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833군부대를 시찰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월 22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83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청취하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의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당의 군사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특히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리는 과정에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의 교양실,강실,침실,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후방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우리의 귀중한 전사들에게 제일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시찰을 마치신후 조선인민군 제28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과 조선인민군 제826군부대관하 2중3대혁명붉은기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와 중대군인들은 합창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선동시극 <총폭탄대오 앞으로>,합창시와 합창 <최고사령관기 날리며 승리를 떨치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네팔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우리 나라 주재 네팔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라제스와르 아차랴가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스위스-스웨리예 아베베그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총리는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위원장 겸 총사장 요란 린달을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스웨리예 아베베그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전승훈금속기계공업상,전기석탄공업성과 무역성의 부상들이 참가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네팔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이 23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네팔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라제스와르 아차랴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와 마다가스까르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8돐기념 친선모임이 17일 마다가스까르주재 우리 나라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마다가스까르 외무성 총서기를 비롯한 외무성인사들,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총서기는 연설에서 지난 28년간 마다가스까르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분야에 걸쳐 훌륭하게 발전하여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정부와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다가스까르의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돌려주신 원조와 협조를 언제나 잊지 않고 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조선의 통일에 대한 마다가스까르정부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모임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조선로동당 당원증 수여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증이 수여 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수십년간의 옥중투쟁속에서도 언제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조선로동당 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혁명적지조와 절개를 지켜 끝까지 싸워 승리한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들이다.
혁명전사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비전향장기수들을 한품에 안아 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들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높이 내세워 주시고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리도록 해주시였을뿐아니라 자주적인간,참된 혁명가로서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 나가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조선로동당 당원증 수여식이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비전향장기수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이굽이치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당원증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수여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원의 증표인 당원증을 받아 안은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들 모두를 꿈결에도 그립던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으로 돌아 오도록 해주시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내세워 주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의 새 당원증을 지니고 싶어 하는 간절한 소원까지 풀어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의 성원답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일편단심 충성 다하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끝까지 고수하고 빛내여 갈 불 같은 결의에 충만되여 있었다.(끝)
해주시양어장 준공식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해주시 동해주지구에 30여개의 양어못과 저류지,관리시설 등을 갖춘 15정보의 양어장이 새로 건설되였다.양어장주변에는 2만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공원까지 꾸려 놓아 이 일대의 풍치를 한층 돋굴수 있게 하였다.
또한 200여세대의 다층살림집들도 일떠세웠다.
양어장준공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수령형상문학창작의 선구자 권정웅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들속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중 장편소설 <전환>이 널리 애독되고 있다.
소설은 1960년대 중엽에 주체적인 수령론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을 전환의 궤도우에 올려 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혁명업적을 실재한 력사자료들로 폭 넓고 깊이 있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소설은 4.15문학창작단 작가인 로력영웅 권정웅(75살)이 창작한것이다.
소설창작에 남 다른 취미를 가진 탄부출신의 권정웅은 주체50(1961)년에 소설 <백일홍>을 창작하여 조선문학계에 널리 알려 지게 되였다.
주인공인 영예군인이 락석감시원으로 일하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가고 있는 사실을 형상한 이 소설은 천리마시대가 낸은 새 인간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당시문학평론들은 이 소설을 1960년대 조선단편소설문학의 분수령을 이룬 작품으로 평하였다.
권정웅은 조선에서 수령형상문학창작의 선구자들중의 한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총서 <불멸의 력사>중 장편소설 <1932년>과 <빛나는 아침>이다.
그는 이 소설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고매한 풍모,항일무장투쟁의 승리적로정과 조선로동당의 인테리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오한 예술적경지에서 형상하였다.
그의 창작적특기는 작품들에서 인간의 내면심리세계를 정서적으로 심도 있게 파고 들며 작품전반을 뜨거운 열정과 높은 격조로 일관시키는것이다.
매 시기마다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첨예한 문제들을 형상한것으로하여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장편소설 <준엄한 길>,<시대의 숨결>을 비롯하여 그가 지금까지 창작한 소설들은 수십편에 달한다.그중 수령형상주제의 장편소설들은 근 10편에 달한다.
그는 오늘도 <마를줄 모르는 샘>과 같은 창작적열정을 가지고 소설창작에 전심하고 있다.(끝)
총련의 대표단,예술단,방문단들 도착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배진구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리오룡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총련중앙상임위원회 송근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제374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3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의 근본초석/로동신문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언제나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가장 정당한 통일대강이며 불멸의 통일원칙이라고 23일부 <로동신문>이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신것은 그이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이룩하신가장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는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으로서 온 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가 아니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이 자나깨나 바라는것은 나라의 평화이며 평화통일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조국통일은 서로 싸우는 방법이 아니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이룩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은 온 민족의 대단결로 이룩해야 할 거족적위업으로서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민족리념,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굳게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고 지적하였다.
겨레의 지향이고 요구인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조국통일3대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어지러운 정치풍토/로동신문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정치풍토를 해석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일본의 정치풍토를 보면 매우 어지럽고 취약하다고 하면서 정치파벌들사이의 권력다툼이 심하고 집권여당들과 정부에서 정치적알륵과 모순이 격화되고 조장되는것은 부정부패와 군국주의 열풍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의 집권계층들은 권력을 악용하여 저마다 부정축재하여 제주머니를 채울 내기를 하고 있다.
이전 건설상이였던 나까오 에이이찌가 뢰물추문사건으로 체포된 후 금융조정위원회 책임자와 내각관방장관이 부정추문사건으로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였다.
현 일본내각체제하에서 무섭게 자란것은 군국주의 독버섯이다.
현 집권층들은 군국주의사상의 주입과 군사적재침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문은 현 내각이 인기 없는 내각,망언내각으로 불리우는것은 주요하게 일본의 최고위당국자의 군국주의적망언때문이라고 하면서 그가 일본을 <신의 나라>라고 하고 제2차 세계대전시의 <천황>중심의 국가체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등 해외침략전쟁시기 후방지원을 선동하는 망발들을 마구 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신문은 또한 일본의 고위정계인물들이 앞을 다투어 <평화헌법>개정과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주장하고 <자위대>를 <국군>으로 개칭하며 방위청을 성으로 승격시킬것을 공개적으로 들고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러한 정치풍토하에서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정치풍토는 재앙을 몰아 오는 정치풍토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농민단체들 각지에서 대규모집회와 시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전국농민회총련맹>(<전농>)을 비롯한 농민단체들이 21일 각지에서 당국의 농업정책실패를 규탄하며 농가부채해결을 요구하는 농민대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남조선전역의 주요고속도로들을 차지하고 농가부채삭감 등을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
경상북도 상주지역 농민 300여명은 이날 오전 이 일대에 있는 도로를 모두 차지하고 시위를 벌렸으며 오후에는 김천시일대의 도로들에서 롱성투쟁을 단행하였다.
또한 충청북도 옥천과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면,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일대에서도 농민들이 도로들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렸다.
아산시에서는 농민들과 경찰들사이에 충돌이 벌어 져 부상자들이 났다 한다.
방송은 농민단체들의 시위로 하여 남조선전지역의 주요고속도로가 마비되였다고 전하였다.(끝)
체스꼬에서 경축집회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15일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와 체히,모라바,씰레지야로조협회의 주최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체히,모라바,씰레지야로조협회 집행비서 프란찌쉐끄 끄리줴끄를 비롯한 친선 협회와 로조협회 성원들,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지도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체스꼬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리 야르까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을 맞으며 경축집회를 조직하게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계승해 나가시게 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특별한 사변으로 된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심으로써 조선인민군은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되게 되였으며 그 어떤 적들의 침략도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혁명무력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들이 아무리 조선의 사회주의를 헐뜯고 말살하려고 하지만 조선의 사회주의는 굳건히 수호되며 승승장구할것이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나라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나라의 평화적통일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다.(끝)
베네수엘라에서 상봉모임 진행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 대표단과 베네수엘라의 국회,정당,사회단체 인사들사이의 상봉모임이 6일 까라까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베네수엘라 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길예르모 가르씨아 뽄쎄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끊임 없는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속에서도 변함없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는 거대한 전진이 이룩되고 있다.
지금 세계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지략과 넓은 포옹력,대담한 결심에 의하여 북남최고위급상봉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고 있으며 널리 소개하고 있다.
세계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략에 몹시 경탄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다 공고히 해나가도록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