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9월 30일 남조선 현대아산에서 개발하고 있는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송봉제1부부장,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조선인민군 현철해대장,박재경대장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남조선 현대아산 정몽헌회장과 그 일행이 영접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몽헌회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현대아산에서 건설한 고성항부두,호텔,관광쎈터를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아산이 금강산개발을 비롯한 경제협력을 위하여 지난 기간 많은 일을 하였으며 경제협력관계를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함으로써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실한 노력을 치하하시였다.
정몽헌회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자기들의 사업현장에 찾아 오시여 고무격려해 주시고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을 촉진시키기 위한 귀중한 말씀을 주신데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금강산지구를 시찰하신 다음 정몽헌회장과 그 일행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오찬회는 동포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대표합동회의 진행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29일 평양에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대표합동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발표를 계기로 전 민족적범위에서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날로 높아 가고 있는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북과 남의 정당,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사이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한 대책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그러한 대책으로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남측의 정당,단체대표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평양에 초청하기로 결정하고 합동회의의 명의로 편지를 보내기로 하였다.
편지에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남측의 정당,단체대표들과 각계인사들을 평양에 초청한다는것과 이 기회에 북과 남의 정당,단체대표들과 각계인사들이 서로 만나 격의없는 쌍무적 또는 다무적접촉을 가지고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갈 실천적방도를 함께 모색할수 있을것이라는것과 남측의 인사들이 어떤 자격으로 오든 그들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환대할것이라는것이 지적되여 있다.(끝)
최고인민회의에서 이딸리아국회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이딸리아공화국 국회대표단을 위하여 9월 30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국회하원 의장 루치아노 비올란떼각하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최고인민회의 김정숙,리종혁,홍서헌대의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최태복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올해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이딸리아공화국은 외교관계를 설정하였으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하원의장각하의 우리 나라 방문은 좋게 발전하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더욱 힘 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국제무대들에서 이딸리아의 발언권과 영향력은 날로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딸리아가 견지하고 있는 정치적독자성의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에 이루어 진 좋은 환경에 맞게 이딸리아와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딸리아공화국 국회대표단의 이번 우리 나라방문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루치아노 비올란떼의장각하가 연설하였다.
그는 이딸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 대표단은 이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의 북남관계에 대하여 언급하여 이 관계발전은 조선뿐아니라 아시아지역의 정세발전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조선의 북남간의 관계가 좋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과 이딸리아 두 국회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딸리아국회하원은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은철선수 올림픽 권투 48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제3위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진행된 제27차 올림픽경기대회 권투 48키로그람급 경기에서 우리 나라 김은철선수가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
자주통일만이 조선민족의 살길이다/로동신문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자주통일만이 애국애족의 길,조선민족의 살길이라는데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민족자주의 통일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민족자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민족자주의 통일로선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은 조선민족의 자주적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조국통일문제는 철저히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
조국통일의 주인은 조선민족이다.조국통일은 철저히 조선민족의 자주적인 의사와 요구에 따라 조선민족의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은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다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민족의 모든 성원들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과 책임감을 가지며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나라의 통일을 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여야 한다.
전체 조선민족은 사상과 리념,신앙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하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세련되고 로숙한 당인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 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장기적인 대치속에서 사회주의냐,자본주의냐 하는 준엄한 국제정세하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당건설과 군건설,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
자주시대의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세계정치원로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모시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권위는 확고부동하다.
그이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다.(끝)
로동당창건 55돐경축 타이 나콤파톰주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타이 나콤파톰주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모임에서는 타이조선나콤파톰주친선단체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계획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 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가 부꾸레슈띠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 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로므니아 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잔피르 꼰쓰딴띤이 선출되였다.(끝)
우간다에서 뷸레찐 특간호 발행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우간다전국준비위원회에서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축하한다>라는 제목과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권위있고 존엄있는 필승술패의 당-조선로동당>이라는 중간 제목들을 달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끝)
조선로동당의 업적에 관한 가이아나정당들의 련합토론회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의 업적에 관한 가이아나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 죠지타운시청에서 진행되였다.
가이아나통일력량당 지도자 맨조르 나디르는 토론에서 조선로동당이 거둔 성과들중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이룩한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오늘 김정일각하의 가르치심에 따라 대중속에 들어가 인민을 위해 복무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들이 따라배워야 할 중요한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는 토론에서 조선로동당은 이전 쏘련이나 동부도이췰란드 당들이 실시한 정책과는 달리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여 옴으로써 지난 55년간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오직 승리만을 이룩하는 불패의 당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는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공고한 당으로 될수 있은것은 김일성각하께서 당의 위업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신데 있으며 김정일각하께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그대로 이어 받으시고 당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 계시기때문이다.
김일성각하께서 조선로동당의 위업이 대를 이어 확고히 계승완성될수 있게 하신것은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들 중에서 가장 큰 업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