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남조선현대아산 회장이 선물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조선의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남조선의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이 28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일행 로마 도착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이 이딸리아방문을 위하여 27일 비행기로 로마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이딸리아 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담당 총국장 등 외무성관계자들과 이딸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외무상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제3차 북남상급회담 제1일회의 진행
(제주도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북남상급회담이 28일 우리 나라 최남단인 제주도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 전금진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우리측 전금진단장이 기본발언을 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북남관계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중대한 력사적전환기에 확고히 들어 서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여 100여일동안에 이루어 진 격동적인 사변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북남상급회담과 함께 쌍방 적십자단체들사이에 회담이 정상화되고 경제협력을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되였으며 이제는 군사당국자들사이의 회담까지 열림으로써 북남관계는 새로운 대화의 시대,협력과 단합의 시대로 확고히 들어 섰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8.15를 계기로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두차례의 상봉을 하게 된 문제,북남사이의 철도와 도로의 련결 및 개설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문제,남측인원들의 백두산지구관광이 실현된 문제,시드니국제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의 선수들이 공동으로 입장한 문제 등 지난 100여일동안 련속적으로 일어 난 사변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 모든것이 애국애족의 뜻을 같이하는 쌍방 수뇌분들의 결단과 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추석을 계기로 김대중대통령내외분과 남측 각계 인사들에게 동해의 명산 칠보산에서 특별히 준비한 첫물송이버섯을 선물로 보내 주시여 남녘동포들에게 북녘인민들의 마음을 전하고 민족의 향취를 느낄수 있게 하여 주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북남공동선언은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약속하는 가장 옳바른 리정표로 확고히 자리잡았으며 화해와 협력,단합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민족사의 흐름으로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끝으로 그는 지금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의 협력사업을 신의 있게 추진시켜 나갈 우리측의 의지와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갈데 대한 북남공동선언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서로 리해하고 협조하면서 자기의 사명을 다해 나가야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담에서는 남측 박재규수석대표가 발언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발표후 현재까지 이루어 진 사변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현안문제들을 계속 추진시켜 나갈 용의를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실천중에 있거나 앞으로 해야 할 사업들을 계획대로 적극 추진할 제안들이 제기되고 이에 대한 쌍방의 의견교환이 있었다.
3차에 걸치는 북남상급회담과정을 통하여 쌍방은 북남공동선언의 생활력을 실천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내외에 북남관계의 밝은 전망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신심을 안겨 주고 온 겨레에게 민족자주와 단합의 길만이 조국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방도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하였다.(끝)
북남경제협력을 위한 실무접촉대표단이 돌아 왔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진행된 북남경제협력을 위한 실무접촉에 참가하였던 우리측 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돌아 왔다.(끝)
로동당창건 55돐기념 부문별 연구토론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부문별연구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27일 청년동맹회관에서 진행된 청년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그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영광스러운 당이다>,<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55년의 력사는 가장 어렵고 복잡한 우리 혁명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현명하게 령도하여 온 백전백승의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우리 당이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 주었으며 그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 낸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날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평양시내 직맹일군들,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직업동맹을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방조자,옹호자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로동계급의 대중적정치조직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인민대학습당에서는 이날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사회과학부문 과학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완전히 실현한 불패의 혁명적당,자기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건설되고 활동하는 자주적인 당,근로인민대중속에 뿌리 박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어머니당,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과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전국과학기술발표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당창건 55돐기념 전국과학기술발표회가 26일과 2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리광호과학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연구,교육기관,공장,기업소들의 과학자,기술자,대학교원들이 발표회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전국의 과학자,기술자,대학교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 세우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150여건의 우수한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
발표자들은 과학기술을 민족의 장래발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으로 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과학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제를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 세울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집적회로제작공정을 더욱 현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문제,섬유를 리용한 물질의 무균화와 정제기술의 확립,유전자공학적방법에 의한 비루스성질병치료약 제조기술,식료공업에서 물리화학적방법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는 방법 등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개발응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발표자들은 또한 무연탄광갱도주위암반의 안전성평가와 동발류형선정에 대한 연구,새로운 합금철생산공정수립을 위한 연구,우리 나라 농업생태지역구분에 관한 연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부문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이밖에도 해일피해를 막기 위한 연안해양학적계산과 도입,건착그물을 경량화하기 위한 연구,새로운 가금품종들에 대한 연구와 암을 예방치료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비롯하여 현실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많은 과학기술성과 자료들이 발표되였다.(끝)
대동군에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건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대동군에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훌륭히 건설되였다.
온실에는 각각 60평방메터의 김일성화재배실과 김정일화재배실 그리고 전시실,조직배양실이 있으며 지하에 꽃 잠재우기실이 있다.
태양열과 난방열을 리용할수 있게 과학기술적으로 꾸려진 온실은 꽃의 생육조건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빛조절을 할수 있는 현대적설비를 갖추고 있다.
온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군내 인민들은 태양의 꽃을 보면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마음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할수 있게 되였으며 가정에 이 꽃들을 널리 보급할수 있는 거점을 가지게 되였다.
대동군에 건설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개관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 만수대동상에 헌화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28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70만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계주단성원들은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남측 백두산관광단이 떠나갔다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측 백두산관광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일군들이 관광단을 전송하였다.
이날 관광단은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주체사상탑과 개선문,단군릉,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끝)
남측 백두산관광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측 백두산관광단이 23일부터 26일까지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관광단성원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웅이신 위대한 수령김일성동지께서 준엄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유서 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정기를 안고 탄생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고향집방문을 마치고 그들은 백두령장의 기상으로 천하를 굽어 보며 높이 솟은 정일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관광단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이른 새벽 백두산정에 오른 관광단성원들은 새벽어둠을 가시고 온 대지를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솟아 오르자 그 신비로움과 황홀경에 심취되여 저마다 환성을 올렸다.
그들은 백두에서 한나까지 련련히 뻗어 나간 산발들을 흥분속에 바라 보면서 하나의 강토를 가진 우리 민족은 갈라져서는 살수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깊이 절감하였다.
그들은 삭도를 타고 천지호반으로 내려가면서 천지일대의 장쾌한 절경을 부감하였으며 호반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노래를 부르고 답사소감을 나누면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관광단은 삼지연대기념비와 항일대전의 나날들을 그대로 전하여주는 리명수혁명사적지,신사동혁명전적지,대홍단혁명전적지,보천보혁명전적지,청봉숙영지,무포숙영지를 참관하였다.
또한 관광단은 삼지연혁명전적지 답사숙영소,대홍단군종합농장,삼지연군포태종합농장을 돌아 보았으며 량강도예술단과 삼지연학생소년궁전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광단은 27일 국제친선전람관과 묘향산의 력사유적유물들을 참관하였으며 천하절승 묘향산을 유람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55년(30)-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평화,친선은 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의 기본리념이다.
조선로동당은 이 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외관계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공화국정부는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143개의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고 친선과 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거나 내정에 간섭하려는 책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혁명적원칙성을 일관하게 견지해 왔다.
미국이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와 <ec-121>호 간첩비행기를 조선령해와 령공에 침입시키고 <판문점사건>을 일으켰으며 있지도 않는 <핵개발>을 운운하며 강제<핵사찰>을 강요하였을 때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비타협적인 혁명적원칙성으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 냈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도 적극 벌려 나갔다.
미제가 <군축>과 <완화>의 막뒤에서 무력증강책동을 다그치며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 할 때에도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그의 기만성과 위험성을 폭로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간섭과 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였다.
그리고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을 비핵지대,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안을 주동적으로 제기하고 주체75(1986)년 9월 조선반도에서의 비핵,평화를 위한 평양국제회의를 조직하였다.
이와 함께 반전,반핵,평화옹호운동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고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외국군사기지의 설치와 외국군대의 주둔을 반대하며 군사적압력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나갔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였다.
공화국정부는 혁명적원칙과 동지적협조의 정신에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정치적으로 적극 지지고무해주고 물질적으로 성의껏 도와 주었다.
또한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자본주의나라들과도 선린관계를 맺고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경제문화적교류를 발전시켜나갔다.
그리하여 오늘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는 비상히 높아졌으며 조선혁명과의 국제적련대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끝)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로동신문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을 때만이 우여와 곡절을 모르고 난관과 장애를 물리치면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방향과 방도를 내놓고 그 관철에로 온 민족을 힘 있게 불러 일으켰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이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밝혀준것은 조국통일의 길에 쌓은 가장 빛나는 력사적공적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정세발전의 추이에 맞는 탁월한 전략과 전술로 조국통일운동앞에 가로놓이는 난관과 장애를 극복하면서 통일위업을 끊임없는 승리에로 이끌어 가는 필승의 령도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두개조선>조작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던 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새롭게 밝혀주신 조국통일5대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여 민족분렬영구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분렬로선에 대한 통일로선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은 나라안팎에 조성된 정세로부터 자주적평화통일의 전제를 마련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과 방도들도 주동적으로 제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민족단합의 정치,광폭정치로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나가는 탁월한 령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희망이 펼쳐지고 있는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도량과 포옹력,통일애국의 위대한 광폭정치가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결의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국제원자력기구가 윈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핵사찰허용 등을 요구하는 이른바 <대북조선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조미기본합의문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 심히 부당한 처사이다.
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할 의사도 능력도 없다는것을 한두번만 천명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우리에게 <핵의혹>이란 있을수 없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진행된 미국전문가팀에 의한 금창리지하구조물참관을 통하여 우리의 핵결백성은 뚜렷이 실증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국제원자력기구가 지난기간 쓰던 못된 버릇을 되살리며 <사찰>이요 뭐요 하고 떠드는것은 지금 완화의 분위기에 휩싸인 조선반도의 정세를 다시금 긴장격화에로 치닫게하려는 고의적이며 의도적인 범죄적책동으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국제원자력기구의 책동에는 경수로대상건설의 지연책임을 우리에게 들씌워 보려는 어리석은 시도가 깔려 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경수로대상건설은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으며 그 전망은 전혀 예측할수 없는 막연한 상태에 있다.
경수로건설이 한심한 상태에 있는것은 전적으로 미행정부,특히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의 방해책동과 관련된다.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이러한 책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침묵을 지키면서 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 있는 우리를 걸고들며 <조사팀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느니,<이로 인해 경수로건설사업이 차질이 빚어질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실로 공정치못한 흑백전도의 강도적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미국의 조종밑에 그의 꼭두각시노릇을 하고 있다는데 있다.
미국은 경수로건설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를 추동하여 우리를 <죄인>으로 몰아대려 하고 있는것이다.
경수로대상건설은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의 관건적고리이다.경수로건설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는것은 결국 합의문의 운명이 위태로와지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조미기본합의문이 존재해도 좋고 깨져도 무방하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미국은 우리의 립장을 똑바로 알고 합의문의 의무를 다해야 할것이며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더는 리용되지 말아야 할것이다.(끝)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민주조선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평양의 신문들이 세계해사의 날을 기념하였다.
<민주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의 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에 따라 해상안전과 바다환경보호사업이 법적으로 담보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다.
바다를 항행하는 배들에 오염방지장치들이 설치되고 항을 비롯한 해상부문들에서의 오염방지를 위한 국가적인 대책들이 세워 지고 있다.
<로동신문>은 우리는 앞으로도 국제해사기구성원국으로서의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전교조> 중앙지도부 성원들과 시,도 지부장 등 20여명이 <민주당> 사에서 무기한 단식롱성을 벌리고 있다.
이 단체는 <교육부>와 지난 7월 교원대우의 보장과 각종 수당인상과 관련한 내용의 단체협약을 체결하였으나 <정부>예산에 그것이 거의 반영되지 않아 롱성에 들어간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러면서 단체는 단체협약내용이 <정부>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법을 개정할것을 주장하였다.
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23일 <민주로총>소속 로동자 300여명이 <국회의사당>앞에서 하반기투쟁선포식을 가지였다.
그들은 일방적인 <구조조정> 등 당국의 경제정책으로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한다.(끝)
로동당창건 55돐경축 마다가스까르태권도경기대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마다가스까르태권도경기대회가 17일 안따나나리부주 마히찌시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에는 국회부의장과 마히찌시 시장,태권도민족련맹 명예위원장과 위원장 그리고 12개의 태권도구락부생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국회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은 불패의 혁명적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실천투쟁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전세계로동계급의 전위대이다.
그는 창건 55돐을 맞는 조선로동당에 영광을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태권도경기가 진행되였다.(끝)
로동당창건 55돐경축 인도네시아민족주의 동맹위원회 결성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인도네시아민족주의 동맹위원회가 22일에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는 인도네시아민족주의동맹 총서기와 동맹에 망라된 11개 정당 당수들이 참가하였다.
경축위원회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여러 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네팔청년자력갱생연구회 결성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청년자력갱생연구회 결성모임이 20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인 네팔주체연구소 부소장닐 비르씽 칸사카르,까뜨만두시 제12구역 리사회 위원장 니란잔랄 쉬레스타,제15구역 리사회 위원장 이스와르만 당골,신문 <데우랄릴>주필 아르.케이.쁘라단 등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구회 위원장으로 까뜨만두시 제15구역 리사회 위원장이,서기장으로 신문 <데 우랄릴> 주필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네팔에서 처음으로 청년들의 주체사상연구조직을 결성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시켜 나가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따라배우려는 네팔청년들의 지향과 의지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주체의 진리를 광범한 청년대중속에 널리 보급하여 네팔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회의 진행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회의가 23일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핀란드조선협회위원장 뻬까 레빼넨,노르웨이공산당 국제비서 다그 노륨,협조위원회 서기장인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과 여러 나라 친선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 보고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위원회의 활동정형을 총화하고 2000-2001년행동강령과 세계 각국의 정당,단체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의 통일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방도는 바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구현하는것이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는 조국통일3대헌장이 조선반도의 현실과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조선통일의 위대한 기치이며 유일하게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호소에 따라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오늘 세계적판도에서 광범히 벌어 지고 있는데 류의하면서 세계 각국의 정당,단체들과 친선 및 련대성조직들이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이 서명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할것을 호소한다.
회의에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서기장을 선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