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 현대국제관계 연구소에서 선물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소에서 선물을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소대표단 단장인 이 연구소 부소장 송보현이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앙골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앙골라독립 25돐에 즈음하여 7일 앙골라공화국 대통령 죠세 에두아르도 도스 싼또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앙골라독립 2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내란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경제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과 북측본부 성원들이 협의회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을 방문한 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과 범민련 북측본부 성원들이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범민련운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해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당면하여 진행할 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 문제,범민련 각 지역 본부들에서 진행할 총회문제 등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보았다.(끝)
국토관리사업 성과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국토관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1,000여만그루의 나무심기와 1,500여키로메터의 도로기술개건,근 500키로메터의 강하천정리를 하였다.또한 4,50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고 4,700여동의 건물보수,100여정보의 양어장건설 등 여러 공사들을 해제끼고 그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자강도와 량강도,함경북도에서는 자체의 실정에 맞게 이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 추위가 닥쳐 오기전에 계획된 기본지표들을 끝냈다.
량강도에서는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의 주변에 7,000여그루의 키큰 나무를 심고 그 관리를 잘해 나가고 있다.
이 도에서는 산림조성을 위한 전망계획에 기초하여 매개 시,군들에 수십정보의 양묘장을 꾸려 놓았으며 다음해 봄에 나무 심을 적지들에 대한 뚝짓기,계단짓기를 진행하였다.
김정숙군에서는 혜산까지의 수십리 구간의 도로확장공사에 힘을 넣어 4만 7,000여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고 2만 8,000여립방메터의 옹벽석축공사를 진행하였다.
자강도에서는 문악-삼강사이의 도로기술개건과 장자강제방공사를 비롯하여 중소규모의 강하천정리를 계획보다 앞당겨 끝냈다.
함경북도안의 근로자들은 올해 장마철에 큰물과 태풍으로 혹심하게 파괴된 공공건물들과 도로,강하천 복구,제방보수,청진시의 30여키로메터구간의 하수도망공사를 끝냈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의 위대한 기치이며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헌장에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가 전일적으로 체계화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자주의 원칙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출발점이다.
평화통일원칙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근본방도이다.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이라는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전민족을 하나로 굳게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 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이 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 있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하여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을 념원하는 조선민족모두가 받들어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심단결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이것은 지난 10월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야회와 홰불행진,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비롯한 여러 행사들을 통해서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축행사들은 령도자와 인민,당과 인민이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사랑과 충성으로 위대한 혼연일체를 이룬 자랑찬 모습을 펼쳐 보였다.
조선에서 일심단결의 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항일전쟁을 선포하시였으며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을 조직동원하여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이 일심단결의 위력은 조선혁명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사회주의혁명과 건설시기에 그처럼 어렵고 아름찼던 력사적과제들을 주석의 령도밑에 당과 대중이 한결같이 떨쳐나 빛나게 수행한것은 그 뚜렷한 실례이다.
일심단결은 김일성주석의 뜻밖의 서거와 최근 년간에 계속된 자연재해,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해 진 지난 6년간에 더욱 강위력해졌다.
<고난의 행군>나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의 새력사를 펼치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전당,전군,전민에게 필승의신념을 안겨 주고 그들을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 있게 조직동원하시였다.
이 과정에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성강과 락원의 봉화가 타 올라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되였다.
지나 온 혁명실천은 조선인민으로 하여금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히게 하였다.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과 헌신적복무,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으로 일관된 조선의 이 일심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다.(끝)
미군의 환경오염행위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주둔미군에 의한 환경오염피해건수가 1990년이후에만도 수십건에 달하지만 미군측이 한건도 배상하거나 원상복구하지 않았다.
이것은 한 <국회의원>이 <외교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자료를 공개한데서 밝혀 진것이다.
미군의 환경오염내용에는 독성기름을 마구 내보낸것이 가장 많고 수질오염과 페기물불법처리,독성화학물질살포 등이 포함되여 있는데 얼마전에 한강에 극히 해로운 독성물질을 흘려 보내여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를 크게 일으킨것은 그러한 실례의 하나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와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한다.(끝)
미국이 건물사용료를 내지 않아 말썽
(평양 11일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남조선에서 대사관 등의 건물사용료를 내지 않아 말썽이 일어 나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3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면서 그로 인한 손실액이 년간 약 90억원에 달한다고 공개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과 학부형,학생 등 1만여명이 5일 종로구대학로에서 집회를 가지고 <사립학교법>을 개정할것을 <국회>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사립학교들에서의 부정부패현상을 없애기 위해 이번 <국회>에서 이 <법>이 반드시 개정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 실현을 위해 광범한 국민서명운동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결의문을 통해 <전교조>투쟁에 대한 사법처리,처벌계획을 걷어 치울것 등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서울의 <기독교방송>이 남조선에서 년말에 이르러 실업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 있는데 대하여 전하였다.
방송은 실업문제가 더욱 심각화되고 있는 근본원인은 기업체들과 금융기관들에서의 구조조정에 있다고 하면서 기업체들을 대대적으로 없애려는 당국의 처사로 <대량실업사태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지적하였다.
방송은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등 로동계가 <구조조정은 로동자들에게 고통을 들씌우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력히 반대해 나서고 있는 사실을 전하면서 <앞으로 로동계의 강도 높은 투쟁이 예상된다>고 강조하였다.(끝)
우크라이나단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우크라이나 주체사상연구협회 1부위원장 뾰뜨르 말라슈크가 3일 협회성원 380명을 대표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