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업한 여러 발전소들과 군부대 부업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7일 조업한 안변청년발전소와 내평발전소,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 부업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명록총정치국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김영춘총참모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일철인민무력부장,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비서들과 박송봉,장성택제1부부장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안변청년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발전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관련하여 인민군대에 주신 마지막유훈교시를 관철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전력문제로부터 풀어 나가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한 자력갱생의 대기념비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당과 조국앞에 드린 로력적선물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발전소건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창조물들을 바라보시면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이 3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그처럼 어렵고 방대한 2계단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냄으로써 굴지의 대규모 수력발전소를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고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는 당의 요구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조선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말씀하시고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에서 건설한 내평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드린 창조물인 이 발전소를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이 출력이 높은 현대적인 발전소를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자체의 힘으로 큰 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총화하는 력사적인 시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시기에 맨손으로 이렇듯 훌륭한 발전소를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인들의 투쟁정신을 온 사회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도 선봉적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우리 군대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숭고한 애국,애민의 정신이라고 지적하시고 발전소관리운영과 생산된 전기를 효과 있게 리용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49군부대의 부업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자력으로 발전소를 건설하여 전기난방화를 적극 추진시키고 있으며 부업포전을 잘 리용하여 여러가지 남새와 알곡을 많이 생산하고 집짐승을 대대적으로 길러 전사들에게 맛 있고 영양가 높은 부식물을 풍족히 공급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모든 군부대들에서 이들처럼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국왕에게 축전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캄보쟈왕국독립 47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에게 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캄보쟈왕국독립 47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국왕페하와 캄보쟈왕국정부와 캄보쟈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용감한 캄보쟈인민은 국왕페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장기간의 투쟁을 벌려 외래식민주의자들로부터 나라의 독립을 이룩함으로써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새 사회 건설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았습니다.
 독립후 형제적캄보쟈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민족적단합과 화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근면하고 용감한 캄보쟈인민이 국왕페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캄보쟈왕국정부의 령도밑에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민족경제를 복구발전시키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자신의 성과와 같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면서 앙꼬르시대와 같은 번영하는 새 캄보쟈를 반드시 건설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국왕페하사이에 맺으신 친형제적인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애국애족적인 국왕페하의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국왕페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끝)


최태복의장과 백남순외무상이 몽골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몽골대사 담디늬 뱌므바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이날 백남순외무상도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 온 그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사과는 진실하고 성실해야 한다/조선적십자회 대변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라는 사람이 남조선의 <월간조선> 10월호와 인터뷰를 가지고 숭고한 인도주의사업인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을 북남사이의 제도간의 대결문제로 공언했는가 하면 심지어 우리의 존엄 높은 정치체제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방식까지 비방중상한것과 관련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것은 적십자인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언행으로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고 인도주의문제해결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는 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런 형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지난 11월 3일 성명을 발표하여 그가 남조선적십자사에 책임자로 있는한 상대하지 않을것이며 그런 사람이 나서는 한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 주는 인도주의문제를 풀어 나가기 어렵게 될것이라는것과 당면하여 제2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교환과 북남적십자회담을 재검토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
 우리측의 이러한 조치는 적십자 인도주의정신에 부합되고 우리 나라의 특수한 북남관계에 맞게 인도주의사업을 잘해 나가기 위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
 오래동안 대결속에 살아 온 북과 남이 모처럼 화해와 단합,통일을 지향해 나가고 있는 오늘 대화와 협력,교류사업을 직접 맡아 하는 당사자들은 누구보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례의 있게 대할줄 알아야 한다.
 한마디의 말을 하고 한걸음의 걸음을 옮겨도 응당 북남관계발전에 도움이 되고 인도주의문제해결에 이바지하는 풍모를 보여 주어야 한다.
 더우기 책임 있는 당사자일수록 북남관계문제에 신중을 기할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는 이번에 자기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처신하였으며 우리를 공개적으로 중상해 나서기까지 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응당히 할 말을 하고 바른 소리를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4일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는 우리측에 <월간조선> 기사의 일부 내용이 자기의 <의사와는 달리 잘못 표현되였으며 외곡정리되여 보도된 면이 없지 않았다>는 식으로 변명하면서 우리측을 <자극하고 불편을 끼친데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 왔다.
 잘못에 대한 시인은 솔직해야 하며 사과는 진실하고 성실해야 한다.
 우리는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라는 사람이 <외곡정리>니 <유감>이니 하는 한두마디의 말로 인도주의문제해결에 끼친 후유증을 가시고 우리를 모독한 죄과를 씻을수 있으리라고는 보기 어렵다.
 그가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인도주의문제의 순조로운 추진을 바란다면 민족앞에 보다 성근한 태도를 보여 주어야 한다.
 우선 그의 말대로 인터뷰내용이 자기의 의사와는 다르게 잘못 표현되였으며 외곡된것이라면 마땅히 <월간조선>측에 그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조치부터 취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월간조선>으로 하여금 인터뷰내용을 외곡보도한 사실을 인정하고 민족앞에 공식 사과하는 태도를 표시하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인정한다.
 남조선적십자사 총재가 실지로 자기의 잘못이 없다면 이렇게 하지 못할 리유가 없을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기전에는 남조선적십자사 총재가 우리측에 보내 온 편지의 진실성에 대하여 인정할수 없게 될것이다.
 우리는 그의 행동을 지켜 볼것이다.(끝)


제2차 북남경제협력실무접촉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제2차 북남경제협력실무접촉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북남경제협력 실무접촉 우리측 대표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소년단원이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에게 꽃다발을 주었다.(끝)


올해 21번째의 세쌍둥이 출생/평양산원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에서 올해에 들어 와 21번째의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
 이번에 태여난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남포시 와우도구역 남산동4인민반에서 사는 윤춘복녀성이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와우도구역 토지 및 중소강하천건설사업소에서 로동자로 일하고 있다.
 윤춘복녀성은 지난 8월 5일에 평양산원에 입원한 후 이곳 의료일군들의 관심속에 90여일간에 걸치는 안정치료를 받았다.
 의료집단의 깊은 관심속에 춘복녀성은 지난 6일 건강한 아들세쌍둥이 (첫째 1.7키로그람,둘째 1.6키로그람,셋째 1.5키로그람)를 순산하였다.
 지금 산모는 돈한푼 들이지 않고 산꿀과 보약재 등을 쓰면서 건강을 보호받고 있으며 세쌍둥이는 사랑의 보육기에서 영양식료품을 보장받으며 자라고 있다.
 세쌍둥이들이 많이 태여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은정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평양산원에서는 277번째의 세쌍둥이의 출생을 기록하였다.(끝)


조선의 명승-약산동대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약산동대는 예로부터 조선의 명승의 하나이다.
 평안북도 녕변군 녕변읍에서 서쪽으로 약 2키로메터 떨어 진 구룡강기슭에 솟아 있는 이 산의 자연풍치는 참으로 절경이다.
 구룡강 맑은 물결우에 기묘한 모습을 비끼며 솟아 있는 층암절벽학벼루,무성한 숲이 우거진 동대마루 그리고 약산동대의 주봉인 제일봉(488m),무지개 이루며 쏟아 지는 학귀암폭포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다.
 아침해 솟는 동대의 모습은 구름속을 헤치며 날아 가는 학과도 같은데 제일봉의 꼭대기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구름은 마치 하늘에서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리는듯 하다.
 동대마루에 올라서 사방을 굽어 보면 장쾌한 전망이 아득히 펼쳐진다.
 약산동대의 풍치에서도 이채를 띠는것은 봄 경치이다.
 봄이 오면 산벼랑,바위틈,옛 성터 할것 없이 산마다,골짜기마다 진달래꽃으로 덮이고 산기슭으로 흐르는 구룡강의 물우에 꽃그림자가 비치여 연분홍색치장을 한다.
 그 경치가 하도 아름다와 조선에는 <약산단>으로 불리우는 비단도 있다.
 약산동대에는 고려시기의 건축미를 보여주는 천주사,서운사,륙승전을 비롯한 옛 건물들과 선조들의 애국적투쟁이야기가 깃든 철옹성 등이 있다.
 약산동대로는 그 특이한 경치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 있다.(끝)


조선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선의 통일/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오늘 조선민족의 대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국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민족적위업이다.민족의 화합과 단결을 떠나서는 나라의 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기본담보이며 그것은 곧 조국통일이다.
 신문은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민족의 주체적력량이 강화되고 그것이 조국통일의 결정적인 추동력으로 될수 있다.
 민족의 각이한 계급,계층의 요구와 리해관계는 서로 다르지만 오늘 조선민족앞에 1차적으로 나서는 민족적과업은 조국통일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 넘어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할것이다.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대화와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하여야 한다.해내외의 모든 정당,단체들,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 하며 공동행동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 지고 있다.
 신문은 조선민족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반드시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끝)


수치도 모르는 일본의 청탁외교/로동신문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월 일본총리가 프랑스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의 그무슨 <랍치문제>를 해결해 줄것을 간청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일본외상이 조선을 방문하는 미국무장관에게 <랍치의혹해명>과 <미싸일문제>를 상정시켜 줄것을 청탁하는 비렬한 놀음을 벌렸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러한 행동의 밑바닥에는 날로 높아가는 우리의 대외적권위를 떨어 뜨리며 <랍치문제>를 국제화하려는 기도가 숨겨 져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세계의 대소국가들이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저마다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다.
 오래동안 우리와 적대관계에 있었던 미국도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길에 들어 서고 있다.
 일본은 10년전부터 조일회담에 발을 걸어 놓고 있으나 조일관계는 언제 개선될지 앞길이 료원하다.
 일본이 대외관계에서 자기 문제를 제가 직접 나서서 처리하지 못하고 큰 나라의 힘을 빌어 덕을 보려는것은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의 표현이다.
 일본이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선린우호관계를 맺으려면 무엇보다도 과거청산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
 일본이 기본문제를 외면하고 당치 않는 사실무근거한 <랍치의혹>같은것들을 계속 들고 나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한다면 조일관계문제는 언제가도 해결되지 않을것이다.(끝)


백두회가 로동당창건 경축행사 록화테프 제작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백두회가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행사장면들을 수록한 록화테프를 제작하였다.
 <황홀한 축전>이라는 제목으로 된 이 록화테프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환호성을 터치는 인민들의 열광적인 모습이 어린 열병식과 군중시위,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등이 담겨 져 있다.
 지금 이 록화테프는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튼튼히 다지시고 군민을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변모시키신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끝 없는 경모심을 자아내며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널리 시청되고 있다고 한다.(끝)


삼성상용차 로동자들 생존권보장을 요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삼성상용차 로동자 700여명이 3일 기업체를 없애려는 당국의 결정에 항의하여 생산한 화물자동차들을 불 태우며 생존권보장을 요구해 나섰다.
 그들은 삼성그룹이 일방적으로 기업활동을 중지시킴으로써 로동자들의 생활처지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인디아인사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6돐에 즈음하여 2일 인디아잡지 <쏘셜 루크> 책임주필 비.씨.굽따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 로작은 희세의 철학가,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성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신념의 확고성에 의하여 옹호고수되고 전진한다.따라서 사회주의를 이끄는 령도자의 혁명적신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철의 신념을 지니신 위인을 모시고 있기에 조선인민은 모두다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들로 자라났다.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는 한 사회주의는 영원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