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의 야회와 홰불행진 성대히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와 홰불행진이 11일 밤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광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라고 쓴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자> 등의 구호들과 대형의 조선로동당기들이 드리워 져 있었으며 곳곳에 붉은기들이 나붓기고 있었다.
 평양의 밤하늘에 축포가 터져 오르는 가운데 청년학생들은 드넓은 광장에 화려한 춤바다를 펼쳐 놓았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 올라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영남,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주석단에는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가 나왔다.
 초대석에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표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편지전달계주단,총련의 여러 대표단,방문단성원들,해외교포인사들이 초대석에 나와 있었다.
 초대석에는 또한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대표와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나와 있었다.
 <청춘의 자랑>,<로동당을 잘 만나 청춘이 빛나네>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춤률동을 펼쳐 놓은 청년학생들의 야회는 성황을 이루었다.
 야회에 이어 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불야성을 이룬 광장에 <조선로동당 만세> 노래주악이 장중하게 울려 퍼지자 김일성주석의 초상기와 김정일령도자의 초상기를 모신 무개차를 선두로 한 청년전위들의 홰불대오가 장엄한 행진을 개시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에 맞추어 공로자대렬과 혁명학원대렬들,대학생청년대렬들,근로청년대렬들이 용기백배하여 광장을 누벼 나갔다.
 광장에는 조선로동당 마크와 백두산 그리고 <향도자>,<총대> 등 글발이 홰불로 련이어 새겨 졌다.
 <김일성>,<김정일>,<일심단결>,<동지애>,<조선로동당> 등의 대형글발들을 홰불로 새긴 행진대오가 련이어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열혈의 청년전위들에게 손을 들어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청년영웅도로 준공식 진행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평양과 남포사이를 련결하는 청년영웅도로 준공식이 11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평양시 만경대갈림길에서 남포시입구의 청년다리에 이르는 100여리구간에 건설된 이 고속도로는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서 청년돌격대원들과 청년군인들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드리는 충성의 로력적선물이다.
 우리의 설계와 자재,힘,우리 식의 공법으로 건설된 청년영웅도로는 여러대의 차가 동시에 달릴수 있게 시원하게 뻗은 차도와 록지구간,원림구간,특색 있게 건설된 다리들과 교차점들,주변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살림집들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도로이다.
 이 도로는 교통상안전이 철저히 담보되고 고속도로운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요구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여 있으며 주변풍치와 조화를 이루면서 고속도로의 특색을 한껏 돋구고 있다.
 이 도로가 건설됨으로써 평양시 만경대갈림길과 남포시 천리마구역,청산리,태성리 등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뜻 깊은 고장들이 더 잘 꾸려지게 되였으며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또한 서해안일대의 교통망이 더욱 완비되여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되였으며 평양이 굴지의 항구도시를 낀 주체조국의 수도로 더욱 훌륭하게 변모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들고 공사에 떨쳐 나선 청년돌격대원들과 청년군인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최악의 공사조건에서 100여리구간의 로반공사와 혼석펴기,여러개의 다리공사,도로포장 등 방대한 공사량을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해 제꼈다.
 11일 청년영웅도로 입구에서는 준공식이 있었다.
 여기에는 도로건설에 참가한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대표들,비전향장기수들,충성의 편지전달이어달리기대렬 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편지전달계주단,해외교포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홍성남,백학림,연형묵,한성룡,계응태,김철만 등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는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청년영웅도로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전달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준공보고를 하였다.
 이어 당과 정부 간부들이 도로입구에 드리운 붉은 천을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청년영웅도로를 돌아 보았다.(끝)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특사가 미국대통령을 만났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특사로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가 10일 백악관에서 미국대통령 빌 클린톤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측에서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관계일군들이,미국측에서 국무장관 알브라이트와 대통령안보담당 특별보좌관 버거,대통령 및 국무장관 특별보좌관인 대조선정책조정관 셔맨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특사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미국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와 인사를 전달하였다.
 또한 특사는 조미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의사를 전달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시하고 김정일국방위원장께 자신의 인사를 전해드릴것을 정중히 부탁하였다.
 그는 미조쌍무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려는 정치적의지를 밝히였다.
 특사와 대통령은 조미관계를 개선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적도기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위원장은 적도기네독립 32돐에 즈음하여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적도기네독립 32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유고슬라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통령으로 보이슬라브 꼬슈뚜니짜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10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당신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조선로동당에서 연회를 차렸다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10일 평양에서 연회를 차리였다.
 연회에는 김영남동지,홍성남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리을설동지,백학림동지,연형묵동지,한성룡동지,계응태동지,김철만동지 등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항일혁명투사들,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대표들,경축대표들인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과 총련의 여러대표단,방문단 성원들,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 등 해외교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우리 인민의 사회정치생활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부대,전투적참모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 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바로 이 때로부터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영광찬란한 시기로 빛나는 로동당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습니다.
 당창건위업을 독창적으로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면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였습니다.
 그는 조선로동당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을 령도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조국땅우에 륭성과 번영의 대전성기를 열어 놓았으며 이 력사적행정에서 우리 당은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당으로,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로동당의 전도는 양양하며 혁명의 승리는 필연적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모시고 있는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며 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무궁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표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공연 관람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표들이 11일 4.25문화회관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높이 들어라 (ㅌ.ㄷ)의 기발>,<조선로동당 만세>,<승리의 길>,<높이 들자 붉은기>,<충성의 한길로 가고 가리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고 준엄한 력사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부대로 자라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끌어 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힘 있게 구가하였다.(끝)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가 1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의 첫 당원들중의 한사람으로 입당하여 당의 성스러운 55년 력사와 더불어당생활을 해왔다는것만으로도 저는 더없는 긍지를 가지게 됩니다.
 당에 운명을 맡기고 당과 숨결을 같이 하며 고난에 차기는 하였어도 보람찼던 지난날이 떠오르고 은혜로운 당의 품,장군님의 품에 안겨 행복만을 누려 온 7년세월이 삼삼히 떠올라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길 없습니다.
 저는 지난 7년동안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천만가지 소원을 다 풀었습니다.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인생말년에 세상만복을 다 누리며 락을 보고있습니다.
 다만 감옥에서 같이 고생하고서도 저혼자만 행복을 누리는것이 다른 비전향장기수동지들에게 늘 죄스러웠는데 그들도 이제는 위대한 장군님의 넓은 사랑의 한품에 안겼으니 기쁨이 끝없고 여한이 없습니다.
 태양같이 따사로운 혁명적동지애와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 리심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총비서로 높이 모신 우리 당의 품에서만 우리 전사들의 삶이 빛나고 꽃 필수 있음을 새삼 깨닫는 오늘입니다.
 저는 우리 인민이 누리는 당복은 오로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친히 안겨 주신 당원증을 언제나 가슴에 소중히 품고 살아도 죽어도 오직 당을 받들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만을 그려 보며 인생마무리를 깨끗이 짓겠습니다.(끝)


오익제선생이 편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1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저는 그동안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 학습하면서 그리고 대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오늘의 경사스러운 축전을 지켜 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힘 있고 로숙하고 존엄 있는 당인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가슴깊이 새기게 됩니다.
 조선로동당은 한계를 가늠할수 없이 강한 신념의 당입니다.
 인류력사에 당이라는 정치조직이 생긴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리념으로 굳게 결속된 조선로동당처럼 신념이 강한 당은 있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며 존경해 마지 않는 신념의 강자들,비전향장기수들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원들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정당한 위업은 최근년간에 성공적으로 이겨 낸 엄혹한 시련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그 진리성은 세인을 깊이 감복시키고 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철석 같은 불굴의 신념우에 어머니의 사랑과 따사로움이 있어 더욱 강유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조선로동당이 이와 같은 훌륭한 면모를 갖추게 된것은 신념의 최고화신이시고 사랑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위대한 모습이 당에 그대로 어리여 있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기에 조선로동당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멸의 생명력과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령도자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이끄시여 만난을 이겨 내며 강성부흥하는 조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나가고 계십니다.
 지금은 누구나 령도자님을 우러러 통일의 앞날을 확실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은 곧 조국통일이십니다.
 온 겨레가 령도자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안고 통일의 그날에 삽니다.
 오늘의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은 그때문에 더욱 경사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위대한 령도자님을 우러러 다시 한번 축하의 큰 절을 올리면서 령도자님의 통일전사로서의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령도자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습니다. (끝)


비전향장기수들이 편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이 1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살아서 돌아 오지 못하면 죽어서 넋이라도 안기고 싶었던 어버이장군님의 품에 안겨 각별한 환대를 받으며 매일 매시각을 보내고 있는것만도 황송함을 금할수 없는데 경사로운 당창건 55돐 중앙경축행사 대표로까지 불러 주시니 경애하는 장군님께 무슨 말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해야 할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이 해비찬점 스며 들지 않는 캄캄한 철창속에서 오랜 세월 신념과 량심을 지켜 끝까지 싸울수 있은것은 바로 저희들의 심장속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영명하신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불패의 우리 당이 마음의 기둥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삶의 전부를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보낸데 대하여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도리여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가장 위대한 당,가장 존엄 높은당,가장 따사로운 어머니당의 슬하에서 당의 전사로 살며 싸워 온 가장 값 높은 삶,가장 영광스러운 삶이였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령도자와 당을 믿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정치적생명을 지킬수 있고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설수 있지만 난관앞에 굴복하고 유혹과 회유에 흔들리면 더러운 변절과 배신의 길에 굴러 떨어 진다는것이 30년,40여년간의 옥중투쟁기간에 저희들이 체득한 진리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한생을 당을 믿고 싸워 온 혁명가들이라고,빼앗긴 청춘을 되찾아 주고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삶을 안겨 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거듭거듭 믿음을 주시고 사랑을 부어 주시니 아무 한일도 없는 저희들은 정말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뜨거운 은정속에 하루를 보내고 새날을 맞으면 더 큰 사랑이 기다리고 있고 그 사랑속에 또 하루밤을 자고 나면 새 사랑에 접하게 되는 이 위대한 사랑의 품에서 전사들은 장군님의 존함만을 목메여 부를뿐입니다.
 우리는 당창건 55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 맹세합니다.
 누리는 행복이 크면 클수록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 혁명전사라는 자각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민족의 강성부흥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 늙고 병약한 몸이나마 깡그리 다 바쳐나가겠습니다.(끝)


중국,로씨야총령사관성원들들이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청진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10일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과 총령사관성원들,로씨야련방 총령사 올레그 다브이브를 비롯한 총령사관성원들이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한편 이날 중국 길림성 룡정시관광국,중국 할빈기계수출입공사 등 중국동북지방의 20여개 꽃바구니증정대표단들이 청진시에 모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라오스 당 및 국가대표단의 조선방문에 대하여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이 곧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게 된다.(끝)


내 조국의 강대함을 더욱 깊이 느끼였다/해외 동포들의 반향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여 10월 10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본 해외동포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 있었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원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리기석실장은 끓어 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 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민이 우러러 흠모하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총사열대에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경애하는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 주는 대서사시적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숭배심을 지니고 그이를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진두에 서계시는 한 우리 조국은 영원히 부강번영할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단장인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조국을 수호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안고 지축을 울리며 도도히 굽이치는 열병대오,조국의 수호자,사회주의건설의 창조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는 우리 군대의 씩씩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내 조국의 강대함을 더욱 깊이 느끼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못해낼것도,두려울것도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것이 군중시위를 통하여 우리가 간직하게 되는 굳은 신념이다.
 재일동포 정태호는 오늘의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해외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주는 내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씩씩한 우리 군대,김정일장군님께서 키워내신 우리 군대의 용기백배한 모습을 보니 막 힘이 솟는다.
 우리 군대가 제일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니 그 무엇이라고 다 표현할수 없는 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이 가슴속에 고동친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이 강하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으뜸 가는 강성대국으로 우뚝 솟아 세계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끝)


<경 조선로동당창건 55돐 축>/서울대학교 교내에 현수막 출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10일 서울대학교 교내에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이 대학교 학생회관옆에 나 붙은 북녘문화유적답사 서울대 추진위원회 명의로 된 가로 7m,세로 1m 크기의 노란색바탕의 현수막에는 <경 조선로동당창건 55돐 축>이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가이아나 린든시 명예시민증서와 시금열쇠 수여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린든시리사회가 3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명예시민으로 모시며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시금열쇠를 수여해 드릴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결정서에는 <린든시리사회는 조선인민의 복리증진과 조선의 평화와통일,가이아나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위대한 공헌을 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께 명예시민증서와 시금열쇠를 수여해 드릴것을 결정한다>라고 씌여 져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수여해 드리는 명예시민증서와 시금열쇠를 전달하는 모임이 6일 린든시청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린든시 시장,시리사회 위원장,부시장과 시리사회성원들,주체사상연구단체 성원들 기타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시리사회 위원장이 시리사회 결정서를 전달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린든시 시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시금열쇠를 수여해 드리게 된것은 전체 린든시민들의 가장 큰 영광으로,기쁨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온 세계가 공인하는 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시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
 전체 린든시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이룩하신 공적을높이 찬양하여 그이께 명예시민증서와 시금열쇠를 수여해 드리게 된다.
 이것은 린든시가 생겨 처음으로 외국국가수반에게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는 사변으로 된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우렁찬 박수속에 채택되였다.(끝)


뻬루 로스 올리보스시 상장을 수여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뻬루 로스 올리보스시 리사회가 상장을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상장을 5일 로스 올리보스시 시장이 뻬루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시리사회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각하께 상장을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식사회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기치이며 향도자이다.자주로선을 견지하고 자기 나라를 자기 식으로 건설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시책들과 정책들은 언제나 인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시리사회와 전체 시민들의 이름으로 당창건 55돐을 기념하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실것과 새 사회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끝)


로작단행본 출판/꾸바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1일 꾸바의 아까데미야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로작단행본 출판/인디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7일 인디아의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신문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 져 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당이다.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당의 창건자인 수령을 잘 받들어 모시는것이다.
 이 사업은 오직 선대수령의 당건설위업을 가장 충실하게 계승해 나가는 령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결부시켜 부르도록 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계신다.
 본 신문사는 수많은 독자들의 절절한 요구에 따라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혁명적당건설과 당활동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힌두어로 번역출판하게 된것을 커다란 행복으로,영광으로 생각한다.(끝)


초상화에 꽃바구니 진정/꾸바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4일 꾸바 김일성농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서기장,구이라 데 멜레나군 교육담당 국장,김일성농업전문학교 교장과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행사에서는 김일성농업전문학교 교장이 연설하였다.
 교장은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동지는 조선로동당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인민이 주인이 된 나라,사회주의공업국가를 건설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조선인민의 행복과 복리를 위하여 그리고 꾸바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불패의 형제적친선단결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동지는 력사와 더불어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끝)


캄보쟈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가 6일 프놈펜에서 결성되였다.
 모임에는 캄보쟈국가선거위원회 대변인인 쌈랑 꼼싼과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축하연설이 있었다.
 모임에서는 쌈랑 꼼싼이 캄보쟈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