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독립 190돐에 즈음하여 16일 메히꼬합중국 대통령 에르네스또 쎄딜료 뽄쎄 데 레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메히꼬독립 19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황해남도 인민들의 투쟁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근로자들이 태풍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오후부터 9월 1일 새벽까지 불어 친 태풍 12호는 황해남도의 전반적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였다.
초당 최대바람속도 33m를 기록한 태풍 12호는 50내지 110의 비와 함께 강한 해일을 몰아 왔다.이로 하여 살림집을 비롯한 수백동의 건물이 무너지고 지붕이 날아 났으며 많은 전주대가 넘어져 여러 지역의 전기공급과 통신망이 단절되였는가 하면 많은 개소의 도로,다리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농업부문에서 피해가 더 크다.
많은 면적의 논벼가 넘어 졌으며 수백정보의 논밭이 매몰되고 강냉이대가 꺾어 지거나 넘어 지고 이삭이 떨어 졌으며 과일,고추 등 많은 농작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태풍피해는 크지만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두려움없이 용감하게 떨쳐 나 피해복구전투를 힘 있게 벌리고 있다.
해안방조제피해복구전투장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수백만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는 이 공사는 아름차고도 방대하지만 모두가 신심에 넘쳐 흙짐을 지고 달리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받은 연백벌안의 군들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고 있다.청단군에서는 군당책임비서를 비롯한 군일군들이 해일피해로 터져 나간 10여개소의 해안방조제와 수문복구공사장을 맡고 나가 정황에 맞게 전투를 지휘하고 있다.일군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첫삽을 뜨면서 대중을 적극 고무추동하고 있다.소정,금학협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협동농장들에서 농장원들이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면서 등짐으로 흙을 날라 해안방조제를 쌓아 가고 있다.
연안군과 배천군,해주시,벽성군,강령군을 비롯한 바다를 낀 군들에서도 파괴된 해안방조제를 빠른 기일안에 원상복구하기 위해 낮에밤을 이어 전투를 벌리고 있다.
논에 고인 물을 빼고 매몰된 논밭을 복구하며 넘어 진 논벼와 강냉이를 일으켜 세우는 사업도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괴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도로와 다리,통신망을 복구하는 전투가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고난의 행군>시기에 비하면 이쯤한 난관이 무엇인가고 하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떨쳐 나선 해주시안의 로동자,사무원,동인민반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각 시,군들에서 도로를 복구하고 다리를 수리하기 위한 전투가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체신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끼니마저 잊고 전투를 벌려 몇시간동안에 군과 도사이의 통신망을 기본적으로 복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안의 인민들의 투쟁을 인민군군인들이 힘껏 도와 주고 있다.(끝)
평양영화축전이 계속되고 있다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 개막된 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명예손님들이 영화들을 감상하였다.
또한 평양시내 근로자들,영화예술인들과 외국손님들이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을 감상하였다.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는 중국예술영화 <국가>,<나에게도 아버지가 있다>,인디아예술영화 <렬사 우담 싱>,뽈스까예술영화 <불과 검으로> 등 여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대동문영화관에서는 말레이시아예술영화 <마지막 말라이처녀>,락원영화관에서는 뽈스까예술영화 <꿈에서 다시 만나자>,중국예술영화 <속도빙상>,개선영화관에서는 인디아예술영화 <강물은 흐른다>,동대원영화관에서는 인디아예술영화 <파로미따의 하루>,선교영화관에서는 이란예술영화 <잃어 버린 사랑>이 상영되였다.
영화들은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각이한 시대 인간들의 창조적로동과 생활에 대하여 깊이있게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축전에 출품된 영화상영은 계속된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박재로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6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하단을 전송하였다.(끝)
국제오존층보호의 날을 기념/<민주조선>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국제오존층보호의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민주조선>은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소 장철근의 글을 실었다.
필자는 국제오존층보호의 날에 즈음하여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우리의 하늘을 보호하자,당신자신과 오존층을 보호하자>라는 주제하에 오존층보호를 위한 민족토론회,과학발표회,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들과 활동들이 벌어 지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현 시기 사람들의 건강과 생물체들의 생존에 리로운 작용을 하는 오존층이 파괴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옳바른 환경보호정책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1995년 1월 27일에 오존층보호를 위한 두개의 기본협약들을 비준하였으며 오존층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운동이 아직은 미약한 상태에 있던 1996년에 벌써 오존층파괴물질생산공정을 없애 버리기위한 조치를 취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몬트리올의정서와 수정안들에 따르는 오존층파괴물질축감계획을 철저히 실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려는 사람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보호분야에서의 민족적의무와 국제적의무를 다같이 성실히 수행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 말리협회 결성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연구 말리협회가 결성되였다.
지난 8월 15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회의실에서 진행된 결성모임에서는 협회 위원장으로 말리 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집행위원회 행정부비서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로동당에 관한 이딸리아정당들의 토론회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주체의 당건설사상,리론,경험에 관한 이딸리아정당들의 토론회가 11일 로마에 있는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당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이딸리아 인민민주주의당 총비서,평화와 사회주의운동국제비서,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국제비서,통일공산당 대표,공산당재건 전국위원회 대표,인민민주주의당 청년조직 대표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딸리아 인민민주주의당 총비서는 개막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인민의 자주권을 옹호하는 투쟁으로 수 놓아 진 자랑찬 력사이다.
오늘 조선인민이 겹쌓인 난관을 승리적으로 물리치면서 세인을 놀래 우는 기적을 창조하고 있는것은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고 대중속에 깊이 뿌리 박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맞서 혁명적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면서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있다.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혁명위업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유일한 당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당의 통일과 단결을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대중의 향도적력량으로서 의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것은 바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의 창건자,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주체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고 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베니스종합대학 교수 마리오 제몰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밑에 오늘 조선로동당이 이룩하고 있는 위대한 승리는 유럽의 모든 좌익세력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조선의 현실은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며 자본주의는 반드시 멸망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실증하여 주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공화국창건 52돐 친선모임 진행/재외대표부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배트남,라오스,네팔,말레이시아,방글라데슈,타이,에짚트,리비아,벌가리아,이딸리아,스위스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친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국제기구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언급하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에짚트와 라오스 인사들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에짚트부수상 겸농업상인 민족민주당 총비서,협상회의 의장,국방성 정보국장,에짚트조선친선협회 서기장,라오스외무상과 인민혁명당 비엔티안시 위원회비서 겸 시장,녀성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 왔다.(끝)
유럽동맹 조선 북남사이의 민족적화해과정을 찬양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유럽동맹이 유엔총회에서 북과 남사이의 민족적화해과정을 찬양하였다.
12일 유엔총회에서 유럽동맹을 대표하여 연설한 프랑스외무상은 지난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찬양하면서이 사변이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에서 정치적안정을 이룩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는 북과 남사이에 조선인민이 과거의 상처들을 가실수있도록 이러한 과정을 계속 할것을 권고한다>고 말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성성명을 지지/네팔단체 공동성명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조선친선협회,네팔주체연구소,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가 우리 나라 외무성성명을 지지하여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뉴욕에서 열리는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미국정부의 지시에 따른 미항공안전담당요원들의 파렴치한 방해책동으로 목적지에 도착할수 없게 되였다는 충격적인 사건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정부의 지시에 따른 미항공안전담당요원들의 파렴치한 방해책동은 국제관례와 초보적인 외교관례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간섭행위이며 더우기 세계공동체와 유엔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이러한 행위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독립과 자주권에 아무런 관심도 없으며 외교관례와 국제적행동규범도 안중에 두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립증해 주고 있다.
우리들은 미국정부의 파렴치한 전횡과 철면피한 행위를 준렬히 규탄하면서 전 세계 모든 량심적인 인민들에게 도전해 나선 미국자신도 무사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한다.(끝)
도서<조선 방문>발행식/네팔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6일 네팔 박따뿌르시에서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가 쓴도서 <조선 방문>에 대한 발행식이 있었다.
발행식에는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지도부성원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박따뿌르시 부시장이 도서 <조선 방문>발행을 선포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그이께서 여러 나라당 대표단들을 접견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또한 만경대고향집,백두산밀영고향집,금수산기념궁전사진을 비롯한 여러 사진들이 편집되여 있다.
도서 <조선 방문>은 머리글에서 조선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면서 자기 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세상에 떨쳐 온 하나의 민족국가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 력사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광복하시고 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하여 그리고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안들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끝)
제7차 조선민속예술축전/우즈베끼스딴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고통련의 주최로 9일따슈껜뜨주에 있는 이까따극장에서 제7차 조선민속예술축전이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국제고통련 사무국장 조윤해,우즈베끼스딴고통련 위원장백영진 등 고통련조직성원들과 800여명의 동포들,우즈베끼스딴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즈베끼스딴 따슈껜뜨주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공화국창건 52돐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여 주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으로 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그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동포들은 장군님께서 펼쳐 주신 통일강령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에 적극 떨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축전에는 26개의 동포예술단체들에서 온 30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모란봉>,<당은 어머니모습>,<내 나라 제일로좋아> 등의 우리 나라 노래들과 춤들이 무대에 올라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남조선 강점 미군철수를 요구/조선통일지지 정당,단체들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뻬루 정당,단체들이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인류력사에 류례없는 파렴치한 강점자,통치자,천인공노할 살인자,략탈자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폭로한다고 하면서 전체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남조선강점 미군을 당장 끌어 내갈것을 미국정부와 미군사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공동성명은 분렬 55년만에 이루어진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을 높이 평가하면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공동성명은 또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념원하는 세계 모든 나라 정부,정당,사회단체,개별적인사들에게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