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측이 전투기침범사건에 대하여 유감표시/조미군접촉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6일 미제침략군 전투기 2대가 불의에 개성시 판문군일대북측 령공깊이 침범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8일 판문점에서는 조선인민군측과 미군측사이의 접촉이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조선인민군측은 미군측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백주에 공공연히 전투기들을 침입시킨것은 정전협정 제16항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북남관계와 조미사이의 관계정상화를 파탄시키려는 극히 엄중한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조선인민군측은 미군측이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또다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다면 인민군대는 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자위권을 행사하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한 다음 미군측에 이번 령공침범행위를 인정하고 사죄하며 범죄자들을 처벌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미군측은 2대의 전투기가 훈련도중 부주의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조선인민군측 관할 지역상공을 침범한데 대하여 인정한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데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면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것이라고 하면서 다시는 그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대책을 다 취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군측은 차후 미군부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끝)
<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정일봉상>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가 평성과 고원에서 진행되였다.
각도에서 선발된 우수한 고등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마라손,륙상,롱구,축구,배구,탁구,정구,송구,권투,태권도,국방체육,예술체조 등의 경기가 있었다.
롱구경기에서는 평양갈림길고등중학교(남자)와 평양민흥고등중학교(녀자) 선수들이,배구경기에서는 평양광명고등중학교(남자)와 평양관문고등중학교(녀자)선수들이,마라손경기에서는 원산시 세길고등중학교(남자)와 재령군 재천고등중학교(녀자)선수가,송구경기에서는 평양련화고등중학교(남자)와 평양송화고등중학교(녀자) 선수들이,태권도경기에서는 남포시 항구고등중학교(남자)와 신의주시 압강고등중학교(녀자)선수들이,륙상경기에서는 평양고산고등중학교(남자)와 평양의암고등중학교(녀자) 선수들이,축구와 권투경기에서는 평양북성고등중학교와 청남구제2고등중학교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리고 평양대천고등중학교(남자,녀자)와 평양붉은거리고등중학교(남자,녀자),평양광복거리고등중학교(남자,녀자)선수들이 국방체육과 정구,탁구경기들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석용화의 수기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석용화가 <평양은 나의 사상,신념,의지의 고향>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발표하였다.
수기는 다음과 같다.
나는 북송을 앞두고 있던 시기에 이남 기자들로부터 끈덕질 정도의 질문을 하나 받은것이 있었다.그것이란 당신은 남<한>출신의 다른 많은 비전향장기수들과는 달리 이북땅을 아예 밟아 본적도 없었고 감옥에서 출소한지도 근 30년이 되였고 이제는 안착된 가정도 가진 사람인데 어찌하여 혈육 한점도 없는 북으로 굳이 가려 하는가라는 질문이였다.
그런데 북에 들어 와서도 나는 기자들로부터 신통히도 이와 류사한 질문을 받고 있다.
나는 남조선을 출발하기에 앞서 이런 질문을 제기한 한 신문기자에게 <인생은 짧다.짧은 인생을 소신 있게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라는 대답을 주었다.
그는 나의 이 대답을 취재수첩에 열심스레 적어 넣더니 그것을 자기 신문에 그대로 냈다.
내가 남조선에서 기자들에게 이 이상의 대답을 어떻게 줄수 있었겠는가.주었댔자 그것이 신문들에 그대로 날리 만무하므로 나는 뜻이 극히 함축된 이런 한마디 대답을 줄수밖에 없었던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 마음을 터놓고 대답하련다.
조국에 대하여 잘 알자면 고향부터 잘 알아야 한다고 본다.그것은 고향을 떠나서는 조국에 대해 생각할수 없고 고향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조국을 사랑할수 없고 애국자가 될수 없기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나서자란 곳을 고향이라고 할진대 내가 태줄을 묻은 경상남도 량산땅은 틀림 없는 나의 고향땅이다.하지만 나의 사상의 고향,신념의 고향,의지의 고향은 바로 이곳 평양,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영생하고 계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수령님의 뜻을 이어 주체의 정치,이민위천의 정치를 펴고 계시는이곳 평양이라고 나는 소리 높이 웨치는바이다.
육체적생명외에 정치적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이 사람의 특징이고 정치적생명을 떠나서는 육체적생명이란 무의미할진대 나는 진정 사랑하는 조국에 이바지하고 인생을 참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나의 사상의 고향,신념의 고향,의지의 고향인 북으로,평양으로 기어이 오고만것이다.
나는 물인지 불인지 모르던 20대 초반의 열혈청년시절에 혁명을 하겠다고 투쟁의 길에 뛰여 들었다.8.15직후에는 남조선에서 10월인민항쟁에도 참가하였고 지하당활동에도 참가하였으며 전쟁이 터졌을 때에는 미제의 침략에 항거하여 총을 잡고 경상도일대에서 빨찌산투쟁에도 참가하였다.하지만 아쉽게도 나는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전쟁전에 두차례의 감옥살이를 치른데 이어 1952년에 다시 체포되여 20년이라는 징역형을 언도받고 청장년시절을 깡그리 감옥안에서 보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리고 석방후에도 근 30년간 감시와 박해속에서 여전히 묶인몸으로 오늘의 고령기에 이르게 되였다.
원쑤들은 이렇듯 나에게서 한생의 대부분을 무지하게 빼앗아갔다.그렇지만 원쑤들은 나에게서 넋만은 앗아 내지 못하였다.
도대체 무슨 힘이 나로 하여금 넋을 지키게 하였느냐.
나는 남반부에서 아주 일찌기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익힌 사람중의 하나이다.나는 감옥에 있을 때나 감옥밖에 있을 때나 늘 이혁명송가를 속으로 부르군 하였다.
괴로울수록,고통이 클수록 이 노래를 더 힘 있게 불렀다.
종교인들은 어려울 때 <하느님>에게 기도를 올리면 마음의 안정이 온다고 하는데 나는 <김일성장군의노래>를 부르면 마음의 안정이 오고 힘이 생겨 났다.나는 또한 <승리의 5월>을 비롯하여 일찌기 이북방송을 통하여 배운 민주개혁시기의 여러 이북노래들도 부르군 하였다.그러느라면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도 떠오르고 괴로움도 고통도 가셔지군하였다.사실 나와 주변의 동지들은 어떤 환경하에서나 촉각을 오로지북에,평양에 두고 있었다.감옥안에서는 통방의 방법으로,감옥에서 나온 다음에는 모여 앉아 토론하는 방법으로 이북소식을 서로 전하며 힘을 키우고 넋을 지켰다.
우리의 넋이 흔들리지 않게 가장 튼튼히 받쳐준 억센 기둥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이였다.
사실 1990년대에 들어 와 동유럽권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과 어버이수령님의 서거에 뒤이은 북에서의 <고난의 행군>은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있어서 시련중에서도 가장 큰 시련이 아닐수 없었다.그 모진 시련속에서도 우리들 비전향장기수들이 여전히 흔들리지 않고 넋을 튼튼히 지킬수 있었던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덕분이다.
우리는 대세를 튼튼히 틀어 쥐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을 쥐락펴락 하여 거듭 무릎 꿇게 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름름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어버이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뜻을 이으신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가 오늘 이때까지 수난을 극복하며 걸어 온 이 길은 천만번 옳은 길이였다는 확신이 온몸에 더욱 크게 갈마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마침내 북송의 길이 열렸을 때 안해와 두 딸에게내 나이 이미 75살,그러나 나는 여기서 죽고 싶지 않다.갇힌몸이 되여 속절없이 흘러 간 젊은 시절을 되찾고 조국통일의 길에서 하지 못한 일을 다소나마 해내기 위해 내 북으로 가련다.이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니 부디 나를 리해해 달라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그들은 물론 처음에는 의아해 하고 못내 놀라와 하였다.그러나 안해와 딸들은 끝내 나를 리해하고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할수 없는 북행길로 나를 가볍게 떠밀어 주었다.지금도 생각하면 나를 리해해 준 그들의 심정이 눈물겹도록 고맙기 그지 없다.
꿈속에서도 그리웠던 이 고유어공화국의 품속에서 내 할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나이 많고 병약한 내가 무슨 큰 일을 치겠냐만은 그저 성의를 다하여 적은 힘이나마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하여 깨끗이 바치겠다는 생각이다.
한그루의 나무,한떨기의 꽃에 이르기까지 당과 인민이 이룩해 놓은 혁명의 모든 재부를 아끼고 사랑하고 수호하는 마음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잘 받들어나가자는 생각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는데 적으나마 이바지할가 한다.(끝)
평화통일은 조선로동당의 변함 없는 원칙적로선/로동신문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평화통일은 조선로동당의 변함 없는 원칙적로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겨레의 념원에 맞게 조선의 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원칙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이 원칙은 본질에 있어서 조국통일을 어디까지나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대화와 협상,협력의 방법으로 실현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조선인민의 지향과 념원으로 보나 시대적요구와 인류공동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나 지극히 정당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계속하여 김일성주석께서는 평화통일의 구체적인 실현방도도밝혀 주시였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북과 남이 통일도상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풀어 나가며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라고 썼다.
필자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발표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전도는 밝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북과 남이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할 때 그것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에로 이어 지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성근한 반성과 사죄를 떠난 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은 세기교체가 진행되는 력사의 이 시각까지도 조선의 있지도 않는 <랍치문제>를 떠들며 과거 일제가 저지른 전대미문의 죄행에 대하여 사죄를 똑똑히 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성근한 반성과 사죄를 떠난 신뢰와 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금 국제적으로 21세기를 앞두고 20세기의 응어리들을 풀고 새로운 세기에 들어 서려는 움직임들이 여러 나라들에서 벌어 지고 있다고 하면서 얼마전 로마카톨릭교회가 400년전에 있은 잘못에 대해서까지 사죄한 사실을 들었다.
신문은 또한 지난 날 나치스에 의한 대학살이 력사적사실임을 부인하는것을 문제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국가적보상도 뒤따른 도이췰란드와는 너무나도 대조를 이루는 일본의 처사에 언급하고 유독 일본만이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하기를 싫어하고 과거를 반성하는것이아니라 오히려 옛 시절을 그리워 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현실적으로 일본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고 복수의 칼을 벼리며 재침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명백히 해야 할 사죄문제에 대해서는 불성실한 태도를 취하면서도 재침야망이 짙게 풍기는 군사적,법적조치들은 극성스럽게 취하고 있다.
바로 여기에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적침략위험성이 있다.
일본은 해외침략에서 조선을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다.
일본은 겉으로는 <관계개선>을 표방하면서 뒤에서는 재침의 칼을 벼리며 기회만 노리고 있다.
일본은 시대의 변천,특히 오늘읖 조선을 똑바로 보고 옳바른 사고관점을 정립하며 자기 할바를 성실히 하여야 한다.
일본은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
그것을 통해 범죄적과거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명백히 보여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것은 일본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대일감정과 심리상태를 옳바로 판별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담에 림하며 력사적미결문제인 과거청산문제를 하루빨리 결착지어야 한다.(끝)
일본반동들의 반평화적인 무분별한 도전/로동신문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오는 11월 그 무슨 <주변사태>를 가상한 일미공동통합실동연습을 벌리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조선반도<유사시>를 념두에 둔 <주변사태법>을 현실에 구현하기 위한 군사작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평화>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일본이 진정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지금 조선반도에서 일어 나는 긍정적정세변화를 적극 추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며 그것을 등대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준비를 더욱 발광적으로 다그치자는 목적으로 화약내 풍기는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려 하고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조일 두 나라사이에는 관계정상화를 위한 회담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제 곧 제11차 조일정부간 회담이 진행되게 된다.
일본의 행동은 조일회담의 취지와 목적을 놓고 보아도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관계정상화>를 운운하면서 상대방에 칼을 내대는것은 외교관례와 상식에 어긋나며 그것은 관계개선을 하자는 립장이 아니라 군사적대결과 전쟁위험을 조장하는 행위이다.
조선인민은 물론 아시아인민들은 일미호전세력들의 전쟁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과 재침의 길로 나가는것은 그들자신의 고립과 파멸만을 가져 올뿐이다.(끝)
미군의 련이은 만행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지난 25일 동두천에서 미군 2사단소속 땅크 수십대가 사전 예고도 없이 새벽에 나타나 이곳 농민들이 길옆에서 말리우던 벼 720가마니를 짓뭉개 놓았다.
도로의 폭이 8메터나 되기때문에 벼가마니를 피해서 옆으로 그냥 지나갈수도 있었지만 또 주민들이 거듭 사정도 했으나 미군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한편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25일 인천에서는 미군사병 2명이 남조선주민들의 자동차수십대를 고의적으로 파손시켰다고 한다.(끝)
시민,사회단체들 현행로동관계법의 개정을 요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참여련대>를 비롯한 26개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비정규직로동자기본권보장과 차별철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5일 현로동관계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문건을 <국회>에 냈다.
단체는 현재의 로동관계법이 적용되는 한에서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이 낮은 임금과 한심한 로동조건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의 처지개선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끝)
부르끼나파쏘대통령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부르끼나파쏘 대통령 블래즈 꼼빠오레가 지난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의 신임장봉정식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 선군령도방식으로 전체 조선인민을 사회주의위업수행에로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매우 어려운 조건이지만 모든 일이 다 잘되고 있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통일문제도 주동적으로 잘 다루어 나가고 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업에 충실하신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 이룩하신 커다란 공적의 하나이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각하의 통일로선만을 적극 지지할것이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지지/각국인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이 날로 높아 가고 있다.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 총비서 란드리암바우 마후바자까쑤아 막쓰할바리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기념 강연회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침해하지 않고 북과 남의 리해관계, 모든계급,계층의 리익을 공정하게 반영한것으로서 여기에는 7천만 조선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담겨 져 있다.
이 통일방안이 실현되면 조선은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민족통일국가로서 세상에 위용을 떨칠것이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가장 빨리 실현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에 의한 통일밖에 없다고 인정한다.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