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0일 새로 건설된 메기공장을 찾으시여 현지에서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도하시였다.
 최신양어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현대적으로 건설된 메기공장에는 사료가공실,알깨우기장,원형살찌우기못,양어못,동물질먹이서식장을 비롯한 모든 양어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 져 있다.
 고도로 과학화,집약화된 메기공장에서는 메기,뱀장어,붕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을 공업적방법으로 다량생산하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건설과 생산정형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사료가공실,알깨우기장,실내양어못들과 야외양어못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메기공장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했고 다 자란 메기들을 많이 확보한 조건에서 평양시민들에게 물 좋은 메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을 돌아 보신 후 현지에서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일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여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온천이 많기때문에 더운물을 좋아 하는메기를 비롯한 민물고기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도처에서 더운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내여 메기양어를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메기와 함께 뱀장어,붕어,자라를 비롯한 영양가 높고 생산성이 높은 민물고기를 더 많이 기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고기종자혁명을 잘할데 대한 과업,사료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벌려 민물고기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풍족한 식생활을 마련해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리을설,조선인민군 군종 및 병종사령관들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전병호,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용순,당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평안남도,평안북도,황해남도의 도당책임비서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말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말리공화국선포 40돐에 즈음하여 말리공화국 대통령,국가수반 알파우마르 꼬나레에게 1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말리공화국선포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말따신임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우리 나라 주재 말따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보르그 싸비우르가 2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외무상 유럽나라들에 외교관계설정 공식 제기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은 벨지끄,프랑스,도이췰란드,그리스,아일랜드,룩셈부르그,네데를란드,에스빠냐,영국 외무상들과 유럽동맹위원회 대외관계담당위원에게 외교관계를 설정할것을 공식 제기하는 편지를 보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따라 세계 모든 나라들 그리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자주성의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는 정책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은 편지에서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럽동맹 그리고 동맹성원국들 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 나는데 맞게 호상 외교관계를 맺고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관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가는것이 호상리익에 부합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정상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랭전의 유물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1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상대측에서 전국지도자 싼드라 바인스를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이 참가하였다.(끝)


보건성과 중국 위생부사이의 집행계획서 조인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성과 중화인민공화국 위생부사이의 보건 및 의학과학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2000-2001년도 집행계획서가 19일 베이징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보건성 최창식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보건대표단 성원들과 중국주재 주창준대사가,상대측에서 중국위생부 팽옥 부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최창식부상과 팽옥 부부장이 집행계획서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제7차 평양영화축전 페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에 개막된 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21일에 페막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창덕부총리,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 등이 참가하였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명예손님들,총련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문화관계 일군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강능수문화상은 페막사에서 이번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은 침략과 전쟁,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세계진보적인류의 요구와 지향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축전참가자들과 조선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의 모든 나라 영화인들이 앞으로도 친선과 우정을 귀중히 간직하고 평양영화축전에 성의 있게 참가하여 인류의 참다운 문화발전에 적극 기여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발표된 심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술영화
  -축전기본상
  .<홰불>금상이란예술영화 <잃어 버린 사랑>
  .<홰불>은상에짚트예술영화 <충격>
  .<홰불>동상중국예술영화 <국가>
  -개별상
  .영화문학상 뽈스까예술영화 <신의 보호하에서>
  .연출상 말레이시아예술영화 <마지막 말라이처녀>
  .연기상
        남  수리아예술영화 <어리석은 역> 빠쌈 쥬사
        녀  조선예술영화 <사랑의 대지> 장선희
  .촬영상 중국예술영화 <불시 착륙>
  .미술상 에짚트예술영화 <충격>
  .음악상 이란예술영화 <잃어 버린 사랑>
   기록 및 단편영화
  .영화문학상 조선기록영화 <조선의 훌륭한 딸>
  .연출상 인디아단편예술영화 <생>
  .촬영상 에스또니야기록영화 <팔랑기>
  .미술상 에스빠냐단편예술영화 <두더지와 선녀>
  .음악상 우크라이나만화영화 <푸른 모자>
  축전국제심사위원회 특별상 조선예술영화 <사랑의 대지>
  축전조직위원회 특별상 로씨야예술영화 <로씨야식 사랑> 제3부              스리랑카예술영화 <싸로자> (끝)    


복합미생물기술과 자연농법에 관한 국제토론회 개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복합미생물기술과 자연농법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개막되였다.
 토론회에는 남아프리카,뉴질랜드,네데를란드,네팔,도이췰란드,미국,벨라루씨,스리랑카,스위스,중국,카나다,타이,파키스탄,프랑스,오스트리아,인도네시아,인디아,일본,웨ㅌ남,총련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농업성 리원중부상,과학원 한상표부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복합미생물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개막사에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현시기 빨리 늘어나고 있는 식량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안정되고 지속적인 농업을 발전시키려는 인류의 지향을 반영하여 나온 복합미생물기술과 자연농법은 그 생산잠재력이 큰것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적극 장려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복합미생물과 자연농법부문의 기술개발과 교류를 활발히 벌리는것은 오늘 긴장한 식량위기,농업위기를 해결하는데서뿐아니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후대들에게 지속적인 농업생산조건을 마련하여주는데서도 큰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 과학자,기술자들,복합미생물애호가들이 서로의 좋은 연구결과와 경험을 나누며 토론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우리 나라와 여러 나라의 복합미생물부문 과학자들의 초청강의와 강연,토론이 있었다.
 토론회는 계속된다.(끝)


국제토론회 참가자들을 위한 연회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복합미생물기술과 자연농법에 관한 국제토론회 조직위원회에서는 토론회참가자들을 위하여 20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총련 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농업성 리원중부상,과학원 한상표부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국제토론회 페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복합미생물기술과 자연농법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21일 페막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분과별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복합미생물기술의 연구와 도입,자연농법에 의한 생산에서 지난 기간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발표하였으며 그 발전전망과 과업에 대하여 론의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감사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페막사를 하였다.(끝)


남조선의 현대아산 회장일행 도착

 (고성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일행이 21일 배편으로 고성에 도착하였다.
 장전항부두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강종훈서기장과 관계부문일군들이 회장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조선의 영화예술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영화예술분야에서도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조선의 영화예술은 사상예술성이 높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것이 특징이다.
 영화는 사람들에게 건전하고 고상한 정신사상적량식을 주며 그들을혁명과 건설사업에 힘 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 있다.
 최근년간 조선영화예술의 특출한 성과는 수령형상창조문제를 가장완벽하게 해결한것이다.
 다부작예술영화 <조선의 별>,<민족의 태양>,<밀림이 설레인다> 등 수많은 영화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을 진실하게 훌륭히 형상하고 있다.
 혁명영화로 통칭되고 있는 이 영화들은 수령숭배정신이 남달리 강한 조선인민에게 더 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고 있다.
 영화를 통하여 인민대중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는 한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두렵지 않으며 자신들의 앞길에는 반드시 광명한 미래가 펼쳐 진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있다.
 조선영화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도 이 분야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특출한 성과작으로 되고 있다.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라는것을 종자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각이한 인생경로를 걸어 온 실재한 인물들이 어떻게 민족의 대하속에 몸을 잠그게 되는가를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명 깊게 펼쳐 보이고 있다.
 수십편에 달하는 영화는 포괄령역과 내용,구성,연출,연기,촬영등 모든 요소들이 완전무결한 시대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화예술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적요구와 시대정신을 반영하며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추동하는 사업에서도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줄기는 뿌리에서 자란다> 등 수많은 현실주제의 작품들이 창작완성되여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웠던 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참된 삶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랑만적인 생활을 주제로 한 영화들과 조국통일,전쟁물,력사물주제의 다양한 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여 영화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만하게 하였다.
 이 모든 성과는 영화예술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룩되였다.(끝)


위대한 수령의 령도는 민족자주위업 완성의 근본담보/로동신문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비로소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 쥐고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 나가는 인민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 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민족을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 세우시였다.
 오늘 조선민족은 사상에서도,령도에서도,덕망에서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민족자주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해 나갈 민족주체적력량의 본질과 특성,그 불패성에 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리론은 온갖 제국주의,지배주의를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문제해결의 기본지침으로 된다.그이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민족자주정치의 대국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조선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공화국이 위력을 떨치는것이며 민족의 사활적운명과 련결되여 있는 조국통일위업의 실현도 힘 있게 담보되고 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나가는 바로 여기에 민족자주위업완성의 진로가 있고 동방일각에 통일된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지름길이 있다.(끝)


과거력사를 외곡하는 또 하나의 범죄행위/로동신문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문무성에 검정이 신청된 2002년부터 사용할 중학교력사교과서들에서 일본의 침략행위를 보여 주는 내용이 대폭 삭제되였다는것이 밝혀 진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특히 <종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서술이 삭제되고 일부 취급한 경우에도 <위안시설에 보내여 진 사람> 등으로 표현을 바꾸어 서술한데 언급하면서 이것은 일부 교과서회사경영자들의 잘못만이 아니라 일본당국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피비린 과거범행을 부정하고 외곡날조하며 지워버리려 하고 있는것은 인류의 규탄을 받아야 할 또하나의 범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력사교과서들에서 <종군위안부>범죄에 대한 삭제놀음을 벌리고 있는것은 그에 대해 인정하지도,사죄,보상하지도 않겠다는것이다.
 또한 그들은 새 세대들에게 력사교육을 진실대로 하지 않고 거꾸로 함으로써 그들이 과거범행을 모르게 하고 죄의식을 가지지 않도록 하며 군국주의길을 걷게 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당국의 관여하에 력사교과서들에서 과거범행들이 외곡,삭제되고 있는 사실을 놓고 이번 조일정부간회담에서 우리에게 사죄하고 보상하겠다고 한 일본측의 약속을 더욱 의문시하게 된다.
 일본당국은 그릇된 력사교육이 일본을 망하게 하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바로 잡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로작출판/뻬루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12일 뻬루 떼쎄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쁠럭불가담나라외무상회의 선언이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나라외무상회의 선언이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
 선언은 조선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무상들과 대표단 단장들은 7.4북남공동성명에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사이에 채택된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에 기초하여 나라를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
 우리들은 또한 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환영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이 조선반도와 이 지역의 평화와안전을 보장하고 통일에로 지향되리라는 희망을 표시하였다.(끝)


가이아나 정당이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성명 발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이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5년이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북조선으로부터의 침입>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남조선에저들의 무력을 계속 주둔시키고 있으며 더욱 강화하고 있다.
 더우기 미국은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주둔시키고 있을뿐아니라 북을반대하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 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는 주되는 장본인은 남조선강점미군이며 그들이 남조선에 계속 남아 있는 한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이룩될수 없고 이 지역에서 임의의 시각에 새 전쟁이 일어 날수 있다.
 21세기가 다가오는 오늘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조선의 통일에 관심이 있다면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는것과 같은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모든 핵무기와 함께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각국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2돐에 즈음하여 중국,로씨야,우즈베끼스딴,에티오피아,기네,우간다,뛰니지에서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조선 도서,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도서,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들,공화국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전변>,<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과 영화감상회를 통하여 조선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일성조선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