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꽁고사회주의당에서 선물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꽁고사회주의당에서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은 9월 28일 이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조선대표단 단장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무관단이 축하편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8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 베트남,이란,로씨야,뻬루,에짚트의 대사관 무관들이 드리는 축하편지와 선물들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선물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선물을 팔레스티나,베트남,나이제리아,캄보쟈,라오스,인도네시아,이란,리비아,로씨야,유고슬라비아,인디아,에짚트,스웨리예,파키스탄,뽈스까,수리아,예멘의 외교대표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주재 에티오피아대사관과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유엔아동기금 대표가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우간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우간다독립 38돐에 즈음하여 5일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우간다독립 38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각하와 귀국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충성의 편지 증정식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충성의 편지 증정식이 9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편지들에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만수축원의 인사와 충성의 맹세가 담겨 져 있다.
김정일령도자께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각 도,시의 인민들,인민보안일군들,중앙기관 일군들,철도부문 일군들 그리고 재일조선인들이 드리는 편지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되였다.(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보내여 온 꽃바구니를 9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남측 정당,단체,개별인사들 평양에 도착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행사에 참가할 남측의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이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김령성과 사회단체,종교단체 책임일군들이 비행장에서 그들을 맞이하였다.(끝)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이 8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원동구부장과 변영립교육상,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관계부문 일군들,전국 각지의 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성원들,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또한 당창건 55돐경축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래와 춤 <로동당의 생일을 축하해요>로 시작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종합공연무대에는 3중창 <당을 따라 우리도 가요>,독창과 제창 <내 나라는 장군님의 나라>,녀중창 <장군님 한분밖에 우린 몰라요>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민요독창 <장군님 만세를 높이 불러요>,남독창 <울려라 나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녀독창 <희망 넘쳐라 우리 앞날> 등 전국학생소년들의 독창,독주,독무경연 입선자들의 종합공연이 있었다.
공연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충성으로 따르는 학생소년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흠모의 마음,앞날의 주인으로 씩씩하게 자라 나고 있는 행복동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높은 예술적형상과 세련된 기교로 잘 보여 주었다.
한편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을 비롯한 각 도,시,군들에서 있었다.(끝)
로동당창건 55돐 경축연회/로씨야주재대사관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연회가 5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부상 오르제니끼제를 비롯한 외무성일군들,로씨야국방성 국제군사협조총국 부총국장 니꼴라이 즐렌꼬를 비롯한 국방성일군들,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농업당 위원장 미하일 랍쉰,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근로하는 로씨야>운동 집행위원회 위원장,로씨야공산당-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씨야민족구국전선 집행위원회 위원장,전 쏘련국방상,전쏘련공산당 국제부 제1부부장,전 쏘련공산당 국제부 의례과장,전 쏘련륙군사령관 겸 국방성부상,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이며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위원장,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협회 성원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계를 위한 로씨야사회계위원회 부위원장,빠뜨리오뜨신문사 책임주필 등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오늘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며 가장 강유력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짧은 기간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오늘은 갈라 진 조국을 하나로 통일하는 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는 조선로동당은 오늘 세계 모든 진보적정당들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
조선로동당의 경험은 우리가 따라 배워야 할 모범이다.
농업당 위원장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조선로동당의 거대한 창조적역할과 그 결실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과정에 나는 조선로동당이 짧은 기간에 얼마나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는가 하는것을 직접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끝)
만수대동상에 인민들과 군인,장기수들이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9일 각지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비전향장기수들,<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부대,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공장,기업소,농장,학교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한민전> 평양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 등의 글발들이 씌여 져 있었다.
각계각층 군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 보며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김일성종합대학,김일성군사종합대학,인민보안성,조선예술영화촬영소,평양학생소년궁전 등 평양시내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이날 전국 각지의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자기 고장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꾸바대사관성원들과 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이 동상에 꽃바구니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9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과 대표부성원들,세계식량계획대표부 부대표 더글라스 브로더리크와 대표부성원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을 위하여,나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온 나라가 환희로 들끓는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눈앞에 다가왔다.
여러해전부터 기다려 오던 승리자의 대축전을 맞으며 지금 온나라는 끝 없는 환희와 충성의 열정으로 끓어 번지고 있다.
수도 평양과 전국의 도,시,군 거리들에는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우리 당의 인덕정치,광폭정치 만세>,<조선의 영광>,<경축,환영> 등의 구호와 선전화,대형그림판들과 특간호들이 나붙었다.
도처에 설치된 장식물들과 곳곳에 나붓기는 무리기,네거리 화대들에 피여난 온갖 꽃들은 민족의 큰경사를 맞아 손에 손에 꽃묶음과 여러가지 장식물들을 들고 물결쳐 흐르는 사람들에게 환희를 더해주고 있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기념 전국연구토론회와 웅변대회들에서는 가장 권위 있고 로숙한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도처에서 열린 국가도서전람회와 국가미술전람회,중앙사진전람회와 평양화초전시회장들도 련일 많은 근로자들과 군인,청소년학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된 여러 영화관들에서는 기록영화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언제나 인민을 믿으시고>,<혁명적의리> 등과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대홍단책임비서>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이 상영되고 있다.
<모두다 당창건 55돐을 빛내이는 돌격전의 영웅이 되자>는 구호밑에 각지 근로자들은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는 값 높은 선물들을 마련하고 있다.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건설과 송원,태천언제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건설,봉화화학공장화력발전소와 희천천상발전소건설 그리고 여러도의 기초식료품공장건설 등이 련이어 완공되여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끝)
여러 대상 조업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여러 건설대상이 련이어 완공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강계-랑림좁은철길전기화공사가 완공되였다.
하여 이 지역의 긴장한 수송문제를 보다 원만히 풀고 인민들의 교통상 편리를 더 잘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 지게 되였다.
봉화화학공장화력발전소와 신풍청년저수지,룡등탄광 갱내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도 준공되였다.
봉화화학공장화력발전소는 원유가공을 위해 생산하는 증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4,400메터의 갱내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이 건설되여 룡등탄광에서는 석탄생산을 더욱 높일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
메기공장,국영계남농장 등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기여하게 될여러 대상들도 완공되였다.
하나의 과학연구기지를 방불케하는 메기공장은 연건평이 7,600여평방메터나 된다.
공장에는 최신설비들로 장비된 사료가공실과 알깨우기장,양어못,동물질먹이서식장 등 모든 양어조건이 충분히 갖추어 져 해마다 수백톤의 물고기를 생산하게 된다.
2만 9,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근 300개의 건축물이 들어앉은 국영계남농장은 한해에 수백톤의 각종고기를 생산하게 될 종합적인 축산기지이다.
이 축산기지는 4개의 구역으로 되여 있는데 2개의 축산분장에는 소,돼지,염소,토끼,오리,게사니,꿩 우리가 수십동이나 꾸려 져 있다.
전망이 좋은 풀판들과 먹이가공기지,치즈생산기지,남새온실,버섯재배장 그리고 90동의 살림집들과 온갖 편의봉사시설들,소형발전소들도 특색 있게 건설되였다.
이밖에도 조선의 명산 구월산에 민족의 시조 단군과 관련한 오랜 유적인 삼성사가 개건된것을 비롯하여 수안규조토광산 등이 완공되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만경대 방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이 8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숭엄한 마음 안고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를 찾은 축하단,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신 만경대고향집의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면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방문을 마치고 허종만책임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마음의 고향으로 가슴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대를 지켜 주체혁명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
그이의 위업은 천출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 지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영생하고 계시며 우리 공화국의 위력은 더더욱 강화되고 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총련의 애국사업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 나가겠다.
량수정회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8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인민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나날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에 리용하신 렬차와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끝)
장편소설 <붉은 산줄기> 출판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문학예술종합출판사에서는 4.15문학창작단에서 창작한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붉은 산줄기>(리종렬 작)를 출판하였다.
장편소설 <붉은 산줄기>는 1939년 가을부터 1940년대 전반기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 시기 벌리신 혁명활동을 통하여 항일의 혈전속에서 마련된 조선혁명의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전통을 감명깊게 형상하고 있다.
근 10년간에 걸치는 항일유격대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를 맛본 일제는 <토벌>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조국광복회 조직들을 모조리 파괴해 버리기 위해 <혜산사건>으로 체포된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에 대한 온갖 야수적인 고문과 회유기만을 다 한다.
또한 사대주의자들을 비롯한 일부 사람들은 국제정세의 변화를 두고 동요하면서 무장투쟁을 중지하고 지하로 들어가 혁명력량을 보존할것을 주장한다.
이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반적조선혁명을 다시금 일대 앙양에로 이끌어 올리시기 위하여 량강구회의를 여시고 대부대선회작전을 벌릴데 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시며 그 실현에로 항일무장대오를 이끄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하고도 령활한 전술로 적들의 <토벌>기도를 짓부셔 버리시면서 간고한 돈화원정을 승리적으로 단행하시고 뒤이어 쟈신즈,륙과송 등지에서 일제에게 커다란 타격을 가하며 홍기하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신다.
그리하여 <혜산사건>으로 크게 손실을 입고 위축되여 있던 국내혁명력량은 크나큰 고무와 신심을 받게 되며 또다시 반일항전에 일떠 서게 된다.
소설은 혁명가가 지녀야 할 신념과 량심이란 어떤것인가 하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여러 인물들의 형상으로 이에 해명을 주고 있다.
권영벽과 민경식은 중학동창으로서 같이 혁명에 뛰여 들었지만 너무도 대조되는 길을 걷는다.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이 없는 참모장 민경식은 적들의 발악적인 공세앞에서 비관에 빠져 사령부의 로선을 흥정하려 들며 나중에는 사상적으로 변질되여 적들에게 투항변절한다.
권영벽은 적들에게 체포되여 온갖 야수적인 고문을 당하는 모진 고통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며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혁명적지조를 지켜 간다.
권영벽뿐아니라 오중흡,오백룡,박덕산이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모두가 혁명적신념과 량심을 귀중히 여길줄 아는 참된 혁명가로 자란다.
소설의 마지막 장 <42년이 지나...>에서 주작봉의 혁명렬사릉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먼저 간 옛 전우들의 구리빛모습을 보시면서 혁명의 사령부를 따라 혈전의 만리길을 억척스럽게 걸어 온 렬사들의 신념과 넋,기개를 느끼시며 그들을 회고하시는 장면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여 오늘에로 굳건히 이어 지고 있는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전통이 있음으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은 억년 드놀지 않고 이어 져 빛나게 수행되리라는 혁명의 철리를 깊이 있게 그리고 있다.(끝)
련방제통일방안에 대해 언급/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20돐에 즈음한 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9(198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보고에서 천명하신 이 방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련방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국가를 창립하여 조선을 통일하자는것이다.
론설의 필자는 이것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통일방안으로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련방제통일방안은 무엇보다도 조선의 통일문제의 성격과 구체적인 현실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이 방안은 한 나라안에 서로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할수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과 현실적가능성에 기초하고 있다.
련방제통일방안은 다음으로 북과 남의 리해관계를 가장 공정하게 반영하고 있는 통일방안이다.
방안은 련방국가의 조직과 구성원칙을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는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련방국가의 기능도 온 민족의 리익을 다같이 존중하고 옹호하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규정하고 있다.그리고 련방국가의 운영에서도 공정성의 원칙을 구현하고 있다.
련방제통일방안은 또한 주변나라들과 세계 모든 나라들의 리해관계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도 부합되는 통일방안이다.
이 방안은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통일방안으로서 두개 제도의 존재를 법률적으로,구조적으로 담보하게 된다.북과 남의 지역정부들은 련방정부의 지도밑에 독자적인 정책을 실시하게 되므로 주변나라들은 많은 측면에서 지금 북과 남과 가지고 있는 관계를 그대로 유지할수 있게 된다.
이것은 그나라들의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이다.
평화애호적인 련방국가는 평화를 사랑하는 조선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어느 나라에 대해서도 침략위협을 주지 않으며 어느 나라의 침략행위에도 리용되지 않을것이다.또한 침략과 대량살륙을 목적한 어떤 무력도 준비하지 않을것이며 조선반도를 평화지대,비핵지대로 만드는것을 자기 활동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을것이다.
론설은 련방제통일방안은 애국애족의 통일헌장이며 조선민족에게 통일조국을 안겨 주고 그 양양한 미래를 펼쳐 주는 휘황한 설계도이라고 하면서 이 방안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위대한 당에 드리는 찬가/로동신문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위대한 당에 드리는 찬가>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로동신문>이 실었다.
글의 필자는 비전향장기수들이 자기들의 운명을 구원해 주고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올려 세워 준 어머니당에 드리는 그들의 뜨거운 감사의 정과 조선로동당은 사상과 신념의 거목이며 자기들은 그 품의 작은 잎사귀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사상을 지키고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것은 그들이바로 조선로동당원이 였기때문이라고,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사상을 지키고 사회주의신념을 지키고 사회주의기치를 지키였기에 자신들도 당과 함께 신념의 한생을 살아올수 있었다고 글은 썼다.
글은 비전향장기수들은 조선로동당이 창건된 첫 기슭에서부터 당과 운명을 같이 해 온 로당원들이였다고 하면서 그들의 심장과 넋과생명은 조선로동당이 준 심장이고 넋이고 생명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두려운것은 육체적죽음이 아니라 당이 안겨 준 고귀한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길수도 있다는 그 한가지 걱정이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꺼져 가는 육체를 보존하기 위해 애쓴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신이 녹쓸지 않고 입당할 때의 맹세를 끝까지 지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도록 참으로 눈물겨운 순간순간을 살았다고 썼다.
글은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순결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비전향장기수 조선로동당원들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그들은 당원이기에,당이 준 심장과 넋을 지닌 인간들이기에 육체적죽음을 정신으로 이긴 승리자,자기의 사상과 신념을 끝까지지킨 강자가 되여 왔다고 강조하였다.(끝)
대학생과 주민들 반미시위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이피통신에 의하면 남조선 대학생들과 주민 1,000여명이7일 반미투쟁을 벌렸다.
대부분이 대학생들인 그들은 서울의 한 역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양키는 물러 가라>라는 구호를 웨쳤으며 수십개의 반미구호판을 들고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에 참가한 수십명의 매향리주민들은 항의자들과 목소리를 합쳐 <사격장을 백악관으로 옮기라>라고 웨쳤다.
또한 지난 전쟁시기 로근리의 학살현장에서 겨우 살아 남은 50명의 로인들은 <미국은 사죄하고 보상하라>라고 씌여진 반미구호판을 추켜 들고 시위행진을 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남조선에서 미군주둔을 끝장낼것을 요구하여 반미구호를 웨치며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을 뜯어 고칠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대학생들은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이후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조건에서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 있을 리유가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로작단행본 출판/라오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2일 라오스국가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담화/에짚트와 인디아 인사들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와 인디아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 앗 사이드는 담화에서 조선인민이 오늘 온갖 시련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불패의 위력과 령도적권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는 오랜 정치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지니신 정치원로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전인디아신문발행인련맹 위원장 싼토쉬 쿠마르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 3년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의 령도밑에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달려온 조선로동당의 력사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조선혁명과 조선로동당건설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그이에 대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의 표시로 된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따라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면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 나가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 온것처럼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기적의 새력사를 창조하게 될것이다.(끝)
조선도서기증식/메히꼬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5일 메히꼬로동당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아나야 구띠에레스와 당집행위원들,각급 당조직대표들,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이 기증되였다.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새 사회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주는 귀중한 문헌들이라고 하면서 메히꼬로동당은 도서들을 재보로 여기며 지방조직들에 내려 보내여 자기 활동에서 지침으로삼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요르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요르단준비위원회가 2일 암만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요르단민족행동전선당,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요르단에 있는 자주사상연구 아랍쎈터,평화를 위한 아랍 그리스도교인들의 위원회 등 여러 정당,단체들을 망라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따쥐끼스딴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결성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9월 30일 두샨베에서 결성되였다.
모임에서는 따쥐끼스딴정부 청년위원회 국장이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또한 따쥐끼스딴 하뜰론주 꾸르간쮸베시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소조를 결성하였으며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소조를 따쥐끼스딴 두샨베시 김정일장군명칭 주체사상연구소조로 개칭하였다.(끝)
도서 <사회주의보루,조선>발행/에꽈도르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에꽈도르 꾸엔까시에서 도서 <사회주의보루,조선>을 발행하였다.
도서의 첫페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업을 토의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도서에는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과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편집되여 있다.
도서는 머리글과 제1장 조선에 대하여,제2장 조선의 일심단결의 원천,제3장 믿음과 단결에 기초한 조선의 사회주의로 구성되여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