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레바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레바논독립 57돐에 즈음하여 21일 레바논공화국 대통령 에밀 라후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레바논독립 57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 세기에 우리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형준신임대사 레바논공화국 대통령에게 신임장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김형준신임특명전권대사가 16일 레바논공화국 대통령 에밀 라후드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지난 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레바논인민의 위업과 립장을 지지성원하여 준데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레바논인민은 앞으로도 조선인민과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워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원장 겸 총사장 요란 린달을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잡지 <백두-한나> 제10호 발행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10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군중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과 위대한 장군님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조선로동당은 권위 있는 전위대> 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이걸어 온 영광에 찬 력사적로정에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실력가형의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조국소식>이라는 고정란에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봉화화학공장 화력발전소조업식소식과 동대원일용품공장,안주직물공장 등의 로동계급들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소식들을 소개하였다.
 잡지는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련합회 심양시지부에서 경축집회와 경축행사를 진행한 소식들을 실었다.
 잡지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해설한 글과 노래 <당은 어머니모습>을 실었다.(끝)


주체적민족관을 구현하고 있는 대단결강령/로동신문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정립하신 주체적민족관을 구현하고 있는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주체적민족관을 사상리론적기초로 하여 민족문제해결의 길을 밝혀 주는 위대한 정치강령이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전 민족대단결강령이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는 관점에서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민족적요구를 전면에 제기하고 있는  민족단합의 강령이기때문이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는 민족대단결문제를 서로 다른 계급,계층과의 일시적인 련합이나 전술적동맹문제로가 아니라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는 관점에서 단결할수 있는 모든 력량을 단결시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데 대한 전략적인 정치련합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그것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며 중립적인 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로 제시하고 있는데서 찾아 볼수 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북과 남의 현존하는 두 제도,두 정부를 그대로 두고 각당,각파,각계각층의 모든 민족성원들을 대표할수 있는 범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여야 한다는것과 범민족통일국가는 북과남의 두 지역정부가 동등하게 참가하는 련방국가로 되여야 하며 어느 대국에도 기울지 않는 자주적이며 평화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중립국가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고 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서는 북과 남이 서로 다른 사상과 리념,제도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서로 침해하지 말고 함께 진보와 번영을 누려 나가며 지역적,계급적리익에 앞서 전 민족의 리익을 도모하고 모든 노력을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 기울여야 한다는것을 밝히고 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주체적민족관을 사상리론적기초로 하여 민족문제해결의 길을 밝힌 정치강령으로 되는것은 또한 자주성을 민족의 생명으로 보는 관점에서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 나가는 길을 밝혀 주는 민족단합의 강령이기때문이다.
 그것은 통일되기전에는 물론 통일된후에도 국가적소유,협동적소유,사적소유를 인정하고 개인 또는 단체가 소유한 자본과 재산,외국자본과의 공동리권과 같은 물질적재부를 보호하며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명예와 자격을 인정하고 공로자가 받고 있는 혜택을 계속 보장할것을 규정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을세운 사람들,애국렬사들과 그 후대들에게 특혜를 베풀며 지난 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들도 과거를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서면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에 이바지한 공로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할데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끝)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위업의 성패 좌우/로동신문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끊임없이 강화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것은 사회주의운명과 그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사상사업을 하지 않으면 사회주의사회에서 근심걱정이 없어 지고 안정된 생활이 계속 됨에 따라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려는 혁명적열의가 점차 식어지게 된다.
 사상사업을 계속 강화하는 기초우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것,이것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추동력이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사람들에 대한 사상사업을 앞세워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 있게 불러 일으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여 왔다.
 신문은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또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시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우리는 언제나 높은 계급적각성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더욱 힘 있게 벌려야 한다.
 주체사상교양을 기본으로 틀어 쥐고 여러가지 사상교양사업을 계속 강화해 나가야 우리 사회에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그 어떤 불건전한 사상도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갈수 있다.(끝)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은 무모한 대조선압살기도를 버려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며칠전 미국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 죤 하미가 일본 <요미우리신붕>과의 회견에서 조선반도와 중동의 대규모지역분쟁을 가상한 미국의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이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미국방계획에 종래와 같이 포함될것이라고 줴쳤다.
 그런가 하면 그는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면서 우리가 <장거리미싸일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떠벌였다.
 같은날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 블래어도 오스트랄리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정세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북조선에 대한 (억제태세)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줴쳤다.
 22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두개정면동시대응전략>을 계속 강행하려는 립장을 밝힌것은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새전쟁을 어느 때든지 한사코 도발하겠다는것을 시사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전 조선을 틀어 쥐며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대 아시아전략을 실현하려는것은 미국호전계층의 변함 없는 기도이다.
 이를 위해 미국의 호전계층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집중배치하였다.
 제2조선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98>도 작성해 놓았다.
 그들은 최근에만도 조미대화와 관계개선움직임의 막뒤에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조미관계개선움직임과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을 훼방하고 역전시키려는 책동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한사코 무력을 발동하여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치겠다고 하고 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대응태세를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끝)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로동신문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적발전의 근본담보이라고 하면서 진보적 인민들은 자주권을 유린하고 침해하는 온갖 현상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자주권존중은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의 근본조건으로 된다고 하면서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며 자주적인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자면 자주권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자주권존중은 국제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는 협조와 교류에 앞서 자주권존중의 원칙을 살려 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자주권존중의 원칙에 기초할 때 그것은 평등의 관계를 이루고 서로의 자주적발전을 추동할수 있다.
 이 원칙에 기초하여 국가관계가 맺어 질 때 일방이 타방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손해를 주는 일이 없게 되며 공정성과 평등의 관계속에서 협조와 교류를 발전시킬수 있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으며 나라마다 특성이 있으나 높고낮은 나라,지시하는 나라와 지시 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모든 나라는 똑같은 권한을 가지며 매개 나라는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정책을 작성하고 실행해 나갈 권리가 있다.
 그 누구도 다른 나라의 정치제도와 생활방식에 대하여 간섭할 권리가 없다.
 신문은 자주권존중의 원칙에서 국가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자기를 다른 나라우에 올려 놓으려 하지 말아야 하며 대외관계에서 특수성을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침해하며 자기의 의사를 남에게 강요하려는 시도들은 그 형태와 방법이 어떻든지간에 다른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침해유린으로 되며 이러한 현상에 더는 지속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끝)


방글라데슈로동당 제6차대회 조선통일에 관한 특별결의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방글라데슈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선의 통일에 관한 특별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의 분렬이 의연 지속되고 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전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유지할 목적으로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치하고 있을뿐아니라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정기적으로 벌리고 있다.
 본 대회는 조선의 분렬이 종식되고 조선의 통일이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방글라데슈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제시하신 3대헌장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언제나 지지해 왔다.
 본 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 있는데 대하여 평가한다.
 본 대회는 평화와 화해,통일을 위한 조선반도사태발전을 환영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북남최고위급상봉을 마련하시고 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도록 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
 본 대회는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한 북남공동선언이 완전히 리행되여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
 본 대회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제6차대회는 조선의 평화와 통일이 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접 련결되여 있다고 간주하면서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과 나라들이 조선통일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보낼것을 호소한다.
 본 대회는 내외의 온갖 난관을 이겨 내면서 사회주의기치를 확고히 고수하고 그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데 대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그리고 조선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시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