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김영남위원장,홍성남총리와 함께 중국의 당,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내각 총리 홍성남동지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강 택 민 동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 붕 동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 용 기 동지
우리들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들과 당신들을 통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으로부터 51년전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중국인민은새 생활을 창조하는 보람찬 길에 들어 서게 되였습니다.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당 제15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특색 있는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며 전국의 안정단결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전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시종일관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독립,자주,평화의 외교정책을 실시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성과에 대하여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습니다.
조중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조중친선은 력사의 오랜 시련을 이겨 낸 친선입니다.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우리 두 나라 당과정부,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의 륭성번영과 귀국인민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 영 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 성 남
주체89(2000)년 9월 30일 평양 (끝)
김정일총비서의 특사가 미국을 방문한다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사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가 주체89(2000)년 10월 9일부터 미국을 방문한다.
특사일행으로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관계일군들이 같이 간다.
미국방문기간 특사는 클린톤대통령을 만나 중요한 담화를 하게 된다.그리고 특사와 그 일행은 미국무장관도 만나 쌍방사이의 관계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하게 된다.
이번 특사의 미국방문은 조미관계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무력 총사령관에게 축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나이제리아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무력총사령관 올루세군 오바산죠에게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나이제리아독립 4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독립후 지난 40년간 나이제리아인민은 민족적단합을 공고히 하고 경제적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아프리카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위업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
나는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최태복의장이 이딸리아공화국 국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30일 의례방문하여 온 국회하원 의장 루치아노 비올란떼각하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공화국 국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김정숙,리종혁,홍서헌대의원들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이딸리아공화국 수상을 의례방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8일 이딸리아공화국 수상 쥴리아노 아마또를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상일행과 이딸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상대측에서 공업 및 무역상과 외무성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먼저 나라의 발전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과 그에 의하여 마련된 성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딸리아가 지난 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설정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에 체결된 훌륭한 협정들을 잘 리행하여 조선과의 관계를 전반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일행 로마 출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외무상일행은 이딸리아방문을 마치고 29일 비행기로 로마를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이딸리아 외무성관계자들,이딸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외무상일행을 전송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캄보쟈정부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캄보쟈왕국 정부수상 훈 센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캄보쟈의 많은 지역에서 큰물로 커다란 인적 및 물적손실을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캄보쟈인민이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페하와 왕국정부의 옳바른 지도밑에 하루빨리 피해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외무성대변인이 일본당국자의 독도망언을 단죄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일본최고당국자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망언한것과 관련하여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9일 일본총리 모리가 인터뷰에서 독도문제에 대한 일본의립장을 묻는 질문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라고 한 사실이 최근에 드러나 내외에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독도가 태고적부터 신성불가침한 우리 나라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론의의 여지도 없는 기정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최고당국자가 독도령유설을 함부로 들고나온데 대하여 우리는 극히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당국자의 독도망언은 20세기가 저물어 가는 오늘까지도 일본이 침략적인 대조선관과 군국주의적인 해외팽창야욕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일본당국자들이 표방하는 우리와의 <관계정상화>란 한갖기만이고 죄악에 찬 과거의 전철을 따라 재침의 길로 나가려는것이 그들의 진짜 속심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
력사는 이미 군국화와 해외침략이 수치스러운 파멸을 자초하는 무모한 모험임을 일본에 선고하였다.
만약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잊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면서 또다시 해외팽창의 길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섶을 쓰고 불속에 뛰여 드는 자살행위로서 다시는 헤여날수 없는 파국적인 운명을 절대로 면치못할것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의 재침기도를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그 어떤 사태에도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일본당국은 변화된 현실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한다.(끝)
제3차 북남상급회담이 끝났다/공동보도문 발표
(제주도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온 겨레와 세계의 관심속에 우리 나라의 최남단인 제주도에서 28일부터 시작되였던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제3차 북남상급회담이 30일 끝났다.
회담에서 북남쌍방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합의한 사항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 있는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변함없이 적극 리행해 나갈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북과 남은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이미 쌍방사이에 합의한 모든 문제들의 리행을 다그치면서 앞으로의 실천적인 사업들을 계속폭 넓고 깊이 있게 협의하고 성실히 추진해 나가자는것,흩어진 가족,친척문제의 해결을 위한 쌍방적십자단체들이 제2차 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과 함께 생사확인,서신교환,면회소설치 등 인도주의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조속히 실현해 나가도록 적극 협력한다는것,경제협력의 제도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제1차 실무접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음을 평가하고 투자보호와 2중과세방지문제와 함께 분쟁해결절차와 청산결제제도 마련문제도 빨리 타결하기 위해 협력하자는것,경제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확대되는데 따라 앞으로 필요하면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같은것을 내오는 문제를 각기 연구실현하자는것,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채택 1돐과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경축행사의 일환으로 공동선언에 지적되여 있는 사회,문화,체육 등 제반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더 활성화해 나갈데 대한 합리적인 안들을 연구하고 실현해 나가자는것,제4차 북남상급회담을 2000년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4일간 개최하되 장소는 차후 협의하자는 내용으로 합의하였다.(끝)
이딸리아공화국 국회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국회하원 의장 루치아노 비올란떼각하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공화국 국회대표단이 3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최고인민회의 김정숙,리종혁,홍서헌대의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딸리아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루치아노 비올란떼의장각하는 최태복의장과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어린이가 의장각하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연구토론회들 진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당간부양성부문,문화예술부문,교육부문 연구토론회가 2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강능수문화상,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반세기가 넘는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하여 온 자랑찬 력사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당건설위업수행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은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당으로,당이 대중속에 깊이 뿌리 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불패의 혁명적당으로,당을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도록 높은 전투력과 령도력을 가진 로숙하고 세련된 백전백승의 당으로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킨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항일혁명문학예술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 받은 문학예술이 조선로동당의 향도 따라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키는 생활과 투쟁의 무기로,전투적기치로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에 적극 이바지해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과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사회주의보루를 튼튼히 수호해 올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그들은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세계혁명적인민들과 공산주의자들의 희망의 등대로,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존엄을 떨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진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4돐에 즈음하여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중조우호협회부회장 배가의,수산과학연구원 부원장 등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일군들과 각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은 영화를 보고 나서 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자연재해를 이겨 내고 국가건설과 북남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인민이 지난 몇년간의 어려운 자연재해를 이겨 낼수 있은것은 바로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였기때문이다.
얼마전 조선을 방문하면서 느낀것은 군대가 조국보위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맡아하고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새 세기에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의 지도부는 조선과의 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한다.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새 세기에 조선인민과 함께두 당,두 나라,두 인민사이의 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당과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당의 공동의 노력으로 앞으로 두 나라 관계가 더욱 가까와지고 긴밀해 지리라고 믿는다.(끝)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중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1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2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조중친선협회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우리 나라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왕국장대사는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창건이 가지는 의의와 공화국이 창건된 후 51년간 중국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5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을 방문하신것은 중조친선을 새 세기에 계속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발전시키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부합될뿐아니라 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도 리롭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앞으로도 중조친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수천년 력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창건된 후 중국인민은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가난하고 뒤떨어졌던 중국을 강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자기의 성과처럼 기뻐하고 있다고 하면서 제9차 5개년계획의 마지막 해 과업수행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5월 몸소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 두 나라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수 있는 획기적인 사변을 마련해 주시였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조중친선이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좋게 발전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일본집권자의 독도령유권 주장망언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총리가 남조선의 한 방송과의 단독회견에서 <독도문제에대한 일본정부의 립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령토>라는것이 <일관된 립장>이라고 뻐젓이 말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이며 무분별한 도발이라고 준렬히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독도로 말하면 력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조선의 신성한 고유령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사료들과 문헌들에 의하면 우리 선조들은 기원 500년이전시기 독도를 발견한 그때로부터 이곳을 대대로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 왔다.독도를 강원도 울진현에 소속시키는 국가적조치가 취해진것은 기원 512년이였다.독도가 고유한 조선령토라는것은 다른 나라 지도에도 밝혀 져 있다.
일본총리의 독도령유권주장망언은 절대로 스쳐 지날수 없는 매우 심상치 않는 행동이 아닐수 없다.
요컨대 그것은 독도문제를 고의적인 조일령토분쟁거리로 만들고 기회가 조성되면 그것을 트집 잡아 조선재침의 포성을 울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음흉한 기도를 다시금 로출시킨것이다.
한쪽으로 <회담>과 <관계개선>을 표방하면서도 다른쪽에서는 <랍치>문제를 걸고 <관계정상화를 할수 없다>느니 <독도는 일본령토>라느니 하는 일본의 2중적인 태도와 행동을 놓고 우리는 일본의 진의를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다.
경고하는바 일본은 표리부동하게 줄타기놀음을 하지 말며 우리의 한치의 땅도 넘겨다 보지 말아야 한다.(끝)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9월에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가 무려 150여차에 달한다.
특히 고공전략정찰기,반잠순찰기,전자전직승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40여차나 된다.
한편 RC12,RC7B 전술정찰기가 매일과 같이 출동하여 덕적도,포천,린제,속초지역상공에서 공화국의 전연지대와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9월에 미제침략군전술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100여차나 된다.
이 모든 광란적인 공중정탐행위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된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에짚트인사가 칭송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에짚트 나쎄르아랍민주당 총비서 디야 알 딘 다우드가 24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김일성주석에 의한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조선인민의 사회정치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의 매시기마다 조선의 구체적현실에 맞는 자기식의 독특한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이 지금처럼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위용떨치며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승승장구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력사의 시련속에서 단련되고 성장하여 온 조선로동당은 오늘 김정일각하를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의 통일과 나라의 강성부흥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끝)
주체의 당건설경험에 관한 뻬루 정당들의 토론회 진행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주체의 당건설경험에 관한 뻬루정당들의 토론회가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전국집행위원회 지도자 따니발레르의 개막사에 이어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는 토론에서 주체사상은 근로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그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전면적으로,가장 과학적으로 밝혀 줌으로써 오늘 세계 수많은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있으며 시대적사조로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토론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철저히 구현하여 온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김일성동지의 혁명투쟁력사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건설에 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계승해 나가고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영원히 빛날것이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아메리인디안 행동운동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와 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학회에서 기념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메히꼬대통령 조선의 평화적통일에 지지를 표시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합중국대통령으로 새로 선거된 비쎈떼 폭스가 25일 이나라 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 최기복을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메히꼬 새 정부가 앞으로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좋게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통일문제가 긍정적으로 풀려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조선이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되기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