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건 52돐로 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인도네시아,이란,싱가포르,우즈베끼스딴,민주꽁고,우간다,가이아나,오스트리아,도이췰란드,중국의 심양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6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연회와 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 등을 감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평양시내 여러 곳 참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그사이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은 비전향장기수들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나날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진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력사를 집대성하여 전하고 있는 수령님과 전우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 온 우리의 혁명력사를 실감있게 보여 주고 있는 력사적증거물들인 혁명사적자료들과 사적물,유물들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희세의 위인이시며 위대한 동지이신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전사된 한없는 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나라의 통일과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 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통일의 애국투사들이 궁전에 도착하자 이곳 일군들과 소조원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궁전이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유서깊은 성지 만경대일대에 아이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가야금소조실,서예소조실,수예소조실,콤퓨터소조실 등 여러 소조실들과 체육관,수영관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은정속에 우리의 새 세대들이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마음껏 배우고 희망을 꽃 피우며 부강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지덕체를 겸비한 훌륭한 인재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은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4중창 <그리웠습니다>,바이올린제주 <결전의 길로>,어은금중주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합창 <김정일장군님 위하여 항상준비>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로 된 공연을 격정속에 보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은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 주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몸 바쳐 갈 결의로 가슴 불 태웠다.(끝)
중국방문,조선보건대표단 출발,카나다 국회상원의원일행 도착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에 가는 보건성 최창식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보건대표단이 16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한편 이날 카나다 국회상원의원 로이스 윌슨일행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시대착오적인 일본방위청 장관의 망동/로동신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일본방위청 장관 도라시마가 워싱톤에서 미국방장관을 만나 일미사이의 군사관계강화를 떠벌였으며 일본이 미국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공동연구개발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해 나서기까지 하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방위청 장관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도 모르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계속 다그치겠다고 하는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미국과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통하여 최첨단군사기술을 받아들여 일본의 군수산업을 한계단 끌어 올리며 특히 그것을 무력증강과 재침준비완성의 지레대로 삼으려 하고 있는것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집요하게 떠들며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극성스럽게 매달리고 있다.
미국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연기한 조건에서 일본을 충동질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라도 계속 다그치자는 속심밑에 일본반동들과 맞장구를 치고 있다.
일본이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무력증강,해외침략에 열이 올라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돌아치다가는 큰 경을 칠수 있다.
일본의 전도는 무력증강,해외침략의 길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보조를 맞추어 평화의 길을 택하는데 있다.(끝)
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담화/인디아와 꽁고인사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잡지 <쏘셜루크> 책임주필 비.씨.굽따와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이 5일과 6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비.씨.굽따는 담화에서 조선에서 당과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을 한없이 사랑하고 있으며 인민은 당과 수령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일심단결을 이룩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참모습이라고 지적하였다.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인민이 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굳건한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이 온 사회에 꽉 차있고 혁명과 건설의 자양분으로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김일성주석의 위업이 철저히 계승되고 있기때문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준비위원회들 각국에서 결성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네팔,에짚트,영국,도이췰란드공산당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결성모임들에서는 경축기간이 설정되고 이 기간 경축모임,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준비위원회에서는 또한 이 기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로작출판,주체사상연구소조결성,도서발행사업도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유엔사무총장 최근 조선반도정세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이 12일 유엔총회 제5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기구사업에 관한 보고에서 조선반도정세에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발전에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이후의 사태발전은 북과 남사이에 신뢰를 이룩하고 반세기이상 지속되여 온 쓰라린 분쟁을 해결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유엔총회에서 각국대표들 북남 최고위급회담성과를 높이 평가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과 13일 유엔총회 제5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대표단 단장들이 조선반도정세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중국외교부장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긍정적인 결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북과 남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기울인 노력을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세네갈외무 및 해외동포상은 최근 조선의 북남관계발전은 2000년도의 가장 큰 정치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서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유엔은 이과정을 유지하는데 뜻 깊은 기여를 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유엔주재 핀란드대표는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분위기는 일부 위기들에 대한 유엔의 활동에서 고무적이라고 하면서 핀란드는 이 지역에 평화와 안정,통일을 가져 오기 위한 긍정적발전들을 환영하며 쌍방이 대화과정을 계속 추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외상은 최근에 있은 북남최고위급회담은 참으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긍정적인 사태발전이 앞으로 계속 진척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로 이어 지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베트남,벌가리아,온두라스,칠레 외무상들도 최근 조선반도의 긍정적사태발전을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따쥐끼스딴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7일 따쥐끼스딴 레니나바드주 우라쮸베시도서관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우라쮸베시당 제2비서와 우라쮸베시 도서관 책임자에게 전달하였다.
도서들을 전달 받은 시당 제2비서는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당조직들에 배포하고 필독문헌으로 하여 당원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교양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도서전람회/모스크바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도서전람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국제도서전람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베트남,도이췰란드,일본,미국 등 65개 나라의 130여개 단체가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도서전람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도서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 도서,화첩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겐나지 쥬가노브,로씨야출판,텔레비죤 및 라지오방송,대중보도수단사업상 미하일 레씬,로씨야국제도서전람총국장 등 로씨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우리 나라 전람관을 돌아 보았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겐나지 쥬가노브는 전시품들을 돌아 보고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의 사회주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이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인민에게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저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한다.
로씨야출판,텔레비죤 및 라지오방송,대중보도수단사업상 미하일 레씬은 우리 나라 전람관을 돌아 보고 로씨야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서들을 통하여 김정일각하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