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에 헌화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추석날인 12일 아침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있는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들이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의 묘,김형직선생님과 강반석녀사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묘들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홍성남동지,계응태동지,백학림동지,최영림동지,리하일동지,박기서동지와 당,정권기관,성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묘들에 진정되였다.
 이어 성,조선인민군 부대,교육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일제를 반대하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 싸우신 열렬한 반일투사이신 김보현선생님과 리보익녀사,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과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헌화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이 추석날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들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일철,김철만,양형섭,김익현,조창덕,한성룡,김윤혁,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인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대성산혁명렬사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애국렬사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각각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교육,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각계각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공산주의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을 찾아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또한 이날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탑,렬사묘들에 화환이 진정되였다.(끝)


붉은청년근위대창건 3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붉은청년근위대창건 3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보안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인민군 차수 김익현동지,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관계부문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령들,모범적인 붉은청년근위대 지휘성원들과 대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차수 김익현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59(1970)년 9월 12일 새 세대 청년학생들로 붉은청년근위대를 창건하신데 언급하고 이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방분야에 구현한 자위적군사로선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워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질수 있게 한 중요한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우리 나라에 사는 일본인녀성들의 제3차 고향방문단 출발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일 두 나라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에 따라 일본에 가는 우리 나라에 사는 일본인녀성들의 제3차 고향방문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가족,친척들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끝)


제7차 평양영화축전에 참가할 대표단과 대표들 도착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에 참가할 로씨야,말레이시아,스위스, 중국,캄보쟈,핀란드,뽈스까,이란,베트남,도이췰란드,일본의 대표단과 대표들,총련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축전 명예손님들인 에짚트 문화성 부상 겸 민족영화쎈터 행정리사회 위원장 모하메드 카멜 모하메드 알 깔유비,캄보쟈문화예술성 부국무비서 우크쏘체트,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 소장 노보루 노구찌가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단마르크,노르웨이,스웨리예를 방문하는 직총중앙위원회 리진수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직맹대표단이 1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대외련락부장인 대병국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정보산업부장 오기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대표단,공보상 루 라이 쓰렝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공보성대표단,부시장 맙 싸렌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 프놈펜시친선대표단,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무샤고지 깅히데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중동포들 부강조국건설을 적극 지원

 (강계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들이 부강조국건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일 만포시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에 공화국창건 52돐을 맞으며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린 중국 길림성 집안시에서 살고 있는 리화선을 비롯한 리병렬,박정화 등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만포시에 아로 새기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이는데 써달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성의껏 마련한 많은 건설자재들과 설비,비품들을 넘겨 주었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8호 발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8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조국광복 5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소개하였다.
 잡지는 <주체의 조국관확립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2)>라는 제목으로 조국관을 바로 세우는것은 현 시기 해외공민들앞에 나서고 있는 중요한 문제라는데 대하여 해설한 글과 <광복의 환호성을 통일의 축포성으로 이어 가자>,<조국통일은 민족의 자주위업>,<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과 함께 수표하신 조로공동선언을 소개하였다.
 잡지는 <조국소식>이라는 고정표제를 달고 황해남도에서 토지정리사업을 통이 크게 벌리기 위한 준비사업을 하고 있는 소식,우리당의 과학기술발전전망목표에 따라 나라의 콤퓨터과학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 그 리용분야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소식 등을 실었다.
 잡지는 지난 전쟁시기 남조선에서 미제가 야수적인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쓴 글도 실었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승리와 영광의 상징인 공화국기에는 나라의 번영과 부강발전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이 담겨 져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는 세로와 가로의 비가 1대 2인 직4각형이다.
 국기의 기본바탕은 붉은색이며 아래우의 기폭에는 흰색과 푸른색으로 되여 있다.
 그리고 붉은색바탕의 기발대가 달린 쪽에는 흰동그라미안에 붉은오각별이 새겨 져 있다.
 국기의 붉은색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조선의 진정한 혁명가들이 흘린 피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주체적혁명력량을 상징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흰색은 조선은 찬란하고 유구한 민족문화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민족국가라는것과 영원히 가를수 없는 민족의 순결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푸른색은 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씩씩한 기백과 공화국의 자주권,해와 별 밝게 비쳐 밝아 오는 조선의 아침을 상징하고 있다.
    오각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상징하며 끝없이 번영할 조선의 미래와 언제나 승리하고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반영하고 있다.
 공화국기는 조선인민에게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고 필승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끝)


민속명절-추석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추석은 조선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이다.
 이 날은 해마다 음력 8월 15일로 정해 져 있다.
 올해는 9월 12일이 이 날에 해당된다.
 선조들은 예로부터 이날을 햇곡식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뜻 깊게 보내였다.
 특히 흰쌀가루를 반죽하여 속에 삶은 팥을 넣고 반달처럼 만들어 솔잎에 얹어 찐 송편은 전통적인 추석음식으로 전해 오고 있다.
 추석날 사람들은 부모,친척들의 묘소를 찾아 풀도 베고 주변을 정리하며 고인들을 추억하였다.
 또한 남자들은 씨름,바줄당기기,장기,녀자들은 그네뛰기,윷놀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하루를 즐기였다.
 조선에서는 이 전통적인 민속명절이 적극 장려되고 있다.
 국가는 이 날을 휴식일로 정하고 묘소들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공원,유원지들은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흥성이고 있다.
 수도 평양에서는 추석날 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을 찾아 화환과 꽃다발,꽃송이를 진정하고 있다.
 지방들에서도 사람들은 자기 고장에 안장된 렬사들의 묘소를 찾고 있다.
 올해의 추석은 얼마전에 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이 부모,형제,친척들의 묘소를 찾는것으로 하여 전례없는 감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끝)


예순살에 우리 글을 배우기 시작하여 소설을 쓴 80로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출판된 장편실화수기 <망국노의 아들>은 지금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실화수기에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남조선 경상남도 통영군에 고향을 둔 주인공이 일본에 끌려 가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인간이하의 로동생활을 강요당해 온 꾸밈없는 고백이 담겨 져 있다.
 이 작품은 황해북도 송림시 석탑동에 살고 있는 올해 86살난 김종주로인이 자기의 실 생활체험을 옮긴 글이다.
 일본오사까제철소에서 일하다가 로동재해로 허리를 다쳐 불구가 된 그는 주체63(1974)년 11월 172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당시 60살이였던 그는 그때까지 우리 글을 전혀 몰랐다.
 은혜로운 조국의 품은 그가 한시바삐 우리 글을 배울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 주었다.
 <인간 학습장> 조선반 1학년이라고 써놓고 첫 걸음을 뗀 그의학습실력은 그후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높아지고 학습분야도 정치,경제,문화,종교,철학,력사 등 다방면적으로 폭이 넓어 졌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의 학습작문>이라는 제목으로 일기를 썼고 <인생행로>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가 작품을 쓰기 시작하자 나라에서는 공화국의 이름 난 작가백현우를 비롯한 유능한 작가들을 보내여 그의 문학수업과 작품창작을 도와 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 조국을 위해 헌신한 그에게 여러 차례 감사도 주시고 학습에 필요한 은정어린 선물도 안겨 주시였다.(끝)


시대착오적인 <두개전쟁전략>/민주조선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최근 미국방성이 조선을 목표로 한 두개의 주요전쟁을 동시에 치르는 <씨나리오>문제를 계속 입에 올리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에 모처럼 조성되고 있는 통일기운과 완화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떠들어대는 <두개전쟁전략>은 랭전종식후 변화되는 정세속에서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 볼 야심밑에 작성한 침략전쟁전략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호전계층들이 조선을 목표로 한 주요전쟁을 동시에 치르는 <씨나리오>에 대해 계속 떠들고 있는것은 그를 실천에 옮기려는 저들의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수행에 한사코 나선다면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무자비한 징벌로 대답할것이며 그들의 죄악의 력사를 깡그리 계산하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우리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데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은 조선반도문제의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조선의 통일과 화해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그것은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좋은것이다.(끝)


민간인지뢰피해대책 요구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대인지뢰대책회의가 민간인지뢰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 <국방부>를 비난하고 그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경기도 남한산성과 서울 우면산 등지에 아직도 지뢰가 남아 있다고 하면서 여러 지역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아시아에서의 미군철수의 불가피성/오스트리아잡지가 론평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리아잡지 <아시아 위크> 최근호가 아시아에서의 미군철수의 불가피성에 대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남조선에서 반미감정이 더욱 높아 짐으로써 남조선주둔미군의 죄행이 무마되던 시기와는 달라졌다고 하면서 일부 여론이 북남최고위급회담이후 남조선에서 미군철수에 대해 주장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에서도 반미감정이 고조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에서는 미군주둔에 대한 적대감이 더욱 높아 지고 있다고 썼다.
 론평은 <주요하게는 쏘련의 붕괴와 조선반도에서의 정세변화는 미군의 아시아주둔명분을 잃게 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낼 때가 되였다/가이아나인사 담화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민족대회당 지도자 사무엘 해머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4일 <미국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낼때가 되였다>라는 제목으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완전히 비법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45년 9월 8일 38도선 남쪽에 있는 일본군의 무장을 <해제>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 미군이 상륙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남조선을 자기의 식민지로,군사기지로 만들며 나아가서 전 조선과 아시아를 점령하기 위한 발판으로 만들려는데 있었다.
 오래전부터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기회를 노리던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할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며 결국 조선을 인공적으로 분렬시켰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전 조선을 타고 앉을 타산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려고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미국은 조선을 둘로 갈라 놓은 극악한 침략자이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고 조선에서 평화를 파괴한 장본인이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할대신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기지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큰 핵무기고로 전변시켰다.
 랭전도 종식되고 최근 조선의 북과 남이 공동선언을 발표한 조건에서 미국이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 있을 아무런 리유도 없다.
 미국이 남조선과 아시아지역에 있는 자기의 무력을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먹어 보겠다고 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세계의 량심은 조선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행정부는 분별 있게 행동해야 한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는것은 조선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그리고 미국에 있어서도 좋을것이다.(끝)


에짚트대통령관방실비서 우리 나라 대사관 축하방문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에짚트대통령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의 위임에 의하여 9일 대통령관방실비서 샤리프 리아드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비서는 우리 나라 대사에게 대통령의 위임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령도자각하께 대통령의 인사와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려는 그의 희망을 전달해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에짚트는 앞으로도 조선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것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김정일령도자각하와 조선인민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