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청년영웅도로를 돌아 보시였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3일 새로 건설된 청년영웅도로를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청년영웅도로입구에 도착하시자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이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평양시 만경대갈림길에서부터 남포시입구의 청년다리에 이르기까지 100여리구간에 웅장하게 건설된 청년영웅도로는 우리의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드린 충성의 로력적선물이다.
청년영웅도로는 여러대의 차가 동시에 달릴수 있게 시원하게 뻗은 차도와 록지구간,원림구간,특색 있게 건설된 다리들과 교차점들,주변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살림집들로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고속도로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시원스럽게 뻗어 간 드넓은 로반과 특색 있게 건설된 립체다리,도로주변에 펼쳐 진 풍치림과 살림집들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로의 폭과 형성은 물론 모든 건축물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건설되였다고 하시면서 청년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업적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며 그들이 쌓아 올린 불멸의 위훈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과 청년군인건설자들이 조국이 가장 간고한 시련을 겪고 있던 어려운 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결사관철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맨손으로 만년대계의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경이적인 사변은 투쟁하기 좋아 하고 혁명하기 좋아 하는 조선청년들의 위대한 정신력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청년들은 참기 어려운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 온 혁명의 전투적선봉대,돌격대라고 하시면서 이런 훌륭한 청년들을 가지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며 이 미더운 충성의 대오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 가고 있기에 조선혁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영웅도로는 후대들에게 물려 줄 귀중한 재부인것만큼 더 잘 꾸리고 항상 알뜰하게 거두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도로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청년영웅도로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친 청년돌격대원들과 군인건설자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김국태,김중린,김용순비서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황주닭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3일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황주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연건평 2만 7천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이 공장은 닭우리의 온도와 습도,조명을 비롯한 모든 공정들이 콤퓨터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현대적인 공장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첨단과학연구기지를 방불케 하는 정결한 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현대적인 닭공장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만년재부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황주닭공장은 고도로 자동화된 최신식공장인것만큼 기술관리,설비관리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 공장을 과학적으로 관리운영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닭공장을 돌아 보시고 나라의 축산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켜세워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고도로 현대화되고 생산성이 높은 닭공장,오리공장,게사니공장,돼지공장들을 전망적으로 여러곳에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제부터 건설하는 모든 공장들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완공하여 후대들에게 넘겨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료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워 이미 마련된 축산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할데 대하여서와 가금업을 비롯한 축산에서 엄격한 방역체계를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김국태,김중린,김용순 비서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국가계획위원회 박남기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오스트랄리아 외무상일행을 만났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오스트랄리아 외무상 알렉싼더 죤 고쎄 다운너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상일행은 이날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 외무상과 오스트랄리아 외무상사이의 회담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과 오스트랄리아 알렉싼더 죤 고쎄 다운너외무상사이의 회담이 1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남조선해군전투함정들이 우리측 령해 깊이 불법침입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4일 남조선해군전투함정들이 우리측 령해에 불법침입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8시 30분경 남조선해군전투함정 4척이 여러척의 어선집단속에 끼워 장산곶 서쪽 우리측 령해 깊이 침입하였다.
조선인민군해군경비정이 현지 해상수역에로 긴급출동하자 어선들을 빼돌린 남조선해군전투함정들은 전투태세를 갖추었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백령도수역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던 남조선해군전투함선 3척이 기다렸다는듯이 증강하여 우리측 령해를 침범하여 왔다.
우리 해군경비정의 적함에로의 신속한 기동에 질겁한 남조선해군전투함정들은 황급히 남쪽으로 달아났다.
남조선해군전투함정들은 이보다 앞서 5일과 6일,13일에도 이 일대에서 우리측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를 감행하였다.
서해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사태는 지난해 6월에 있은 <서해사건>전야를 방불케 하고 있다.
북과 남사이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되고 군부고위급회담까지 진행되고 있는때에 우리를 반대하여 감행되고 있는 이와 같은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좋게 발전하고 있는 정세를 역전시키려는 남조선군부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으로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조선인민군해군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최대의 전투적긴장성을 견지하고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다.
남조선군부당국자들은 서해상에서 감행되고 있는 군사적도발책동의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조선과 로씨야 사이의 규격,계량,품질분야협조협정 조인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계량 및 품질감독국과 로씨야련방 국가규격화 및 계량위원회사이의 규격,계량,품질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협정이 8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김형철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계량 및 품질감독국대표단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국가규격화 및 계량위원회 위원장 겐나지 워로닌과 관계부문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이딸리아 공업 및 무역상일행 도착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공화국 공업 및 무역상 엔리꼬 레따일행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조선로동당친선대표단 출발 등 왕래소식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남재환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친선대표단,네데를란드에 가는 보건성 최창식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보건성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이날 그리스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제비서인 국회의원 오래스띠스 꼴로조프를 단장으로 하는 그리스공산당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범민련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범민련 사무총장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건설장에서 지원로동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공동사무국 림민식사무총장이 13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장을 찾아 지원로동을 하였다.
사무총장은 기념탑이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력사적대기념비로 건설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건설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이어 사무총장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었다.
림민식사무총장은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지향이고 념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통일의 대문은 활짝 열려 지고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온 겨레가 이를 지지환영하며 통일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것을 보니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을 더욱 강렬하게 느끼게 된다.
우리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아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이어 사무총장은 해당 일군에게 고급석재를 넘겨주었다.
석재에는 <영원한 통일조국을 위하여>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
사무총장은 또한 범민련 일본지역본부에서 기증하는 지원물자를 전달하였다.(끝)
이목을 끌고 있는 <전자도서관>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지방도시 원산시의 어느 한 단위에서 운영되고 있는<전자도서관>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도서관은 건물의 규모나 장서 능력은 그리 크지 않다.
그러나 아담하게 꾸려 진 도서관은 콤퓨터를 비롯한 최첨단기술을 받아 들여 이곳을 찾는 독자들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키고 있다.
이 도서관은 사서들 대신 여러대의 콤퓨터가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독자들은 이 콤퓨터를 통해 필요한 임의의 자료를 봉사받는다.
도서관에서는 전국의 과학기술보급기지들과 망체계를 형성하고 수도평양의 인민대학습당과 중앙과학기술통보사,과학원 발명국 등의 필요한 자료들도 검색,열람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놓았다.
그리고 독자들이 요구하는 자료들에 대한 인쇄봉사도 한다.
또한 콤퓨터망체계내에서 이 도서관에 있는 책과 자료들의 목록을 조사하고 열람할수 있다.
이러한 우월성과 믿음직한 자료원천으로 하여 이 도서관에 대한 독자들의 인기와 기대는 날로 커가고 있다.(끝)
주체적통일력량강화는 조선통일실현의 담보/로동신문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주체의 통일애국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위업에 한사람같이 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론설은 조선통일의 주체는 그 어떤 특정한 계급이나 계층이 아니라 전체 조선민족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전체 조선민족이 조선통일의 주체로 되는것은 나라를 통일하는것이 전체 조선민족을 위한 일이며 또 조선민족자신의 일이기때문이며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힘이 민족자체의 주체적력량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조선민족이 조선통일의 주체로 된다고 하여 저절로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게 되는것은 결코 아니라고 하면서 론설은 각계각층의 모든 민족성원들과 각이한 정치세력들이 하나로 굳게 뭉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통일의 주체인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조선통일의 기치밑에 이룩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원칙,애국애족의 기치,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해 나갈 때 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조선통일은 그만큼 앞당겨 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청년중시사상/로동신문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에서 청년중시로선에 특별히 큰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청년중시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조선로동당에 의하여 제시된 완전히 독창적인 사상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중시는 조선로동당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내세우고 있는 중요한 로선이다.
신문은 청년중시사상을 제시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이어 청년운동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에는 청년들을 굳게 믿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고 신문은 썼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로선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은 청년들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맨 손으로 100여리 청년영웅도로를 일떠세우고 당과 수령을 어떻게 결사옹위해야 하는가 하는것을 남김없이 보여 준데서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청년중시로선을 구현해 나가는데서 내세우고 있는 중요한 문제에 언급하면서 신문은 그것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 청년동맹을 계속 내세우고 더욱 강화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적인 믿음을 받기에 우리 청년동맹은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고 전투력이 강한 청년동맹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아프리카에서의 첫 자유무역지대창설이 가지는 의의/로동신문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에 아프리카에서 첫 자유무역지대가 창설된것을 대륙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중대한 걸음으로 묘사하였다.
이것은 단합된 힘으로 시대의 흐름에 힘차게 발 맞추어 나가는 아프리카인민들의 의지를 세계에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번 자유무역지대창설이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선 단합된 힘으로 번영하는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려는 이 대륙인민들의 실천능력을 뚜렷이 보여 주었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지난 시기 서방에 의존하여 오던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점차 벗어 나 모든 문제를 대륙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해 나가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지역내의 투자와 무역을 늘이는 단순한 <촉진제>가 아니라 전 아프리카적인 지역적통합을 촉진하는 자극제로 된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자유무역지대의 창설은 아프리카경제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걸음으로 된다고 하면서 신문은 대륙의 부흥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인민들의 꾸준한 노력은 훌륭한 결실을 가져 오게 될것이라고 썼다.(끝)
일본의 유럽동맹나라들에 대한 반공화국<공조>놀음 비난/민주조선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이 유럽동맹나라들을 반공화국<공조>놀음에 끌어 들이려 하고 있는 책동을 단죄하였다.
얼마전 일본외상은 유럽동맹관리와의 회담에서 일본과 북조선사이에 <핵 및 미싸일문제>와 <랍치문제>가 현안으로 남아 있다고 하면서 <북조선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건설적인 대응을 하도록 국제사회가 함께 촉구해 나가는것이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줴쳤다.
론평의 필자는 조일관계개선에서 관건적인 문제는 일본의 과거청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은 근본문제인 과거청산은 뒤전에 밀어 놓고 있지도 않는 <핵 및 미싸일문제>,<랍치문제>를 계속 떠들어 대면서 다른 나라들이 그에 <공조>해줄것을 애걸하고 있다.
이런 행동은 일본의 고질적인 악습과 정치도덕적저렬성을 스스로 드러내 놓는 비렬한 행위이다.
일본은 반공화국<공조>를 구걸하는데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제앞에 떨어 진 과거청산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일본의 과거청산문제가 해결되면 조일관계문제도 국제사회의 기대에 맞게 풀려 나갈것이다.(끝)
지지률 18프로짜리 일본내각/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현 일본내각에 대한 지지률이 1993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18프로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 진행된 여론조사결과가 이렇게 나타났다.
발족당시부터 여론의 비난의 대상으로 되여 온 현 일본내각이 인민들의 지지를 잃고 스스로 물러 나야 할 지경에 이른셈이다.
똑똑한 정치적주견이 없이 좌왕우왕하며 향방이 없이 바람 따라 돛을 다는 식으로 정치를 하는 일본에서는 경제침체를 몰아 오고 잇달은 부정추문과 고위당국자의 망언으로 내외의 비난과 조소가 물 끓듯 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국가채무가 645조엔에 달하여 채무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일본이 외교무대에 나서서는 남의 눈치를 보며 비위를 발라맞추는가 하면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는 격으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다된것처럼 쭐렁거리다가 망신만 당하고 있다.
정부의 요직을 차지한 관리들은 직권을 람용하여 저마다 제 주머니채우기를 하다가 옥에 갇히거나 권력의 자리에서 나떨어 지고 있다.
현 일본내각하에서는 경제회복,사회복리는 고사하고 민족이 수치를 당하고 나라가 큰 후환을 입게 될수 있다는것이 대다수 일본인민들의 생각이다.
그런즉 말썽이 많고 사람들의 말밥에 잘 오르며 제구실을 바로 하지 못하는 현 일본내각에 대한 지지률이 자유락하하는것은 당연한 일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