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우리 당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인민무력부 연구토론회가 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은 가장 권위 있고 존엄 있는 자주시대의 본보기 당>,<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당> 등의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조명록차수,김영춘차수,김일철차수,박재경대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 깊게 맞이하고 있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우리 당의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면서 조선로동당이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을 통하여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조직력과 규률성이 강한 필승불패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혁명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이라고 하면서 우리 당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워 준엄한 난국을 승리적으로 뚫고 온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우리 당이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총대철학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당에 끝없이 충직한 무적강군으로 키워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해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위업,사회주의위업을 무장으로 튼튼히 담보해 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로동당창건 55돐기념 전국연구토론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전국연구토론회가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변영립교육상,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과학,교육, 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 부문,당간부양성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는 또한 김화효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5년간은 우리 당이 주체의 기치 따라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로동계급의 당의 참다운 본보기로 건설된 영광의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위업의 성패는 그 향도자인 당의 전투력에 달려 있으며 당의 전투력과 위력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초인 당건설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진리성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을 깊이 있게 해설론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주적당건설의 진로를 개척하시는 력사의 나날에 쌓으신 풍부한 당건설경험을 토대로 하여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근본원리와 원칙,그 실현방도를 새롭게 밝히시고 주체의 당건설사상리론을 제시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당건설사상리론을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지난 수십성상 우리 당건설위업과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준엄한 력사의 고비들마다에서 우리 당이 주체의 로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고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력사적공적을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정치적참모부이며 당의 생명력과 령도력은 그 정치방식에 결정적으로 달려 있다고 하면서 선군정치,이것은 로동계급의 당의 력사,인류정치사에서 우리 당에 의하여 처음으로 출현한 독특한 정치철학이며 완성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 단련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는 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인민군 미술전람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조선인민군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인민군대창작가들과 군인들,군인가족들이 창작한 조선화와 유화,선전화,서예,수공예,조각 등 450여점의 우수한 군사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전람회장중심에는 백두산3대장군 위인상이 모셔 져 있다.
 전람회장에 전시된 선전화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 만세>,조선화 <화창한 봄날에>,유화 <백두산대지에 첫 밀씨앗을 뿌리시며>,서예 <당은 어머니> 등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고 55성상 우리 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백두산3대장군의 업적을 훌륭히 형상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주제로 한 조선화 <내가 지켜 선 조국>,선전화 <선군령도는 백전백승의 기치>,<태양의 존함 빛나는 우리 당의 령도는 혁명군대의 생명이다>,서예 <불패의 제일 강군>을 비롯한 많은 작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 있다.
 이밖에도 전람회장에는 인민군장병들에게 베풀어 주신 백두산3대장군의 뜨거운 사랑,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인민군군인들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군민일치,군인들의 명랑한 생활과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 세운 그들의 위훈을 보여 주는 작품들이 전시되여 있다.
 4일 4.25문화회관에서 전람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들과 군관,군인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박재경대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돌아 보았다.(끝)


직맹원들의 경축모임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을 경축하는 직맹원들의 모임이 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경축연설에 이어 직맹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일찌기 <ㅌ.ㄷ>를 결성하시여 당창건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고 광복된 조국에서 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데 대하여 언급한 다음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이끌어 오신 력사적로정에서 조국과 혁명,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상과 령도,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며 김일성민족이 받아 안은 가장 큰 영광이고 행운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필승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직맹원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지니고 장군님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나가며 언제나 그이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일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을 경축하는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모임이 4일 청산리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 앞서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농근맹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 당의 력사는 곧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당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오시였으며 당의 령도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지고 당의 사상의지적,도덕의리적통일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광폭정치아래 우리 혁명의 주체가 가장 공고한 경지에 이르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


로동당창건 55돐기념우표 발행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체신성에서는 묶음전지(우표3종)1종과 우표 1종을 새로 발행하였다.
 묶음전지에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이라는 글발이 새겨 진 당기발을 배경으로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공산주의적풍모를 지니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친위전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이 정중히 모셔 져 있다.
 기념우표에는 <조선로동당창건>,<55돐>이라는 글이 씌여 져 있으며 조선로동당 마크와 당창건사적관이 그려 져 있다.
 체신성에서는 이밖에도 2종의 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봉투를 발행하였다.(끝)


꾸바대사 연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계응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전체 꾸바공산당원들의 이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들과 두 당사이에 존재하는 동지적인 친선과 련대성의 관계는 최고사령관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사람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하여 선군령도의 정치를 펼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형제적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감탄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고 하면서 불패의 조선로동당에 경의를 표하는 이 자리에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응태동지는 연설에서 오늘 형제적꾸바인민이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주위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당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협조의 뉴대를 강화발전시켜 나가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뜻이고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맺고 계시는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두 나라 당과 군대,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꾸바동지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조선수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인 강정모무역상,강능수문화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리인규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하이쌈 싸아드림시대리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1945년 10월 10일에 창건된 조선로동당이 지난 55년간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 귀중한 경험들을 쌓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한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동지적관계와 공동투쟁으로 맺어 져 있는 아랍사회부흥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관계는 두 분의 영생의 수령들이신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과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특별한 관계이라고 하면서 이 관계는 오늘 두 분의 지도자들이신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과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각하께서 함께 마련하시고 꽃 피워 주신 전통적인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각하사이의 친분관계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조선과 수리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좋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당과 인민은 골란고원을 비롯한 아랍땅을 되찾고 중동문제를 공정하게 포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아랍사회부흥당과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당과 혁명발전에 이바지한 력사적회의들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시기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은 우리당을 강화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불패의 위업으로 다져 나가는데서 불멸의 공헌을 한 중요한 회의들이였다.
 아래에 우리 당력사에 길이 남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중에서 그 일부를 소개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 주체39(1950)년 12월 21일∼2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현 정세와 당면과업에 대한 문제들과 군사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며 혁명적규률과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전선과 후방을 공고히 할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는 군사분야에서 주체를 철저히 확립하며 혁명적규률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앞당기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를 열어 놓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 주체42(1953)년 8월 5일∼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과 전후 인민경제복구건설의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는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밝혀 줌으로써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명확한 목표와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파괴된 경제를 빠른 시일에 복구하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길로 편향없이 나아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956년 8월 전원회의 주체45(1956)년 8월 30일∼3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당건설분야에서 제기되는 당면한 과업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전원회의는 위대한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주체45(1956)년 12월 11일∼1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와 천리마운동의 발단을 열어 놓으신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는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인민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돌리게 함으로써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는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와 천리마운동이 일어 나게 하는데서 그 력사적인 발단으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 주체53(1964)년 2월 25일∼2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불멸의 대강인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력사적회의이다.
 전원회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우리 당의 강령으로 채택함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 주고 그 관철에로 확신성 있게 나아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 주체63(1974)년 2월 11일∼13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문제를 해결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님의 후계자로 우리 당 수뇌부에 높이 모시려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간절한 열망을 담아 만장일치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주체혁명위업계승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하였다.
 전원회의는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문제를 해결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전원회의 주체80(1991)년 12월 24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 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한 력사적인 회의이다.
 전원회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건군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21차전원회의 주체82(1993)년 12월 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성된 정세와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현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혁명적경제전략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회의이다.전원회의는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승리의 신심,불굴의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 나갈수 있게 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우리 당력사를 깊이 학습하고 장군님을 따라 억세게 전진해 나감으로써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할것이다.(끝)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로동신문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작성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온 민족을 하나로 굳게 묶어 세워 통일의 주체를 강화함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정치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리념적기초,대단결의 원칙이 명시되여 있을뿐아니라 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 민족이 대단결할데 대한 애국애족의 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애국과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단합의 광장에 떨쳐 나설수 있게 하시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자주적이며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을 전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로 규정하고 있다.
 10대강령에는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대단결의 리념적기초로 할데 대한 문제,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국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할데 대한 문제가 제시되여 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개인과 단체가 소유한 물질적,정신적재부를 보호하고 민족대단결에 리롭게 리용할데 대한 문제,접촉,래왕,대화를 통하여 전 민족이 서로 리해하고 신뢰하며 단합할데 대한 문제,통일의 길에서 전 민족이 서로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위업에 공헌한 사람들을 높이 평가할데 대한 문제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주고 있다.(끝)


<고난의 행군>시기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당으로 단련되였다/로동신문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고난의 행군>시기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선로동당이 불패의 당으로 단련된데 대해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반면이상 실었다.
 신문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준엄한 시련은 조선로동당이 강철의 당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출수 있게 한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고난의 행군>을 헤쳐 오는 과정에 사회주의위업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과 의지가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였고 당의 통일과 단결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더 많다고 하면서 신문은 력사의 도전을 짓부시며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 오는 과정에 우리 당이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철의 당으로 더욱 단련된것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고귀한 밑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불패성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당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 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100프로 계승하고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뜻대로,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고난의 행군>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해 오신 원칙이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될수 있었으며 그이의 인덕정치,광폭정치는 <고난의 행군>의 시련속에서 우리 당이 인민대중속에 더욱 깊이 뿌리 박을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단련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전도는 양양하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당창건경축행사초청에 다른 의도 없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명의로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남조선의 정당,단체,개별적인사들을 초청한것과 관련하여 지금 내외에서는 커다란 반향이 일어 나고 있다.
 남조선의 일련의 정당,단체들은 우리의 초청에 적극 호응하면서 평양방문을 희망해 나서고 있다.
 그런데 남조선의 일부에서는 우리의 초청에 대해 <시기상조>니,<정치성>이니,<통일전선전략>이니 하면서 여론을 의도적으로 우리의 초청을 반대하는데로 끌어 가는것과 같은 불순한 언동들이 벌어지고 있다.
 초청편지에 지적한바와 같이 우리가 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평양에 초청한것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좋게 발전하고 있는 북남관계를 화해협력,통일지향적인 방향으로 보다 힘 있게 추동하려는데 있다.
 이른바 <시기상조>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이다.
 북남사이에서는 이미 쌍방 수뇌들이 력사적인 상봉을 하고 2000년대 우리 민족이 나아갈 훌륭한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으며 그 숭고한 정신에 따라 상급회담과 군사당국자회담,흩어진 가족,친척방문단과 관광단 교환,신의주-서울 철도련결과 도로개설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대화와 접촉,협력과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얼마전에는 제주도에서 제3차 북남상급회담이 열렸을 때 우리 대표단이 남측의 요청에 따라 제주도민들의 축제에 참가하여 축하연설까지 해주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나라와 민족이 분렬되여 55년만에 처음 있는 일로서 몇달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수 없던 획기적인 사변이다.
 시대가 이렇게 변했는데 조상전래의 풍습과 전통에 따라 명절을 같이 쇠자는것마저 <시기상조>라고 하니 그것이야말로 시기도,때도 분간할줄 모르고 하는 한심한 소리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그들의 말대로 한다면 도대체 언제 가야 북과 남이 명절을 함께 쇨수 있는 때가 온다는 말인가.
 그리고 <정치성>이니,<통일전선전략>이니 하는데 대하여 말한다고 하여도 공연한 트집이다.
 우리가 남조선정당,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평양에 초청한것은 동족의 명절에 동족이 와서 함께 즐기자는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명절을 함께 쇠자는 순수한 성의와 호의를 뚱딴지같이 <정치성>이니,<통일전선전략>이니 하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할 의사도 없고 북남관계를 화해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생각도 없는데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리해할수 없다.
 명절잔치를 함께 즐기자는것이 <통일전선전략>이라고 한다면 쌍방 수뇌들이 만나고 당국사이에 회담을 하는것도 <통일전선전략>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명절잔치에 참가하는것을 <통일전선전략>이라고 하면서 오지 않겠다고 한다면 앞으로 우리와 대화는 어떻게 하고 최고의 정치적인 합의문인 6.15공동선언은 어떻게 리행하며 흩어 진 가족,친척들은 어떻게 오가게 할 작정인지 우리는 알수 없다.
 시간은 많지 않으며 기회는 언제나 있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민족앞에 후환을 남기지 않으며 후회가 없기를 바란다.
 남조선정당,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은 모처럼 마련된 기회를 놓치지말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평양방문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떤 형식과 어떤 자격으로 와도 환영할것이다.(끝)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9월 남조선과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미군영구강점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아 물의를 일으킨 미국방장관 코헨이 또다시 <북조선위협론>을 새롭게 중폭시켜 주목을 끌고 있다.
 2일 코헨은 워싱톤에서 강연이라는것을 벌려 놓고 <북조선은 의연 남조선에 큰 군사적위협을 주고 있다>고 력설하였다 한다.
 코헨의 주장을 단순히 스쳐 버릴수 없는것은 그러한 주장이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과정 그리고 우리와 미국과의 대화가 새로운 단계에서 진척되고 있는 때에 공식표명되였다는것이다.
 미국의 우익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협>설을 계속 집요하게 류포시키는데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그 하나는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 조선반도평화과정을 정지시킴으로써 동아시아에 영구히 미군을 주둔시켜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자는것이며 다른 하나의 목적은 남조선에서 급격히 높아 가고 있는 반미기운을 눅잦혀 보려는것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우익세력들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화해,협력분위기가 도래하자 이를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몹시 불안해 하고 있다.
그들은 각이한 석상들에서 또 기회가 주어 질 때마다 북남간의 협력속도가 너무 빠르다느니,<북조선을 믿자면 시간이 걸려야 한다>느니 하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을 련발하며 북남관계진전을 방해해 왔다.
 이것은 미국이 명분처럼 들고 다니는 <대화와 협력>이라는 구호가 한갖 위선에 불과한것이라고 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우리와 미국은 지금 여러 갈래의 대화과정에 있으며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의 특사가 미국을 방문하게 된다.이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도 대화와 협력에 대한 우리의 립장과 의지를 알수 있다.
 이러한 때에 미국우익세력들이 우리의 <군사적위협>설로 북남관계,북미관계진전에 제동을 걸려 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행위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우익세력들은 북남관계,북미관계를 랭전시기에로 돌려 세우려는 낡은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끝)


제국주의는 위기에 처할수록 더욱 발악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는 위기에 처할수록 그 반동성과 침략성이 강화되고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기 위하여 더욱 발악하는 법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자들이 처한 가장 큰 위기는 무엇보다도 경제위기이다.
 한때 풍부한 자원과 방대한 식민지,무제한한 착취와 략탈에 의거하여 <번영>하던 제국주의나라들에서 오늘은 자원고갈과 재정난,판매난으로 경제적침체와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처한 위기는 또한 그들사이에 모순과 대립이 커가고 있는데서 나타나고 있다.
 제국주의렬강들의 세력권과 시장이 전례없이 줄어 든 오늘 그들사이에 경제적리해관계를 실현하기 위한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맹렬하게 벌어 지고 있다.
 미국이 저들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미국식 1극화세계를 만들려고 책동하고 있으나 다른 서방렬강들이 미국의 독점적지배권에 반발하면서 제각기 자기 중심의 새로운 경제,군사쁠럭을 형성하려 하고 있다.
 제국주의위기는 또한 날로 우심해 지는 내부모순으로 하여 더욱 커지고 있다.
 필자는 계속하여 지금 위기에서 벗어 나 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의 모험성을 띠고 감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선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우위를 이룩하고 침략과 전쟁의 방법으로 위기로부터 벗어 나려 하고 있다.
 미국은 450여억딸라를 들이밀어 콤퓨터모의시험과 함께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를 통하여 핵탄두를 갱신하고 있다.
 한편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나토를 비롯한 침략적군사쁠럭을 계속 유지확장하려하고 있으며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들에 기동타격무력 등을 집결시키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추구하고 있는 <세계화>책동 역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세계화>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 파국적후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끝)


일본은 잘못된 과거청산부터 해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따보려는 일본이 주제넘게 분주탕을 피우면서 돌아 치고 있는것과 관련한 글에서 일본은 이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나라이라고 명백히 밝혔다.
 신문은 과거청산은 일본이 상임리사국지위를 바라기에 앞서 해야 할 우선적과제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일제가 강도적인 무력침공으로 조선을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들을 감행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침략하고 살인과 방화,략탈을 일삼은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있는것은 지난 날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의 해외침략책동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일본에 경계의 눈초리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넘겨다 보는것은 제 처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일본이 진실로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기를 원한다면 자기의 잘못된 과거청산에 하루빨리 달라붙어야 한다.(끝)


<세계교원의 날>/민주조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세계교원의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세계교원의 날>을 맞는 조선의 교원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아래서 자기들의 사명과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오고 있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교원들은 직업적혁명가라는 높은 칭호로 불리우고 있으며 그들에 대한 국가적관심과 사회적존경은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있다.교육자들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 지는데 따라 교육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고 조선은 교육의 나라로서 세상사람들의 찬양을 받고 있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 서기국에서 뷸레찐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에서 9월 27일 뷸레찐 306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평양최고위급회담후 북남사이의 화해과정에서 이룩된 진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남공동선언발표후 조선반도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 나고 있다고 하면서 비전향장기수들의 력사적인 평양송환과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북남상급회담들 등이 그 실례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북과 남사이에 이룩된 이러한 성과들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근본초석으로 하여 이룩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이 긍정적으로 진척되고 있는 때에 국제공동체는 조선인민의 자결권을 존중해야 하며 조선민족의 내정에 대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배격해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현 화해과 정전망은 락관적이지만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들의 책동이 집요한 이상 절대로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북과 남이 위험한 대결상태를 제거하고 호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취하고 있는 오늘에 와서 사실상 미군은 남조선에 주둔할 그 어떤 명분도 없게 되였다.
 미행정부는 <조선반도에서 시작된 화해와 완화과정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하는데 그치지 말고 실지 행동으로 그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평화애호세력들과 진보세력들,국제공동체가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화해과정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지지하고 고무할것과 이를 방해하는 행위들을 단호히 배격할것을 호소한다.
 조선의 통일문제해결을 위한 방도들은 조선인민자체가 선택해야 하며 그 누구도 개입할 자격이 없다.
 뷸레찐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최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외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이라는 제목의 글들도 편집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은 백전백승의 당/각국 토론회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나이제리아 아싸바 델타시에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세련된 령도예술과 전투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건설하시고 로동계급의 새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오늘 국제적으로 공인되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완벽하고 로숙한 령도적수완을 지니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각하께서 계시기때문에 마련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인디아인사가 조선로동당의 력사를 찬양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모심으로써 주체의 혈통을 굳게 고수하며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백전백승하는 강철의 당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우리 시대의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밝혀 졌으며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불멸의 령도업적을 쌓아 올리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로선상과오도 없이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백전백승할것이며 조선혁명의 향도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