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대군중집회 진행/김정일총비서께서 참석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기념 대군중집회가 25일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군중집회에 참석하시였다.
 집회는 반세기이상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 온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있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이 날을 따라 좋게 발전되여 가고 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진행되였다.
 집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
 집회장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가 띄워 져 있었다.
 집회장에는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만세>,<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의 위훈은 길이 빛날것이다>,<지호전국방부장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고위군사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환영한다>라고 쓴 구호판들이 세워 져 있었다.
 집회에는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 18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성원들,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집회장은 피로써 맺어 진 조중친선의 화원을 대를 이어 꽃 피워 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배경대에는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 만세>라는 구호가 조중 두 나라 글로 새겨 졌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조명록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계응태동지,김철만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국태동지,김중린동지,김용순동지,리용무동지,김익현동지,리하일동지와 당,무력기관,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단장 지호전동지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중국손님들에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요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하여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대상으로 하여 힘겨운 싸움을 벌리고 있던 어려운 시기인 주체39(1950)년 10월 25일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중국인민지원군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습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반제공동투쟁의 길에서 맺어 진혁명적의리관계의 발현이였습니다.
 중국당과 정부가 중화인민공화국이 갓 창립된 직후의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국주의침략을 반대하여 싸우는 우리 인민에게 물심량면으로 사심 없는 지원을 준것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산 모범으로 됩니다.
 조선전선에 달려 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은 조선인민을 사랑하고 조선인민의 풍속과 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일산,일수,일목,일초를 아끼고 귀중히 여길데 대한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투에서나 생활에서 참다운 국제주의전사의 풍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지원군용사들은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한전호속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였으며 이 과정에 황계광영웅과 같은 수많은 영웅모범전투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나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을 기념하는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이름으로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피로써 도와 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조중친선은 변화된 정세속에서도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좋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 5월에 진행하신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됩니다.
 얼마전 존경하는 강택민총서기동지께서 우리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한 경축연회에 참석한것은 중국당과 정부가 조중친선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며 리 당과 정부의 변함 없는 립장입니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이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공고발전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이 이룩한 모든 성과는 중국당과 정부가 내놓은 로선과정책이 중국의 구체적현실에 맞는 정당한것이라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중국인민이 앞으로도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건설과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부의 명의로 된 축기가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단장 지호전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축기에는 조선과 중국 두 나라 기발이 수놓아 져 있고 <조중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의 전투적친선단결 만세>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었다.
 집회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요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부의 지성어린 초청으로 중국인민과 군대 그리고 전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과 렬사가족들의 위임에 의하여 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을 인솔하고 친근한 린방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하게 되고 조선에서 진행되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 기념행사들에 참가하게 된것을 더없는 영광과 크나큰 고무로 생각합니다.
 50년전 조선전선에서 중국인민지원군 그리고 조선인민과 군대들은 훌륭한 장비를 갖춘 강적과 맞서 포악한 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 희생성과 혁명적영웅주의정신을 발휘하여 2년 9개월에 걸친 결사전을 벌림으로써 세계를 크게 놀래운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이 승리는 강권을 반대하고 침략에 항거하는 중조 두 나라 인민과 군대의 공동의 승리로서 약자가 강자를 이겨 내고 렬세적인 력량이 우세적인 적을 타승한 세계현대전쟁사의 위대한 승리로 되였으며 정의적이고 진보적인 사업을 수행하는 인류력사의 빛나는 한 페지를 아로새겼습니다.이 승리는 또한 중국과 조선,나아가서 동방에서뿐만아니라 전세계에 있어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바로 이 승리가 이루어 졌으므로 신생 사회주의 나라들을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의 음흉한 획책이 파탄되여 중조 두 나라들의 안전이 보위되였고 극동지역 및 세계의 평화가 수호되였습니다.이 승리는 민족독립과 해방을 쟁취하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는 세계 각국 인민들을 크게 고무하였습니다.
 나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으로서 조선땅에서 살며 싸운 2년남짓한 기간에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와 조선 당과 정부 그리고 조선인민과 군대들이 지원군장병들에게 베풀어 준 따뜻한 배려와 지성 어린방조를 직접 보았고 피로써 맺어 진 중조친선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체험하였으며 평화를 쟁취하고 수호하는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가를 느끼였습니다.
 최근년간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여러해동안 지속된 자연재해속에서도 조선인민과 군대는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거듭된 난관을 이겨 내고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의 길을따라 계속 나감으로써 나라를 건설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추진하며 대외교류를 확대하는 사업에서 세계의 눈길을 끄는 새롭고 큰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오늘 전통적중조친선협조관계는 강택민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서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 깊은 력사적기초와 왕성한 생활력이 과시되고 있습니다.두 나라 인민들이 어깨 겯고 싸웠던 력사를 돌이켜 보고 새 세기 인류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는 이 뜻 깊은 시점에서 우리는 정의를 견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친선을 강화발전시키고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추동하는 숭고한 사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어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의 명의로 된 축기가 김일철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축기에는 <중조친선은 만고에 빛날것이다>라는 글발이 새겨 져있었다.
 대군중집회는 <인터나쇼날>노래 합창으로 끝났다.
 18만여명 각계각층 군중의 참가하에 성대히 진행된 대군중집회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의 한길에서 굳게 맺어 진 조중친선의 위력과 공고성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중국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25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중린동지,김용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정하철동지,김양건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왕국장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엄강풍무관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중국고위군사대표단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과 함께 25일 5월1일경기장에서 10만명의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관람하시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조명록동지,김영춘동지,김일철동지,계응태동지,김철만동지,양형섭동지,최영림동지,김국태동지,김중린동지,김용순동지,리용무동지,김익현동지,리하일동지와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관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동지와 대사관성원들,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만세>의 우뢰와 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축포가 터져 올랐다.
 배경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글발이 새겨 지고 경기장 바닥은 환영의 꽃물결과 춤률동으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투쟁업적과 위대한 당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해 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과 의지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 보이였다.
 10만명의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축포가 터져 오르고 춤바다,꽃바다가 펼쳐 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우의탑에 화환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25일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당,국가정권기관에서 우의탑에 화환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외무성,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시내 근로자들이 우의탑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우의탑을 돌아 보았다.
 이날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조선로동당 평양시 형제산구역위원회와 형제산구역 인민위원회,근로단체,조선인민군 부대에서 형제산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들을 진정하였다.
 한편 지방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와 기념비들에도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중국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이 우의탑에 화환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용기동지,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리서환동지가 우의탑에 화환들을 보내여 왔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이 보내여 온 화환들이 25일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업적은 영원하리>,<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원히 중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것이다> 등의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우의탑에 화환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5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서 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대표단의 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그들은 우의탑을 돌아 보았다.
 대표단 단장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중국대사관에서 우의탑에 화환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25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는 평양시 형제산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한편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에서도 우의탑과 평양시 형제산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각각 화환들을 진정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중국고위군사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과 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단 단장은 체류기간 자기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중국 군대와 인민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친선의 정을 깊이 느끼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은 강택민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뜻대로 두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을 위해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흠모심을 보았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자기가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실현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정부에서 중국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로 연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24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 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50년전 중국인민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한 지원군을 조선전선에 보내준데 대하여 언급하고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으로부터 출발한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우리 인민에 대한 형제적중국인민의 사심 없는 지원이였으며 혁명적의리의 발현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류례없이 가렬하고 엄혹한 전쟁의 시련을 함께 영웅적으로 이겨냄으로써 사회주의력량을 무력으로 말살하려던 제국주 의자들의 악랄한 기도를 짓부시고 사회주의와 그리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와 안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중국인민의 위대한 수령 모택동동지,주은래동지 사이에 맺어 진 각별한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공고발전하여 온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 낸 조중친선이 두 나라 당과 국가,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왕국장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뭉친 조선인민은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촉진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투쟁에서 끊임 없는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이에 대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얼마전에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성대히 경축함으로써 난관에 굴하지 않는 드높은 정신적풍모를 보여 주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형제적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새 세기에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는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키워 주신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이 친선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 세기에도 풍만한 열매를 맺음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 주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공연 관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 등 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무관 엄강풍,대사관성원들,중국손님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조선로동당 만세>,<정일봉의 우뢰소리>,<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통하여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 나가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또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중국인민지원군 전가>,<군민대생산> 등 중국노래들도 무대에 올렸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참관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조선인민군 리병삼상장,박승원중장 등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무관 엄강풍이 대표단과 동행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걸출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데 대한 해설을 들었다.
 손님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전선에 달려 나와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한 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움으로써 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데 기여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고결한 우의,영웅적위훈을 보여주는 중국인민지원군관의 여러 호실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단장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어 손님들은 공화국 영웅들과 상봉하였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 진정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상장 지호전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장령,군관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무관 엄강풍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념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서 있었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다음 꽃바구니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중심주제 <승리>상앞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기념탑을 돌아 보았다.(끝)


중국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기념연회/중국주재대사관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24일 중국주재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만년,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 부전유,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원수방,총후근부 부부장 주우량,총장비부 부부장 리원정,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리성인,외교부 부부장 양문창,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진호소,해군 부사령원 마흥원, 베이징군구 부사령원 진희도,무장경찰부대 부사령원 주서광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우리 나라 대사와 장만년이 연설하였다.
 장만년은 연설에서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과 군대는 렬강들의 침략을 반대하고 조국을 보위하며 건설하는 투쟁속에서 두터운 친선을 맺었다고 하면서 50년전 중국인민지원군은 중국 당과 정부,모택동주석의 호소에 호응하여 <항미원조보가위국>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장에 달려 나가 조선인민과 군대와 함께 싸웠으며 2년 9개월간의 사전을 벌려 세계을 진감시키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중조 두 나라 인민과 군대가 생사를 같이 하며 피 어린투쟁을 벌려 이룩한 승리이며 세계 평화와 인류의 진보적위업을 수호한 빛나는 장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강택민총서기와  김정일총비서의 보살핌속에서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와 김일성주석 등 두 나라의 로세대 프로레타리아혁명가들이 친히 맺어 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세기가 교체되는 중요한 력사적시기에 중조친선을 수호하고 강화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도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동지들과 함께 두 당,두 나라 지도자들이 달성한 합의를 철저히 리행하고 두 나라 인민과 군대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더욱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진보를 위해 새로운 기여를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의 북남 쌍방이 관계를 개선하고 최종적으로 조선반도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23일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관에서도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료녕성과 심양시 인민대표대회,인민정부,군부,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총령사와 령사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미국방장관 평양출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던 미합중국 국무장관 매덜레인 케이.알브라이트가 25일 수행원들과 함께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김계관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국무장관을 전송하였다.(끝)


일본총리의 <독도고유령토>발언을 비난/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은 조선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한 일본총리 모리의 망발이 북과 남,해외 온민족의 커다란 격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며칠전 남조선의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망언을 한 일본총리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여 항의집회를 가지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모리의 망발에 이어 최근 독도령해에 대한 일본의 침범행위가 더욱 잦아 지고 있는것은 그들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군국주의적정체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독도가 누구에게 속한 령토인가 하는것은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더 론의할 여지도 없는 문제이다.
 지금으로부터 1,500여년전에 독도를 처음 발견하고 생존의 거점으로 삼아 온것은 우리 조선민족이였고 이 섬을 우리 령토로 공식 포함시키는 조치를 취한것도 우리 나라였다.
 다른 나라 지도들과 지어 조선강점 이전의 일본지도에까지도 독도는 엄연하게 조선땅으로 표기되여 왔다.
 일본총리가 이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고 파렴치하게 주장해 나선것은 금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강도적으로 타고 앉던 본새대로 독도를 강탈하고 나아가서 조선반도에 또다시 침략의 마수를 뻗치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낸것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일본총리의 분별없는 망발과 독도에 대한 침범행위를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고의적인 도발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독도에 대한 일본당국의 립장은 곧 우리 나라와 민족에 대한 일본의 견해와 관점,립장을 그대로 보여 준다.
 일본이 우리 민족에 대한 저들의 죄악에 찬 침략적과거를 반성하고 새 출발을 해야 할 오늘에 와서까지 력사외곡책동에 매여 달리면서 독도의 령유권을 주장하는것은 그들이 이 땅에서 쫓겨 간지 반세기가 넘었지만 여전히 조선반도를 군국주의적인 해외팽창야욕을 실현할 대상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우리 인민은 다시는 일본에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나라의 신성한 령토를 식민지로 내주는것과 같은 비극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과거에 일제로부터 우리 민족이 당한 모든 불행과 고통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일본당국자는 자기가 한 경거망동에 대해 마땅히 우리 민족앞에 사죄해야 하며 하루빨리 진정한 과거청산의 길로 나가야 한다.
 우리는 일본의 금후 행동을 지켜 볼것이다.(끝)


조선콤퓨터쎈터창립 10돐 기념보고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콤퓨터쎈터창립 10돐 기념보고회가 24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변영립교육상,강정모무역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송봉제1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쎈터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콤퓨터쎈터 과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창립 10돐을 맞는 조선콤퓨터쎈터의 전체 과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79(1990)년 10월 24일에 창립하여 주신 조선콤퓨터쎈터는 지난 10년동안 보람찬 창조의 길을 걸어 오면서 나라의 프로그람산업의 종합적인 중심기지로 발전하였으며 콤퓨터기술을 발전시키고 나라의 콤퓨터화를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콤퓨터쎈터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바쳐 프로그람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인민경제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다그치는데 적극 공헌하였다.
 조선콤퓨터쎈터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과학기술혁명방침을 받들고 짧은 기간에 문자인식프로그람,바둑프로그람을 비롯한 세계적수준의 프로그람들을 개발하여 조선의 높은 콤퓨터기술을 과시하였으며 나라의 프로그람산업을 떠메고 나갈 유능한 기술인재들을 수많이 키워 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콤퓨터쎈터 과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나라의 콤퓨터기술발전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콤퓨터쎈터 국장 백세윤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현실에 맞게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훌륭히 해결하여 프로그람기술의 전반적부문을 가까운 년간에 세계적수준으로 끌어 올림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높은 콤퓨터과학기술로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기네주체사상연구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농업성 농업과학연구 총국장 씨쎄 쎄꾸를 단장으로 하는 기네주체사상연구대표단이 2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양어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 위대한 령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의 메기료리전문식당들에서 내는 여러 가지 료리들이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산 채로 이곳에 실려 오는 팔뚝 같은 메기들은 메기공장들에서 공업적방법으로 다량생산한것이다.
 메기공장이 건설되여 반년도 못되는 기간에 인민들이 덕을 보게된 이 양어의 새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펼쳐 졌다.
 지난 며채동안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매우 어려운 시련을 겪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이러한 때에 지난날 품을 들여 건설한 어느한 양어장이 논으로 전환되는 일이 벌어 졌다.
 이 사실을 보고 받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라형편은 어렵지만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을 꽃 피우실 결심을 굳히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동원하여 양어장들을 개건확장하고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건설하도록 하는 한편 양어사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기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 주시였다.
 양어장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규모의 현대적인 양어장들과 최신양어과학기술에 기초한 메기공장들이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다.
 양어장건설은 전인민적인 국토관리총동원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전환되고 온 나라에 양어의 된 바람이 일어 났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도처에 건설된 본보기 양어장,메기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기 위한 방도를 밝혀 주시였다.
 그리고 일군들에게 손수 터득하신 양어묘리도 알려 주시고 현대양어발전추세와 최신양어과학기술자료들도 보내 주시였다.
 또한 새로 건설한 메기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된 조건에서 인민들에게 신선한 메기를 공급할데 대한 조치도 취해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평양시에 메기료리전문식당을 내오고 메기로 탕이나 회,초밥은 물론 훈제도 만들어 먹일데 대한 대책도 세워 주시였다.
 지난 18일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수백톤능력의 세계적수준의 희한한 메기공장을 반년 남짓한 기간에 완성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리고 건설중에 있는 메기공장들도 이 공장처럼 질적으로 건설하며 양어를 발전시켜 민물고기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조선은 민물고기 양어의 확고한 전망을 가지게 되였다.(끝)


오익제선생이 쓴 책 <현세의 한울님>(삶의 태양) 출판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이하면서 오익제선생이 쓴 책 <현세의 한울님>(삶의 태양)이 출판되였다.
 이 책에는 그동안 오익제선생이 현지참관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인식하게 된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은정,헌신적인 복무정신이 수록되여 있다.
 이 책은 오익제선생이 공화국에 영주한 이후 세번째로 내놓는 책이다.
 첫번째 책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민족의 력사를 옳바르게 정립하시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신 업적을 수록하였고 두번째 책에는 자주국을 건설하고 그 위용으로 민족을 튼튼히 수호하신 장군님의 업적을 담았다.
 이번 책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모든 활동이 결국 인민을 위한데 있다는 귀결점을 서술한것으로 된다.
 오익제선생은 이렇게 쓰고 있다.
 <그분께 있어 인민은 모든 고귀하고 힘 있고 아름다운것의 총칭으로 됩니다.
 모든것은 인민을 위해 있고 인민을 위해 복무합니다.
 공화국에서 가장 성스러운 존재는 인민이며  가장 성스러운 일은 인민을 위한 일입니다.
 이것은 령도자님께서 인민을 하늘로 믿으시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성스러운 력사가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공화국 각지를 참관하면서 깊이 깨닫게 되였지만 어디를 가나 거기에는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현지지도의 발자취가 어려 있었습니다.>
 책 내용은 15개의 절로 구성되여 있다.
 <가장 성스러운 일>,<랑림땅의 메아리>,<하나의 제품앞에서도>,<세벌농사의 성공을 두고>,<어디서나 볼수 있는 양어장> 등의 제목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을 따라 자강땅의 중소형발전소들과 그 주변에 건설된 주택지구들 그리고 협동농장들과 하늘아래 첫동네라고 하는 랑림땅을 참관하면서 필자가 느낀바를 감명 깊게 쓰고 가장 어려웠던 시련의 시기에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인민들을 하루빨리 잘 살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 같은 복무정신이 낳은 산물이라고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사랑의 새 전설>,<맑은 물,맑은 공기>,<밝은 세상> 등의 제목에서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특별한 관심과 은정을 외국에까지 가서 병치료를 받은 자기의 체험을 가지고 생동하게 서술하면서 오늘 공화국이 공해가 없는 나라로 된것도 세상에 더는 없는 완전한 무상치료제도가 고수되고 아이들에게 나라의 온갖 혜택이 제일 선참으로 돌아 가게 된것도 모두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간애의 높은 뜻이 구현된 결과이며 그 사랑은가장 높고 가장 고귀한 인간최고의 믿음이고 정신이고 감정이라고 하였다.
 <우러러 받드는 마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이 땅우에 충성의 화원을 이루어 내게 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오늘 공화국 사람들의 삶의 의의와 목적,가치로 되여 있다고 하였다.
 <한가족이 되시여>,<오르고 내리는 편지> 등의 제목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그에 보답하려는 인민들의 충성심,그것이 곧 공화국의 국가정신,국가도덕,국가의 미로 되여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하나의 대가정속에 살고 있는 우리 나라의 독특한 모습을 뜻 깊게 서술하고 있다.
 그는 인민에 대한 위대한 령도자님의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그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도 공화국이 자기의 습을 조금도 잃지 않고 거연히 솟아 민족의 존엄을 지켜 나가는것도 이 사랑의 힘이 또한 강렬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끝)


신념과 의지의 샘은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 있었다/비전향장기수 수기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장호동지가 <신념과 의지의 샘은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 있었다>라는 제목의 수기를 발표하였다.
 그는 수기에서 통일애국투사로 떠받들리면서 가는곳마다에서 박수갈채를 받고 남녀로소 모두가 우리를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불러 주며 환대하고 있으니 정말 송구스럽고 몸둘바를 몰라하는것이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한결 같은 심정이라 하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진정 우리가 신념과 의지의 강자일진대 그 신념과 의지를 낸게한 근원은 과연 어디에 있었느냐?
 내 감히 우리 비전향장기수들 모두를 대변하여 말하거니 우리의 념과 의지의 샘은 바로 위대한 수령의 품속에 있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 있었던것이다.
 그렇다.우리에게 있어서 신념과 의지는 절로 생겨 난것도 아니요 천성적으로 타고 난것도 아니였다.
 우리의 신념과 의지는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믿음에서 비롯된것이였다는것을 절절히 토로하는바이다.
 30대 나이 때에 시작되여 70대 나이에 접어 든 1991년에 난 나의 감옥살이는 실로 32년이라는 기나 긴 세월의 감옥살이였다.
 리승만,박정희,전두환,로태우의 4대 독재<정권>이 군림하던 시기를 포괄한 감옥생활기간에 가장 고통스러웠던것은 바깥세계로부터 전히 격리된 지독한 고독감이였다.
 사실 감옥안의 간수들마저 비전향장기수들과 한번에 3분이상 말을 주고 받는것이 금지되여 있었으며 그것을 어기는 기미만 보여도 온분자로 몰려 처벌을 받는 판이였으니 우리의 고독감이 어느정도였겠는가를 능히 짐작할수 있으리라고 본다.
 정말이지 조국과의 모든 련계가 차단된 고독은 고문중에서도 가장고통스러운 고문이였다.
 그속에서도 나의 뇌리에 자나깨나 깊이 새겨 진것은 1947년1월 강원도 및 원산시 당열성자련석회의 석상에서 뵈왔던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였으며 나의 귀전에서 사라질줄 몰랐던것은 이 회의에서 연설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한 음성이였다.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쟁은 혁명발전의 원천이며 모든 승리의 담보입니다.>
 나는 길지 않은 기간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고 일떠선 로동당원들과 인민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 심오한 변혁이 일어 나고 빛나는 승리가 이룩된것을 체험했었다.
 이 체험을 진리로 삼은 나는 감옥에 갇혀 몸은 비록 사슬에 묶였어도 결코 투쟁을 멈출수 없다는것을 자각하였다.
 그리고 수령만 믿고 싸우면 승리자가 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였다.
 원쑤들은 우리를 외부로부터 철저히 격리시켜 놓았지만 우리의 지능감각은 결코 말살할수 없었다.
 캄캄한 감방속에서 우리의 지능감각은 비상히 예리하게 움직였는데 우리는 그것으로 세상사를 놓치지 않고 지켜 보았다.
 사실 그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한것이기도 하였다.
 우리는 매사에 원쑤들의 악선전을 거꾸로 해석하는 높은 지능을 가졌었는데 그런 해석속에서 늘 진실이 도출되고 발견되였던것이다.
 같은 수감자들에게는 원쑤들이 만든 모략지가 배포되군했었는데 반공선전으로 꽉 들어 찬 이 모략지의 글들을 반대해석하기만하면 공화국북반부의 찬란한 현실도 눈으로 보는것 같았으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숨결도 페부로 절감할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1970년대에 접어 들었을 때 마음이 괴로왔다.
 수령님께서 환갑을 목전에 두고 계시는 때인데도 통일위업을 두고 심려하실것이라는 생각이 한시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기때문이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나는 원쑤들이 내돌린 그 간행물에서 처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을 발견하였다.
 그때 얼마나 환희에 넘쳤었던가.
 그날 이 감방에서 저 감방으로 쉴새없이 통방이 울렸다.
 <어버이수령님의 영명한 후계자 력사의 무대에 등장,그분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만세,만세,만만세.동지들 더욱 힘을 내자,승리는 우리의 것...> 이러한 마음의 든든한 기둥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토록 모진 고통과 수난에 찬 시련기를 끝까지 견디여 내고 마침내 조국의 품으로,당의 품으로 돌아 올수 있었던것이다.
 내 나이 어느덧 80살, 하지만 지금 나의 심장속에서는 청춘의 붉은 피가 용솟음치고 있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의 초대석에서 인민군장병들의 장엄한 열병식과 대규모 군중시위 및 홰불시위를 보면서 그리고 5월1일경기장의 초대석에서 황홀한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보면서 강렬하게 느껴진것은 그 무엇이였는가.
 그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 모시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 같은 확신이였다.
 그렇다.강성대국건설도 문제 없고 통일도 문제 없다.
 내 청춘의 열기를 안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모신 혁명의 한길에서 기꺼이 몸과 마음 다 바치리라.(끝)


주체철학의 위대성을 밝힌 고전적로작/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0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은 무엇보다도 주체철학의 독창성을 뚜렷이 밝힘으로써 주체철학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선행철학의 제한성을 똑똑히 알고 그와의 대비속에서 주체철학을 고찰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주체철학은 세계는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된다는것을 밝히고 사람의 운동인 사회적운동의 고유한 합법칙성을 해명하였다.바로 사람중심의 고유한 원리들로 전개되고 체계화되였다는데 주체철학의 독창성이 있으며 그 절대적인 우월성이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주체적인 견지에서 옳게 리해할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다.
 로작은 또한 주체철학이 혁명실천의 위력한 무기로서의 자기 사명을 보다 훌륭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로작에서 사상개조,인간개조,사회개조사업의 호상관계문제,정치생활,경제생활,문화생활을 비롯하여 사회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시대 혁명발전의 요구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밝혀 주시였다.(끝)


중국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을 기념/로동신문 사설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과 손 잡고 싸우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조중 두나라 인민들의 반제,반침략투쟁이였으며 국제주의정신의 발현이였다고 하면서 조선전선에 달려 나온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과 한덩어리가 되여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위훈,조중친선의 이야기는 조선인민의 기억속에 남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일찍부터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함께 싸웠으며 이 과정을 통하여 친선의 뉴대를 튼튼히 하여 온데 언급하고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발전하는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에서의 혁명과 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오늘 중국 당과 정부와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중국의 모습은 날로 일신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중국에서 일이 잘되여 가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반세기 전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조선인민은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중국인민과의 공동의 노력으로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활짝 꽃 피워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군축은 실현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군축주간이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군축은 실현되여야 한다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세계적범위에서 군축주간이 설정된것은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을 실현하는데서 군축이 가지는 중요성,절박성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군축을 실현하고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를 철페하는것은 가장 긴절한 문제로 나선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금 지구상에는 평화를 위협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는 방대한 량의 핵무기와 대량살륙무기를 비롯한 전쟁수단들이 축적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은 군축운동을 더욱 힘 있게 벌려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증강과 군비경쟁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하며 그들이 시대적요구에 맞게 군축을 실현하는데 응해 나오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
 인류가 념원하는것은 핵무기와 군비경쟁이 없는 세계,침략과 전쟁이 없는 세계이다.이것은 지구상에서 모든 핵무기와 침략무력,침략적군사기지들이 완전히 철페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
 세계 모든 평화애호나라들과 인민들이 단결하여 공동으로 투쟁한다면 능히 군축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고 평화위업을 성취할수 있을것이다.(끝)


로조간부들을 구속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기독교방송>보도에 의하면 울산의 경찰당국이 지난21일 현대자동차로조 위원장 정갑득을 구속하였다.경찰당국은 그가올해 1월과 3월에 대우자동차공장을 해외에 팔아 넘기려는것을반대하는 투쟁에 참가하였다고 하여 이미 반년째 뒤를 쫓다가 이날그를 철창속에 가두었다.
 경찰당국은 이에 앞서 이 달 5일 같은 리유로 현대자동차로조 부위원장과 현대정공로조 본부장도 구속하였다 한다.
 이들 로조간부들은 자기들에 대한 불법적인 수사에 항의하기 위하여 경찰당국에 자진 출두하였는데 경찰은 그 기회에 그들을 체포구속하였다.(끝)


항공조종사로조 파업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항공조종사로조가 22일 새벽 파업에 들어 갔다.
 로조측은 단체협상에서 회사측이 대우개선에 대한 조종사들의 요구를 받아 들이려 하지 않자 파업으로 대답해 나섰다.
 파업사태로 려객기운행이 마비상태에 빠졌다고 한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기념뷸레찐 발행/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이 9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라는 제목밑에 조선로동당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령도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반동세력들의 반사회주의공세에 대처하여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과 세계사회주의재건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시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은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의 기치를 고수하고 최악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뚫고 나갔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가 고수되고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이 울리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로씨야,뽈스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3일 로씨야의 깔리닌그라드시에서는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13일 뽈스까의 와르샤와시에서는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들의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 져 있었다.전람회장들에는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삼지연못가에서 계시는 사진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 하시는 사진들이 모셔 져 있었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과 사회주의조선의 발전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들에는 로씨야 깔리닌그라드주 행정장관과 뽈스까 와르샤와 브워희면 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사회계,군부,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더 잘 알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전람회들이 자기 나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에꽈도르주체사상전국토론회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21세기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사회건설에 관한 에꽈도르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14일과 15일 께베도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에꽈도르정부상 전국고문 엘로이 무에까이,에꽈도르사회주의 광범한 전선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 마누엘 쌀가도,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부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위원장 밀똔 부르바노,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과야낄종합대학 부학부장 알바 챠베스를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인 과야낄종합대학 부학부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개막사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께베도시에서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진행되는것은 에꽈도르인민과 라틴아메리카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이며 긍지라고 하면서 현시기 주체사상을 인민대중속에  널리 보급하고 그를 실천에 구현하는것은 보다 절박한 시대적요구로 나선다고 말하였다.
 이어 에꽈도르정부상 전국고문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강국으로 된 조선의 모범을 따라 배워 에꽈도르에서도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사회를 건설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부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에꽈도르문화협회 위원장이 <주체사상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유일한 사상적기치>라는 제목의 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에만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인류에게 가장 귀중한 사상적재부를 안겨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각하는 세계의 정치원로>,<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짓부셔 버리자>,<주체사상이 밝힌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방도>,<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것은 새 사회건설의 기본담보>라는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언급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는 필승의 보검으로 되며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힘차게 싸워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은 21세기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의 향도적기치>라는 제목의 선언문이 채택되였다.
 선언문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류는 자주성을 위한 향도적기치를 받아 안게 되였으며 20세기는 그이의 존함과 더불어 자주시대로 력사에 빛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인류는 실천투쟁과정에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주체사상을 받아 안았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자주위업의 유일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령도를 따라야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자주위업의 견결한 옹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21세기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새 사회건설의 위대한 향도자이시다.
 선언문은 자주력량의 단결은 자주위업승리의 기본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형제적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할것을 세계 모든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인민들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 (끝)


중국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 조선우표전시회/베이징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베이징고루우표수집연구회와 중국의 조선우표연구회의 주최로 조선우표전시회가 25일베이징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새로 발행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기념우표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우표 3,000여점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는 중국의 조선우표연구회  회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전중국인민지원군로병들,우표애호가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는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우표들을 돌아 보았다.
 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끝) 


중국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로 음악회/베이징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베이징에 있는 중국극장에서 23일 음악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전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그 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음악회에서는 지원군용사들의 영웅적기개와 애국주의 정신을 노래한 우수한 곡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베이징과 여러 지방에서는 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서예전람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