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무력부장이 중국고위군사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는 22일 의례방문하여 온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참가하였다.(끝)


인민무력부장과 중국국방부장사이의 회담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사이의 회담이 2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이,상대측에서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상장 웅광해,총정치부 부주임 상장 장수전,심양군구 사령원 중장 전국량,제남군구 사령원중장 진병덕 등 대표단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 군대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22일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여기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조선인민군 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 량옆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군기들이 세워 져 있었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하여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립상에 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중 친선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드린 훈장,메달들과 진보적인류가 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던 나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깊게 돌아 보았다.
 대표단 단장은 방문록에 김일성주석께서는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는 글을 남기였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대성산 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2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조선인민군 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서 있었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고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손님들은 대표단의 명의로 된 화환을 혁명렬사릉에 진정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손님들은 혁명렬사릉을 돌아 보았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지호전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와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또한 조선주재 중국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있었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고행정재판소 부소장 아카라위트 쑤마웡을 단장으로 하는 타이사법일군친선대표단과 장평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강소성인민대외우호협회대표단,위원장 다싸르 카라다그를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 이스땀불주조선친선협회 대표단이 2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송원,태천언제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 준공식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송원언제확장공사와 태천언제확장공사,태천5호발전소 준공식들이 21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송원,태천언제와 태천5호발전소는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건설하였다.
 송원,태천언제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가 완공됨으로써 긴장한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고 평안북도의 관개용수를 보다 충분히 대줄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이 공사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없는 조건에서 진행되였다.
 건설자들은 철강재,용접봉을 비롯한 막대한 량의 각종 부속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였으며 썰매와 발구,등짐으로 세멘트를 날라 공사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송원,태천언제확장공사와 태천5호발전소를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드리는 로력적선물로 완공한 조선인민경비대 군인들과 건설자들,과학자,기술자,지원자,가족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시였다.
 준공식들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한성룡,건설건재공업상,자강도와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이 참가하였다.(끝)


대결을 선동하는 조성태는 제거되여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0일 남조선 <국방부>장관 조성태는 <국회국정감사>에서 <북의 군대는 언제든지 도발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사적위협이 상존>하고 있다고 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했다.이에 앞서 그는 19일에도 우리를 걸고 그 무슨 <안보>를 운운하며 전력증강기도를 드러내 놓았다.
 조성태의 망발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전면 도전이고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중상모독이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이 민족의 커다란 기대와 념원에 맞게 리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성의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는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남조선의 군사당국자도 이것을 모를수 없다.
 그에게 털끝만큼이라도 민족적량심이 있다면 화해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을 돌려 세우는 언동을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대결자세를 가지고서는 화해도,협력도 평화와 통일도 이룰수 없다.
 조성태는 이번에 또다시 그 누구의 <도발>이니,<군사적위협>이니 하는 따위의 망발을 늘어 놓음으로써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공공연히 드러내 놓았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여전히 <주적>으로 삼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로서 6.15북남공동선언을 뒤집어 엎고 북남관계를 대결의 원점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도발행위이다.
 사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우리를 위협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대규모적인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계속 감행하는것은 남조선당국이다.
 남조선당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이 리행단계에 들어 선 지난 8월 미국과 함께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대규모의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았고 10월 초순에는 지난해에 비해 6.5프로 늘인 래년도 <국방예산>의 세부내용과 최신형전쟁장비의 실전배비를 목표로 한 2001∼2005년도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대화상대방을 자극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남조선당국은 오늘도 수많은 미국제 전쟁장비들을 끌어 들이고 있으며 10월 25일부터는 또다시 우리를 반대하는 대규모의 <2000 독수리>라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 있다.
 우리의 혁명무력과 인민들은 남조선에서 벌어 지고 있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
 남조선당국은 대세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할 의지가 있다면 조성태와 같이 북남대결을 선동하는 자들을 제거해 버려야 하며 우리를 위협하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
 우리의 인내력에도 한계가 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의 금후 행동을 지켜 볼것이다.(끝)


현실을 반영한 응당한 귀결/로동신문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대외적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있으며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것은 좋은 일이며 모두의 환영을 받을만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세기가 바뀌는 시기에 와서 조선반도의 정세가 긍정적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이 기뻐하며 환영하고 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쓰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다른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발전을 반대,외면한일이 없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모든 나라들과 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자는 립장이다.우리는 설사 과거에 불행한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존중하며 우호적으로 대하려는 태도로 나오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갈것이다.
 불신을 없애고 호상신뢰를 이룩하는것은 사심이 없이 진심으로 노력할 때만이 가능하다.
 자주성의 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가 개선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이며 요구이다.
 이렇게 되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실지로 기여하게 될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앞으로 성의있는 노력을 다할것이다.
 우리와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나라들은 우리의 립장과 요구를 똑바로 인식하고 자기 할바를 옳게 하여야 한다.(끝)


조선로동은 혁명적당들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라오스민족회의 의장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당 및 국가대표단 단장인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인 싸만 위냐께동지는 당창건기념탑을 참관하고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창건기념탑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와 당을 창건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훌륭한 교양장소이다.
 조선로동당은 로동자,농민,지식인들의 혁명적당이며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로 조선인민을 승리적으로 령도하고 조선에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한 위력한 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 조선을 동방의 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켰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온갖 도전들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가 언제나 승승장구해 올수 있은것도 조선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이 창조될수 있은것도 조선로동당이 자기 인민의 지향과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옳은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였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업적과 고귀한 경험은 세계의 모든 혁명적당들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로 된다.
 당의 령도가 현명하기에 오늘 조선인민은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쳐 가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 있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한 당이다.
 전당이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것,바로 이것이 조선의 기상이고 조선의 힘이며 조선의 신념인것이다.
 이런 당의 령도를 받기에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게 되리라는것을 우리는 이번 기회에 굳게 확신할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변함없이 계승완성해 나갈것이며 조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 세울것이다.
 나는 이 기회에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 주석동지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동지께서 마련하여 주신 라오스와 조선 두 나라,두 당,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한다.(끝)


로동당창건행사/각국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정당들의 련합토론회가,라오스,마쟈르,수리아,방글라데슈에서는 경축집회가,인디아,리비아,꼬스따리까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은 세상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당,자주시대를 향도해 나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세계진보적정당들의 등대로 되고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조선로동당은 21세기의 세계 자주화위업과 사회주의재건운동을 이끌 위대한 당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