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라오스 당 및 국가대표단들사이의 회담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사이의 회담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의 정세를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들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하고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최고인민회의 최희정대의원이,상대측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참가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라오스당 및 국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을 위하여 14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양형섭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지난 기간 두 나라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강화발전시켜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함께 친히 마련하시고 가꾸어 주신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사회주의위업의 리익에 맞게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계속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싸만 위냐께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자기 대표단은 오늘 진행된 회담에 대하여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라오스당과 국가와 인민은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라오스와 조선 두 나라,두 당,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과 베닌 외무 및 협조상사이의 회담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베닌공화국 외무 및 협조상 앙뚜안 이지 꼴라올레사이의 회담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의 정세를 통보하고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베닌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14일 저녁 베닌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 및 협조상 앙뚜안 이지 꼴라올레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궁석웅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베닌공화국정부대표단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를 새롭게 강화발전시키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과 호상 리해를 더욱 두터이 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존경하는 마티어 께레꾸대통령각하사이에 맺어 진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과 베닌사이의 관계는 오늘도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앙뚜안 이지 꼴라올레외무 및 협조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그토록 흠모하여 마지않는 김일성주석각하는 쌓으신 위대한 업적으로 하여 베닌인민도 무한히 흠모하는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말하였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귀국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고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외국손님들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4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일본 주체사상연구회 전국련락회대표단,일본 김일성주의연구회대표단,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대표단,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도이췰란드주체사상연구대표단,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대표단,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타이사회발전조정쎈터 총서기일행,프랑스반제전선 집행위원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한평생을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시였으며 영원불멸할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와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2돐에 즈음하여 12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부상 알렉싼드르 로슈꼬브를 비롯한 로씨야외무성 일군들과 로씨야교통성 제1부상 알렉싼드르 첼리꼬,이따르-따쓰통신사제1부총사장 미하일 구쓰만 등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로조관계는 뿌찐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과 상봉함으로써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조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과 두 나라 수반께서 서명하신 공동선언에 따라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래일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외교관계설정 52돐을 맞이하고 있다.
 로씨야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조선의 북남관계에 간섭하지 않으며 6월 북남최고위급회담에서 이룩된 합의에 기초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립장을 취하고 있다.
 로씨야는 조선민족자체의 운명과 조선반도의 안정이 달려 있는 북남대화가 앞으로 건설적으로 발전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로씨야는 조선인민이 자기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려는 진정한 념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취하고 있는 조치들을 지지할 준비가되여 있다.
 한편 11일 나호드까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서 조로외교관계설정 52돐에 즈음한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연회가 진행되였다.(끝)


로동당창건경축 연회 꾸바주재대사관에서 진행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6일 꾸바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들인 당국제부장 호쎄 라몬 발라게르,근로자중앙 총서기 뻬드로 로쓰 레알,당중앙위원회위원들인 해군사령관 뻬드로 엠.베딴꼬우르뜨,고급당학교 교장 라울발데스 비보,외무성 부상 호쎄 아르만도 게라 멘체로,그란마신문사 사장 프란끄 아구에로 고메스를 비롯한 당과 정부,무력기관,사회단체,출판보도기관일군들,꾸바에 상주하고 있는 여러 나라 당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당국제부장은 연회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이 력사의 시련을 이겨 내며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 온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당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향도적력량으로서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해군사령관은 라울 까스뜨로 무력상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고 조선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의 수위에 계시기에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가이아나 죠지타운시리사회가 명예시민메달 수여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이아나 죠지타운시리사회가 명예시민메달을 수여해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명예시민메달을 수여해 드리는 행사가 9일 가이아나 죠지타운시리사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가이아나 지방개발성 국회비서,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인 죠지타운시 시장,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인 죠지타운시 부시장,인민민주운동 지도자를 비롯한 정당,시청 일군들과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가이아나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가이아나국가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죠지타운시 시장은 조선로동당은 지난 55년간 정치,경제,문화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강국으로 되였다.
 나는 이 모든것을 조선방문을 통하여 목격하였다.
 나는 오늘 전체 죠지타운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김정일각하께 명예시민메달을 수여해 드리는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명예시민메달과 증서를 죠지타운시 시장이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증서에는 <죠지타운시장과 리사회성원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나라의 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해 쌓아 올리신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죠지타운 명예시민메달을 수여한다.>라고 씌여 져 있다.(끝)


캄보쟈국왕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캄보쟈왕국 부수상 콩 쌈올을 단장으로 하는 왕궁성대표단이 9일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꽃바구니댕기에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축하합니다.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
 부수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과 조선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숭고한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는 한분밖에 안계시는 탁월한 분이시다.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탁월한 계승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조선을 모든 분야에서 발전된 필승불패의 주체적인 사회주의나라,진정한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하고 계신다.
 캄보쟈인민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와 조선인민군 장병들,형제적조선인민에게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면서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 있다.(끝)


조선로동당을 찬양/각국인사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여러 나라 인사들이 창건 55돐을 맞는 조선로동당을 찬양하는 담화,글을 발표하였다.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는 담화에서 조선로동당은 창건후 55년간 혁명과 건설에서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여 인류정치사를 빛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세계 수많은 정당들가운데서 조선로동당이 가장 권위 있고 존엄 높은 당으로 주목되고 있는 까닭은 무엇에 기인되는가.
 그것은 당의 령도자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들도 따를수 없는 위인의 품격과 지도실력을 지니시였다는것과 관련된다.
 전인디아자유투사계승자조직 총서기 싸디아난드 야지는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전체 인민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 주시는 인민의 스승이시며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령도자와 인민들과의 관계는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 하나로 결합된 공고한 혈연적관계이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 세울것이다.
 한편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총서기 모하메드 디우에 포파나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혁명은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으며 모든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반드시 최후승리를 달성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모임/각국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모임이 최근 로씨야와 수리아,튀니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모스크바시당 비서인 쎄르게이 니끼찐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는 사회주의를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창건 55돐을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성과는 사회주의를 재생시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우리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세계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고 있다.
 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정치국 위원인 조직담당비서 라쉬와니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1945년 10월 10일에 창건되였으나 그 뿌리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튀니지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무스따파 페르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세계적으로 오늘과 같이 권위 있는 강유력한 당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당을 창건하여 주시였고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각하의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이다.
 한편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에서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이 나라들에 주재하고 있는 조선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한 친선모임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