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도미니카련방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도미니카련방독립 22돐에 즈음하여 2일 이 나라 대통령 버논 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도미니카련방독립 2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귀국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최태복의장이 타이수상을 만났다/타이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타이를 방문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10월 30일 타이민주당 당수이며 타이왕국 수상인 추안 릭파이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타이왕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래전부터 훌륭한 친선협조관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타이민주당과 조선로동당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 져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일시적인 난관을 억세게 극복한것처럼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반드시 빛나는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도이췰란드련방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일행을 만났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도이췰란드련방의회 외교위원회 위원장 한스 울리히 클로제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가 참가하였다.(끝)
조로 운수상설분과 제4차회의 의정서 조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로씨야련방 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운수상설분과 제4차회의 의정서가 1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철도성 김광수참모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제1부상 알렉싼드르 첼리꼬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교통성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철도성 김광수참모장과 로씨야련방 교통성 제1부상 알렉싼드르 첼리꼬가 의정서에 수표하였다.(끝)
안주시에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 건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이 안주시에 건설되였다.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그리움을 안고 안주시인민들이 시중심의 양지바른곳에 훌륭히 일떠세운 온실은 불멸의 꽃들을 사시장철 아름답게 피울수 있게 과학기술적으로 설계하고 시공한 아담한 건물이다.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이 새로 건설됨으로써 시내 인민들이 태양의 꽃을 보면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할수 있게 되였으며 이 꽃들을 수많이 재배하고 널리 보급할수 있는 기지가 마련되였다.
안주시에 건설된 <김일성화 김정일화온실> 개관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도처에서 새집들이경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도처에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나라의 최북단 량강도 삼지연군 포태종합농장에 500동의 살림집이 건설되여 이곳으로 진출한 제대군인들이 새집들이를 하였다.
새집들에는 여러가지 가구들과 부엌세간을 비롯한 살림도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 져 있다.
살림집지구들에는 한증칸,리발실,미용실이 달린 목욕탕과 현대적인 탁아소,유치원도 훌륭히 건설되였다.
새 가정을 이루는 그날로 새집에서 살림을 펴게 된 신혼부부는 이들만이 아니다.
동해기슭의 거창한 소금생산기지인 광명성제염소에서도 300명 제대군인들이 한날한시에 새집들이를 하였다.
제염소주변에 줄지어 들어 앉은 이 살림집들에도 사람만 들어가면 생활할수 있는 온갖 조건이 다 갖추어 져 있다.
이밖에도 국영계남농장의 90동 살림집과 강령군 부민협동농장의 55동마을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살림집건설이 완공되여 련이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 김영태의 수기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우리의 많은 비전향장기수동지들은 거대한 사회적관심속에서 저마다 자기의 생활체험을 담은 수기집필에 여념이 없다.팔을 걷고 필을 들고 나서는 동지들의 모습을 보느라면 아 수십년간 옥중고초들을 겪더니만 우리에게도 이런 행복한 시절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그래서 글 짓는 일이라면 워낙 앞이 캄캄한 사람이였지만 이번에는 용감성을 내여 감히 펜을 잡아 몇자 적어 보려 한다.
지금 우리 비전향장기수동지들은 이르는곳마다에서 동포들로부터 그간 긴긴 감옥생활을 하느라고 얼마나들 고생을 하였겠는가라는 말을 듣군 한다.
이런 인사말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고생은 우리가 무슨 큰 고생을 했겠는가.우리가 했던 고생이란 기껏해서 우리 개개인들에 국한된 좁은 감방안에서의 고생이였다.
나는 그간 진짜 고생을 하신분들은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였으며 북반부의 모든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이 고생을 하였다고 진정 말하고 싶다.
전쟁으로부터 온 무서운 파괴를 가시고 우리 나라를 인공지구위성까지 쏴 올릴수 있는 사회주의 강국으로 건설해 놓으시였으니 우리의 수령님과 우리의 장군님이시야말로 얼마나 고생을 하시였겠는가,그리고 북의 인민들이 또한 얼마나 고심분투 했겠는가.
지금 북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활동을 두고 <쪽잠>과 <줴기밥>이란 낱말이 새로운 의미로 부각되고 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의 장군님께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박차고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이겨 내도록 인민들을 이끄시느라고 얼마나 로고에 로고를 거듭하시였겠는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니 조국이 준 임무를 수행 못하고 옥고만 치르고 온것이 나는 도리여 부끄럽게만 생각된다.
우리가 좀 한것이 있었다면 과연 무엇이였겠는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말씀은 혁명가들이 철리로 받아 안아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한것이 있었다면 위대한 수령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지킨것뿐이다.
옥중생활 35년간 내 머리속에서 내내 떠날줄 모르던 애절한 모습과 내 귀전에서 사라질줄 모르던 목소리가 있었다.그것은 내가 속한 구분대가 경상북도 고령에서 전략적후퇴의 길에 올랐을 때 있었던 일이였다.그때 남녀로소 인민들은 마을을 떠나는 우리 인민군대를 따라 나오면서 <인민군어른들이 떠나면 우리는 어찌하라오.떠나지들 말아 주오>하고 눈물을 흘리며 발을 동동 굴렀다.그런 그들과 작별하자니 정말 발이 떨어 지지 않았다.
나는 유격투쟁을 벌리다가 체포되여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에도 철창속에서 지독한 고문에 시달리고 배고픔으로 모대길 때에도 그리고 <전향공작반>의 회유작전이 집요하게 벌어 질 때에도 그날의 일을 생각하며 정신을 가다듬었다.
나는 그래도 김일성장군님의 정치를 5년나마 받아 본 사람이다.남반부인민들이 공화국의 정치를 받아 보았다면 과연 그것은 몇날이 되였겠는가.그런데도 그들은 공화국의 정치를 못 잊어 인민군대어른들 떠나지 말아 달라고 발을 구르고 있었다.그러니 내가 어떻게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을 잊고 공화국을 배신할수 있겠는가.
나는 속으로 늘 이렇게 부르짖고 또 부르짖으면서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고 교양하였다.
그럴 때마다 토지개혁후에 맞은 첫 추석날에 분여 받은 옥답에서 거둔 쌀로 지은 흰쌀밥을 싸들고 부모님들과 함께 고향 곽산땅에서 조상들의 묘를 찾아 제를 지내면서 어버이수령님께 감사를 드리던 일을 생각하군 하였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모든 역경을 이겨 냈다.
내가 원쑤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지조를 지킬수 있었던것은 이런 사연에서였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로서 너무나도 응당한 일이였다.그런데도 조국에서는 초보적인 도리를 지킨 우리들 비전향장기수들을 통일애국투사로 내세워 주고 온갖 배려를 다 돌려 주고 있다.한일도 없는데 정말 황송하기 그지 없다.
여기서 나는 반드시 강조하고 넘어 가야 할것이 있다.
두달전 공화국북반부땅에 들어 서면서 <일심단결>이라는 큼직한 표어가 눈에 띄였을 때 나는 저도 모르게 우리는 벌써 이겼다,그리고 또 이길것은 <떼여 놓은 당상>이라 하며 무릎을 쳤다.
나는 <일심단결>이라는 구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던것이다.
사실 저 남조선땅에 있으면서 동유럽권의 사회주의가 물 먹은 담벽처럼 무너지는것을 보았을 때 가슴이 터질듯 하였다.
그 비극적사변이 있은후 이남의 출판물들은 북의 <식량난>과 <고난의 행군>을 두고 거의 매일과 같이 지면이 모자랄세라 <대서특필>을 하면서 북에서 당장 무슨 변이라도 일어 날듯이 수선을 떨었다.
그러나 결국 어떻게 되였는가.
1998년 9월초 미국의 cnn텔레비죤방송이 북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소식을 요란하게 보도하더니 그때로부터 꼭 1년이되는 시기에 쎄빌랴의 상공에 <정성옥>이라는 조선의 <혜성>이 떠올라 세상에 거듭 충격을 주었다.이 <혜성>이 세상에 준 충격은 단순히 한 녀성 마라손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는데 있지 않았다.자기가 1등을 하고 선수권을 보유할수 있게 한주되는 비결은 100리가 넘는 마라손경기의 전로정을 승리의 보고를 기다리고 계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러 달리면서 힘과 용기를 얻은데 있었다는 정선수의 말이 충격파를 일으킨것이다.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은 정선수의 이 말을 통해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전민이 굳게 뭉친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보았다.그리고 인민들을 그렇게 억세게 키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탄복하고 거기에서 고무적힘을 얻었다.
우리는 결코 특별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되여서 지조를 지켜 낸것이 아닌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셨고 마음의 기둥이 있었기에 우리는 정치적생명을 유지할수 있었고 그 모진 시련속에서도 육체적생명을 보존할수 있었던것이다.나는 이 미숙한 글에서 이 점을 특별히 강조하는 바이다.(끝)
공학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남홍우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과학원 물리학연구소 남홍우소장을 비롯한 과학자들은 량자간섭계소자와 알콜로 금강석박판을 만드는 방법,지르코니아자기를 만드는 방법 등을 연구완성하였다.
특히 남홍우소장은 강한 비선형미분방정식의 해석적풀이법을 연구개발하여 학계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후보원사,교수,박사,공훈과학자인 그는 지난 30여년동안 <음마당속에서 류체경계면의 불안정성리론>을 비롯하여 수많은 가치 있는 론문들을 내놓아 나라의 공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리고 20여명의 박사,학사들을 양성하였다.
지난기간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를 축하하는 기자에게 그는 <나의 과학연구성과들은 과학탐구에서 위대한 스승이 계셨고 은혜로운 조국이 있었기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 오사까시에서 출생한 그는 어릴 때부터 과학자가 되려는 희망과 포부를 가졌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자기의 소원을 성취할수 있었다.
남홍우소장은 주체48(1959)년 8월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재일본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으로 참가하였었다.
조국으로 돌아 온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접견을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에서 마음껏 배우고싶다는 그의 소망을 들어 주시였다.
그리고 그의 희망대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대학을 졸업한 후 과학원 물리학연구소연구사로 일하고 있는 그의 연구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극진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는 위대한 스승의 손길 아래 관록 있는 물리학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조국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최첨단과학연구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 있다.
그의 아들딸들도 김일성종합대학과 리과대학,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졸업하고 과학연구부문에서 한몫 하고 있다.(끝)
조국통일투쟁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해 강조/로동신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사대주의,주관주의,교조주의는 금물이라고 하면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조국통일위업이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 참다운 민족적위업으로 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원칙적요구이며 조국통일을 민족의 리익과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의 최고리익을 실현해야 하는 조국통일위업은 마땅히 온 민족이 주인이 되여 성취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단일민족사에 수치를 기록한 민족의 분렬도,그것이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는것도 다 외세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모든 문제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고 도움을 청할 일도 없다.
신문은 조선민족은 인류문화사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면서 이런 민족적자부심을 안고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을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갈것을 확약한 6.15북남공동선언은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이 자주적조국통일을 합의하고 온 세상에 공포함으로써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 나갈수 있게 되였다.
신문은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기초로 될수 있는것은 민족성과 그로부터 흘러 나오는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만약 조국통일운동의 객관적조건과 현실을 외면하고 주관주의에 빠지거나 남의 처방을 기계적으로 받아 들이려 한다면 온 민족의 리해관계를 통일시킬수 없고 조국통일을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이룩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친선의 리념은 자주성실현의 중요한 지침/로동신문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참다운 친선을 강화하는 여기에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승리의 담보가 있다는 내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이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참다운 친선을 제일 두려워 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음으로 양으로 훼방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론설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 보고 참다운 친선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참다운 친선은 자주적인 립장에서만 성과적으로 보장될수 있다.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에서 남을 억누르고 지배하려는 대국주의와 자기 힘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면서 큰 나라,발전된 나라에 아부굴종하는 사대주의가 허용되면 나라들사이,민족들사이에 불평등과 불화가 생기고 참다운 친선과 협조가 이루어 질수 없다.
자주적인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려면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성을 척도로 하여 평가하고 처리하며 자기 나라,자기 민족의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남이 자기의 자주권을 침해하는것을 허용하지 말며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유린하는 온갖 현상들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론설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선린우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인권단체가 경찰의 인권유린행위에 항의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인권운동사랑방이 보건의료로조위원장을 체포하여 알몸수색을 한 경찰의 인권유린행위에 항의해 나섰다.
단체는 10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경찰이 6일 보건의료로조위원장을 체포하여 류치장에 가두어 넣고 다른 수감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옷을 벗긴 다음 알몸수색을 했다고 비난하면서 공식사죄와 수색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였다.(끝)
미군병사의 추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방송보도에 의하면 10월 28일 미2사단소속의 한 상병이 동두천시의 한 가게방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 들어 100만원짜리 돈표 2장과 수백딸라를 훔쳐 가지고 달아 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따라 미군측에 넘겨 져 있다 한다.(끝)
김정일총비서는 조선민족대단결의 중심/기네인사 담화 발표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실현되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10월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전체 조선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그이의 인덕정치,광폭정치는 조선인민 모두를 통일위업수행에 떨쳐 나서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민족대단결위업은 새로운 승리적전환기에 들어 섰으며 조선에서 전 민족적화합과 협력이 이루어 지고 있다.
조선민족앞에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민족대단결의 중심에 서 계시기때문이다.
나는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조선통일이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이루어 지리라고 확신한다.
그는 끝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에짚트단체 성명 발표/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가 10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으로부터 20년전 김일성주석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신것은 조선의 영구분렬을 막고 조선인민의 리익에맞게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북과 남에 반세기가 넘는 기간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있으며 누구도 그것을 양보하려 하지 않고 있는 조건에서 조선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이 침해당함이 없이 공정하게 해결되여야 한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선의 북과 남의 모든 계급,모든 계층,각당,각파의 리익을 가장 공정하게 반영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조선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고 인정한다.
우리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이 반드시 성취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메히꼬단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주석회고 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 엑또르 마누엘 안드레우 꾸엘랴르가 10월 25일 협회를 대표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
그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는 통일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조선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통일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과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로조에서 10월 23일과 24일 련대성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정당,단체인사들과 친선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 라꾸뚜만딤비 쎌레스띤은 집회에서 한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민족의 활로를 밝힌 통일대강,조선통일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은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으로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서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은 조선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 통일운동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한 련방제통일방안이 현실로 될 날은 멀지 않으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총서기 란드리아마주 조엘은 <련방제통일방안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방도>라는 제목의 보고에서 자기 조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가이아나정계인사들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가이아나로동동맹 위원장 사무엘 워커는 10월 20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지방정부 및 지역발전성 국회비서인 국회의원 팔라미나쇼이 쇼시는 같은 날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의 북남공동선언채택은 조선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 놓은것으로 된다.
나는 이 공동선언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끝)
선군정치는 사회주의수호의 보검/로씨야에서 토론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관한 로씨야련방연해변강지역의 여러 정당,운동,단체,조직들의 련합토론회가 10월 25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군대지지운동 등 여러 정당,운동,단체의 연해변강조직들의 대표들과 열성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오늘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방식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고 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 나가는 독특한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이 선군정치는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철학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가 있는 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할것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유엔총회에서 북남공동결의 채택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31일 유엔총회 제55차회의 전원회의에서 북남공동결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통일>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결의는 유엔총회가 조선의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조가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부합되게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 필수적이며 기타지역의 평화와 안전에도 기여한다고 확신하면서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이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궁극적인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주요한 돌파구를 마련하였다고 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북남최고위급회담이후 조선반도에서 이룩되고 있는 긍정적인 사태발전에 대해 평가하고 새 천년기유엔수뇌자회의에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그 후속조치들을 환영하는 공동의장들의 성명이 채택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의는 유엔총회가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북과 남이 북남공동선언과 기타 북남사이의 합의들을 충분히 그리고 신의 있게 계속 리행해 나감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확고한 기초를 마련하도록 고무하며 모든 유엔성원국들이 적당한 방법으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화해,통일을 위한 과정을 지지성원하여 조선반도와 세계전반의 평화와 안전에 기여할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