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예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예멘 혁명절 38돐에 즈음하여 예멘공화국 대통령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에게 축전을 보내 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예멘 혁명절 3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이 기회에 나는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조선외무상과 도이췰란드외무상사이의 회담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요슈카 피쉐르외무상사이의 회담이 25일 베를린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외무성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최근 조선반도정세와 북남대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되였으며 우리 나라와 도이췰란드사이의 쌍무관계발전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끝)
제3차 북남상급회담 우리측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주도에서 열리는 제3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문화상 강능수,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강영균선수 올림픽 고전형레스링 54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3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진행된 제27차 올림픽경기대회 고전형레스링 54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우리 나라 강영균선수가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시내 여러곳 참관,교예공연 관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기념탑의 중심주제 <승리>상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지켜낸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전승기념탑이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필비와 부주제군상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이날 또한 평양지하철도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독특한 건축형식으로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지하철도가 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히 도모해 주고 있는데 대하여 감명을 표시하였다.
이에 앞서 비전향장기수들은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나이제리아대사관 성원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알하지 다우두 슐레이만과 대사관성원들이 26일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하였다.
건설장을 찾은 대사관성원들은 이곳 건설자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돌아 보면서 감동을 금치 못해 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넘겨 주고 건설자들과 일도 같이 하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였다.
대사는 건설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기어이 앞당겨 끝내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 도착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이 2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시내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다발을 흔들면서 계주단성원들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계주단을 맞이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지원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박삼석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26일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장을 지원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 일념안고 고속도로건설을 마감단계에서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 건설자들의 투쟁모습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이곳 건설자들에게 넘겨주고 그들과 함께 일도 하고 쉴참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노래도 부르면서 그들의 로력적위훈을 축하해주었다.
방문단 단장은 오늘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서 건설자들과 함께 지원로동을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느끼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방문단 성원들은 최후돌격전을 벌리고 있는 건설자들의 투쟁기풍을 따라 배워 경애하는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맡기고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총련의 방문단들 도착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강상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과 강희전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지바현 세이부지역상공인방문단,제371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가장 준엄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혁명의 1세들은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 제시하신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위하여 불사신 같이 싸워 승리하였다.
정녕 김정숙동지는 수령결사옹위의 최고화신이시였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사 황순희가 항일전쟁시기 김정숙동지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쟁모습을 회고 하면서 한 말이다.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한생은 수령결사옹위의 정신으로 일관되여 있다.
일찌기 혁명투쟁에 참가한 그이께서는 가장 준엄하고 치렬한 항일대전의 나날에 그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29(1940)년 6월 어느한 전투의 위급한 정황속에서 위대한 김일성사령관을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여 결사옹위 하시였다.
녀사의 이러한 투쟁정신과 기풍은 생사를 판가리 하는 격전장들과 지하투쟁의 나날 그 어디에서나 높이 발휘되였다.
조국이 광복된 후에도 그이께서는 언제나 김일성주석의 안녕과 건국로선관철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조국에 개선하여 지척에 있는 고향땅을 찾아 보시는것도 마다하시고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전국의 수백개의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석의 령도를 보좌하시였다.
그이께서 보여 주신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에 맥맥히 어리여 있다.
조선인민은 백두산 녀장군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 있는 이 구호를 높이 들고 김정일령도자를 결사옹위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진군길을 힘 있게 다그치고 있다.(끝)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세계관광의 날에 즈음하여 글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글에서 이날을 맞으며 국제적으로 여러가지 활동과 행사들이 벌어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1979년 9월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세계관광기구 제3차총회에서 9월 27일을 세계관광의 날로 정하고 1980년부터 기념하기로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은 1987년에 이 기구 성원국으로 되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관광기구가 제기한 올해의 구호는 <기술과 자연:21세기 초관광에서 나서는 두가지 기본과제>이다.
지금 이 기구 성원국들은이 구호에 따라 관광사업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
조선은 국제적인 관광활동에 성실히 참가하고 있으며 관광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조선에는 해마다 많은 나라 관광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
<민주조선>은 오늘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꾸려 진 문화휴식터들과 명승지들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영구강점기도를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장관 코헨이 일본의 외상,방위청장관과 각각 만나 <남북조선간의 관계개선이 적극적으로 진척>되고 있지만 <북조선의 군사적능력은 약화되지 않았다>느니,북남사이에 화해,가능하면 통일까지 실현되는 경우에도 <조선반도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는것이 중요>하다느니,이 지역에서 <군사적균형이 유지>되여야 한다느니뭐니 하고 떠들어 댔다.
일본이 거기에 맞장구를 치면서 <의견을 같이>하였다 한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코헨의 삐뚤어 진 소리는 북남화해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 가는데 바빠 맞아 지르는 비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군사적균형유지>론을 제창하는것은 미군을 <전쟁억제력>으로 묘사하여 남조선에 언제까지나 틀고 앉아 있게 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세계를 지배하려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군사적으로 틀어 쥐여야 하고 그러자면 전 조선을 침략적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고 정책이라고 하면서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민족이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가는것을 한사코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인민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온데 대하여 커다란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북조선의 군사적능력>에 대한 코헨의 주장을 일축해 버렸다.
론평은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기로 한데 대해 언급하고 미국은 변화되는 오늘의 조선반도의 화해분위기에 발을 맞추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기도를 버리고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물러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음악평론가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음악평론가 강수일이 6일 중구에서 열린 <민족예술의 미래>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예술의 천재>,<민족음악발전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민족의 얼이 살아 있고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이북의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보면서 민족예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다시금 명백히 알수 있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련된 높은 연주기교,빈틈 없고 잘 째인 안삼불,관중과의 기막힌 일체감 등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은 그야말로 세계 최상급의 수준이다.
나는 민족음악도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세계적인 음악으로 된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바로 이북의 민족음악예술이 오늘과 같은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것은 전적으로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한것이다.
진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예술의 천재이시며 민족음악발전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끝)
로작단행본 출판/스웨리예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조선로동당창건55돐에 즈음하여 23일 스웨리예 씨페레아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출판사 사장은 로작을 출판하면서 김일성주석의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김정일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에 따라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김정일동지의 로작을 번역출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행사/각국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15일부터 19일까지 기간에 따쥐끼스딴공산당,가이아나,나이제리아,탄자니아,인디아,기네에서 집회,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지구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지만 조선로동당처럼 가장 권위 있고 존엄 높은 당은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55년간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물리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사소한 우여곡절이 없이 승리에로 이끌어 왔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북유럽지역토론회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북유럽지역토론회가 23일 스웨리예의 스톡홀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노르웨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스웨리예공산당 위원장,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중앙위원회 국제비서,핀란드국회의원 등 북유럽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개막사를 한데 이어협회 부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또한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그이의 혁명활동력사와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당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의 한길을 걸어 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력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 있는 획기적인 성과들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지지성원을 계속힘 있게 벌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이 뿌찐대통령의 조선방문에 언급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33호가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이 기자회견에서 뿌찐대통령의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한 발언내용을 실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뿌찐의 조선방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그의 조선방문이 사회주의조선이 자기의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령도밑에 자력갱생하면서 독자적인 정책을 확고히 실시하고 있는데 대하여 로씨야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뿌찐의 조선방문은 사회주의길로 확고히 나아가면서 사회주의원칙들을 구현하여 전 세계의 모든 정치가들이 인정하고 있는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가 날을 따라높아 가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달리 말하면 그 사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과 당,이 나라의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공적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들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는 조선의 경험은 쏘련을 재생시키기 위한 우리의 투쟁에 유익한것으로 될수 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