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라오스주석이 선물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가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 단장인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가 꽃바구니와 축하명함장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아부바까르 쏨빠레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꽃바구니와 축하명함장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명함장을 10일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가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축하명함장에는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아부바까르 쏨빠레>라는 글이 씌여 져 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라오스대표단과 도이췰란드 외무성 국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과 최고인민회의 최희정대의원,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캄따이 씨판돈동지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대표단은 조선에서 전당,전민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뜻깊게 경축한 때에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이 방문은 라오스와 조선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밀접히 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라오스 당과 국가와 인민은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노력을 앞으로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 세우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김영남동지는 만수대의사당에서 도이췰란드 외무성 국무상 루드게르 폴메르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 토마스 월핑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국무상은 현시기 조선의 북남관계개선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있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하루빨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베닌정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외무 및 협조상 앙뚜안 이지 꼴라올레를 단장으로 하는 베닌공화국 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외무 및 협조상은 조선이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오늘과 같은 경이적인 사변을 이룩한것을 보면서 베닌인민도 조선인민처럼 하면 훌륭한 나라를 건설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베닌정부와 인민이 조선인민의 투쟁에 보내는 전적인 지지를 전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총련의 축하단,대표단들을 만났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70만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들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총련의 축하단,대표단들을 위한 연회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총련의 축하단,대표단들을 위하여 마련하여 주신 연회가 15일 저녁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70만 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을 비롯한 총련의 여러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용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오늘의 이 뜻깊은 자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경사로운 우리 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조국에 온 총련의 여러 동지들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주신 영광의 자리,행복의 자리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여기에는 해외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애국애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 온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과 한없이 자애로운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다가오는 21세기는 통일강성대국이 세계의 앞장에 거연히 일떠서게 될 영광 찬란한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총련의 모든 일군들이 총련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위력한 동포대중조직으로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켜 나가며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위하여 보다 특색 있게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허종만책임부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당창건 55돐경축 행사들에 참가한 총련의 축하단,대표단성원들은 세상천지를 놀래우는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그대로 비낀 장엄한 열병식과 군중시위,10만명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청년학생들의 홰불행진을 보면서 조국의 위력과 존엄을 세계최상으로 빛내이시려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 오신 만고풍상의 자욱자욱이 눈앞에 어려 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을 으뜸가는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시려 우리 인민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 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제일 위인이시고 명장중의 제일 명장이시며 인간중의 제일 인간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를 격동시킨 10월의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자기들은 우리 장군님만 계시면 통일강성대국도 문제없다는 철석의 신념과 락관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새겨 안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애국사업을 더 잘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간부들을 만났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1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비슈와나스리사장은 조선인민은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고수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지도사상이라고 말하였다.(끝)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 연회 마련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서는 15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과 개별인사들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명예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과 개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이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자기의 활동을 더욱 적극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인사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을 계속 늘여 나갈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비슈와나스리사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 1945년 10월 10일은 조선의 력사에 의의 깊은 명절로 기록되여 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혁명과 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며 조선이 평화로운 시기에나 시련의 시기에나 진보의 일로를 줄달음칠수 있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거대한 성과들은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주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여기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위력을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영광찬란한 빛발로 시대의 앞길을 밝혀 주시는 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이시며 등대이시라고 강조하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는 그이의 령도밑에 불굴의 의지로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길에서 조선인민이 통일된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김일성주석께서 읊으신 시 <묘향산 가을날에>를 새긴 비 건립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를 새긴 비가 국제친선전람관 구내에 건립되였다.
 비는 김일성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21년전 가을날에 국제친선전람관을 찾으시여 읊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다.
 대형천연화강석을 정교하게 다듬어 만든 길이 8메터,높이 3.8메터의 비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읊으신 시가 빛나게 아로새겨 져 있다.

               묘향산 가을날에

         로대우에 올라서니 천하절승 예로구나
         묘향산 절경이야 태고부터 있는것을
         전람관 여기 솟아 푸른 추녀 나래 펴니
         민족의 존엄 빛나 비로봉 더욱 높네
         만산에 붉은 단풍 가을마다 붉었으리
         로동당 새 시대에 해빛도 찬란하니
         단풍도 고와라 더욱 붉게 물들면서
         산천에 수 놓누나 이 나라 새 력사를

         사대로 망국으로 수난도 많던 땅에
         온 세계 친선사절 구름같이 찾아 든다
         5천년 력사국에 처음 꽃 핀 이 자랑을
         금수강산 더불어 후손만대 물려 주리

            천구백칠십구년 시월 십오일
                김  일  성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명작 <묘향산 가을날에>를 새긴 비 제막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평안북도당위원회 김평해책임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전람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향산군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여러 곳 참관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이 학원에 도착하자 교직원,학생들이 그들에게 꽃송이들을 안겨 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학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교시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현지말씀판앞에서 해설을 듣고 혁명사적교양실에서 혁명가유자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오신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는 사적자료를 감명 깊게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훌륭히 갖추어 진 여러 강의실들과 침실들을 돌아 보면서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당과 수령의 육친적인 사랑에 감동을 표시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전민학습의 전당,인민대학습당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평양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우리 인민들이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훌륭한 대학습전당을 건설해 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현대적인 설비들과 각종 도서들을 훌륭히 갖춘 록화강의실,록음강의실,열람실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으며 전망대에 올라 웅장화려한 수도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세계굴지의 서해갑문을 찾았다.
 그들은 우리 당이 펼쳐 준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20리 날바다우에 주체조선의 위용을 떨치며 우리의 설계,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재,우리의 힘으로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거연히 일떠선 갑문의 여러 시설들을 돌아 본 다음 전망대에 올라 갑문 전경을 부감하였다.(끝)


몽골주체사상연구대표 도착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몽골주체사상연구대표 엔.볼드가 15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백두산지구 참관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강상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백두산지구를 참관하였다.
 먼저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그들은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기쁨을 안겨 주신 전설적영웅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방문단성원들은 백두산밀영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을 돌아 본 다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았다.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 가리>라는 글발이 씌여 진 프랑카드를 들고 고향집뜨락에 들어 선 그들은 민족대통운의 환호성으로 조국강토가 진감하던 력사의 그날을 그리며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고향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렴문성을 비롯한 여러 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의 정기를 한몸에 지니시고 항일혁명전쟁의 혈전장에서 인민이 우러르는 향도성으로 높이 솟아 오르신 력사의 그날이 있었음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복중에서 제일가는 복인 수령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정일봉을 우러르며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지고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답사하였다.
 단장은 백두산에 오르니 항일전의 나날 눈보라천리,혈전만리를 헤쳐 걸으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가 되새겨 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학생들을 애국의 대,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는 일군들로 더 잘 키워 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고 말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이밖에 청봉숙영지,리명수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끝)


국제고통련,재중조선인 경축집회들 진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9일 국제고통련 경축집회가 우즈베끼스딴에서,재중조선인들의 경축집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국제고통련 명예위원장 석명손,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청산을 비롯한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과 그 과정에 이룩된 성과들에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총비서로 모시고 있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은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을 보았다.
 또한 그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당창건사적관/소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1945.10.10) 55돐을 맞으며 각계층 근로자들이 당창건사적관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이 사적관은 주체59(1970)년 10월에 개관되였다.
 사적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광복(1945년 8월 15일)직후에 계시면서 사업하시던 사무실들과 응접실,회의실이 원상대로 꾸려 져 있다.
 여기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조국에 개선하시여 당을 창건하시고 건국,건군의 위업을 이룩하시기 위해 쌓으신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수백점의 자료와 사적물들이 전시되여 있다.
 2층에 있는 사무실들은 주석께서 사업하시던 방들이다.
 이 방들에서 그이께서는 당의 강령과 규약초안을 작성발표하시였으며 당창립대회 보고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집필하시였다.
 사무실들에는 이러한 력사적사실들을 실물로 보여 주는 귀중한 사적물들이 보존되여 있다.
 건물 2층에 있는 회의실에서 주석께서는 력사적인 당창립대회를 소집하시고 당창건을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사적관 1층에는 사적자료들이 전시된 7개의 호실이 있다.
 사적관건물에서 100메터 떨어 진 곳에는 김일성주석께서 당을 창건하시던 나날에 혁명동지들과 침식을 같이 하시던 숙소가 있다.
 그이께서는 이 집에서 당창건준비를 위해 항일혁명투사들을 전국각지에 파견하시였고 여러 지방에서 오는 각계각층 인사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사적관주변에는 당창건사적비 <잊을수 없는 력사의 집이여>가 세워 져 있다.(끝)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인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설을 발표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 그 기세,그 기백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나갈것을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신문은 당창건 55돐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비상히 강화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불굴의 기상을 힘 있게 과시한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끝없이 빛내여 나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 주시고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길이 가장 정당한 길이며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굳건히 간직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기 위하여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은 무엇보다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안아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틀어 쥐고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 로선을 구현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과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며 경제를 선진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고 자립성이 강한 활력 있는 경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은 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는 오늘의 시대정신이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이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과 락관의 구호이다.
 우리는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거리와 마을,공장과 일터를 사회주의맛,강성대국의 맛이 나게 더 잘 꾸려 나가야 한다.(끝)


<국민련대>가 <보안법>페지를 요구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련합>을 비롯한 234개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보안법>페지국민련대(<국민련대>)가 10일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였다.
 <국민련대>는 <현행 (보안법)은 국제법에도 어긋나는 조항을 많이 가지고 있고 법자체의 모호성때문에 그동안 정치적으로 악용되여 왔다>고 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등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법)을 페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앞서 <국민련대>는 서울 여의도에서 <보안법>철페를 위한 집회를 가지고 청년단체를 기본으로 자전거순례단을 조직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홍천에서 9일 전쟁연습을 하던 륙군 직승기가 추락하였다.
 사고로 거기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명은 행방불명되였다 한다.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11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가구제조공장 마당에 미군의 로케트탄이 떨어 졌다.
 이날 공장주변에 있는 미2사단소속 미군부대에서 직승기들이 사격연습에 돌아 치던중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강원도 삼척의 주민 3,500여명이 10일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탄광의 채탄사업이 축소되여 로동자들과 가족들이 생계에 더욱 큰 타격을 받게 되였다고 항의하면서 해당한 대책을 세울것을 주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그들은 철길을 점거하고 롱성투쟁을 벌렸다.

 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부산에서 전직,현직 경찰 상층들이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계장 오 아무개와 동래경찰서 수사 1계장 정 아무개를 비롯한 5명의 경찰들은 1998년부터 부산시 온천 3동에 퇴페적인 오락실을 차려 놓고 불법적으로 운영하여 하루평균 500여만원의 부당한 리득을 올렸다 한다.(끝)


총비서추대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행사/각국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중국,도이췰란드,스위스,우즈베끼스딴,리비아,우간다,가이아나,뻬루,탄자니아,에티오피아에서 기념강연회,친선모임,독보회,사진전시회,경축공연,음악연주회,경축연회들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오랜 투쟁력사와 빛나는 전통을 가진 당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창건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새형의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의 탄생이였으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위대한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찬양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4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프랑스,따쥐끼스딴,수리아,마다가스까르에서 영화감상회가 있었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기념 뷸레찐 발행/말따와 가이아나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말따조선친선협회에서 1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라는 표제밑에 <령도자와 민족>,<조선로동당창건 55돐>,<조선로동당의 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한편 4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에서도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가이아나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도서기증식이 6일 가이아나 린든시청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린든시장 스탠리 스미스,시리사회 위원장 헨리 해밀톤을 비롯한 시리사회 성원들과 시청관리들,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 그리고 이 나라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먼저 우리 나라 대사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우리 나라 도서들을 린든시장과 시리사회 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린든시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집필하신 로작들을 비롯한 도서들을 받은것은 린든시의 커다란 영광이고 자랑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 도서들은 위대한 김일성각하께서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학습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수리아에서 도서들을 발행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도서 <김정일 인덕정치>,<조선의 행운> 등을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7일 수리아의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에서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