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를 접견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20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국제태권도련맹 최홍희총재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김용순비서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홍희총재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오찬을 마련하시였으며 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홍성남총리 방글라데슈 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가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수상 쉐이크 하시나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방글라데슈의 서남부지역에서 큰물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피해지역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정부가 재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유럽나라들이 외교관계를 맺을 립장을 표시한것을 환영/외무성대변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도이췰란드와 영국,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유럽동맹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을 립장을 표시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도이췰란드와 영국,네데를란드를 비롯한 유럽동맹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국가들사이에 서로 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매개 나라의 독자적인 결심에 의한것으로써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실현으로 된다.
우리는 이 나라들의 결심이 랭전이 종식되고 국제관계에서 급격한 변화들이 일어 나고 있는 현 정세발전의 추이에 맞는것이라고 평가하며 그를 환영한다.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자주권의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지난 기간 유럽동맹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갈래의 접촉과 대화를 진행하여 왔으며 이미 유럽동맹나라들에 외교관계설정문제를 제기한바 있다.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정상화하는것은 쌍무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킬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갈것이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영국신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영국신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1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앤디 브룩스를 단장으로 하는 영국신공산당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제4차 <민족면역의 날>개막모임 진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민족면역의 날> 개막모임이 2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개막모임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보건부문 과학자,기술자,의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유엔아동기금사무소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협조대표단 단장 토마스 리유와 대표단 성원들,세계보건기구 면역확장계획 고문 두유핑,세계식량계획대표부 부대표 데이비드 불만,세계식량계획대표부 공무원과 유엔아동기금사무소 공무원들이 개막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수학보건상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보건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예방의학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의학은 예방의학이다>를 발표하신 날인 10월 20일 <민족면역의 날>로 정해주시였으며 이 날을 맞으며 다섯살아래 모든 어린이들에게 척수마비예방약접종과 비타민 a접종을 빠짐없이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민족면역의 날>이 성과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아동기금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들과 단체들에서 우리 나라에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보내주어 기술적협조를 주었으며 예방접종을 과학기술적으로 할수 있도록 충분한 량의 예방약과 많은 랭동련쇄설비들,운수기재들을 보내준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여러해동안 련이은 자연재해로 인하여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건강분야에서 난관이 조성되고 있는때에 인도주의정신을 발휘하여 우리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있는 국제기구들과 여러 정부 및 비정부기구들에 진심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 하여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어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과 세계보건기구 면역확장계획 고문 두유핑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들은 <민족면역의 날>개막행사에 참가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를 통하여 조선의 어린이들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1988년 소아마비 근절활동이 시작된 이래 세계적으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서와 이 분야에서 유엔아동기금과 세계보건기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준 협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제기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소아마비근절과 면역확장계획에 대한 기술 및 물질적 협조를 계속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국제기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협조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가 인민보건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이날 평양시와 지방의 다섯살까지의 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척수비예방약접종이 있었다.(끝)
제6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 페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페막되였다.
지난 7월 13일에 개막된 전람회에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전국의 과학자,기술자,발명가들이 과학연구사업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에 이룩한 3,500여종에 1만1,000여점의 발명 및 새 기술성과자료들이 실물과 모형,록화물,사진 등으로 출품되였다.
전람회기간 과학자,기술자,사무원,학생들을 비롯한 수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전람회장을 참관하였으며 여러차례의 방식상학과 과학기술발표회 등이 진행되였다.
전람회 페막식이 19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있었다.
내각부총리 조창덕동지와 전승훈금속기계공업상,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발명가,근로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리광호과학원장의 페막사가 있은 다음 이번 전람회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쇠물주입용주강겁,만능동균형시험기,원격전력부하차단장치,체외충격파파쇄기와 콤퓨터지원에 의한 신발형타생산기술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가치 있는 발명 및 새기술성과를 이룩한 1,200여명의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케도집행국장일행이 떠나 갔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수로건설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 집행국장일행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끝)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 준공식 진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 준공식이 2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제2계단공사과제들이 빛나게 수행됨으로써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창조물 안변청년발전소가 훌륭히 완공되였다.
이 발전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관련하여 인민군대에 주신 마지막 유훈교시를 관철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전력문제로부터 풀어 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한 자력갱생의 대기념비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당과 조국앞에 드린 가장 큰 로력적선물이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내각 부총리 곽범기,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공사에 참가하였던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과학자,기술자,지원자,가족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준공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건설의 빛나는 완공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우리 인민의 혁명적군인 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이 발전소 제2계단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 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장병들과 건설자들의 간고한 투쟁과 전국,전민의 지원속에서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빛나게 관철하게 되였으며 인민경제의 전력수요를 보다 원만히 보장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밑천을 더욱 튼튼히 다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인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안변청년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발전소운영자들이 설비관리를 짜고 들어 전력생산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언제우에 드리운 붉은 천을 끊었다.
이어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준공식참가자들은 언제를 돌아 보았다.(끝)
비전향장기수들 평양시내 여러곳 참관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이 20일 문화성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이곳에 도착하자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그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먼저 촬영소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문화성혁명사적관에 들어선 그들은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예술의 대전성기를 펼쳐 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사적관의 여러 방들을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그들은 영화,가극,음악,무용,연극 등 우리의 주체문학예술발전에 쌓아 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적물과사적자료들을 보면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걸출한 사상리론가,혁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예술의 영재이심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그들은 이어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종합적인 영화촬영기지로 훌륭하게 일떠 선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야외촬영거리를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이날에 앞서 평양산원을 참관하였다.
한편 비전향장기수들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국립희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는 생물학박사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는 <복합미생물기술과 자연농법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 교원인 교수,박사 리승빈은 토론회에서 론문 <비찹성세균 물거름 제조와 적용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을 고려하여 완성된 이 연구성과는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효과를 크게 보았다.
리승빈박사는 최근년간 복합미생물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 나라의 농업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주체19(1930)년 6월 일본 혹가이도 오타르시에서 태여 난그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생물학에 큰 애착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후 뛰여 난 실력으로 일본 혹가이도대학 예과에 입학하였지만 가난탓으로 얼마 못가서 대학에서 퇴학되지 않으면 안되였다.
배움에 대한 그의 욕망은 주체48(1959)년 11월 제3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마침내 실현할수 있었다.
은혜로운 조국은 그가 희망대로 김일성종합대학 생물학부에 입학하여 배움의 나래를 활짝 꽃 피울수 있게 해주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에서 자기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도록 온갖 조건을 마련해 주었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섬유소분해 활성균 탐색에 관한 연구>,<우리 나라 버섯의 종구성과 분포> 등 200여건의 가치 있는 론문들을 발표하였으며 <균류학>,<식물병리학>을 비롯한 근 90권의 교육도서들과 참고서들을 집필하였다.
한편 이 기간에 100여명의 학위학직소유자들을 키워 냈다.
그는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3차례의 감사와 은정어린 선물을 거듭 받았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79(1990)년 6월 그에게 환갑상을 보내 주시였다.
생물학계에서 권위자의 한사람인 그는 지금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국가학위학직 심의위원회 미생물분과 부위원장사업을 겸임하고 있다.(끝)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삼천리강토에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 나설것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에게 호소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에 유리한 전환적국면이 펼쳐 지고 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갈것을 더욱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국통일념원은 투쟁으로 성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위업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할 때 조국통일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 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펼쳐 준 민족자주선언이고 통일지향선언이며 민족단합선언으로서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의 절대적인 지지찬동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의 거대한 생활력이 현실로 증명되고 있는 오늘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그가 진실로 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대에 기어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고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어 조선민족에게는 가까운 앞날에 조국통일의 력사적숙망을 이룰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 졌다.(끝)
일본의 <전역미싸일방위> 체계 수립책동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9월 27일 일본집권자가 국회에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공동기술연구를 계속 할것이라고 다시금 확언한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일본집권자는 이 체계가 순전히 <방어적인 체계>라느니,미국과의 공동기술연구가 <국가방위정책상의 중요한 과제이며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사실과 맞지 않는 소리를 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이 체계의 공동개발에 적극적으로 달라붙고 있는것은 대량살륙무기제작기술을 소유하며 공격무기의 대량적인 확보를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이 체계개발의 유일한 구실로 조선의 <군사적위협>을 내흔드는 일본반동들의 궤변의 허위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반도주변에 수많은 미싸일,핵무기를 포함한 방대한 침략무력이 밀집되여 선제공격을 기도하고 있는 조건에서 조선이 자체의 튼튼한 방위력을 가지는것은 필연적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철두철미 자위를 위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일본반동들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은 <안전>과 <방위>가 아니라 공격을 위한것으로서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으로,긴장격화의 요인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일본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수립책동에 대처하여 많은 나라들이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일본반동들이 사태를똑바로 보고 이 체계개발책동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끝)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의 장본인은 이스라엘/민주조선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중동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이스라엘이라고 락인하였다.
신문은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서 자기의 팽창주의적정책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이 지역의 평화문제는 이미 오래전에 해결되였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 지역에서 땅과 평화를 바꾸는 원칙에서 끊임없는 평화노력이 기울여 지고 있지만 이스라엘에 의하여 그 결실이 맺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민들의 대중적시위가 일어나자 즉시에 중무장을 갖춘 군대까지 동원하여 류혈적인 사태에로 확대시켰다.이로써 이스라엘은 중동평화의 파괴자,교란자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세계앞에 다시금 드러내 보이였다.
론평은 팔레스티나인민의 대중적항거는 자기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에 대한 조선인민의 립장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한시바삐 사태의 해결에 나서야 하며 중동평화를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과학기술로조단체들 투쟁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6일 남조선과학기술원을 비롯한 3개 과학기술로조단체가 과학기술부의 부당한 인사조치에 항의하였다.
단체들은 항의의 표시로 인터네트를 통해 과학기술부가 인사문제를 그릇되게 처리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그리고 자기들의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는 글을 홈페지에 집중적으로 올렸다 한다.(끝)
<전교조>소속 교원들 투쟁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16일 <전교조>소속 교원 20여명이 시위도중 련행된 교원들에 대한 경찰의 부당한 인권침해행위를 규탄하여 서울경찰청 청사앞에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참가자들은 경찰이 련행된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해 알몸수색을 하고 폭언을 던지며 조서에 강제로 지문을 찍게 하는 행위를 감행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면서 이에 강력히 항의해 나섰다.
한편 교육개혁시민운동련대도 성명을 통해 경찰의 부당한 행위를 폭로하고 경찰청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공식사과와 교원들에 대한 석방을 요구하였다.(끝)
자주위업의 위대한 향도자/꽁고와 뻬루 정당지도자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꽁고와 뻬루의 정당지도자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 레온 느조께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주체의 혁명적당으로,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사상의지적인 대결정체,대가정으로,필승불패의 정치대국,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래전부터 당과 국가,혁명무력을 령도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일심단결의 불패의 당으로,모든 승리의 조직자인 백전백승의 세련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자주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이시며 21세기 인민들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지도자로 높이 모신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언제나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끝)
로작단행본으로 출판/메히꼬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메히꼬로동당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에꽈도르 끼또 인간중심의 주체철학연구소조 결성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에꽈도르 끼또 인간중심의 주체철학연구소조가 9일 끼또에서 결성되였다.
모임에는 에꽈도르공화국 국회의원이며 에꽈도르 아프리카,아메리카종족협회 위원장인 에드문도 아르쎄,끼또종합대학 총서기 다니엘 알바레스,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집행서기 죤 모란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에꽈도르 아프리카,아메리카 종족협회 위원장이 소조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소조위원장은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는것은 에꽈도르인민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조선의 귀중한 경험을 따라배워 그것을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구현함으로써 조선과 같은 자주적이고 강유력한 에꽈도르를 건설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뻬루에서 특간호 <련대성> 2호 발행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뻬루전국준비위원회가 특간호 <련대성>2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조선로동당,사회주의수호자>,<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승리의 조직자>라는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특간호는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 진 원인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에서 천명하신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에 대하여 상세히 썼다.(끝)
중국과 로씨야 조미공동콤뮤니케를 환영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과 로씨야가 조미공동콤뮤니케를 지지환영하였다.
중국외교부대변인은 조미공동콤뮤니케가 발표된것과 관련한 론평에서 중국정부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그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언제나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로슈꼬브는 이따르-따쓰기자와의 회견에서 <평양과 워싱톤사이의 대화는 중요한 성격을 띠며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