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로씨야 웨쩨란신문사에 선물

 (모스크바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 웨쩨란신문사에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이 2일 신문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웨쩨란신문사 책임주필 아.다닐로브를 비롯한 일군들과 기자,편집원,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무관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또한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선물을 우리 나라 대사관 무관이 웨쩨란신문사 책임주필에게 전달하였다. 
 이어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이 선물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명예리사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이노우에 슈하찌명예리사장이 해당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 방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9(1980)년10월에 제시하시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기본내용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 밑에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닌 지역정부를 두며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은 기념보고에서 이 방안이 제시됨으로써 전 민족적범위에서 조국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 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끊임 없는 로고를 바쳐 오시였다고 하면서 온 민족은 수령님의 유훈인 련방국가창립방안을 기어이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여 가고 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그이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련방국가창립에 의한 조국통일의 전도는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더욱 밝아 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이 서로의 통일방도에서 우리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합의한것은 나라와 민족이 갈라진 이래 처음으로 통일방도와 관련하여 북과 남사이에 이룩된 중요한 성과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가까운 며채안에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통일된 조국에서 다 같이 화목하게 살게 될 날은 머지 않아 오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과 관계부문 일군들,정권기관,사회단체,종교단체 책임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인민들속에서>(60)를 출판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인민들속에서>(60)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복직후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내용을 담은 회상실기를 비롯하여 22건의 회상실기가 편집되여 있다.
 회상실기 <개선하시여 첫 사업으로>,<당창건사적관과 더불어길이 전할 이야기>,<산 당일군을 키우시려고>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에 개선하신후 당을 창건하는것을 첫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아직 초연에 그슬린 군복도 벗지 못한 항일혁명투사들을 파견하신 내용,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2차,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와 북조선로동당창립과 관련한 중요한 회의들을 지도하신 내용,1960년대에 김일성고급당학교(당시 중앙당학교)를 여러 차례 찾으시여 학생들을 능력 있는 당일군들로 키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내용들이 담겨 져 있다.
 또한 회상실기 <김정일시대의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80년대에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풀기 위한 5개전선건설을 펼쳐 주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의 나날 우리 일군들을 김정일시대의 혁명가로 키워 주신 이야기가 서술되여 있다.
 책에는 쁠럭불가담운동을 세계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힘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 내용을 담은 회상실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혁명전통교양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도록 하신 사실에 대한 회상실기 <66년만에 (압록강의 노래)를 다시 부르시며>,<(판문점사건)때를 더듬어 보며>가 들어 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사랑의 품에 안으시여 그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주고 내세워 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도 수록되여 있다.
 회상실기 <숭고한 덕망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우리 일가를 잊지 못해 하시며>,<녀성과학자로 내세워 주신 크나큰 은정>,<세상에서 제일 귀중한것이 동지입니다> 등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범한 녀성군인에게 친어버이사랑을 안겨 주시고 혁명의 길에서 인연을 맺은 동지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나라의 어엿한 책임일군으로,녀성과학자로 키워주신 내용,혁명전사 한사람 한사람을 모두 동지로 믿어 주시고 품어 주시면서 숭고한 동지애의 전통을 마련하신 감동깊은 사연들이 서술되여 있다.
 책에는 이밖에도 총련의 교육사업을 위해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 주는 회상실기 <재일본조선청년학생들을 위해서라면>도 편집되여 있다.(끝)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에게 국가표창 수여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공로 있는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에게 국가표창이 수여되였다.
 수여식이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되였다.
 이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옹성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철도성 평양철도국 평양기관차대 지도기관사 한득순 외 10명에게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
 그리고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크게 기여한 조선콤퓨터쎈터 국장 백세윤 외 14명에게 <김일성훈장>이,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화종에게 <김일성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전국 공장,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종합공연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전국 공장,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종합공연이 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동지,내각 부총리 조창덕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강능수문화상,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성,중앙기관 정무원들과 시내 직맹일군들,직맹원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이 온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공연은 합창 <조선로동당 만세>,<10월입니다>로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녀성중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혼성2중창과 방창 <어머니당이여>,시와 노래 <장군님은 전초선에 계시네>,녀성5중창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시와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고귀한 혁명유산을 남겨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전당,전군,전민을 이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 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 그리고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잘 보여 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기타병창 <준마처녀>,북제창 <천리마 달린다>,제창이야기 <무사고 정시로>,녀성3중창 <가고싶어 가는 길> 등 여러 종목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 가는 우리 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모습과 랑만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잘 보여 주었다.
 공연은 시와 합창 <신심 높이 가리라>로 끝났다.(끝)        


전국웅변대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전국웅변대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성,중앙기관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웅변대회에 참가하였다.
 웅변대회에는 힘 있는 선동력과 감화력,강한 호소성으로 하여 사람들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화선식선동의 한 형식인 웅변을 사회적으로 장려함으로써 대중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킬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전국적으로 4,00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된 각도와 중앙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고 있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시기에 강의한 인민을 믿고 강성대국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전당,전군,전민을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토로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당,일심단결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사상전선은 가장 중요한 전선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중시정치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과 같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이 창조되고 사상과 신념의 영웅서사시적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한편 5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 전국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이 평안남도 문덕군 룡림리에서 진행되였다.(끝)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연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5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비서인 최태복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성 궁석웅부상 등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민족의 부흥과 통일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으며 그 과정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인민과 지도부는 친선적인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과의 동지적친선과 협조의 뉴대에 충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 큰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며 끊임없는 승리를 거둘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는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야씨르 아라파트대통령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올해에 어떻게 하나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노력이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평양시내 여러 곳 참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5일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당창건기념탑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력사적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반세기이상의 성스러운 투쟁으로 주체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조선로동당의 거대한 업적과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당의 필승불패성을 훌륭히 형상한 기본탑신들과 원형띠,부각상들을 보면서 감동을 금치 못해 하였다.
 이에 앞서 비전향장기수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을 돌아 보았다.
 숭엄한 마음을 안고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은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또한 애국렬사릉의 화환진정대에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승리하여 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나날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한품에 안아 불굴의 혁명가,투사들로 키워 주시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안겨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해 렬사릉들이 숭엄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릉들을 돌아 보았다.(끝)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 당창건사적관 참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5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그를 필승불패의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료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참사타히르 알 무흐디 아리파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관을 통하여 우리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신데 대하여,국가건설,군건설을 비롯한 여러 부문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으신 업적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빛나고 있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5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70만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과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일행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생전의 모습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당창건사적관 참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5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조국광복직후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뿌리 박은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여러 방들을 돌아 보았다.(끝)


강계-랑림좁은철길 전기화공사와 신풍청년저수지 완공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강계-랑림좁은 철길전기화공사가 완공되였다.
 이 철도전기화가 실현됨으로써 이 지역의 긴장한 수송문제를 보다 원만히 풀고 인민들의 교통상편리를 더 잘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 지게 되였다.
 개통식이 5일 강계시 남문역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연형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돌격대원들과 철도건설자들,철도종업원들,강계시내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개통식에 참가하였다.
 개통식에서는 공사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청년돌격대원들과 철도건설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연형묵동지가 전달하였다.
 한편 락원군의 신풍청년저수지가 완공되여 4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하였다.(끝)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담보/로동신문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국제적정의를 귀중히 여기고 그에 충실하는데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근본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진보적인류는 정의를 위한 투쟁을 떠나서 살수 없으며 자기의 궁극적목적도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세계자주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서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평화로운 환경을 보장하며 공정한 국제관계와 국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다.
 침략과 전쟁이 계속되며 불평등의 관계가 지속되는 한 모든 나라들이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킬수 없고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화목할수 없을뿐아니라 인류의 리상이 실현될수 없다.
 건전한 국제관계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은 정의의 원칙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정의의 원칙이야말로 지배주의적인 낡은 국제질서를 없애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데로 모든 나라들을 지향시키고 추동하는 공동의 행동규범으로 된다.
 오늘 국제적정의를 적극 옹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국제관계의 보편적인 규범과 원칙들을 철저히 준수하는것이다.(끝)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향도자/민주조선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완성해 나가는데서 혁명적향도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해 나가는 위대한 당이라는데 대해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조선 식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이끌어 나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위대성은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가고 있는데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위대성은 또한 옳바른 투쟁전략과 전술을 제시하고 관철해 나가는데서 뚜렷이발현되고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데서 남김없이 실증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와 전략전술,혁명적원칙을 마련해 주고 실현시켜 주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이고 줄기찬 전진의 힘 있는 활력이며 성공과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향도력은 곧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의 위력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 있게 령도해 나가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비범하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 온 자랑찬 현실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특히 조선로동당이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영광 떨치게 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당건설업적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게 하시고 어머니당으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게 하신것도 그이께서 이룩하신 더 없이 고귀한 당건설업적이라고 썼다.(끝)


해외작전무대를 넓히기 위한 연습/로동신문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해군무력의 참가밑에 10월 2일부터 13일간 진행되는 싱가포르해역에서의 <잠수함구조훈련>에 일본이 잠수함 <아끼시오>호,잠수함구조모함 <지요다>호와 수백명의 군사인원을 출동시킨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해군의 이 군사연습은 해외침략준비를 다그치고 있는 일본이 군사작전무대를 동남아시아에까지 확대하기 위한 실동연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군사연습은 지난해에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을 채택하고 참전권과 교전권을 회복한 일본이 이 전쟁법을 시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단계에 들어 서고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이번 <잠수함구조훈련>을 통하여 일본은 동남아시아의 바다밑까지 탐지,료해하고 장차 이 지역을 자기의 군사작전무대로 삼자는것이다.
 론평은 계속하여 지금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웨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해외군사작전의 첫 목표는 조선이다.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에 지적된 일본 <자위대>의 미군수색 및 구조작전이 실전에 적용되는 첫 무대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이다.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과 구조작전은 일본이 조선침략전쟁에 뛰여 드는것을 가리우기 위한 병풍에 불과하다.
 새로운 조선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일본 <자위대>를 주력부대로 전면에 내세워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본심이다.(끝)


로작단행본 출판/뽈스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뽈스까 쎄쉰인쇄소에서 9월 28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문헌집 출판/로씨야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록한 문헌집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3일 로씨야 <빨레야-미쉰>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문헌집에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비롯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10건이 수록되여 있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파키스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파키스탄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9월28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파키스탄 정당,사회단체,친선단체일군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파키스탄사회주의당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행사계획이 토의결정되였다.(끝)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이 참가하였다.
 9월 27일 이 당 위원장인 캄보쟈왕국 정부 고문,변호사리사회성원, 법학교수 욱 포리가 10여만명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대표하여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


도이췰란드공산당 주체사상연구협회 결성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공산당 주체사상연구협회결성모임이 1일 도이췰란드 한노버에서 진행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도이췰란드공산당 니데르작쎈주위원회 위원장 아힘 쿠르스와 주당 위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주당 위원장은 오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였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만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그 위력을 세계에 떨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비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조선의 현실에 맞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계시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고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경험과 성과들을 배우기 위하여 도이췰란드공산당 주체사상연구협회를 결성하게 된다.
 모임에서는 도이췰란드공산당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으로 주당위원장 아힘 쿠르스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주체사상 가이아나전국토론회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에 관한 제21차 가이아나전국토론회가 1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가이아나사회봉사상,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인 죠지타운시장 등 정당,단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토론회에서는 정당,단체대표들의 축하연설에 이어 보고와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축하연설과 보고,토론들에서 주체사상은 단합된 인민의 힘으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명확한 방도를 밝혀주고 있으며 21세기 인류가 높이 들고 나아가야 할 가장 과학적인 학설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가이아나에서 태권도종합경기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죠지타운에서 1일 태권도종합경기가 진행되였다.
 가이아나 사회봉사상 죠지 황온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언론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태권도애호가들,수많은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이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경기에 앞서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이어 틀경기,맞서기경기,위력경기 등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