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제7차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21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평양영화축전이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세계에서 문명하고 화목하게 살려는 진보적인민들과 영화인들이 민족영화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친선과 단결,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켜 참다운 영화예술발전의 길을 공동으로 개척하는데서 매우 효과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조선이 아직은 곤난한 속에서도 자기들에게 제일 훌륭한 조건을 보장해 주시고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보살펴 주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따뜻한 사랑을 직접 체험하면서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으며 앞으로도 민족영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좋은 영화를 만들어 평양축전에 성의 있게 참가할 신심에 넘쳐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심단결하여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모습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영화예술과 전반적문학예술이 찬란히 개화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깊이 감동되였다고 편지에 썼다.
 정의와 진리,평화와 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들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언제나 지지하고 고무할것이며 귀국의 영화인들과 함께 인류의 참된 영화발전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말따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말따공화국 독립 36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구이도 데 마르꼬에게 2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말따공화국의 민족적명절인 독립 3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 진정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 51돐에 즈음하여 오늘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김영남,계응태,김일철,리을설을 비롯한 당 및 국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항일혁명투사일동,인민무력부,근로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교육,과학,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조선소년단련합단체,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기업소,농장,해외동포대표단과 방문단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 보면서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오늘 조선주재 무관단과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도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과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한편 량강도 김정숙군과 김정숙해군대학,김정숙종합군관학교에 모신김정숙동지의 동상들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녀맹원들의 추억의 노래무대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진행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서거 51돐 녀맹원들의 추억의 노래무대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이 21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녀맹중앙위원회 천연옥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시고 오늘도 우리 녀성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함께 계시며 그들을 영원한 충성에로 불러 일으켜 주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더듬어 보게 하는 뜻 깊은 추억의 노래무대에는 어머님께서 생전에 가장 사랑하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울려 퍼졌다.
 이어 항일의 기나긴 나날 두고 온 고향산천과 인민을 그리시며 대원들과 함께 어머님께서 즐겨 부르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의 은은한 노래선률이 무대에 울리였다.
 출연자들은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생전에 누구보다도 노래를 사랑하시고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노래,조선노래를 많이 불러야 한다고 하시며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 멍이 든 녀성들의 가슴속에 영원한 새 봄의 노래,행복의 노래를 심어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날의 추억을 담아 <그리운 강남>,<반월가>,<녀성의 노래>를 불렀다.
 어머님의 념원이 꽃 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오늘도 하많은 추억들을 불러 일으키며 어머님에 대한 영원한 그리움의 노래,칭송의 노래가 울려 나오고 있다고 하면서 출연자들은 녀성중창 <고향집추억>,독창과 방창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를 무대에 올렸다.(끝)


영생하는 항일의 녀성영웅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의 수많은 시민들이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서거일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을 찾고 있다.
 그들은 동상앞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투쟁에 참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였으며 지하공작과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우시였다.
 그리하여 항일의 나날 그이께서는 <백두산항일녀장수>,<항일의 녀성영웅>으로 명성을 떨치시였으며 동지들과 인민들의 높은 존경을 받으시였다.
 녀사께서는 나라가 광복된 후에도 김일성주석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받들고 건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8(1949)년 9월 22일 서거(32살)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방방곡곡에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녀사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그이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들이 많이 건립되여 있다.
 김정숙해군대학에는 조선인민혁명군 군복차림으로 조국광복의 날을 맞으시는 녀사의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세워 져 있다.
 김정숙종합군관학교에는 항일대전시기 전투장면을 반영한 그이의 동상이 건립되여 있다.동상은 전투를 지휘하시는 김일성주석을 한 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여 보위하는 그이의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하였다.
 또한 량강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녀사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곳곳에 혁명사적지와 사적관들이 꾸려 져 있으며 혁명사적기념비들이 세워 져 있다.
 그리고 김정숙군,김정숙사범대학을 비롯하여 그이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단위들도 많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녀사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업적은 시대와 년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공화국 내각 제7차 평양영화축전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친선모임 마련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이 성과적으로 끝난것과 관련하여 21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이번 평양영화축전에 참가하였던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명예손님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총련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창덕부총리,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강능수문화상,축전조직위원회 조찬구,최윤식부위원장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영화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이날 모임참가자들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평양영화축전이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신흥세력나라들의 민족영화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면서 자주성을 지향하여 새 사회건설에 떨쳐 나선 인민들의 투쟁모습과 보람찬 생활을 반영한 진보적인 영화들을 창조하는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또한 이번 축전의 나날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였다.
 모임은 친선단결의 정이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1일 전국지도자 싼드라 바인스를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크리스토퍼 콜레만을 단장으로 하는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수행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남측 백두산관광단 도착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회장 김재기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 백두산관광단이 오늘 도착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일군들이 관광단을 맞이하였다.(끝)


가을철국토관리사업 시작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시작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국토관리총동원지휘국 국장 강문구의 말에 의하면 이번 국토관리사업기간에는 전국적으로 1억 785만 9,000여그루의 각종 나무들을 심고 시,군들마다에 10-15정보의 나무모생산기지들을 새로 조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 무더기비와 태풍,해일로 피해를 입은 토지,강하천,도로,해안방조제 등을 복구정리하는데 힘을 넣게 된다.
 이 사업은 전 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금 자강도,량강도,함경북도가 이 사업에서 앞장서고 있다.
 이 도들에서는 경제림,용재림을 비롯한 쓸모 있는 산림조성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있다.
 또한 여러 시,군들에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강하천들에 대한 사방야계공사와 강바닥파기,동뚝쌓기,돌과 잔디입히기 등을 실속 있게 하고 있다.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은 다른 도들에서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적극 추진되고 있다.(끝)


무더기비,태풍,산사태 피해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무더기비와 태풍,산사태 피해를 크게 입었다.
 특히 9월에 지역적으로 내린 무더기비와 태풍이 사람들의 생명과 여러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황해남북도,강원도,평안북도,량강도,함경남북도가 자연재해를 가장 많이 입었다.
 중앙통계국에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면 피해액은 61억 4,427만 6,000딸라에 달한다.
 피해는 살림집,도로,철길 등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살림집피해만 하여도 침수,파괴된것이 12만 5,000여세대나 되는데 그중 2만 9,000여세대는 완전히 주저 앉았으며 수천세대는 집터자리마저 없어 졌다.
 이로하여 수많은 사망자들과 부상자들이 생기였다.
 강원도,함경남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이 순간적으로 내린 무더기비와 태풍으로 하여 도로와 철길이 파괴되여 수십일간 교통이 완전히 두절되였다.
 1,630여키로메터의 도로와 1,930여개소의 다리,250여개소의 철길이 류실,파괴되였다.
 또한 산사태로 하여 160여개소의 철길과 도로가 완전히 파괴되여 수많은 자재와 로력이 복구사업에 동원되였다.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도 심하게 나타났다.
 황해남북도,평안북도의 벌방지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무더기비와 태풍으로 하여 수만정보의 농작물이 류실, 매몰되고 넘어졌다.
 광산,탄광들의 정광장과 저탄장들이 물에 떠내려 가고 산사태로 하여 수많은 생산설비와 시설들이 파괴되였다.
 지금 피해상황은 계속 집계되고 있다.(끝)


자주성은 공고한 국제관계의 기초/로동신문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야 국제관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리익,인류공동의 리익에 맞게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공고한 국제관계의 기초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본성적요구를 실현할수 있게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것은 자기의 리익과 요구를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유리한 대외적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런데 나라마다 자기의 리익과 요구가 다른 조건에서 가장 합리적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려면 모든 나라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요구를 실현할수 있는 공통적이고 근본적인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할데 대한 원칙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공고한 국제관계의 기초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국제문제들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응당 전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모든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요구에 부합되게 해결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철저히 자주성을 견지하고 존중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힘의 립장에 서서 국제문제를 좌지우지하면서 자기의 민족리기적인 목적에 복종시키려는 일부 나라들의 부당한 행위를 억제시키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리익과 요구에 부합되게 국제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다.
 오늘 우리 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
 모든 나라들이 국제관계에서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 나라들사이에 자주성에 기초한 평등,협조,호혜,내정불간섭의 관계가 맺어 지게 될것이다.(끝)


김일성주석을 칭송/에짚트 문화성 부상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평양영화축전에 참가한 에짚트 문화성 부상 겸 민족영화쎈터 행정리사회 위원장인 모하메드 카멜 모하메드 알 깔유비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먼저 세계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전무후무할 거대한 공적을 남기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을 기원한다.
 그이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나는 축전기간 조선의 천하명승으로 자랑 높은 묘향산에 자리잡고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참관을 통하여 일생 잊을수 없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전람관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위인적인 풍모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그분들께서는 받으신 선물들을 고스란히 인민의 재부로 되게 하여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자신을 위해 남기신것은 하나도 없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에짚트인민의 민족해방위업과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주의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지지하여 주시고 힘과 고무를 주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위대한 수령이실뿐아니라 만민의 위대한 어버이,에짚트인민의 친근한 벗이시였다.
 에짚트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맺으신 두터운 친분관계로하여 더욱 발전하여 왔다.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각별한 관심과 보살피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영원불멸하리라는것을 나는 확신한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공고발전시키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주의를 돌리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출판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뻬루의 떼쎄출판사에서,<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를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종합대학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각각 출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인디아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4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인디아의 여러 정당,사회단체,친선 및 련대성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일군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9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의 기간에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결성과 관련한 공보문이 발표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은 력사적인 사변/전 나이제리아기자동맹 위원장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 나이제리아기자동맹 위원장 란데 오군디페가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과 관련하여 13일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매에도 그리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품에 안기는 력사적인 사변이 일어나 세계인민들을 크게 격동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랜 기간의 감옥살이를 이겨내고 생의 말년에 나마 가족과 고향을 찾아 보고 인간애와 동포애의 정을 다시 느낄수 있게 된것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의 복리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진지한 노력의 결과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인덕정치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
 그는 오랜 감옥살이속에서도 통일애국투사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그리며 신념과 지조를 굽히지 않은것을 보면 공화국의 로선과 정책이 인민들의 사랑과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가장 정당한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끝)


남조선주둔 미군의 철수를 요구/가이아나인사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 위원장 싸비드 바커스가 남조선으로부터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군이 1945년 9월 8일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55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는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가,조선과 미국사이에는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되였다.
 이런 조건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저들의 군대를 그대로 두어둘 명분이 없는것이다.
 남조선주둔 미군의 철수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담화는 미군철수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 결정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조성할것이며 또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도 좋을것이라고 하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