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이란통신사 사장일행이 선물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이란통신사 사장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페레이둔 베르디네자드사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제2차 북남경제협력실무접촉 진행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경제협력 실무접촉이 8일부터 11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쌍방은 북남경제협력의 제도적담보를 마련하는데 필요한 투자보호,2중과세방지,상사분쟁해결절차,청산결제에 관한 합의서 초안들을 토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4개의 합의서들은 제4차 북남상급회담에서 쌍방단장들이 서명하여 채택하도록 하였다.
쌍방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위한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끝)
제2차 북남경제협력실무접촉 남측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경제협력실무접촉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단이 11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발언 비난/제2차 방문단성원들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적십자사 총재가 <월간조선> 10월호와의 회견에서 우리 공화국의 정치체제와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방식까지 비방중상한것과 관련하여 제2차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성원으로 서울에 나가게 되여 있는 평양제사공장 경리과 로동자 김덕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라는 사람이 언론발표를 전제로 한 공식발언에서 우리의 존엄 높은 정치체제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방식을 비방중상한데 대하여 우리는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그의 발언은 우리 인민과 우리 제도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나 다름 없으며 특히 공화국북반부에서 인간의 가장 존엄 있는 자주적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 자신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숭고한 인도주의사업을 제도간의 대결문제로 공언하고 있는 사람이 적십자사의 책임자로 있는 한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 주는 인도주의문제를 풀어 나가기 어렵다.
원산시 봉수동에서 살고 있는 윤영훈도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의 발언에 커다란 충격과 분격을 느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의 발언은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 행위로서 이러한 사람이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하여 자기의 책임을 다하리라고는 도저히 기대할수 없다.
남조선적십자사 총재는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게 처신한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온 민족앞에 공식 사죄하여야 할것이다.(끝)
미군살인자에 대한 두둔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7일 서울고등법원이 리태원동에서 술집녀성종업원을 무참히 살해한 남조선주둔 미군사병 매카시에 대해 1심때보다 2년이나 줄인 6년의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원래 살인범은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법원은 오히려 1심에서의 얼마 안되는 형량마저 낮추었을뿐아니라 굴욕적인 <행정협정>에 따라 범죄자를 법정구속도 하지 않았으며 미군측의 <보호>하에 두도록 하였다.(끝)
인천에서 암환자 많이 발생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가 7일 전한데 의하면 인천에서 1997년부터 1998년사이에 암환자가 8,000여명이나 발생하였다.
인하대학교 산업의학과 교수가 밝힌데 의하면 환자들은 인천시의 동구,남구,중구,부평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그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최고 40프로나 높다고 한다.
그 원인은 배기가스와 소각로 등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물질을 비롯한 유독성물질에 의한 대기오염이 심한데 있다고 교수는 지적하였다.(끝)
에티오피아수상이 조선의 통일을 지지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 수상 멜레스 제나위가 1일 조선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자기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의 한결 같은 소원인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여러해 계속되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고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세상에 이처럼 강의한 당과 정부,인민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기념행사/도미니까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0돐에 즈음하여 도미니까 싼또도밍고자치종합대학에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영화감상회,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보여 주는 사진들,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도미니까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오뽈도 그룰욘,조선통일지지 도미니까위원회 위원장 페르난도 싼체스 마르띠네스,대학총장 로베르또 레이나 등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오늘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문화교류를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백두밀영고향집> 등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품들을 돌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