무관단,해외동포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끝)


동상에 비전향장기수들이 꽃바구니 진정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을 맞으며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신념과 의지의 강자 비전향장기수들이 9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영화들을 각지에서 상영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2돐을 맞으며 수도의 영화관들과 각지의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우리 인민정권의 탄생과 그 빛나는 로정,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 주는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다.
 <공화국창건 50돐>,<빛나는 삶의 품>,<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등의 기록영화들과 <새 정권의 탄생>,<민족과 운명>(련속편들),<내가 본 나라>,<유원지의 하루>를 비롯한 예술영화들이 상영되는 평양시내 영화관들은 보람찬 하루일을 마치고 찾아 오는 각계각층 근로자들로 련일 흥성이고 있다.
 남포와 신의주,함흥 등 전국각지의 영화상영단위들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속에 <밀림이 설레인다>,<내 나라>,<조국으로 돌아온 관오의 일가> 등 많은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끝)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경축연회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7일 중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주광소,외교부부부장 양문창,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채무,중조우호협회 회장 리숙쟁,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장 보좌관 륙증기,신화통신사 부사장 마승영 그리고 중국 외교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국방부,공안부,대외무역경제합작부,철도부,문화부,교육부,위생부,국가체육총국,민용항공총국,국가라지오,영화및 텔레비죤총국,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신화통신사,인민일보사,국제문제연구소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52년동안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조선로동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겹쌓인 난관을 극복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으며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끊임없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중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조선 당과 정부가 내놓은 합리적인 방안들을 지지할것이며 북남 쌍방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관계를 개선하고 종국적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강택민총서기동지의 초청으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월말에 진행하신 성과적인 중국방문은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진행된것으로서 중조 두 당,두 나라사이의 리해와 신뢰,친선과협조를 증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가일층 공고발전시키는데 새롭고 중요한 공헌을 하였다.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선당과 정부와 인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우리는 두 나라 지도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두 당,두 정부,두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친선이 반드시 무성하게 자라는 푸른 숲과 같이 발전하게 되리라고 믿는다.(끝)


미국측이 사죄해 온데 류의하고 앞으로 행동을 지켜볼것이다/조선외무성 대변인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지난 4일 미국이 프랑크푸르트에서 새 천년기 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하러 가는 우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일행에게 도발행위를 감행한 사건에 대하여 공식사과의 뜻을 표명한것과 관련하여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일 미국이 프랑크푸르트에서 새 천년기 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하러 가는 우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일행에게 도발행위를 감행하여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나라이다.
 우리는 자존심을 꺾이면서까지 회의에 갈수 없었으며 그 후과에 대하여서는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단호히 경고하였다.
 우리의 대응조치는 즉시적으로 국제사회의 광범한 리해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미국의 매우 비정상적인 행위는 응당한 규탄을 받았다.
 한편 미국당국자들이 모두 떨쳐나서 현지 비행장사건이 미정부당국의 립장과 무관계한것이라고 하고 유감이요,사죄요 하면서 우리가 리해해줄것을 간청해왔다.
 미국무장관은 미국정부가 이번 사건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는것과 이번 사건으로 하여 우리측이 느꼈을 불만감을 충분히 리해하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담보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 왔다.
 우리는 미국측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공식사과의 뜻을 표명해온데 대하여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측이 사건의 책임을 느끼고 사죄해 온데 류의하고 앞으로 미국의 실지 행동을 지켜보기로 하였다.(끝)


제27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 조선선수단 출발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진행되는 제27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 체육지도위원회 윤성범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선수단이 9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체육지도위원회 리동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단을 전송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주체사상탑 참관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8일 주체사상탑을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선혁명과 자주시대 인류가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 주는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빛나는 승리를 상징하는 불멸의 대기념비 주체사상탑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여 온 석재들이 전시된 탑전실과 탑 좌우의 군상들을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주체사상탑이 수십년세월의 옥중고초도 용감하게 이겨 내게 한 위대한 혁명사상,주체사상의 위대성을 구가하며 높이 솟아 빛을 뿌리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
 이어 탑 전망대에 오른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웅장화려한 혁명의 수도로 전변된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였다.(끝)


강건동지의 반신상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혁명투사 강건동지의 서거 50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그의 반신상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반신상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일철동지,양형섭동지,리하일동지,김룡연동지와 당,무력기관,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인민무력부,성,중앙기관,인민군부대,평양시내 당,정권기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이날 사리원시에 있는 강건동지의 동상에 지방 당,정권기관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인민예술가 정창모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예술가 정창모미술전람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가인 인민예술가 정창모는 지금까지 400여점의 풍경화,화조화를 창작하여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이바지한 재능있는 미술가이다.
 광복전 남조선에서 출생한 정창모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의용군에 입대하여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는 40여년간의 창작활동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조선화의 고유한 몰골기법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그가 창작한 조선화 <몸소 전선돌파구를 열어 놓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최전연의 봄>을 비롯한 20여상의 미술작품들과 조선화 <채하봉의 봄>,<흰구름 피는 창성땅>,<분계선의 옛집터>,<북만의 봄>,<금강산의 비봉폭포> 등 수많은 작품들은 국가미술전람회들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이동미술전람회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나라의 귀중한 국보로,자랑으로 되고 있다.
 특히 어버이수령님께와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조선화 <꽃밭>,<묘향산의 봄>,<비봉폭포의 가을>을 비롯하여 그가 창작한 작품들은 필치가 활달하고 색이 선명하며 형상에서 시적이고 깊은 정서로 일관되여 있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감명을 자아내고있다.(끝)


전국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 선수권대회 진행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절을 맞으며 원산에서 8월 25일에 개막된 전국학생소년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 선수권대회가 끝났다.
 축구,롱구,배구,권투,태권도,탁구,예술체조 종목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각지 학생소년 궁전,회관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평양학생소년궁전 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 롱구(남자),권투,태권도(남자),예술체조경기들에서 모두 1등을 하였다.
 축구경기에서는 원산학생소년회관 남자선수들과 선봉학생소년회관 녀자선수들이,배구경기에서는 해주학생소년회관 녀자선수들이,탁구경기에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남자선수들과 원산청년회관 녀자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또한 룡성학생소년회관 녀자선수들은 롱구경기에서,동흥산학생소년회관 녀자선수들은 태권도경기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끝)


유엔아동기금에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아동기금에서 우리 나라의 보건사업에 필요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설비 기증식이 8일 평양에서 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림시대리대표 자히룰 카림이 보건성 최창식부상에게 협조설비들을 넘겨 주었다.(끝)


공화국창건 52돐 기념사설/신문들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이곳 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 기념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공화국의 륭성번영과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사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여 온 조선인민을 자주독립국가의 존엄 높은 인민으로 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새 사회건설의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주체의 건국위업이 빛나게 실현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이 창건된 때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혁명정권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여 주신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 왔다.
 우리 공화국정권을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는 존엄 높은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우리 공화국은 모든 분야가 흥하고 전반적국력이 끊임없이 강화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성새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게 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완성된 정치방식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공화국은 광명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전체 인민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만난을 헤치며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기념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희망찬 21세기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힘 있게 떨쳐 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선결조건은 과거청산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천년기수뇌자회의기간에 발전도상나라들과 잇달은 수뇌자회담과 오찬회를 가지는 등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그 목적은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에 대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지를 모색하기 위해서라 한다.
 과연 상임리사국진출이 그 누구에게 지지를 호소하거나 유엔분담금을 많이 낸다고 해서 실현될수 있는것인가.그에 대한 국제사회의대답은 부정적이다.
 유엔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이다.따라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수 있는 나라가 선출되여야 한다.
 일본으로 말하면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 전범국이며 전후 5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 죄악에 찬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일본과 같이 전쟁범죄를 저지른 도이췰란드는 이미전에 전쟁책임을 국가의 명의로 공식사죄하고 피해국들뿐아니라 개인들까지 보상대상으로 정하고 여기에 600억딸라이상을 지불하였으며 2030년까지 160여억딸라를 더 지불하기로 하였다.
 이딸리아도 자기의 전범죄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하였으며 전시 도이췰란드를 추종한 오스트리아와 마쟈르 역시 그렇게 하였다.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는 전후에 과감히 군국주의를 청산하고 성실한 사죄와 보상을 하여 왔고 또 하고 있기때문에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전쟁범죄를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국들 특히 가장 막대한 피해를 입힌 조선인민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아직까지 요리조리 회피하고 있다.
 일제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기간 무려 600여만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고 수백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또 근20만의 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끌어 갔으며 헤아릴수조차 없는 재부를 략탈해 갔다.
 사실상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끼친 정치도덕적 및 인적,물질적손실은 인류사상 류례를 찾아 보기 어려운것이다.
 일본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자면 이러한 죄악에 찬 과거부터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
 이렇게 할 때만이 일본이 비로소 국제사회의 떳떳한 일원으로서 상임리사국진출을 론의할수 있을것이다.
 과거청산이야말로 일본이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 선결조건이다.(끝)


9.9절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탄자니아,가이아나,인디아,프랑스,뻬루,에짚트,우간다,로므니아,민주꽁고,기네에서8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강연회,토론회,영화상영 및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국가를 세우려는 조선인민의 세기적념원의 실현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독립국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을 떨치며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해 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공화국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각하와 공화국을 륭성번영에로 이끌고 계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