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께서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또다시 만나시였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4일 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를 또다시 만나시여 담화하시였다.
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국무장관의 수행원들인 국무성 대사 웬디 셔맨,국무성 동아시아 및 태평양문제담당 차관보 스탠리 로스,국무성 전파방지담당 차관보 로버트 아인혼,국무성 조선반도평화회담 전담특사 챨스 카트맨,대통령특별보좌관 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담당 상급국장 잭크 프리챠드가 참가하였다.
접견에서는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폭 넓은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알브라이트국무장관은 조선측이 베풀어 준 따뜻한 환대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표시하였다.(끝)
미합중국 국무장관이 연회를 차렸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는 방문일정이 끝나는것과 관련하여 24일 목란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 비서들,백남순외무상,외무성 강석주제1부상과 김계관부상,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조선주재 일부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국무장관의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알브라이트국무장관과 백남순외무상이 연설하였다.
연회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만났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를 만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백남순외무상과 외무성 김계관부상,국무장관의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국무장관은 자신은 김정일령도자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담화를 나누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조관계개선이 조선반도와 동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클린톤대통령은 평양방문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명록제1부위원장이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위하여 오찬 마련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차수는 24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를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
오찬회에는 국무장관의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인민무력부 려춘석부부장,외무상 김계관부상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오찬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미합중국 국무장관을 만났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계관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국무장관의 수행원들이 참가하였다.(끝)
미합중국 국무장관 조선방문과 관련하여 기자회견 진행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문과 관련하여 24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국무장관 수행기자들,평양시내 통신,방송기자들,조선주재 여러 나라 특파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국무장관은 먼저 김정일국방위원장께 조미관계개선에 대한 윌리암 클린톤대통령의 의사를 전달하며 미합중국 대통령의 방문을 준비하기 위하여 평양에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여러 시간에 걸쳐 건설적이며 심도있는 담화를 하였으며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론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싸일문제>를 비롯하여 쌍방간의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한 담화가 진행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조명록차수,백남순외무상을 만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이번 방문기간 조미관계개선에서 중요한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평양의 아름다움에 대단히 감동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의 장관급관리로서 처음으로 공화국을 방문하는 기간 특례적인 환대를 베풀어 주신 김정일국방위원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국무장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미합중국 국무장관이 평양 정백2유치원을 참관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가 23일 평양 정백2유치원을 참관하였다.
그는 이곳 유치원 어린이들의 생활정형과 우리 나라 주재 세계식량계획대표부의 인도주의적식량지원사업정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이날 국무장관은 유치원에 기념품을 남기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중국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24일 현지에서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국방부장이 선물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당 및 정권기관에서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지원군 렬사묘에 화환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인민무력부,평안남도내 당 및 정권기관,근로단체들에서 24일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의 아들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안영동지의 묘와 지원군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각각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와 평안남도인민위원회,회창군내 당 및 정권기관,근로단체들의 명의로된 화환들이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각각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또한 회창군내 근로자들이 렬사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
중국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이 중국지원군 렬사묘에 화환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용기동지,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리서환동지가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들을 보내여 왔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이 보내여 온 화환들이 24일 현지에서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업적은 영원하리>,<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하리라> 등의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지원군 렬사묘에 화환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4일 평안남도회창군에 있는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과 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참가하였다.
렬사묘들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대표단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각각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중국대사관에서 중국지원군 렬사묘에 화환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24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묘들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모안영동지의 묘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각각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까자흐스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까자흐스딴공화국 대통령 누르쑬딴 나자르바예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0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 1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까자흐스딴공화국 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선언채택을 평가/외무성 대변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제3차 아시아-유럽수뇌자회의에서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최근 제3차 아시아-유럽수뇌자회의에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온 민족자주와 대단결사상 그리고 그 실현을 위한 노력에 의하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 지고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여 조선반도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 나고 있는 때에 이러한 선언이 나온데 대하여 평가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들이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적극 지지고무해 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조선과 로므니아 정부들사이의 협정들 조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므니아정부사이의 무역,경제 협조 및 지불에 관한 협정과 경제 및 과학기술공동협의위원회창설에 관한 협정이 19일 부꾸레슈띠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로므니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상대측에서 로므니아상공업상 라두 베르체아누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사와 로므니아상공업상이 자기 나라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협정문들에 수표하였다.(끝)
조선과 중국 해양과학기술협조에 관한 제10차 회담록 조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상수문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해양국사이의 해양과학기술협조에 관한 제10차 회담록이 23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끝)
유엔아동기금에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아동기금에서 우리 나라의 보건사업에 필요한 협조설비들을 보내여 왔다.
설비기증식이 23일 평양에서 있었다.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이 관계부문일군에게 협조설비를 넘겨 주었다.(끝)
외국손님들 도착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위원장 도구 페린체크를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로동당대표단이 2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부주석 양위광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대표단도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믿음과 사랑이 낳은 기적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도 평양과 서해지구 도시 남포를 련결하는 100여리의 청년영웅도로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이 고속도로건설은 주체84(1995)년 10월에 개통된 평양-향산관광도로(300리)와 맞먹는 방대한 규모의 공사였다.
고속도로건설을 발기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7(1998)년 11월 이 공사를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 주시였다.
가장 어려운 과업을 자기들에게 맡겨 주신 령도자의 더 없는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전국의 200여개 시,군에서 5만명의 청년들이 도로건설에 자원진출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고속도로건설에 달려 나온 청년들이 영웅적위훈을 떨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건설자들이 건설장에서 첫 설을 맞을 때에는 갖가지 설음식을 보내주시고 햇감자와 포도가 났을 때에는 누구보다 먼저 청년돌격대원들에게 맛 보이도록 하시였다.
또한 청년건설자들이 여러 차례에 걸쳐 평양의 이름 있는 식당들에서 특별봉사를 받도록 해주시고 텔레비죤수상기를 비롯한 문화오락기재들도 보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례를 깨뜨리고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던 지난 해 6월에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국가수훈을 비롯한 여러가지 표창도 안겨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이러한 사랑과 믿음은 청년돌격대원들로 하여금 간고한 시련과 겹쌓이는 난관을 이겨 내게 하였다.
실로 공사가 진행되던 기간은 나라의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기계화수단도 연유도 부족하였고 세멘트와 강재,목재 심지어 식량사정마저 매우 어려 웠다.
그러나 청년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추켜 들고 밤낮이 따로 없이 맞들이와 마대,함마와 정대로 청춘로반을 닦아 나갔다.
그들이 로반형성을 위해 져나른 토량만도 1,400만여립방메터에 달한다.
이 과정에 그들은 력사에 류례없는 5만명대합창무대를 펼쳐 조선청년의 신념과 기개를 시위하기도 하였다.
청년들의 견인불발의 힘에 의하여 고속도로는 2년도 못되는 기간에 형식과 내용,기술 등 모든 면에서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되였다.
조선에서는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고속도로를 <청년영웅도로>로 명명하였다.(끝)
주체적력량의 강화는 조국통일의 담보/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로동신문>은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여기에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위업의 성패는 결국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이 어떻게 단결하여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단결하는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여 기는것은 민족의 성원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다.
온 겨레가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할때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다른 하나는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는것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이다.
더우기 민족분렬의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을대로 다 겪어 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나서고 있으며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 있다.(끝)
조일관계는 일반적인 관계와는 다르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일본정부사이의 제11차 본회담이 10월 30일부터 베이징에서 진행되게 된다.
우리의 대외적환경이 좋게 발전하고 있는 때에 열리게 되는 이번 본회담을 내외여론은 주시하고 있다.
회담에서 성과가 이룩되자면 쌍방이 회담에 림하는 자세와 립장을 바로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조일정부간 회담의 근본목적은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자는데 있다.
우리는 조일관계를 개선하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시대적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는데로부터 출발하여 지난 기간 회담들에 성실히 림해 왔으며 이러한 자세와 립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문제는 일본측이 이번 회담에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림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랍치의혹>과 같은 낡은 보따리를 또다시 들고 나오면 회담은 공회전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과거청산의 대용단을 보여 주어야 회담은 진전될것이다.
조일관계는 나라들사이의 일반적인 관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조일관계는 지난날 군사적강점으로 조선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자 일본과 그에 대해 막대한 인적,물적손실을 보상받아야 할 피해자와의 특수관계이다.
이러한 특수관계에 있는 일본과의 관계를 다른 나라들과 관계를 개선하는것처럼 해결할수 없다.
조일관계를 개선하자면 반드시 과거청산이라는 근본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과거청산이 없는 조일관계개선이란 도저히 있을수 없다.
과거청산이야말로 가깝고도 먼 일본을 친선적인 이웃나라로 되게 하는 선결문제이다.
일본이 이것을 외면하고 <랍치의혹>이니,<미싸일위협>이니 뭐니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만을 계속 추구한다면 조일관계는 언제가도 해결될수 없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일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이제라도 과거청산용단부터 내려야 하며 이번 회담에서 그것을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끝)
과거청산용단부터 내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조일관계문제해결에서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요구는 조선인민에 대한 일본의 과거청산이 철저히 선행되여야 한다는것이며 이것은 조일관계개선의 문을 여는 기본열쇠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달말에 조일정부간 제11차 본회담이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히면서 신문은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조일관계는 일반적인 나라들사이의 관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백년숙적의 특수한 관계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과거청산이야 말로 조일관계정상화의 선결이고 관건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과거청산의 기본은 가해자인 일본이 과거범행을 인정,반성하며 피해자인 조선에 사죄와 보상을 하는것이다.
일본은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의 특수한 관계인 조일관계의 기본을 똑바로 보고 성실한 자세로 그에 림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그 무슨 <랍치>니,<미싸일>이니 하면서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계속 추구하고 있으며 조일정부간 제11차 본회담을 앞둔 지금에 와서까지 떠들고 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과거청산과 조일관계개선문제에 대한 일본의 진의에 대하여 의혹을 가지지 않을수 없게 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관계를 개선하자고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이에 제동을 걸고 있는것은 일본의 표리부동성과 2중적인 태도를 보여 주는것이다.
과거청산에서는 사죄와 보상문제,문화재문제,재일조선인들의 특별지위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여야 한다.
일본은 과거청산문제를 놓고 흐지부지하지 말아야 하며 관계정상화를 가지고 딴전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선과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이제라도 마음을 다잡고 과거청산용단부터 내려야 한다.(끝)
군축은 실현되여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올해 군축주간이 시작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군축은 현시기 긴장을 해소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군축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의 하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랭전의 낡은 사고방식에 매달려 핵무기소유와 그 사용을 정당화하면서 핵무기개발을 계속 다그치고 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책동을 낱낱이 발가놓아야 한다.이와 함께 현존핵무기들을 철페하고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중지하도록 집단적인 압력을 가하여야 한다.
세계도처에서 비핵평화지대를 창설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넓혀 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의 군비경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견결히 싸워 나갈것이다.(끝)
<유엔의 날>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이 <유엔의 날>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창립후 지난 55년동안 유엔이 자기의 사명과 목적에 따라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사업과 성원국들의 사회경제발전을 도모하는 사업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의 시대는 유엔이 창립되던 때와는 달리 새 세기를 대표할 공정한 국제관계와 국제질서를 수립하여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유엔의 기구체계와 활동에서 정의와 공정성,평등이 보장되도록 하며 유엔헌장에 대한 도전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21세기를 인류의 부흥과 발전,평화의 세기로 되는데서 유엔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변천된 국제적환경은 유엔의 구조를 보다 민주주의적으로 개혁할것을 요구하고 있다.이와 함께 유엔이 지난 시기 강권과 전횡에 의하여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잘못 취급한 문제들을 바로 잡는것은 유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
유엔이 자기의 헌장에 충실하며 세기 교체시기의 격변하는 정세에 맞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갈 때 유엔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신뢰는 높아 질것이다.(끝)
일본의 독도침범회수 대폭증가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이 <일본의 독도침범회수가 대폭 늘어난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하였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이 <국정감사>를 통해 밝힌것을 보면 지난 해 3월부터 4월까지 일본이 독도와 가까운 바다에서 해저까벨을 설치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어구를 못쓰게 만들었으며 1998년 1월에는 일본순시선이 무인선박을 구조한다는 미명하에 사전통보도 하지 않고 독도수역을 침범하였다고 한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 행사/각국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영국의 런던,이딸리아의 블로냐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3돐과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의 여러 정당들과 에티오피아에서는 기념강연회들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을 높이 찬양하면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사회주의,공산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창조하였다.
지금 세계진보적력량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 있으며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에서 인류의 미래인 사회주의,공산주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얻고 있다.
마다가스까르평등실현전투당 전국위원장은 강연에서 조선로동당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불패의 당으로 자기 위용을 떨치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날것이다.
모니마사회주의조직(당) 총비서는 강연에서 조선로동당창건의 력사적의의에 언급하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과 함께 당의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당과 인민을 승리에로 향도하여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중국인민지원군 참전 50돐 좌담회/베이징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중국국제전략학회가 베이징에서 18일 좌담회를 가지였다.
좌담회에는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겸 중국국제전략학회 회장 웅광해와 전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중국인민해방군 장령들, 외교부문일군들,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전 중국인민지원군 수석련락관이였던 중국국제전략학회 고문 채성문은 연설에서 항미원조전쟁은 새 중국이 창건된후 중국인민이 침략에 항거하고 조국을 보위하며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진행한 한차례의 정의의 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어깨겯고 싸워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그 의의에 언급하였다.
좌담회는 중국심양군구,중국연안정신연구회,당대중국연구소에서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