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인민군군인들이 건설한 메기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8일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메기공장은 최신양어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메기생산의 모든 공정들이 고도로 과학화,집약화되여 있다.
수백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이 공장에서는 메기를 사철 생산함으로써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장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 보시면서 모든 건설의 질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자랑찬 창조물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우리 군대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메기는 사료를 적게 들이면서도 빨리 자라기 때문에 양어에 가장 우월한 물고기라고 하시면서 군대에서도 메기기르기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에 대한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어 먹이를 적게 들이면서도 빨리 자라고 생활력이 강한 종자를 적극 찾아 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에게 항상 신선한 메기를 공급하기 위하여서는 메기공장들에 랭동차들을 충분히 보장해 주어 부대들에 제때에 운반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무력부와 관하 모든 군부대들에서 양어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우리의 귀중한 병사들에게 하루빨리 풍족한 식생활을 마련해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현철해,박재경 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뽈스까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뽈스까공화국 대통령으로 알렉싼데르 크바시넵스끼가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14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뽈스까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스리랑카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수상 라트라시리 위크레마나야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수상으로 다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최태복의장이 인도네시아대통령을 의례방문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의회동맹 제104차 총회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원동맹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16일 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 아브두르라흐만 와히드를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단 단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아브두르라흐만 와히드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전달하였다.
그는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인사를 전달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한편 이날 최태복의장은 인도네시아공화국 부대통령 메가와띠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부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정일원수님께 자신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자기 아버지인 수카르노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의향을 표시하고 조선의 통일이 하루속히 실현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리보익녀사의 묘에 화환 진정/당 및 국가지도간부 등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리보익녀사 서거 41돐에 즈음하여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 군인들,근로자들이 18일 아침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있는 녀사의 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리보익녀사의 묘앞에 놓여 있었다.
리보익녀사의 묘앞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리종산동지와 당,정권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 군인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성,중앙기관,보건,출판보도기관,만경대혁명학원,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수난의 시기 일가분들을 혁명의 길에 내세우시였으며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번영을 위하여 바치신 리보익녀사의 빛나는 생애를 돌이켜 보며 묵상하였다.(끝)
공화국정부에서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연회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18일 저녁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교육상인 로조정부간 경제협조위원회 로씨야측 위원장 웨.엠.필립뽀브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초대되였다.
강정모무역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이란대사 연회 마련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는 1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리원일로동상,인민무력부 정창렬부부장,외무성 박길연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여러 분야에 걸치는 협조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란인민은 이 협조가 두 나라 령도자들의 령도밑에 더욱 강화발전될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훌륭한 력사적시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한 두 나라 지도자들의 공동의 립장은 쌍무관계발전에서 고무적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김일성주석을 경모하고 있으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기울이신 그이의 노력을 찬양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이란의 벗들이 이처럼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것은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이란인민의 높은 흠모와 신뢰의 표시로 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선 우리 인민에 대한 힘 있는 지지성원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이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란의 지도자들과 맺으신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이란과의 관계를 정치,경제,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평양시와 죠지타운시 친선도시 설정 10돐 친선모임/조선대사관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시와 가이아나의 죠지타운시사이의 친선도시설정 10돐에 즈음하여 12일 가이아나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죠지타운시 시장 해밀톤 그린과 인민민주운동 지도자 루엘린 죤 등 시리사들과 시청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조선기록영화상영이 있었다.(끝)
중국,꾸바 대사관성원들이 농사일을 도왔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조선에 주재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조중친선 택암협동농장의,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이 조선꾸바친선 화성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그들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벼가을과 벼탈곡을 하였으며 쉴참에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이 떠나 갔다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70만재일동포들의 충성의 편지전달계주단이 1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
한편 오늘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광연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과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김화효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오행덕,박정순,변재준,김한태를 각각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들이 19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 갔다.(끝)
<미얀마사건> 운운은 리해할수 없는 처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일부 당국자들과 언론이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여 우리를 걸고 들며 심히 자극하고 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 리정빈이 몇몇 관리들과 함께 이른바 <미얀마사건>과 관련한 <추모행사>라는것을 벌려 놓은데 이어 남조선 <제1라지오>방송이 이것을 우리와 련결시켜 불순한 보도를 날린것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후 북남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또다시 17년전의 오랜 망령까지 되살리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망동을 부리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여기에는 분명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는 세력들의 불순한 목적이 깔려 있다.
남조선의 일부 당국자들과 언론이 우리와 결부시키고 있는 <미얀마사건>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는 이미 여러 기회에 그것이 우리와 관계없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한바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가 좋게 발전하는 오늘에 와서 때아닌 놀음을 벌리는것은 우리에게 그 무슨 <테로>의 딱지를 붙이고 이를 구실로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에 제동을 걸며 북남관계를 대결의 원상태로 되돌려 세우려는 범죄적기도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최근 우리측과 회담을 하는 당사자인 남측 통일부장관이라는 사람까지 나서서 감히 <미얀마사건>이니,<칼기사건>이니 하면서 우리를 걸고 들고 심히 자극하는데 대하여 절대로 스쳐 지날수 없다.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이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할 의사도 없고 조미관계의 개선도 바라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금할수 없게 하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민족적화해와 조국통일을 바란다면 6.15북남공동선언에 배치되는 반공화국대결놀음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일을 하여야 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령도업적을 수록한 록화물 2.16동지회가 제작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2.16동지회에서 9월 30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수록한 록화물 <7천만의 령도자 김정일장군>을 제작하여 내놓았다.
이 록화물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 6월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기간에 진행하신 활동과 8월 언론사 대표단을 접견해주신 내용들이 수록되여 있다.
2.16동지회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생동하게 반영한 이 록화물을 각계 인민들속에 곧 보급할 예정이라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된 주민들 286명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방송보도에 의하면 1999년 한해 동안에 남조선에서 <보안법>위반으로 몰려 구속된 주민들의 수가 286명에 달하였다.
인권단체인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였다 한다.
신분별로 보면 <보안법>에 의한 구속자들 가운데서 학생이 226명으로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그리고 구속된 사람들의 91.3프로이상이 이 <법>의 제7조에 해당한 찬양,고무 <죄명>으로 몰린 사람들이라고 한다.<보안법>에서 말하는 찬양,고무란 곧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동경의 표시를 의미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마저 유린하는 <보안법>을 무조건 즉시 철페할데 대한 목소리가 날로 높아 지고 있다.(끝)
가이아나 린든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린든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린든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린든시리사회 위원장과 리사,국회의원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소조위원장으로 가이아나 린든시 농민시장 부책임자 우빈 보스톤이,서기장으로 시리사회 리사 제리크 루셔포드가 선출되였다.
린든시리사회 위원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린든시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한 소조가 결성되게 된것은 우리 모두의 커다란 영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학설이다.
오늘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보급하는것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으로 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을 학습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깊이 느끼게 될것이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로동당을 칭송/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세계는 해마다 조선로동당창건일을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된것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인류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과 주체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온데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지난기간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주체사상은 조선뿐아니라 세계 모든 곳에서 인민대중의 투쟁의 기치로 되고 있다.
주체사상은 조선로동당의 지도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구현하시였으며 자유와 독립,평화를 위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
형제적조선인민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여러 분야에서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