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총련 허종만책임부의장을 접견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30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을 접견하시였다.
석상에서 책임부의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시고 허종만책임부의장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허종만책임부의장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예술인체육대회장에 나가시여 고무격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월 31일 예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김일성경기장에 나가시여 예술인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동지,김중린동지,김용순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정하철동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박명철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며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장철동지,문화상 강능수동지를 비롯한 문화예술부문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천지를 진감하는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전체 예술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첫 예술인체육대회가 시작된 때로부터 30돐이 되는 올해에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구기,륙상,씨름,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랑만과 희열이 차넘치는 체육경기를 보시고 모든 예술인들이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항일유격대식으로 투쟁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당과 혁명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가고 있는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경기는 예술인들을 사상정신적으로,육체적으로 단련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는 매우 좋은 방도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예술인들은 <고난의 행군>,강행군과 같은 참기 어려운 시련의 나날에도 추호의 동요나 주저를 모르고 오직 당의 혁명위업수행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여 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예술인들처럼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신념이 강하며 도덕문화적으로 고상한 예술인은 없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예술인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는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예술인들이 사상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영예로운 사명감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념원을 전면적으로 반영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적인 문학예술창조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귀중한 혁명량식을 더 많이 마련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들을 적극 고무추동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가 선물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도미니까통일된좌익운동 총비서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미겔 메히아총비서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기념우표들이 나왔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우표사에서는 조국통일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기념우표들을 발행하였다.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기념하여 발행한 우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하는 김대중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이와 함께 웃부분에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기념 주체89(2000).6.13-15>라는 글발이 있음으로써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이번 상봉과 회담의 중요성을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
조선우표사에서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수록한 2종의 기념우표들을 발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을 기념하여 발행된 우표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중국의 강택민동지와 상봉하시는 사진이 모셔 져 있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을 모신 기념우표도 발행되였다.(끝)
홍성남총리 안티구아 바부다 수상에게 축전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안티구아 바부다수상 레스터 브라이언트 버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안티구아 바부다독립 19돐에 즈음하여 그와 안티구아 바부다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전국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아동영화문학 현상모집사업이 진행된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문학창작사와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는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광범한 군중들속에서 영화문학과 텔레비죤문학창작사업을 활발히 벌리기 위하여 주체89(2000)년-주체90(2001)년도 전국 영화문학 및 텔레비죤문학현상모집과 전국아동영화 문학현상모집사업을 조직진행하기 위한 요강을 발표하였다.
요강들에 의하면 응모작품의 종류에는 예술영화문학(장편,중편,단편),텔레비죤문학(영화,극,소설),아동영화문학(유치원어린이,인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영화,고등중학교 학생들과 청년,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영화)이 들어 있다.
현상모집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령도업적,고매한 덕성을 형상한 작품,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작품들이 응모된다.
또한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을 반영한 작품,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강성대국건설에 떨쳐 나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 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현상모집에는 이와 함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켜 나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경비대 및 인민보안원들의 투쟁모습을 반영한 작품,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과 선조들의 반제반봉건투쟁을반영한 력사물주제의 작품,시기적으로 제기되는 당정책적요구를 반영한 작품들이 응모된다.
다음으로 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공산주의도덕교양을 내용으로 하는 아동영화문학과 과학교육지식과 정신도덕교양에 이바지하는 동화,우화로 된 아동영화문학,과학환상아동영화문학이 응모된다.
현상모집사업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은 누구나 다 참가할수 있으며 심사결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과 조선로동당창건 56돐을 계기로 출판물과 방송을 통하여 발표한다.
현상응모작품에 대한 접수는 년중 계속한다.(끝)
보통강양해합영회사 조업식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보통강양해합영회사가 현대적으로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생산공정이 자동흐름선으로 되여 있는 이 회사가 조업됨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합영회사조업식이 30일 현지에서 있었다.
조업식에는 무역성 김용술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회사종업원들,보통강양해합영회사 리사장인 홍콩리달무역공사 리사장 양해,중국료녕중천부동산개발유한공사 총경리 황명주를 비롯한 중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조선보통강상사와 홍콩리달무역공사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봉지즉석국수와 고뿌즉석국수를 생산하기 위한 합영회사가 위생문화적으로 정결하게 꾸려 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회사가 생산을 정상화하고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이며 품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려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업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끝)
군대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적극 지원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장병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적극 도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초선인 전력,석탄공업부문에 대한 군인들의 힘 있는 지원은 그 단적 실례로 된다.
인민무력부와 각급 부대 지휘관,병사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할 일념으로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련관탄광들에 나가 생산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였다.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그들은 여러 탄광들에 140여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해 주었다.
그리고 100여대의 전차와 1,800여대의 탄차,10여대의 전기기관차와 120여량의 화차를 되살려 정상가동시켰다.
발전기들도보수정비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력공업과 석탄공업부문을 적극 지원한 인민군장병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이들에게 감사를 보내주시였다.(끝)
도이췰란드련방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일행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련방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 한스 울리히 클로제일행이 10월 3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서유럽친선의원단 리종혁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 토마스 월핑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세계식량계획 보조집행국장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식량계획 보조집행국장 쟝 쟈끄 그래쓰가 10월 3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이 손님을 맞이하였다.(끝)
유럽의회대표단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유럽의회 의원이며 전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인 쟈끄 쌍떼르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대표단이 10월 3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최고인민회의에서는 대표단을 위하여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차렸다.(끝)
중국손님들 도착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부부장 양문창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과 부소장 송보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소대표단이 10월 3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 책임부의장이 떠나갔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허종만책임부의장이 10월 31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김용순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를 전송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의 수기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이 <홰불시위대에 참가하면서>라는 제목의 수기를 발표하였다.
수기는 다음과 같다.
주체89(2000)년 10월 11일 저녁은 내 평생에서 가장 잊을수 없는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경축하는 축포가 오르는 가운데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앞을 보무당당하게 지나가는 홰불시위대의 선두대오속에 나도 있었던것이다.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항일혁명투사동지들의 바로 뒤에 서서 행진해 나갔다.
두손에 홰불을 높이 추켜 든 나는 <김일성장군의 노래> 주악에 맞추어 힘 있게 행진하는 시위대에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목청껏 만세를 웨치고 또 웨쳤다.그런데 량쪽 볼우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다.아 내 생의 이 순간을 위해서 34년 2개월간에 걸친 기나긴 옥고를 이겨 낸것이 아닌가.이런 생각을 하노라니 눈물이 절로 솟구쳤다.일찌기 원쑤들의 손에 떨어 져 한생의 긴 부분을 감옥안에서 보낸채 한 일이 없었는데도 장군님께서와 당은 우리를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통일애국투사로 불러 주며 이렇듯 항일혁명투사들의 바로 뒤에 세워 행진하게 해주신것을 생각하니 그 은정이 하도 고마와 눈물이 더욱더 흘러 내렸다.
그런속에서 나는 저작집의 어느 갈피에서 익힌 장군님의 이런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다.
아 이 참다운 조국,사회주의조국의 품을 우리는 얼마나 그리워했었느냐.하도 그리웠기에 우리는 온갖 협박과 유혹을 물리치고 끝내 이렇게 조국의 품으로 돌아 왔다.
그러나 일찌기 세상에 없던 비전향장기수라는 새로운 낵말이 투사를 가리키는 대명사로 되고 우리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길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공적이다.
사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그런데 그 10년이란것이 한번도 아닌 다섯번이나 지나 갔다.그동안 변했으면 얼마나 많은 세상만물들이 몰라 보게 변했겠는가.
혈육들인들 68살난 할아버지 아닌 할아버지가 된 이 로인의 모습에서 외세의 침략에 항거하겠다고 총을 잡고 집을 뛰쳐 나갔던 18살 홍조때의 그 소년의 옛 모습을 찾아 볼수나 있겠느냐,옛모습은 고사하고 소년의 이름마저 가족들의 뇌리에서조차 삭막해 셨으리라.
하지만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기어이 혁명의 성지 평양으로 데려 오시였다.
우리의 모든 비전향장기수동지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의 이날이 꼭 있으리라는것을 굳게 믿어마지 않았다.
38도선 이남의 옹진지방에 살다가 1949년에 광명을 찾아 월북한 내가 공화국북반부에서 생활한 기간이란 정말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린 나이때 잠시 체험한 인민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믿음의 정치는 나를 매혹시켰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3년 초 어느 날 멀리 충청도일대에서 활동하던 빨찌산대오에서 접했던 하나의 소식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 소식이란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님께서 적화구를 가슴으로막은 한 인민군병사를 소생시키기 위해 사단장을 전투지휘에서 뚝떼내시여 야전병원에 있는 병사의 침상 머리맡에서 군인들의 치료<전투>를 지휘하게 하셨다는 전설 같은 소식이였다.이 소식에 접하니 마음이 든든하였다.
참인간인 위대한 장군을 모신 병사는 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였다.그리하여 정전직전 전투장에서 부상당한 몸으로 적들에게 붙잡혀 륙군형무소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조차 조금도 무섭지않았다.아니,저 멀리 전선너머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니 나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생각을 하니 배심이 강해 지고 그 어떤 시련도 능히 이겨 낼수 있었다.그리고 정말 죽지 않고 살아 남을수 있었다.
비전향장기수들을 구원하기 위한 운동이 조국에서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보약을 받았을 때의 그 감회를 내 여기서 어떻게 다 적을수 있겠는가.내 시인이 못되고 문장가로 태여 나지 못한것을 한탄할뿐이다.그 귀중한 보약을 받았을때 김인서동지도 울었고 김영태동지도 울었고 나도 울었고 모두가 다 울었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일찌기 전장에서 쓰러 진 한 병사를 소생시키기 위해 사단장마저 야전병원의 치료<전투>에 동원시키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사랑의 손길대로 우리에게 크나큰 은정을 돌리신게 아닌가.멀리 절해 고도에서도 위대한 수령의 이런 사랑을 안고 살았으니 우리가 어찌 불사조가 되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뜻 깊은 력사의 날에 홰불을 추켜 들고 김일성광장의 주석단앞을 행진해 나가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그러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나게 가꾸고 계시는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이 한 몸을 다 바칠 결의를 거듭 다졌다.이렇게 함으로써 사슬에 묶였던 탓으로 조국을 위해 못했던 일을 다소나마 해내는것으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할가 한다.(끝)
<행정협정>개정협상 내용을 공개할것을 요구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26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개정을 위한 국민운동이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9차 <행정협정>개정협상이 아무런 소득없이 끝났다고 비난하고 빠른 시일내에 10차협상을 열라고 요구하였다.
단체는 량측이 협상에서 합의된 내용을 비밀에 붙이기로 한것은 협상내용이 공개되였을 때 받게될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하고 9차협상내용을 빨리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또한 미군주둔지였던 인천일대가 기름으로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여론화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미군이 주둔지를 옮길 때 그지역의 환경을 원상복구하도록 하는 조항을 <행정협정>에 새로박아 넣을것을 주장하였다.(끝)
<한국로총> 총력투쟁결의대회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27일 서울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1차 총력투쟁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단체는 현 <정부>의 신자유주의적구조조정정책으로 소득불균형과 국민의 생계불안만 더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비정규직로동자보호 등 4대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투쟁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기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12월 8일 총파업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아바나에서 진행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에서 채택된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결의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지지를 표시하였다.
결의는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북남공동선언이 동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조선반도의 통일의 가능성을 열어 주고 동아시아인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북과 남의 조선인민과 일본인민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군사적패권을 노린 미군의 동아시아주둔과 일미안보공동선언,조선 등을 <가상적국>으로 하고 이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미일<방위협력지침>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결의는 일본이 <종군위안부>문제와 강제로동,징병,민간인대학살을 비롯하여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모든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피해자들에게 속히 보상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여 인디아단체 성명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을 지지하여 전인디아학생련맹 제25차 대회에서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와 넓은 포옹력에 의하여 지난 6월 15일 평양에서 채택된 북남공동선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여 가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학생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