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 관람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한 종대지휘성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자>,<총폭탄>,<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을 터치면서 그이를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종대지휘관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당창건기념일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김정일장군의 노래>,<조선로동당 만세>,<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우리는 당과 함께 승리했네>,<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령도 따라 55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투쟁의 불길속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인민이 창조한 자랑찬 위훈을 격조 높이 노래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도도히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군장병들과 수도시민들,청소년학생들에게 감사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시민들,청소년학생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수도의 각계층 시민들,청소년학생들은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헌신성을 안고 경축행사들을 정치적의의가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에 20세기 사회주의승리자들의 대축전으로 영원히 기록될 당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과 로농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원들은 삼복의 무더위를 비롯한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혁명적열정을 안고 훈련을 다그치고 열병식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무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가고 있는 혁명무력의 일당백위용과 불굴의 기상을 유감없이 떨치였다.
수도의 각계층 시민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끝없는 긍지와 행복을 안고 군중시위에 참가하여 백두의 혁명전통을 이어 승리만을 아로 새겨 온 조선로동당의 반세기이상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장엄한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였으며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조선인민의 혁명적의지와 필승의 신념,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혁명대오의 필승불패성을 높은 정치사상적내용과 새로운 형식으로 특색 있게 보여 주었다.
수도시민들은 수도의 거리마다에서 열병식에 참가한 인민군장병들을 혈육의 정으로 뜨겁게 환영하면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꽃피움으로써 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는 조선식사회주의사회의 자랑찬 모습을 과시하였다.
청년학생들은 야회와 홰불행진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가장 믿음직한 정치적후비대,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 가고 있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상을 다채롭게 보여 줌으로써 쉰다섯번째의 당창건기념일을 의의깊게 장식하였다.
10만명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행사에서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을 비롯한 전체 출연자들은 잘 째인 조직성과 규률성,높은 체육적 및 예술적기교로 당의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향해 힘차게 싸워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과 새 세대들의 장한 모습을 보여 주어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감사에는 군대와 인민을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 있으며 주체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 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 져 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일동이 편지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일 두 나라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였던 제3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일동이 편지를 드리였다.
9월 21일부로 된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립니다
꿈결에도 뵙고 싶은 어버이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고향을 방문하고 행복의 영원한 보금자리인 어버이장군님의 품으로 돌아 온 저희들 제3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성원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이 글월을 올립니다.
위대한 인덕정치,광폭정치의 해발로 주체조국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 주시고 생활의 크고작은 모든것을 일일이 보살펴 주시며 행복의 최정상에 올려 세워 주신 그 은혜 하늘 같아 황송하기 그지없는 저희들입니다.
위대한 령도의 자욱 찍으시여 강성부흥의 새 력사를 창조해 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장군님께서 부모형제들을 그리워 하는 우리 로인들의 마지막 소원까지도 깊이 헤아리시여 고향에 다녀 오도록 해주시였으니 저희들은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며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은 순간도 떨어 져 살수없는 참된 삶의 품이였습니다.
하기에 고향방문길에 오른 비행기안에서 멀어져 가는 압록강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조국을 떠나게 된다는 허전한 마음속에 잠겨있은 저희들이였고 고향방문의 짧은 그 며칠간에도 가슴을 파고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여 조국의 하늘을 우러렀던 저희들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저희들은 이번 고향방문과정에 만민의 절대적인 칭송속에 계시는현 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장을 모신 긍지와 장군님의 한식솔된 자부심을 더 깊이 느꼈습니다.
고향방문길에서 만났던 가족,친척,친우들은 텔레비죤화면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을 절절히 체험하였다고 하면서 장군님에 대한 칭송과 찬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태양과 같이 매혹적인 분이시다>,<우렁우렁한 음성에 이르기까지 정말 장군중의 장군이시다>,<그분의 넓으신 도량과 비범하신 예지는 만사람을 탄복시킨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희들은 장군님과 같으신 위인중의 위인을 모시고 사는 긍지와 행운을 가슴 뿌듯이 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난날 조선인남자와 결혼하였다는 한가지 리유로 고향과 이웃들,지어 부모형제들에게서까지 버림 받으며 살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 일본땅에 오늘은 조선옷을 입고 개선장군마냥 당당히 입성하여 공화국공민으로서 떳떳이 행동할수 있었으며 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환영도 받을수 있었던것입니다.
저희들은 이번 고향방문기간 조국이란 단순히 자기가 나서 자랐고 선조들의 무덤이 있는 땅이 아니라 저희들이 운명을 맡기고 사는땅,저희들의 참된 삶을 꽃 피우고 빛내여 주는 위대한 장군님의 품이라는 철리를 재삼 깨달았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말 우리 조국이시고 조국통일이시며 강성대국이십니다.
이번에 저희들은 어버이장군님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고 세상 한끝에 내던져 진대도 어머니조국의 품에 기어이 돌아 와야 할 사람들임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우리 재조일본인녀성들을 그처럼 위해 주고 친어버이정으로 보살펴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숨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충효일심으로 받들어 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늙어서 변변히 나라에 보탬되는 일을 못해도 자식들과 마음을 합쳐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해 로고에 로고를 거듭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심려를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는 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치겠습니다.
장군님의 존귀하신 몸은 7,000만 조선민족과 새 세기 인류의 운명이십니다.
조국통일과 강성부흥할 우리 조국을 생각하시여 그리고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온 민족과 우리 재조일본인녀성들의 래일을 생각하시여 부디 분망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변덕스러운 날씨로 감기에 들지 않도록 류의하시고 때식과 주무심을 제때에 해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끝으로 저희들은 우리 재조일본인녀성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영광스러운 조국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당창건 경축행사에 참가 남측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이 평양을 떠나 갔다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남측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
민주로동당,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민주로동조합총련맹,로동조합총련맹,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전국농민회총련맹,민족예술인총련합,녀성단체련합,전국교직원로동조합,통일맞이 늦봄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천도교중앙총부,천주교주교회의,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향린교회성원들과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기완,상지대학교 총장 한완상,목원대학교 전 교수 박순경,<말>잡지사 기자 신준영이 떠나 갔다.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김령성,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진수,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명철,조선녀성협회 회장 홍선옥,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호,조선종교인협의회 상무위원 황병준이 남측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을 전송하였다.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흔들며 <안녕히 가십시오>,<다시 만납시다>라고 하면서 그들을 환송하였다.
이날 신문 <한겨레>취재단이 같은 비행기로 떠나 갔다.(끝)
도이췰란드외무성 국무상일행 도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 외무성 국무상 루드게르 폴메르일행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 토마스 월핑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라오스 당 및 국가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초청에 의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 기발이 나붓기고 있었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라오스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싸만 위냐께동지는 양형섭동지와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어린이가 싸만 위냐께단장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끝)
만수대동상에 라오스 당 및 국가대표단이 꽃바구니진정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14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베닌공화국정부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외무 및 협조상 앙뚜안 이지 꼴라올레를 단장으로 하는 베닌공화국 정부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국기게양대들에는 조선과 베닌 두 나라 기발들이 나붓기고 있었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어린이가 대표단단장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끝)
영국신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비서 앤디 브룩스를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과 손님들 도착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를 단장으로 하는 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도이췰란드 니데르-작센주 주체사상연구협회 책임자 아힘 쿠르스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주체사상연구대표단,위원장 유하끼에스끼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타이사회발전조정쎈터 총서기 타위 위리야툰일행,프랑스반제전선 집행위원바질 아부에이드일행이 같은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들과 손님들을 맞이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각국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의 라호르,타이의 나콤파톰주,가이아나의 코리버톤시,슬로벤스꼬의 아브라함시에서 최근에 경축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시여 조선인민의 전위부대로,세계 혁명적이고 진보적인 당들의 전형으로 만드시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공고화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74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승리의 55년>,<조선로동당의 대외정책에서 주체사상의 구현>이라는 제목의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끝)
뻬루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 기념집회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 20돐 기념집회가 2일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뻬루의 여러 정당 당수들과 조선과의 친선단체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인 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지도자 따니 발레르는 연설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반도의 현실과 조선민족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는 연설에서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련방제형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야 말것이다.(끝)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대표단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당위원장 욱 포리를 단장으로 하는 크메르민주당대표단이 9일 캄보쟈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크메르민주당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크메르민주당 전체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열렬히 축하한다.
그리고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대원수각하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이룩하신 성과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정일원수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실것과 자주적이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통일국가를 세우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위대하고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끝)
에짚트의 정당지도자들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에짚트민족민주당 총비서이며 부수상 겸 농업상인 유세프 아민 왈리,민족진보통일련합당 총비서 리프아트 앗 사이드가 9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이날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도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