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군사칭호를 올려 줄데 대한 명령을 하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4일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 줄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명령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오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일찌기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어 놓으시고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를 지닌 혁명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모의 정을 안고 당창건 55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항일혁명의 깊고도 억센 뿌리에서 태여난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조선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 왔으며 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렸다.
 백두의 성스러운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헤쳐 온 우리 당의 자랑찬 력사는 총대중시사상과 선군정치로 백전백승만을 떨친 가장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이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당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는 근 70성상 총대로 조선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였으며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과 우리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 왔다.
 오늘 인민군대는 당의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고히 서고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차 넘치는 사상의 강군으로,그 어떤 대적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높이 떨치고 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군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여 온 인민군대의 자랑찬 전투행로와 업적에는 한생을 총과 함께 군사복무의 나날을 빛내이고 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숭고한 충성심과 애국심이 깃들어 있다.
 나는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골간으로서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총대로 튼튼히 담보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 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면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다음과 같이 올릴것을 명령한다.

 대 장     리 명 수
 상 장     김 금 선    리 찬 복
 중 장     김 승 범    김 을 영    김 춘 삼
         김 연 주    박 경 욱    로 경 준
 소 장     한 승 로    리 태 봉    김 성 학
         조 상 률    한 동 수    리 성 영
         전 창 길    박 명 훈    김 창 덕
         박 용 철    김 진 철    동 대 산
         박 수 만    림 도 엽    한 공 만
         리 철 후    김 경 찬    라 용 길
         리 문 철    김 동 준    리 원 정
         김 익 룡    장 창 호    최 상 진
         손 광 섭    천 무 룡    백 만 화
         김 홍 국    오 영 선    강 덕 삼
         최 윤 순    윤 종 문    김 현 섭
         박 해 국    김 교 철
                                        (끝)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안변청년발전소 건설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감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건설을 끝낸 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줌에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제00135호 주체89(2000)년 10월 4일부로 된 명령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를 완공함으로써 당과 조국 앞에 가장 큰선물을 마련하였다.
 안변청년발전소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낸은 위대한 창조물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전력문제로부터 풀어 나가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한 자력갱생의 대기념비이다.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관련하여 인민군대에 주신 마지막 유훈교시를 붉은기정신,결사관철의 정신으로 피 어린 투쟁을 벌려 끝까지 관철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1.조선인민군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세계굴지의 안변청년발전소가 훌륭히 완공되였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다.
 2.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에 참가하여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 내고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과학자,기술자,지원자,가족들에게 감사를 준다.(끝)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태천발전소 건설자들에게 감사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천발전소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줌에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제00136호 주체89(2000)년 10월 4일부로 된 명령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대규모수력발전소 건설을 힘 있게 다그치는것은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태천발전소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송원,태천 언제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 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태천발전소의 완공은 제국주의자들이 제아무리 우리 나라에 제재를 가하고 봉쇄를 하여도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반드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시위한 일대 승리로 된다.
 나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겹쌓인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고 태천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과 건설자들,과학자,기술자,지원자,가족들에게 감사를 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특사 미국방문을 위하여 출발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특사로 미국을 방문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가 8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특사일행으로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관계일군들이 같이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차수,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외무성 김계관부상,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특사일행을 전송하였다.(끝)


남측손님들을 위해 우리 비행기가 김포비행장에 가게 된다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남측의 여러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
 남측에서 오는 손님들을 태워 오기 위하여 9일 오전 9시에 우리 비행기가 김포비행장에 도착하게 될것이다.(끝)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백학림동지,한성룡동지,계응태동지,김철만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국태동지,김중린동지,리용무동지,리하일동지,조창덕동지,김윤혁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도당 책임비서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들이 공연을 보았다.
 또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백두의 성스러운 붉은 기폭을 휘날리며 피바다,불바다를 헤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 온 우리 당의 불멸의 력사와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업적,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쟁기풍,혁명적정서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붉은 기발을 지켜>,<최후의 결전>,<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등의 무용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준엄한 투쟁의 년대들을 빛나게 장식해 온 항일혁명선렬들,월미도의 방위자들,전후복구건설자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며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강화발전된 우리 당의 업적을 구가하며 녀성중창 <어머니당이여>,녀성민요4중창과 혼성소중창 <우리 당이 제일이라네> 등의 종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무용 <울려라 손풍금아 내 마음 담아>,남성독창과 녀성소합창 <우리는 잊지 않으리>,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장군님>,녀성독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등의 종목들에서 위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이어 진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며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잘 보여 주었다.(끝)


로동당창건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들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들이 7일 아침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데 이어 한 없는 그리움을 안고 층계를 올라 어버이 수령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 선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대표들은 울음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동부각상들,어버이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재중동포들 경축모임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의 경축모임이 6일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을 보았다.(끝)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경축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채종만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끝)


해외동포들 만수대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7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조국의 륭성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다 바치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백남순외무상 귀국 등 왕래소식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허정언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제372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7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이날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인 상월선생의 딸 상효원과 진뢰가족일행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딸리아를 방문하였던 우리 나라 백남순외무상일행이 7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 토마스 월핑이 일행을 마중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당창건사적관과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7일 당창건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뜻깊은 10월 10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는 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복직후에 계시면서 영광스러운 우리 당을 창건하시고 새 조선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 있는 력사적인 곳을 찾은 비전향장기수들은 한없이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이룩하신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와 빛나는 전통에 토대하여 우리당을 창건하시고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자료들과 방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이에 앞서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김일성종합대학을 찾은 비전향장기수들은 먼저 룡남산마루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광복후 우리 나라 최초의 민족간부양성기지로 일떠선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온 대학에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관의 여러 호실들과 사적자료들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 보았다.(끝)


총비서추대 3돐에 즈음하여 사설 발표/로동신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주체86(1997)년 10월 8일,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전당,전군,전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당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민주조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의 수위에 모신 영광 만대에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시며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신문은 그이를 우리 당총비서로 추대한것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표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시는 장군님의 위대성이 더욱 힘 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여 온것은 더없이 귀중한 성과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당과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로,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받들어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영광이라고 하면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전체 인민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영광을 만대에 빛내여 나가자고 지적하였다.(끝)


혁명의 수뇌부 걸고 드는 깡패들을 징벌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남조선의 <건국회>를 비롯한 반공단체의 깡패 100여명이 서울에서 그 무슨 <집회>라는것을 벌려 놓고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감히 걸고 들며 6.15북남공동선언에 전면 도전해 나서는 심상치 않은 란동을 부리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본격적으로 리행되고 있으며 세계가 북남관계의 진전을 지켜 보고 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의 아무런 제재도 받음이 없이 서울 한복판에서 백주에 반공,반통일 악질분자들이 공공연하게 활개치며 우리의 체제를 모독해 나선것은 북남관계를 6.15공동선언 이전 상태로 돌려 놓으려는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범죄행위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이번의 란동은 몇몇 악질반공분자들에 의하여 발생한 우발적인 사태가 결코 아니다.그것은 북남사이에 일어 나고 있는 력사적인 변화에 대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의 반발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 있는가를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된다.
 지금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는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발전하고 있으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공화국에 대한 인식과 관점이 점차 바뀌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외세에 빌붙어 대결과 분렬을 조장하고 거기에서 살길을 찾아 온 반공우익세력들은 이 걷잡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앞에서 설 자리를 잃고 허우적거리고 있으며 어떻게하나 과거를 되살려 잔명을 부지해 보려고 안깐힘을 다 쓰고 있다.
 그들은 련북화해,통일로 나가는 남조선의 민심을 가로막고 되돌려세우기 위해 대결과 불신을 선동하는 악담질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어 놓으면서 못된 짓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우리는 반공보수세력들의 악담질에 대해 지금까지 인내성을 가지고 우리의 의도와 진면모를 실천으로 보여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반공깡패들이 그 어떤 제재도 받음이 없이 당국의 묵인하에 공공연히 란동을 벌리고 도발책동을 감행한 엄중한 사태를 두고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전도에 대하여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북남관계의 력사적교훈은 반공,반통일대결분자들을 철저히 제거하지 않고서는 쌍방사이의 그 어떤 합의도 리행할수 없으며 조국통일의 민족적숙원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함부로 모독하고 통일의 흐름에 제동을 거는 자들은 마땅히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할 의사가 있다면 반공깡패들,반통일범죄자들을 가차없이 징벌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금후태도를 엄격히 지켜 볼것이다.(끝)


도꾜 한복판에서 왜 군화소리를 울리려 하는가/로동신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도꾜 한복판에서 왜 군화소리를 울리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요즘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일들이 련이어 일어 나고 있다.도꾜의 한복판에서 <자위대>열병식을 하려 하고 있는것이 그 한 실례이다.
 일본의 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는 <자위대>의 열병식을 도꾜에서 진행하도록 적극 도와 줄것이라고 하였다.그는 지난 9월 27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자위대>열병식을 도내에서 개최하도록 해야 한다는 자민당의원의 요청에 대답하면서 <열병식의 도꾜개최를 자위대가 제의해 오는 경우 진심으로 협력을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에 적극적으로 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그는 <자위대는 9월 3일의 종합재해방지훈련에서도 아주 중요한역할을 놀았다.열병식은 자위대의 모습을 국민에게 널리 소개하는 의의 있는 행사이다.>라고 하였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자위대>가 수도의 한복판에서 열병식을 하는것이 금지되여 왔다.1972년 당시 도꾜도 지사였던 미노베는 내외여론의 압력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자위대>의 열병식은 물론 그와 류사한 군사훈련을 하는것도 금지시켰다.그런데 지금에 와서 일본반동들은 도꾜 한복판에서 <자위대>의 요란한 군화소리를 울리려하고 있다.
 이것은 내외의 경계심을 자아 내는 군사적움직임이다.
 군대들의 열병식은 여러 나라들에서 흔히 진행하는 일이다.그러나 일본<자위대>의 열병식은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하는 열병식과는 근본적으로 성격이 다르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그리고 헌법에 따라 정규적인 전투무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위대>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있으며 이제 와서는 그 실체를 뻐젓이 수도 한복판에서 드러내보이려하며 그것을 합법화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이시하라가 떠벌인것과 같이 일본반동들은 도꾜의 한복판에서 벌리는 <자위대>의 열병식을 통하여 일본무력의 실체를 수도시민들을 포함한 일본인민들에게 보여 주어 침략의식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려하고 있다.
 지금 일본의 전쟁능력은 세계 일류급군사렬강들의 수준에 이르렀다.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하여 전후 수십년동안 침략무력을 키워 왔다.
 올챙이가 개구리로 되면 웅뎅이에서 뛰쳐 나가는것처럼 현대적인 전쟁장비들로 무장한 <자위대>는 해외침략의 명령이 내리면 임의의시각에 지경밖으로 달려 나갈 태세에 있다.
 지난 9월 도꾜에서는 그 무슨 <재해방지>라는 미명하에 대규모의 군사연습이 벌어 졌다.땅크,장갑차를 앞세우고 수도에 진입한 방대한 <자위대>무력은 시가전을 가상한 전투행동들을 벌렸다.하늘에는 비행기들이 뒤덮여 말그대로 도꾜는 전쟁마당처럼 되였었다.<재해방지훈련>은 본질상 지금까지 있어 본적이 없는 대시가전이였다.
 지금에 와서 수도 한복판에서 <자위대>가 <히노마루>를 추켜 들고 <기미가요>를 웨쳐 대며 나갈 때 그 광경이 어떠할것이며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감정이 어떠하리라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더우기 일본반동들과 <자위대>무력은 기세등등하여 지경밖에 나가 군화소리를 울리며 <히노마루>를 날릴 생각에 몰두할것이다.이것은 불 보듯 뻔하다.
 현실은 이렇다.
 일본반동들은 겉으로는 <평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들이 떠벌이는 <평화>에는 사무라이의 날카로운 군도가 번뜩이고 있다.
 일본해상<자위대>가 처음으로 <서태평양잠수함구조훈련>에 참가한것도,항공<자위대>에 해외작전을 전제로 한 최신예공격용 <f-2>지원전투기를 배비하고 있는것도 재침준비의 완비를 위한것이다.일본<자위대>는 재침의 칼을 뽑아 들고 더욱 요란한 군화소리를 울리며 아시아의 평화의 분위기를 깨뜨리고 있다.
 아시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에 대해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끝)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책동은 공동선언에 대한 도전/로동신문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일 남조선군사당국은 지난해보다 6.5프로나 늘어 난 래년도 <국방예산>과 이른바 <2001-2005년도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를 계기로 정세가 완화와 화해,협력의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는 때에 그 뒤에서 감행하고 있는 남조선당국의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책동은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용납 못할 반민족반통일적범죄행위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북남군사당국자들의 회담에서는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여 전쟁위험을 완전히 없애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리해를 같이하고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쌍방사이에 한 약속은 신의를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에만 지켜 질수 있다.남조선당국은 우리와 함께 자주적평화통일의 길을 열어 나갈것을 온 세상에 확약하였다.그런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모해압살하기 위한 외세의 책동에 동조하여 군비와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누가 봐도 온당치 못한 처사이다.
 남조선당국은 대화의 막뒤에서 벌리는 저들의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이 가져 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경축행사 진행/각국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슬로벤스꼬,인디아,에꽈도르,민주꽁고에서 경축집회와 토론회,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하고 존엄 있는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슬로벤스꼬,인디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55돐경축 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수리아,몽골,말따 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행사들을 큰 규모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55돐경축모임/로씨야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모임이 4일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과 리사회성원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와 협회성원들,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담당과장 와닌 등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올레그 쉐닌은 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날부터 혁명의 참모부로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을 새 조선건설에로 힘 있게불러 일으켰으며 1950년대에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끌었고 공화국북반부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다.
 오늘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승리에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상과 령도풍모 등 수령이 지녀야 할 풍모와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지니신 우리 시대의 걸출한 위인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