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영국신공산당에서 선물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영국신공산당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선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앤디 브룩스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독수리-2000>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언급/외무성대변인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독수리-2000>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은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지난 25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지역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독수리-2000>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고 있다.
최근 조미사이에 상대방에 대한 적대적의사를 가지지 않을것을 선언한 공동콤뮤니케가 발표되고 관계개선을 위한 고위급래왕도 진행되고 있으며 북남관계에서도 극적인 변화가 일어 나 군부접촉과 협상까지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이러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고 건드리는 로골적인 도전이며 화해와 협력에로 나아가는 좋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것으로 된다.
이것은 미국이 아직까지도 대조선전략에서 <힘>의 정책을 버리지 않고 있으며 남조선당국도 같은 민족끼리 문제를 풀어 나갈데 대한 북남공동선언보다 미국의 전략에 더 편승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1992년에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합의서 리행을 위한 회담들도 바로 이러한 합동군사연습에 의하여 깨여 져 나갔다.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계층들은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중국고위군사대표단 귀국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며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지호전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고위군사대표단이 오늘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차수와 장령,군관들,조선주재 중국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무관 엄강풍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대표단을 환송하는 의식이 있었다.(끝)
재외대표부들에서 기념행사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수리아,파키스탄,싱가포르,타이,우간다,민주꽁고,적도기네,로므니아,스위스,이딸리아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경축연회와 친선모임,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과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수리아공산당(유세프) 총비서,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스위스외무성 정책연구국장,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쥬네조파) 총서기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류연철의 수기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류연철이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나의 생명의 은인>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발표하였다.
수기는 다음과 같다.
내 나이 벌써 88살이다.
이제 얼마 안있어 90고개의 문턱을 바로 눈앞에 두게 된다.
30년가까운 감옥살이를 겪으면서 어떻게 아직까지 살수 있었는가고 사람들이 물을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물음이 나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것이다.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나의 생명의 은인들이시며 내가 모진 감옥살이속에서도 죽지 않고 살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두분의 위대한 령수들의 덕분이라고...
그런데 그저 육체적생명만 부지한것이였다면 100살 넘도록 살았던들 무슨 의의가 있었겠는가.
나를 포함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 60여명은 대부분이 청춘시절에 감옥살이를 시작하여 60대,70대,80대에 이른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도 70대,80대의 고령자들은 전체의 4분의 3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세상과 격리된 상태에서 오는 모진 고독감,건강을 무섭게 파괴하는 비인간적감방생활조건, 끝없이 뒤따르는 지독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오래 살아 남을수 있었는가.
지금 조국에서는 황송하게도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불러 주고 있다.
빈주먹밖에 없었고 그것마저 사슬에 얽매인 우리가 발톱까지 무장한 교형리들과 상대하여 강자로 될수 있은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치적생명의 귀중함을 혁명의 철리로 안겨 주시였기때문이다.
그 철리가 그대로 자양분으로 되여 우리로 하여금 장장세월의 감옥살이속에서도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있게 했던것이다.
내가 처음 감옥살이를 시작했을 때 한 감방속에 12명의 동지들이 함께 있었다.
그중 10명은 사형수들이였다.
며칠마다 아침이면 사형수가 한사람씩 감방에서 불려 나가군하였다.
<나와,면회 왔어.>
교형리들은 이런식으로 사형수들을 불러 냈다.
그 <면회 왔어>라는 소리는 곧 사형집행을 의미하는 소리였다.
사형수들은 웃으면서 감방문을 나섰고 그 다음에는 누구라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김일성장군 만세>를 웨치는것이였다.
이렇게 웨치면서 간 동지들이 어찌 죽었다고 할수 있겠는가.
그들은 영생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정치적생명을 지켜 죽기를 각오하고 온갖 위협과 유혹을 물리친 사람들은 결국 이렇게 불사조가 되였다.
그래도 동지들과 한 감방안에 있은 기간은 감옥살이 치고는 <행복>한 기간이였다.
그것은 다소나마 고독을 덜수 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나 원쑤들은 우리에게 이런 <행운>마저 허용하지 않았다.
독감방살이는 정말 지긋지긋하였다.
그것을 참아 낸다는것은 살을 도려 내고 뼈를 갉아 내는것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일이였다.
나는 두가지 생각으로 그것을 이겨 냈다.
첫째로,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에 대한 생각이였다.
일제시기 불우한 식민지청년으로서 온갖 수모를 받아 오던 나를 자주적인간으로 내세워 주시고 조국을 위하여 헌신분투할수 있게하신 위대한 수령을 배신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닥달질하군하였다.
둘째로,그것은 집을 떠날 때 근심 어린 미소를 지으며 바래워 주던 안해와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깜빡이며 따라 나온 다섯남매의 아들,딸들에 대한 생각이였다.
그들을 배신하면 말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추물로 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원쑤들앞에서 주먹을 부르쥐군하였다.
이런 생각을 거듭하면서 나는 감옥안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며 힘을 키웠다.
놈들에게 빼앗긴 자유와 권리를 찾아서 오늘도 치렬한 판가리싸움에 나섰다.
동무여 손 잡고 힘차게,힘차게 싸워 나가자!
승리는 우리의 것
승리는 우리의 것
승리는 우리의 것
그렇다.승리는 우리의 것이였다.
하지만 이 승리는 어떻게 이루어 진것이였는가.
나는 생활체험을 통하여 그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우리의 모든 승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을 떠나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사실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있어서 1990년대는 예측 못했던 또 하나의 시련의 시기였다.
동유럽권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과 그 뒤에 있은 어버이수령님의 상실 그리고 조국북반부에서의 <고난의 행군>.
그러나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좌절하지도 않았고 실망하지도 않았다.
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기때문이였다.
우람차게 울린 평양선언을 통해서,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에서 울려 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을 통해서,<고난의 행군>,강행군길에서 울린 북녘인민들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통해서,6.15 북남공동선언문서에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쾌하고 힘 있는 필적을 통해서 우리는 평양이 세계혁명의 중심으로 되였고 북의 인민들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도약대에 올라 섰으며 민족지상의 숙원인 조국의 통일도 멀지 않았다는것을 페부로 느꼈다.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을 기어이 조국의 품으로 데려다 주시리라는것을 굳게 믿었다.
세월은 흘러 바야흐로 21세기의 첫 아침이 다가오고 있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광장의 높은 단상에서 인민군용사들의 열병대오와 환호하는 시위군중에게 답례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름름한 모습은 지평선상에서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21세기의 태양의 위용 그대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그 모습을 우러르면서 나는 그이를 받들어 통일성업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칠것을 굳게 결의 다졌으며 또 다지고 있다.(끝)
미군이 전선서부 우리 측 령공에 전투기들을 침입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미제가 전선서부 우리 측 령공에 전투기들을 불법 침입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11시 22분경 <독수리-2000>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던 미제침략군 전투기 2대가 불의에 개성시 판문군 일대 우리 측령공 깊이 침입하였다.
사회주의 조국의 령공을 경각성 있게 지키고 있던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즉시에 자위적조치를 취하자 급해맞은 적 전투기들은 황급히 강화도 방향으로 도주하였다.
우리 측 령공에 대한 미제의 전투기침입사건은 날로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려는 미군부 호전세력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의 산물이다.
미군부 당국자들은 이와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가 가져 올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이번 사건에 대하여 반드시 우리에게 사죄하여야 한다.(끝)
고소된 미군의 민간인집단학살사건 60여건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통신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에서 고소된 미군의 민간인집단학살사건건수가 60여건에 달하고 있다.
이속에는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 감행된 미군의 대규모학살사건을 비롯하여 6.25조선전쟁을전후한 시기에 저질러진 미군에 의한 민간인집단학살사건들이 들어 있다 한다.
<국방부>에 제출된 고소장들에는 주민들이 받은 피해내용과 학살이 벌어 진 시일과 장소 등이 명백히 밝혀 져 있다 한다.(끝)
여러 소식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화운동에 참가하였다가 탄압을 받았던 현 <민주로총> 위원장 단병호를 비롯하여 이전 언론인,재야인사 등 각계 인사 1,310여명이 최근 당국에 명예회복을 요구하였다고 한다.
한편 남조선통신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기간에 그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보안법>에 걸린 주민들에 대한 기소률은 35프로이상,<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에 걸린 주민들에 대한 기소률은 11.8프로나 늘어 났다 한다.(끝)
중국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 기념대회/베이징
(베이징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50돐에 즈음하여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25일 기념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국무원 총리 주용기동지,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리서환동지,국가 부주석 호금도동지,국무원 부총리 리람청동지 등 중국의 당,국가 및 군대 지도간부들,베이징시 책임일군들,전 중국인민지원군로병대표들을 비롯한 6,000여명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중국주재 우리 나라 주창준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호금도동지가 대회를 사회하였다.
대회에서는 전 중국인민지원군로병들을 대표하여 전 베이징군구 공군사령원 류옥제,민주당파와 전국공상련합회,무당파인사들을 대표하여 중국민주건국회 주석 성사위,군중단체들을 대표하여 부녀련합회부주석 고수련,베이징시를 대표하여 베이징시 상무부시장 맹학농이 연설하였다.
이어 강택민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50년전 중화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구성된 중국인민지원군은 평화를 수호하고 침략을 반대하는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압록강을 건너 조선인민군과 어깨 겯고 싸웠으며 2년 9개월간의 판가리전투를 벌려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항미원조전쟁의 승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며 정의를 수호하고 강권을 반대한 영웅적장거이며 애국주의와 혁명적영웅주의의 아름다운 서사시이며 중국인민이 세계평화와 인류의 진보를 수호하는 사업에서 세운 빛나는 기념비이다.
50년동안 우리는 로세대 프로레타리아혁명가들과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력사적공적을 언제나 잊지 않았다.
세계의 발전과정은 당시 당중앙이 중국인민지원군 출국작전의 중대한 결책을 내린것이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중국인민과 조선인민 그리고 모든 피압박,피착취인민들의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며 새로운 세계대전폭발의 위험을 줄이는데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였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그는 조국을 위하여,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조선전쟁에서 영웅적으로 희생된 렬사들을 중국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할것을 제의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강대한 적과 맞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중국인민과 전세계 인민의 존경을 받았다.
조선정부와 인민들은 지원군에 대해 관심을 돌리고 그들을 사랑해주었으며 적극 지원해 주었다.두 나라 인민과 군대는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친선을 맺었다.
그는 50년전 조선땅에서 일어 난 전쟁은 평화냐 전쟁이냐,민주냐 반민주냐 하는 싸움이 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이 출국작전으로 평화를 보위하고 침략을 반대한것은 완전한 정의의 장거였다.
수천수만의 우수한 중화의 아들딸들이 세계평화를 위하여,정의를 위하여,조선인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쳤다.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인민의 풍습과 풍속을 존중하였고 조선의 산과 강,나무 한그루,풀 한포기도 다 사랑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중국인민지원군이 조선인민의 전후복구건설을 적극도와 준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50년간의 국제정세의 변화를 돌이켜 보고 현 세계의 평화와 발전형편을 살펴 보면서 우리는 항미원조전쟁의 승리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인류의 진보를 추동하는데서 중대하고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는것을 더욱 깊이 느끼였다.
중국인민은 항미원조전쟁에서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한 제국주의의 전략적기도를 파탄시키고 극동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였다.
또한 자기 운명을 틀어쥔 인민이 제가 선택한 발전의 길과 생활방식을 수호하려는 굳센 결심을 남김없이 시위하였으며 인류의 진보적위업을 힘 있게 촉진시켰다.
조선전쟁의 승리는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피압박,피착취 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
중조 인민은 두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였다.이 승리는 중조 두나라의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사업에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 주었으며 새 중국을 창건한 전국 각 민족인민의 신심과 열의를 크게 높여 주었다.그리하여 나라의 경제복구사업과 대규모건설 개시목표는 앞당겨 완수될수 있었다.
우리가 항미원조전쟁 승리를 기념하는것은 력사적이고 현실적인 안목으로 이 전쟁을 관찰하고 총화하여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보다 잘 촉진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평화와 발전은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화가 그처럼 귀중한것은 그것을 이룩하기가 헐치 않고 그것을 수호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이다.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촉진시키려면 반드시 평화롭고 안정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새로운 국제정치경제질서의 수립을 추동하며 랭전시대의 사고방식을 철저히 버리고 시대의 요구에 맞는 호상 신뢰와 호혜,평등,협조의 새로운 안전관을 수립해야 한다.
세계 모든 나라,모든 력량,모든 조직들은 시대의 발전조류에 순응해야 하며 평화를 수호하는것을 숭고한 의무로 삼아야 한다.
력사는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군비를 증강하여서는 항구적인 평화를 마련할수 없다는것을 이미 증명해 주었다.
반드시 평화공존 5개원칙과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각국 인민의 자주적인 선택과 세계다양화발전의 특성을 존중하여야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20세기에 곡절 많은 풍파를 겪은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은 새 세기가 항구적인 평화의 세기로,모든 나라 인민이 자기의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는 세기로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항미원조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것은 광범한 지원군장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풍모를 더 잘 따라 배우고 애국주의와 혁명적영웅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며 <세가지 대표>의 요구대로 당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착실히 잘해 나가기 위해서이다.
인류는 이제 곧 새 세기에 들어 서게 된다.우리의 각 민족인민은 지금 당의 령도밑에 신심 드높이 중국의 특색을 가진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호금도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집회/각국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방글라데슈,에꽈도르,끼르기즈스딴,우크라이나,이딸리아에서 경축집회와 친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파키스탄정의당 총서기 메라즈 모함마드 한은 경축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력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날부터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끼르기즈대외친선협조협회련맹 위원장 바자르바예브는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사상과 풍모,령도적자질에서 김일성동지와 꼭 같으신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심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확신성 있게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를 령도자로 모시였기에 조선의 앞날은 밝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 조국을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말리에서 기념강연회가 있었다.(끝)
련방공화국창립방안 지지성명/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대회에서 가장 합리적이며 정당한 조국통일방안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반도의 구체적현실과 조국통일에 대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고 있는 독창적이고 정당하며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다.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최근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을 반영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도록 하시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주시였다.
우리는 세계진보적인 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 담화/마다가스까르인사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총서기 라마해리쑨 알퐁스가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10월 10일은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지 20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날을 뜻 깊게 기념하고 있다.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넘겨 주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념원이였다.
주석의 통일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여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지니시고 통일운동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
지난 6월 력사적인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에 이어 그 실현을 위한 접촉과 교류가 적극 추진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령도자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함께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렬히 환영하며 지지한다.
우리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한다.(끝)
통일헌장지지 국제적서명운동에 참가/각국 인사들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에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과 꼬스따리까인사들이 참가하였다.
19일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와 조선통일지지 꼬스따리까위원회 위원장 에르네스또 로드리게스,꼬스따리까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길예르모 아르게다스,꼬스따리까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마리오 레온이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