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대표단들이 선물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캄보쟈 프놈펜시친선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으며 캄보쟈공보성에서는 그이께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프놈펜시 부시장 맙 싸렌단장과 캄보쟈공보성대표단 단장인 공보상 루 라이 쓰렝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이 선물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대외련락부장인 대병국단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니까라과공화국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니까라과독립 17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아르놀도 알레만라까요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니까라과독립 179돐에 즈음하여 대통령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북남사이의 공동보도문 발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사이의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공 동 보 도 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2000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을 방문하였다.
북과 남은 이번 방문기간 여러차례 접촉을 가지고 현재 북남간에 제기되고 있는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폭 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려는 두 수뇌분들의 뜻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에 합의하였다.
1.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앞으로 가까운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시며 이에 앞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쌍방은 북측 인민무력부장과 남측 국방부 장관사이의 회담을 개최하는 문제가 현재 론의중에 있는데 대해 환영한다.
3.흩어진 가족,친척문제의 해결을 위해 흩어진 가족,친척들의생사 및 주소확인사업을 9월중 시작하여 빠른 시일내에 마치기로 하였으며 이들중 생사가 확인된 사람부터 서신을 교환하는 문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북남적십자회담을 9월 20일 금강산에서 개최하여 상기문제와 함께 올해 두차례의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추가교환문제,면회소설치,운영문제를 협의하기로 하였다.
4.북남사이의 경제협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투자보장,2중과세방지 등 제도적담보 마련을 위한 실무접촉을 9월 25일 서울에서 개최하며 빠른 시일내 이를 타결하기로 하였다.
5.북남사이의 경의선철도 및 도로련결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북남이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6.북측은 15명정도 규모의 경제고찰단을 10월중 남측에 파견하기로 하였다.
7.림진강류역 수해방지사업을 위해 금년내 북남공동으로 조사를실시,구체적사업계획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주체89(2000)년 9월 14일
김용순비서가 김대중대통령을 의례방문
(서울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14일 청와대에서 김대중대통령을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림동옥제1부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정보원 원장 림동원,대통령비서실장 한광옥,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수석비서관 김하중,공보수석비서관 박준영,기타 관계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용순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통령께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앞으로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다시금 말씀하신데 대하여 전달하였다.
김대중대통령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추석에 즈음하여 선물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자기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자고 말씀하신데 대하여 전적인 동감을 표시하고 이번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여러 나라 수뇌자들이 북남공동선언을 다 지지환영하고 기적같은 일이라고 평가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김대중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북을 더잘 리해하고 북은 남을 더 잘 리해하도록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손 잡고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김대중대통령은 김용순비서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끝)
서울을 방문하였던 김용순비서가 돌아 왔다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을 방문하였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오늘 판문점을 통과하여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미국무성이 우리 공화국의 종교문제를 시비한데 대해 언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종교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당치 않게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무성은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주제넘게도 많은 나라들의 종교형편에 대하여 시비하면서 우리에 대해서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걸고 들었다.
미국이 마치도 <종교재판관>이라도 되는것처럼 제김에 나서서 다른 나라들을 함부로 걸고 드는것은 국제법의 가장 초보적인 원칙에도 배치되는 로골적인 내정간섭기도이다.
우리 공화국은 공민의 신앙의 자유가 헌법에 의하여 완벽하게 보장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 나라의 종교문제를 거들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날조이며 중상이다.
미국의 처사는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표방하고 있는 그들의 진의도에 대한 의혹만을 불러 일으킬뿐이다.(끝)
제7차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을 위하여 연회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조직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축전참가자들을 위하여 13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명예손님들,총련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축전조직위원회 부위원장들,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끝)
민족자주,애국애족의 조국통일로선/<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며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라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개인필명으로 된 론설은 우선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고 있는 철저한 민족자주의 로선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시종일관 견지하고 있는 로선은 조국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론설은 또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통일조국의 부강발전과 전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로선이라는데 대해서도 해설하고 있다.
우리 나라와 민족은 통일되면 부강번영할수 있는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다.
조국이 통일되면 조선민족은 단일민족으로서의 혈연적뉴대를 다시 잇고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전국적범위에서 통일적으로 높이 발양시킬수 있다.
또한 북과 남이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통일조국의 부강발전에 최대한으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다.
론설은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조국통일3대헌장에 빛나게 구현되여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변함 없는 군국주의야망의 발로/<로동신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변함 없는 군국주의야망의 발로>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기로하였다.
미국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이 체계수립을 반대하는 국제사회계의 강력한 반발과 압력때문이였다.
지금 국제사회계는 미국의 결정을 다행스러운 일로 여기면서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연기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완전히 포기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기여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국제사회계의 이러한 지향과 념원에는 배치되게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연기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그 수립을 다그치도록 하기 위해 애를 쓰는 나라가 있다.
그것이 다름 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자 몹시 불안해 하고 있다.
그들은 저들이 미국과 함께 추진시키고 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는 <완전히 다르며 별도>라는것을 내외에 선전하기에 무척 애를 쓰고있다.
이러한 행동의 리면에는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연기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이 저들이 추진하고 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하는 불안한 속심이 놓여 있다.
<국가미싸일방위>체계와 저들이 미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다르기때문에 일본은 미국의 결정에는 관계없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계속 추진하겠다는것이 일본의 진의도인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은 최근시기 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조선반도의 정세까지도 불안에 차서 바라 보고 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청의 한 관리는 <지금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화해가 이룩된 결과로 계획대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을 추진시키지못하게 될수도 있을가봐 우려하고 있다>고 내놓고 말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얻어 지는 결론은 명백하다.
그것은 일본이 어떻게 하나 수립하려고 하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가그 누구로부터의 <위협>을 막기 위한것이 결코 아니라는것이다.
현 시기 일본은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군사대국으로 되고 있다.군사비증강의 측면에서나 <자위대>가 갖추고 있는 현대적군사기술장비의 면에서나 일본은 세계적군사렬강의 수준에 들어 섰으며 일단 마음만 먹으면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하여 전쟁을 수행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었다.
국내적으로 군국주의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바람이 일고 있으며 헌법과 국가체계를 전쟁수행에 맞게 뜯어 고치기위한 작업들이 본격적으로 다그쳐 지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공격>으로부터 <방위>를 위해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한다고 하고 있다.말하자면 그것이 <방패>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가 <방패>의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 창의 역할도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것은 일본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이로부터 일본은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연기하기로 한것과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여 가는것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 저들의 재침전쟁준비에 제동이 걸릴가봐 그처럼 불안해 하는것이다.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일본의 군국주의적침략야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
일본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일본이 계속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침략과 전쟁의 길로 줄달음친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국제적고립과 파멸뿐이다.(끝)
침략사를 정당화하려는 일본/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도꾜신붕>에 의하면 2002년도부터 시작되는 새 학습지도요강에 따라 검정을 신청하고 있는 일본의 중학교 력사교과서에 일본의 과거침략사와 군국주의정책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등장하여 론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다.
이 교과서에는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아시아에 대한 침략을 <국제관계원칙에 준하여 합법적으로 진행>된것으로 서술되여 있으며 일본침략군의 범죄행위에 대하여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한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반침략투쟁을 그 무슨 <조약위반의 위법행위>로 묘사하였으며 오늘 날의 핵무기철페운동에 대하여 반대의 뜻을 표시하는 글까지 실었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이 새 세대들에게 저들의 죄많은 과거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력사에 대한 외곡,은페,조작을 가장 파렴치한 방법으로 벌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공식적인 중학교 력사교과서를 통하여 일본사람들속에 체계적으로 군국주의,국수주의 사상을 주입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 극우익반동세력의 범죄적인 목적과 지향을 반영하고 있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일본이 진정으로 죄 많은 과거에 수치를 느끼고 그와 결별할 의사가 있다면 너절하고 파렴치한 력사외곡놀음을 벌릴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과거청산에 성근하게 나서야 한다.
일본은 비렬한 력사외곡이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도전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개인의 우편내용까지 검열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이 개인의 전자우편통신내용까지 검열해 온 사실이 최근 밝혀 졌다.
한 조사기관은 지난해 11월 통신부문의 6개 업체에서만도 이와 같은 사실이 200여건이나 드러났다고 공개하였다.(끝)
김일성주석의 로작을 꾸바에서 출판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3.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1일 꾸바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뷸레찐 <주체 2000>발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국이 8월 29일에 뷸레찐 <주체2000>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동지는 어떤 분이신가>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력사와 사상리론적업적을 소개하고 그이이시야말로 정치사에 있어서나 이룩하신 업적에 있어서 으뜸가는 세계정치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조선,강성대국건설을 위한 3대중시정책>에서 뷸레찐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견지하고 있는 사상,총대,과학기술중시정책에 대하여 상세히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조선의 군사중시의 독특한 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칭송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스위스 준비위 결성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스위스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일 로잔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계획들이 토의되였다.
또한 준비위원회 공보가 발표되였다.
공보는 준비위원회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조선로동당창건55돐 경축기간으로 설정하였다고 하면서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주체형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공화국을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끝)
9.9절에 즈음하여 네팔 인사들이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네팔 국왕대표인왕궁 간부책임자와 공보 및 대외사업 비서,외무성 의례국 부국장이 8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석상에서 왕궁 간부책임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을 맞으며 국왕페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드리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전달할것을 자기에게 위임하였다고 말하였다.
왕궁 공보 및 대외사업비서는 네팔왕국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진보와 번영을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네팔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은 미래가 밝은 나라/로씨야와 인디아 인사들이 강조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전로씨야 <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 비서 울라지미르 마르꼬브는 로씨야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국주의자들의 계속되는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자연재해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이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시는 김정일동지의 정치방식이야 말로 새계의 모든 정치가들이 따라배워야 할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러한 정치방식으로는 못 해낼 일이 없다.
때문에 조선의 미래는 밝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사회주의조선과 관계를 좋게 하려고 애 쓰고 있는것은 바로 조선의 밝은 전망을 확신하고 있기때문이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아르.샤스트리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사회주의정치의 거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권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