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바,라오스,에티오피아 주재 조선대사들 임명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들이 임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박동춘이,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최병관이,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로 오남중이 임명되였다.(끝)


제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총회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중앙위원회 총회가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 진행정형에 대하여>와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선거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지난 18일 북과 남,해외에서 모사로 진행된 범민련림시공동의장단회의 진행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림시공동의장단회의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과 당면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고 해내외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과 해당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현정세하에서의 범민련의 활동방향을 해내외의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련대,협력,단합하여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리행하는데로 온 겨레를 더욱 힘 있게 불러 일으키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장성강화해 나가는것으로 설정하였다.
 이 활동방향에 따라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갈데 대한 문제,해내외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와 협력,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범민련대오의 단합을 이룩하고 범민련조직을 확대강화할데 대한 문제와 조국통일3대헌장을 철저히 관철하며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립사업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한 문제가 당면과업으로 언급되였다.
 림시공동의장단회의에서는 또한 범민족대회와 범민족회의문제,범민련공동의장단구성문제가 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북측본부의장으로 안경호가 선거되였다.(끝)


해내외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해내외 7천만 동포형제자매들!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의 전환기,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려 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결성 10돐을 맞이한다.
 범민련이 민족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운동사에 첫 자욱을 내디딘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년동안은 반통일세력의 분렬책동과 전쟁책동에 맞서 평화와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 온 자랑찬 승리의 력사이다.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떳떳하게 살아 갈 그날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자!
 남조선에서 미군의 만행을 저지시키고 미군의 군사기지들을 철페시키며 일본의 재침책동을 막기 위한 반외세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자 6.15공동선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모든 동포형제들이 굳게 단합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전 민족의 단합된 힘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며 추동력이다.
 해내외의 모든 동포형제들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거주지의 차이에 관계없이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자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모두다 나라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특색 있게 기여하자!
 모두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립사업을 전민족적인 통일애국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우리 민족의 드팀 없는 통일의지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자!
 나라의 통일을 진심으로 바라는 해내외의 모든 정당,단체,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위업을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고 서로 련대하며 공동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리자!
 민족의 단합을 가로 막고 6.15공동선언에 역행하는 온갖 장애물을 제거하여야 한다.
 6.15공동선언리행에 제동을 걸어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려 세우려는 반민족적,반통일적책동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자!
 동족끼리 서로 적대시하던 구시대의 법적장치들은 더 이상 존재할 명분이 없다.<친북>이니,<리적>이니 하는것도 이제는 대결시대의 낡은 유물이다.
 남쪽에서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보안법>을 비롯한 모든 악법들을 철페하고 민족단합의 새 전기를 마련하자!
 민족성원들이 차별없이 제 나라,제 땅을 자유롭게 오고 갈수 있게 하자!
 7천만 동포형제자매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애국애족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힘과 지혜를 다 바쳐야 할때이다.
 우리는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을 지지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당국자이건 정치인이건 경제인이건 문화인이건 종교인이건 관계없이 굳게 손 잡고 통일애국의 길로 함께 나갈것이다.
 모두다 6.15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 통일을 앞당겨 실현하자  조국통일 만세!
범민련 림시 공동의장단 회의
평양,서울,도꾜
주체89(2000)년 11월 18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결성 10돐을 기념보고회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해외통일애국력량의 련합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이 결성 10돐을 맞이하고 있다.
 주체79(1990)년 11월 20일 결성된 범민련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며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공동의사를 대변하는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이다.
 오늘 범민련은 동포들이 사는 모든곳들에 지역본부와 지부 등 자기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3자련대의 거족적인 통일운동련합체로,각계각층의 동포대중을 폭넓게 망라한 대중적인 통일운동조직으로 장성강화되였다.
 범민련은 해마다 8.15범민족대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여러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단합을 적극 실현하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범민련결성 10돐기념 북측본부보고회가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 성원들과 중앙위원들,범청학련북측본부일군들,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보고회에 초대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 안경호의장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천명하시여 범민련이 들고 나갈 통일리념과 운동목표를 환히 밝혀 주시였으며 해내외의 광범한 동포대중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 세울수 있는 지도적지침을 안겨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여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심으로써 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환히 열어 주시였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그는 현시기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관점과 립장은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척도로 된다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에서 여러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단합을 실현하며 사상과 정견,신앙이 다르고 투쟁방법이 서로 차이가 있어도 손잡고 통일운동을 함께 벌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밝혀주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하여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이 있기에 범민련의 성스러운 통일애국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혁명사적지들을 참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였다.
 군자혁명사적지를 찾은 그들은 먼저 사적지에 모셔 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 군수생산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자립적국방공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현지지도사적비와 사적지의 여러 곳을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광복직후 주체적국방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 있는 평천혁명사적지도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장산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와산-룡성사이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대학생들과 군인들을 이끄시였으며 일찌기 장산에 오르시여 조국의 래일을 그리시며 나무를 심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관과 군인숙소,야외사적터들을 돌아 보았다.
 한편 비전향장기수들은 조선콤퓨터쎈터를 참관하였다.(끝)


현대적인 가금기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대적인 닭공장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있다.
 최근 112호닭공장이 완공된데 이어 황주닭공장이 조업하였다.
 연건평 2만 7,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황주닭공장에는 알낳이직장,종금직장,배합먹이직장,고기가공직장,살찌우기직장 등이 있다.
 이곳에서는 닭우리의 온도와 습도,조명은 물론 사료가공으로부터 먹이공급,물공급,알깨우기,가공처리에 이르는 모든 공정들이 콤퓨터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5개의 호동으로 되여 있는 살찌우기직장에서는 한개 호동에서 2만 5,000마리의 닭을 기를수 있다.우리에서는 42일주기로 병아리들을 무게가 2키로그람이상 되게 키운다.
 이 직장의 년간 닭고기생산량만도 수천톤에 달한다.
 알낸이직장에서는 매일 수만개의 알을 받아 내는데 닭알모으기,포장,알지함계량 등이 자동적으로 진행된다.
 수천톤의 생산능력을 가진 배합먹이직장에는 임의의 시간에 필요한먹이를 공급해 줄수 있는 저장탕크들과 설비들이 갖추어 져 있다.또한 공장에는 배합먹이생산을 위한 원료기지가 튼튼히 꾸려 져 있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 있게 다그치자/로동신문 사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사상,기술,문화3대혁명은 조선로동당의 총로선이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그 실현을 위한 위력한 방도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의 투쟁은 조선로동당이 령도하여 온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수행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계속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중시,총대중시,과학기술중시로선을 빛나게 실현하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는 비결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가는데 있다.
 이 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더욱 힘 있게 다그치며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신문은 사상혁명수행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투사,참다운 애국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시기 사상사업에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는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더욱 힘 있게 벌려 우리 경제를 최신과학기술성과에 기초한 현대적인 경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며 거리와 마을,가정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 잘 꾸려 나가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독창성/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독창성>이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우선 군대를 혁명의 기둥,핵심력량으로 내세우는 정치라는데 있다.
 바로 여기에 종래의 모든 혁명적당들이 실시한 정치와 구별되는 조선로동당의 정치의 본질적특징이 있는것이다.
 로동계급의 전위적,선봉적역할도 강력한 군사력의 뒤받침이 없이는 발휘될수 없다.력사적경험은 군대를 틀어 쥐지 못한 당,군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또한 인민군대를 온 사회가 따라 배우도록 하는 정치라는데 있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우도록 하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전반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온 사회의 로동계급화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힘 있게 다그쳐 지고 있다.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밑에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높이 발휘한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은 날이 갈수록 거대한 견인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끝)


범민련결성 10돐기념/로동신문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 통일애국력량의 련합조직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결성 1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주체79(1990)년 11월 20일에 결성된 범민련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을 사명으로 하며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공동의사를 대변하는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이다.
 신문은 이 조직이 결성됨으로써 해내외 모든 통일애국력량이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뭉칠수 있게 되였으며 북과 남,해외에서 분산적으로 진행되여 오던 통일운동이 하나의 조직적인 기반우에서 거족적이며 련대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의 지난 10년동안 로정에 언급하면서 신문은 이 조직이 북과 남,해외의 동포들속에서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여러가지 운동들과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통일애국활동을 벌려 조국통일운동을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지침으로,생명선으로 삼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 나가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것은 범민련활동의 력사적총화이며 귀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려 나가는것은 현 시기 범민련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언론개혁시민련대 신문개혁 요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41개 단체로 구성된 언론개혁시민련대가 16일 신문개혁을 위한 법개정을 요구하여 범국민서명운동에 들어 갔다고 한다.
 단체는 업주들이 족벌체제를 유지하며 신문의 편집권을 유린하고 있다고 하면서 언론인은 물론 국민이 신문개혁을 위한 법개정활동에 나설것을 호소하고 있다.(끝)


싱가포르대통령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싱가포르공화국 대통령 에스.아르.나싼이 14일 작별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대통령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승리를 이룩한것처럼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와 번영을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베네수엘라 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결성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베네수엘라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가 결성되였다.
 지난 6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서 진행 된 협회결성모임에는 베네수엘라 새 민주주의제도를 위한 당 위원장 길예르모 가르씨아 뽄쎄와 국제비서,인민선거운동 전국지도부 위원장,5공화국운동 국제비서,전국문화리사회 총국장,전국녀성리사회 부위원장과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에 이어 협회지도부 선거가 있었다.
 새 민주주의제도를 위한 당 위원장 길예르모 가르씨아 뽄쎄가 협회의 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