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대외련락부장인 대병국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강택민동지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김영남동지에게 부탁하였다.
그는 올해 5월에 있은 김정일동지와 강택민동지와의 상봉과 회담은 중조 두 당,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방문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당창건 55돐을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중국당은 중조친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유고슬라비아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리인규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 진정,시내 여러곳 참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추석날인 12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화환진정대들에 놓여 있었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렬사릉들을 찾은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들의 명의로 된 화환을 화환진정대들에 진정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공산주의혁명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애국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들이 씌여 져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혁명렬사들,애국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또한 이날 동명왕릉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슬기와 애국혈통을 빛내여 주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풍운속에 빛을 잃었던 동명왕릉이 훌륭히 개건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동명왕릉개건기념비와 왕릉,제당,돌조각상들,정릉사 등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우리 당의 옳바른 정책에 의해 력사유적유물들의 보존,관리에서뿐아니라 민족사정립에서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훌륭히 구현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감동을 표시하였다.
한편 이날 일부 비전향장기수들은 평양시와 주변에 있는 선친들의 묘소를 찾아 성묘하였다.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은 이보다 앞서 10일 유람선을 타고 옥류교로부터 만경대에 이르는 대동강의 배길을 따라가면서 웅장화려한 평양시의 전경을 바라보며 경탄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제7차 평양영화축전 개막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오늘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평양영화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을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세계영화인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며 모든 나라들의 민족영화발전과 인류문화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국제적인 영화인들의 회합이다.
개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창덕부총리,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이 참가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단과 대표들,명예손님들과 총련대표단,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문화관계일군들,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강능수문화상은 개막사에서 이번 제7차 평양영화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지난 6월 북과 남의 력사적인 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리고 우리 나라의 국제적권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축전은 저물어가는 20세기를 총화하고 희망찬 21세기 자주적인 민족영화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여러 나라 영화인들의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충분히 나누고 서로의 친선과 단결,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축하연설에서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시기에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개막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여기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손님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밑에 세계 모든 진보적인민들과 문화인들,영화예술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제7차 평양영화축전이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이어 축전명예손님인 에짚트 문화성 부상 겸 민족영화쎈터 행정리사회 위원장 모하메드 카멜 모하메드 알 깔유비와 이란대표 아흐쉰 싸데기가 연설하였다.
개막식에서는 평양영화축전 국제심사위원회 성원들이 발표되였다.
이번 축전에서는 출품된 예술 및 기록영화들이 경쟁,통보,회고 및 특별상영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오늘부터 시내 영화관들에서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이 상영된다.(끝)
중국 길림성 당력사연구실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임 왕립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성 당력사연구실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중국 료녕일보사대표단 도착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사장 초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료녕일보사대표단이 12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역에서 평양신문사 송락균책임주필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세계최고장기수-김선명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 60여명이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들중에는 45년동안 감옥살이를 한 김선명(75살)도 있다.
국제인권위원회와 국제대사령은 그를 세계최고장기수로 인정하고 세계기록집에 새로 올렸다.
김선명은 남조선출신이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의용군으로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적들과 싸우다가 26살에 체포되였다.
1951년 10월부터 그는 감옥살이를 하였다.
김선명은 0.75평방메터의 독감방에 갇히여 수십년동안 모진 고문과 <사상전향>을 강요 당하였다.
그는 감옥에서 위장병,신경통,고혈압,백내장까지 겹치여 갖은 정신적,육체적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인간으로 참기 어려운 모진 고독속에서도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 왔다.
하기에 김선명은 자기는 북에서 1년밖에 있어 보지 못하였지만 그 1년은 진정한 사랑을 알고 참된 삶의 품을 알게 한 생의 전부와 같은 기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간의 참다운 삶을 알고 그 삶을 안겨 주신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의 위대한 품을 한시도 잊을수가 없었고 고마운 그 품을 배반할수가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위대하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사회주의 내 조국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선명은 이러한 정신력의 원천이 있었기때문에 자기는 45년의 기나긴 세월 전향을 강요하는 물리적강압과 정신적회유를 단호히 물리치며 견디여 낼수 있었다고 소리 높이 말하였다.(끝)
도꾜에서 진행된 <재해방지훈련>은 군사연습/로동신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무엇을 위한 연습소동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9월 3일 오전 7시 일본의 수도 도꾜의 중심거리들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요란한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도꾜의 상공은 비행기들로 뒤덮이고 중심거리들의 여기저기를 수많은 군용차들이 와르릉거리며 돌아 쳤다.수십척의 함선들이 도꾜앞바다에 몰려 들었다.
일본총리 모리를 비롯한 고위인물들이 방위청의 중앙지휘소에 몰려들어 관계각료회의라는것을 벌려 놓았다.
갑자기 전쟁이 일어 났는가.아니였다.그 무슨 대지진을 가상한 도꾜도의 <종합재해방지훈련>이라는것이 진행된것이다.그러나 대지진을 가상한 <재해방지훈련>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스산한 광경이였다.마치 진짜 전쟁을 방불케 하였다.
이날 도꾜도에서 진행된 <종합재해방지훈련>에는 반땅크직승기를 비롯한 약 120대의 비행기,약 1,900대의 군용차들,22척의 함선이 참가하였다.약 7,100명에 달하는 륙해공<자위대>의 군사인원과 경찰청과 도꾜소방청의 준군사인원들을 포함하여 약 2만 5,000명의 방대한 인원들이 동원되였다.
이 훈련계획이 발표되였을 때 일본의 여론들은 도대체 무슨 판인가고 의문을 제기하였었다.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일이라는것이다.
일본의 여러 지방정부들은 지진이 일어 나는 경우를 가상한 <재해방지훈련>이라는것을 매해 9월 초에 진행하고 있다.그런데 이러한 훈련에 이번처럼 그렇듯 방대한 군사인원들과 무장장비들이 동원될 리유도 없으며 전례도 없는것이였다.
그러나 이날의 무시무시한 광경을 보면서 사람들은 이번 훈련의 내막을 깨닫게 되였다.이번 훈련은 명백히 <재해방지훈련>의 명목으로 위장된 군사연습이였던것이다.그 무슨 지진을 가상한 훈련에 수많은 공격용무장장비들까지 동원된것만 보아도 이번 훈련의 성격을 잘 알수 있다.
이번 훈련의 성격은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의 발언을 통해서도 명백해 졌다.
이시하라는 연습장에 나타나 <있을지도 모르는 외국의 침범에 대해서 우선 자기의 힘으로 자기를 지키겠다는 기개>를 가져야 한다고 독을 뿜어 댔다.그의 발언은 이번 훈련이 면밀한 계획밑에 감행된 군사연습이라는것을 스스로 폭로하여 주고 있다.
도꾜도에서 진행하는 훈련에 총리까지 직접 나서서 분주히 돌아 친것을 보면 일본당국자들이 이번 군사연습을 매우 중시하고 큰 의의를 부여하였다는것을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
하다면 일본당국자들이 이번 군사연습을 통해 노린것이 과연 무엇인가.
우선 일본의 수도 도꾜의 한복판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감행함으로써 일본인민들속에 전쟁의 식을 고취하려는 음흉한 목적이 있었다.이번 군사연습은 제일 번화가라고 하는 도꾜의 중심부에서 진행되였다.세계의 그 어디를 둘러 보아도 수도의 한복판에서 군사연습을 내놓고 진행하는 나라는 찾아 보기 힘들다.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수도의 중심부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감행함으로써 일본인민들을 정신적으로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침략전쟁에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시킬 <기발한 착상>을 해낸것이다.
일본무력을 도시공격전에 익숙시키려는것도 하나의 중요한 목적이였다.일본<자위대>가 앞으로 침략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도시공격전에 익숙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한것이다.일본당국자들은 이번 연습에서 이러한 목적을 추구하였다.
지금 일본당국자들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이러한 대규모군사연습을 정례화하려 하고 있다.호전광 이시하라는 이러한 규모의 군사연습을다른 대도시들에서도 진행하여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었으며 일본최고위당국자도 <전국으로 확대할 생각>이라고 맞장구를 쳤다.결국 일본의 전 지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리려는것이다.
일본이 <자위대>의 작전능력을 이렇듯 급속한 속도로 강화하고 있는것은 심상치 않은 일이다.
이번 군사연습장에 일본의 최고위당국자와 동행하여 나타난 이시하라는 <이번 연습에 기초하여 훌륭한 도꾜,훌륭한 일본을 만들 생각>이라고 력설하였다.
이른바 <훌륭한 일본>이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지는 짐작하기 그리 어렵지 않다.그것은 곧 군국화된 일본,로골적인 해외침략의 길에 나설 만단의 준비가 된 일본인것이다.
세계는 이러한 일본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진정 일본을 위한 길이 어떤 길이며 진짜 훌륭한 일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끝)
세계제패야망은 실현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제패야망은 실현될수 없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최근 미행정부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결정을 연기한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이 실패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해 미군수독점체들의 탐욕을 충족시켜 주는 한편 로씨야와 중국을 제압하고 서유럽나라들이 자기의 손탁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얽어 매놓으려고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의 계획은 너무나 모험적인것이였다.
로씨야도 중국도 핵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조건에서 그들을 군사기술적으로 완전히 제압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한것이다.
왜냐하면 현존군사기술적능력을 초월하여야 하기때문이다.
미국은 원래 요격시험을 총 19차례 계획하였었다.
그러나 시험은 세번밖에 진행하지 못하였으며 그중 두번은 실패하였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대국들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의 반발에 부딪쳤다.
미국은 더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을 추진시킬수 없게 되였다.
미국의 책동은 1극세계가 아니라 오히려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하는 요인으로 되였던것이다.
낡은 사고방식은 오늘의 시대에 와서 절대로 통하지 않고 있다.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잠정적으로 연기할것이 아니라 완전히 걷어 치워야 한다.
미국은 일본을 겨드랑이에 끼고 돌면서 다그치려고 하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도 포기하여야 한다.
그것은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로 될것이다.(끝)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꾸바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꾸바의 김일성농업전문학교에 모셔 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7일에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서기장,구이라 데 멜레나군교육담당 국장,김일성농업전문학교 교장과 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여기에는 또한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커다란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자기 학교와 더불어 꾸바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끝)
9.9절 기념행사/각국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는 경축모임이,인도네시아와 민주꽁고,우즈베끼스딴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탄자니아와 에티오피아,가이아나에서는 기념강연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건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 기간 승리의 길을 걸어 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주체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세인이 우러르는 분이신 김정일령도자동지를 수위에 모시고 있는 조선은 머지 않아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온 세상에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공화국창건 50돐>,<제1차 김일성화전시회>,<조선의 신념>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각국인사들과 단체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환영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관련하여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오스트리아공산주의자들의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토마스 오버비 힐레르가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의 력사적인 평양송환을 인류의 대사변으로 높이 평가하며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들은 남조선비전향장기수들 모두가 민족의 영웅,불굴의 의지의 강자라면 그들을 한품에 안아 주신 김정일총비서각하이시야 말로 만민의 따사로운 태양이시며 사랑과 믿음의 화신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도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에짚트단체들 미행정당국의 부당한 방해책동을 규탄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일행에 대한 미행정당국의 방해책동을 규탄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와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는 6일과 7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국제법과 국제관례에 어긋나게 국가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에게 한 무례한 행동은 유엔회의 력사에 전례없는것으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유엔과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는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처하여 취한 강한 조치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외무성 성명을 적극 지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