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도미니까정당총비서와 유럽의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미겔 메히아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에 대한 높은 존경심과 흠모의 정을 안고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는 자신의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을 방문할 때마다 조선인민이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것을 목격한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결과에 이룩된것임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과 조선로동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밀접히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김영남동지는 만수대의사당에서 유럽의회 의원이며 전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인 쟈끄 쌍떼르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참가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알제리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알제리혁명개시 46돐에 즈음하여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알제리혁명개시 46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회정치적안정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중국외교부대표단과 유럽의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부장 양문창을 단장으로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백남순외무상은 유럽의회 의원이며 전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인 쟈끄 쌍떼르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의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조일정부간 제11차 본회담이 진행되였다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일본정부사이의 제11차 본회담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이,상대측에서 외무성 일조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 다까노 고지로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정부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조일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 미결문제인 과거청산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하는데 대한 깊이있는 협의가 진행되였다.
다음번 회담은 일본측이 준비되는데 따라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조로 외교관계설정 52돐에 즈음하여 친선모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2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10월 3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리인규부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일행 도착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환경계획 집행국장 클라우스 토페르일행이 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 데이비드 모톤이 일행을 맞이하였다.
어린이가 집행국장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날 저녁 공화국정부에서는 집행국장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대표와 상봉/도미니까정당총비서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도미니까 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미겔 메히아가 10월 31일 평양에서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와 박광기대표는 통일된 좌익운동과 <한민전>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고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인민경제 여러 대상 완공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청년영웅도로와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공사,태천지구의 전력생산기지를 확장 완비하기 위한 대규모의 건설공사가 완공된데 이어 인민경제 여러 대상들이 조업하고 있다.
지난 27일 내평발전소가 준공되였다.
강원도 세포군에 건설된 이 발전소는 인민군군인들에 의하여 완공되였다.
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언제와 물길굴,취수구,발전기실 공사를 끝냈다.그리고 주변에 200여세대의 살림집과 각종 편의시설,여러 정보의 양어장까지 건설하였다.
또한 현대적인 가금목장들이 완공되여 조업하였다.
방대한 규모로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된 가금목장들은 종금우리와 비육 우리,고기가공장,먹이가공장 등 모든 생산공정들이 콤퓨터조작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움직일수 있게 되였다.
3만 4,000여평방메터의 부지면적을 차지한 선천광산종합목장건설도 완공되였다.
목장에는 염소,토끼,오리사를 비롯하여 40여동의 생산 및 보조건물들과 가공설비 등이 훌륭히 갖추어 져 있다.목장에서는 해마다 많은 고기와 알,젖 등을 생산하여 광부들의 생활에 기여하게 된다.
그리고 평안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에 현대적인 기초식료품생산기지들이 꾸려 졌다.
이밖에도 대홍단군종합농장,포태종합농장 분장들의 돼지공장과 대유동광산 대동지구선광장,해주세멘트공장 발전능력조성공사 등 여러대상들이 완공되였다.(끝)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한 불멸의 업적/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6돐에 즈음한 론설을 실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하신이 로작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에 기초하고 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가장 과학적이고 생활력 있는 사회주의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6년간 김정일령도자께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사회주의의 운명을 고수하기 위한 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무엇보다도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억세게 싸워 나가게 한데 있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에서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밝히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주체사상,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군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선군정치를 일관성있게 견지하신데 있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사회주의조국의 안녕이 있으며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를 수놓아 오시였다.
지난 기간 우리 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릴수 있은것도,적들과의 정치,군사,외교적대결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도 그이의 선군정치가 안아 온 빛나는 결실이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견결히 고수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령도자만 계시면 어떤 강적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어떤 고난도 뚫고 나갈수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며 이 땅우에 주체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울것이다.(끝)
창간 55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창간 55돐을 기념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출판보도선전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 나가자고 강조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형의 혁명적출판보도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여 온 조선로동당 출판보도물은 우리 시대 사회주의언론건설의 위대한 향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게 됨으로써 자기 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께서는 특히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의지의 전쟁을 하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출판보도물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기간 우리 당 출판보도물들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시대 사회주의언론건설의 모범을 창조하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교양자,대담한 선전자,충실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이후에 전당,전군,전민이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 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게 하는데서 당출판보도물은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온 겨레를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불러 일으키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보도선전을 힘 있게 벌려 왔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령도를 높이 받들고 출판보도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통일에 이바지하는것은 언론의 본분/로동신문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북과 남의 언론인들은 조국통일을 최상의 목적으로 삼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민족적단합을 도모하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시대의 기수가 되고 통일대행진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난 8월 북남언론인들이 공동합의문을 채택한것은 통일을 지향하는 북남언론인들이 거둔 소중한 첫 열매로서 공동의 언론활동기준이며 기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언론인들은 마땅히 개인과 단체의 협애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민족과 운명을 같이 하는 애국적언론인,겨레와 숨결을 같이하는 통일언론인이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과 남의 언론인들은 지난날의 대결관념을 털어 버리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며 통일을 앞당기는데 유리한 언론활동을 적극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언론인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뜻을 합쳐 반통일적언행을 타매,단죄해야 하며 겨레의 가슴에 화해와 통일의 기운을 한껏 부어주어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남언론인들은 정의와 애국의 붓대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새 시대를 선도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대학생들 미군의 매향리폭격장페쇄를 요구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등의 대학생 100여명이 10월 27일 서울룡산구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반미집회를 가지였다.
대학생들은 매향리에 있는 폭격장을 당장 페쇄할것을 미군측에 요구하였다.(끝)
미군이 10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10월에 들어 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와 공중전쟁연습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30일 6시 45분경 남조선강점 미공군기지로부터 리륙한 <u-2>고공전략정찰기가 최전연일대 상공에 날아 들어 고공으로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에 날뛰였다.
이보다 앞서 29일에도 이 전략정찰기가 덕적도,포천,속초 지역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공화국북반부의 종심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같은 날 일본의 기지로부터 출동한 <p-3>반잠순찰기가 조선동해상공을 돌아 치면서 수중탐색에 열을 올렸다.
10월에 들어 와 <u-2>고공전략정찰기,<p-3>반잠순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40여차나 된다.
한편 26일과 27일,29일 <독수리-2000>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매일 5대의 <rc-12>,<rc-7b>전술정찰기들이 덕적도,포천,린제,속초 지역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연지대와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날뛰였다.
또한 19일과 26일 <eh-60>전자전직승기가 군사분계선일대상공을 돌아치면서 공중촬영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10월에 미제의 전술정찰기들과 전자전직승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110여차나 된다.
10월 한달동안에 미제가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5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10월에 우리를 겨냥한 공중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렸다.
<독수리-2000>합동전쟁연습을 벌려 놓은 25일 미제는 해외기지들과 남조선에 기지를 둔 전투폭격기,추격습격기,공중지휘기들을동원하여 지상목표타격연습과 공중전투연습 그리고 공중지휘연습을 벌리였으며 이날에 전쟁연습에 돌아 친 비행기만도 750여대에 달한다.
또한 27일 일본기지에서 날아 든 2대의 <kc-135>공중급유기가 10여대의 추격습격기들에 공중급유하면서 전쟁광기를 부렸다.
10월 한달동안에 남조선지역상공을 작전무대로 하여 공중전쟁연습에 동원된 비행기는 무려 연 9,000여대나 된다.
이러한 광란적인 공중정탐행위와 전쟁연습소동은 군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끝)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결의 채택/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20일 꾸바 아바나에서 진행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제15차대회에서 조선에 대한 일제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지난날 일본이 40여년간이나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으며 막대한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는 조선강점기간 600여만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전쟁터에 내몰고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근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었다.
이 기간에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일제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일본정부는 20세기가 다 저물어 가는 오늘에도 이에 대해 성근한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자기의 과거죄행을 무마시켜 보려고 책동하고 있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는 지난시기 일제가 저지른 모든 죄행들을 국제법의 공인된 원칙과 규범들을 란폭하게 침해하는 국제범죄라고 인정하면서 현 일본정부가 응당 이에 대해 국가적 및 법적책임을 지고 조선인민에게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