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민족면역의 날> 운영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민족면역의 날>이 20일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모든 지역들에서 운영되였다.
여기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접종이 진행되는 모든 단위의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유엔아동기금사무소 림시대리대표 자히룰 카림,세계보건기구 면역확장계획 고문 두유핑,유엔아동기금사무소 공무원들,세계보건기구 공무원들,적십자 및 적반월회국제련맹협조대표단 성원들,스웨리예왕국 대사관성원들,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국 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난 10월 20일에 이어 계속된 이번 <민족면역의 날>운영에서는 평양시와 지방의 다섯살아래 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소아마비예방약과 비타민 a접종이 있었다.(끝)
녀맹 중앙위원회 제35차 전원회의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5차 전원회의가 2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는 녀맹중앙위원회 위원들과 후보위원들,중앙과 지방의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녀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사업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고려의 력사와 문화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있었던 조선의 봉건국가였다.
고려는 조선판도우에 존재했던 첫 통일국가로서 세계에 널리 알려 졌다.오늘 세상사람들이 조선을 코레아로 부르는것도 고려라는 말에서 나온것이다.
고려의 시조왕은 왕건이다.
그는 수도를 개성에 정하고 고구려를 계승하였다고 하여 나라 이름을 고려라고 하였다.그리고 고구려의 정치,경제,문화성과들을 계승발전시켰다.
고려인민들은 10세기 말 11세기 초와 13세기중엽부터 수십년간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간고한 투쟁을 벌려 나라를 지켜 냄으로써 조선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였다.
고려시기 민족문화도 매우 발전하였다.
12세기에 벌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금속활자를 창안하여 높은 인쇄기술을 보여 줌으로써 인류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 시기 천문기상학도 높은 경지에 올랐다.고려의 천문기상학자들은 1151년에 태양에 흑점이 있고 그 크기와 위치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이것은 유럽의 태양흑점관측기록에 비하여 5세기나 앞선것으로 된다.
특히 고려의 문화발전에서 이채를 띤것은 고려자기였다.
정교롭게 새겨 넣은 무늬들이 맑은 사기물로 은은하게 비쳐지는 무늬박이 장식의 아름다움은 고려자기에서만 볼수 있었다.
고려자기는 특출한 색갈과 무늬,모양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적인 보물로 간주되고 있다.
참으로 고려의 력사와 문화는 조선인민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힘 있게 과시하고 있다.(끝)
이름난 조선인삼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인삼은 조선의 특산약용식물로서 효과가 높은 보약으로 널리 알려 져 있다.
<인삼>이란 말은 그 뿌리의 생김새가 사람모양처럼 생긴데로부터 유래된것인데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것은 산삼,포전에서 재배하는것은 인삼이라고 한다.
인삼은 조선의 옛 국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지방에서 많이 재배되여 왔다고 하여 <고려인삼> 또는 <개성인삼>이라고 불러 왔다.
인삼이 널리 알려 진것은 지금으로부터 1,700여년전이라고 한다.
조선에서는 력사적으로 내려 오는 인삼 재배 및 가공기술을 발전시켜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리용하고 있다.
인삼은 가공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눈다.
말리지 않은 인삼을 수삼이라 하며 해볕에 말리운것을 백삼이라고 한다.
일정한 가공법에 따라 처리한것을 홍삼이라 하며 잔뿌리를 해볕에 말리운것을 미삼이라고 한다.
인삼을 약으로 쓸 때에는 잘게 썰거나 가루를 내여 쓴다.
인삼은 육체적 및 정신적로동력을 높여 주며 간기능보호,설사멎이,중추신경흥분작용을 비롯하여 정신적 및 육체적피로,심장혈관계통의 기능장애,동맥굳어짐증 등 여러 가지 질병에 쓴다.고려의학치료에서는 흔히 건위강장약으로 쓴다.
인삼으로는 인삼보약,고려인삼보약,고려인삼정,인삼대보환,인삼주사약을 비롯한 여러가지 약재들과 인삼술,차,과자 등도 만들고 있다.
이 인삼제품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끝)
령도자에 대한 신뢰와 인덕정치/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인덕정치를 실시하는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있는것으로 하여 전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으며 높은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있는 당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여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를 실시해 나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 지고 보살펴 주는 숭고한 사명감이며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는 끝없는 헌신성이며 조국과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한품에 안아 대해 같은 은정을 베풀어 주는 포옹력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는 무엇보다도 전체 인민들이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진심으로 따르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경애하는 장군님을 생각하고 당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사는것이 우리 인민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는 또한 전체 인민들이 당의 유일적인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당의 결정지시를 끝까지 관철해 나가게 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실시하고 있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우리 인민들속에서 당이 호소하면 산악같이 일떠서고 당의 결정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워 나가게 하는 불굴의 투쟁정신을 낳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는 또한 전체 인민들이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혁명의 전취물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 나가게하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은 그이의 인덕정치를 구현해 나가는것으로 하여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였으며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은 시대착오적인 행위/민주조선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5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이 한 일본신문과의 회견에서 조선반도 등에서의 대규모지역분쟁을 가상한 미군의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이 미국의 차기국방계획(2001∼2004년)에 종전과 마찬가지로 포함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스트랄리아를 행각중인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은 조선반도의 <군사정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억제태세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력설했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이 <전략>이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을 기정사실화한 전쟁전략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오늘 조선반도에서의 긍정인 정세발전은 결코 미국에 의한 억제태세유지때문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썼다.
미국의 이른바 <억제태세유지>론은 오히려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우리와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표방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것은 초보적인 상식과 외교관례에 심히 어긋나는짓이다.
미국이 한사코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을 추구한다면 우리도 그에 대응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이 파멸을 앞당기는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더욱 달아 오르는 일본의 군국주의전쟁열기/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정부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공개적으로 <평화헌법>을 무시하고 전쟁헌법의 조작을 제창하고 있으며 <자위대>부대들에 나타나 <집단적자위권>행사가 일본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것과 일본이 현행법에 구속되여서는 안된다는 괴이한 소리들을 줴치고 있다.그런가 하면 <주변사태법>이 실천에 옮겨 지고 있으며 극히 야심적인 무력증강 및 핵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글에서 일본의 모든 행동에는 군국주의적색채가 다분하며 그것들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주변사태법>은 일본이 미국과 협력하여 공동군사행동으로 일본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분쟁>을 막는다는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변사태대처>의 미명하에 일본이 직접 해외군사작전에 나서려 한다는것을 말해 준다.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침략무력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 있는것은 물론 집단적군사행동을 벌릴수 없게 되여 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일본반동들은 지난 시기처럼 일본이 군사정책을 실현하는데서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으며 두려워 할 필요도 없다는 립장을 취하며 실지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일본민주당 대표 하또야마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헌법에 명확히 박아 넣어야 하며 일본<자위대>를 <국군>으로 개칭해야 한다고 주장한것은 그러한 기도를 반영한것이다.
이러한 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은 <주변사태대처>를 더욱 극성스럽게 떠들며 마치도 일본의 <안전>에 당장 무슨일이 생길것처럼 소란을 피우고 있다.
부나비가 불에 타죽기 마련인것처럼 일본이 해외침략에 열을 올리며 옛 제국의 전철을 밟는다면 그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후환이 차례지게 될것이다.(끝)
<한국로총>소속 로동자 3만여명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집회와 시위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국로총>소속 로동자 3만여명이 19일 당국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서울 여의도 한강일대에서 로동자대회를 가지였다.
대회에서 이 단체 위원장은 당국이 2단계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로동자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일방적구조조정을 중단할것 등을 요구하면서 그것이 실현되지 않으면 앞으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총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구호를 웨치며 <국회>앞까지 거리행진을 벌렸다.
이에 앞서 17일 <한국로총>은 철도로조 등 28개 산하 조합명의로 된 쟁의조정신청을 중앙로동위원회에 제출하였다.
단체는 쟁의조정신청을 하게 된 원인에 언급하여 당국과 회사측이 공공,금융,민간 기업에 대한 일방적구조조정을 강행하여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며 로동조건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끝)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강연회/도미니까와 기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강연회가 도미니까와 기네에서 진행되였다.
도미니까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는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와 나라의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강연을 들은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의 강연회는 서방의 외곡된 선전만을 들어 온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회로 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현 시대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조선의 통일이 반드시 이룩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한편 기네국방성 후방총국에서도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