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위원장 겸 총사장 요란 린달을 단장으로 하는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전승훈금속기계공업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스위스외무성 협조총국 조정사무소 상주대표 루돌프 팡크하우저가 참가하였다.
 이날 김영남위원장은 대표단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끝)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대표단과 전력망계통현대화 협조합의서 조인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속기계공업성 및 전기석탄공업성대표단과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대표단 사이의 전기기계설비생산과 전력망계통현대화에서 협조할데 대한 합의서가 24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합의서에는 우리측에서 금속기계공업성 김영남부상,전기석탄공업성 오광홍부상이,상대측에서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 위원장 겸 총사장 요란 린달이 각각 수표하였다.(끝)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 위원장 겸 총사장이 기자회견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 위원장 겸 총사장 요란 린달이 24일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요란 린달위원장 겸 총사장은 먼저 스위스-스웨리예아베베그룹의 활동정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과 그이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기간 나는 많은 조선사람들이 높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대하여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이것은 귀국의 교육수준이 매우 높다는것을 보여 준다.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나는 조선의 경제적잠재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나는 귀국의 앞날에 대하여 매우 락관하고 있다.
 조선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앞으로 조선에서는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에는 승리와 번영만이 있을것이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제적교류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쑥섬혁명사적지,만수대창작사 등 참관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쑥섬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5월 2일 이곳에서 4월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정객들과 력사적인 협의회를 하시고 그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통일전선탑과 협의회장소,나루배와 나루터 등 사적지의 여러 곳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사적지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방침을 받들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성업을 앞당기는데 여생을 다 바칠 결의를 더욱 굳게 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나라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서 창작사가 굴지의 창작기지로 훌륭히 꾸려 지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명작들을 창작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창작사를 돌아 보았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보통강기슭에 일떠선 빙상관을 찾았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새롭고 독특한 형식으로 건설되고 현대적설비들을 충분히 갖춘 빙상관의 여러 시설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으며 빙상호케이경기도 관람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도 참관하였다.(끝)


전국과수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경험토론회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과수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경험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와 농업성이 조직한 이번 발표회 및경험토론회에는 국영 및 협동농장 과수부문 기술자들과 과학연구,교육기관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 및 경험토론회에서는 당의 과수정책을 받들고 과수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의의 있는 200여건의 우수한 과학기술적성과와 경험들이 발표되였다.
 발표회 및 경험토론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과학기술적성과와 경험자료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조선출판물교류협회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출판물교류협회와 거래하는 수요자들이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해보다 그 수는 근 1만명이나 더 많다.
 이 협회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리해를 도모하려는 리념밑에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조선의 정치,경제,력사,문화 등 여러 부문에 대한 자료를 봉사하여 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일한 공식 문화교류기관이다.
 협회는 국가에서 출판 및 제작되는 도서,정기간행물,력서 그리고 나라의 력사적사변들을 기록하였거나 명승지들을 취입한 록화테프,민요와 명곡을 담은 콤팍트디스크에 대한 수요를 보장해 주고 있다.
 또한 수도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에 120여개의 창작 및 제작단위를 가지고 해마다 5만여점의 조선화,유화,수예,보석화,조각,서예,민예작품 등을 창작하여 근 100여개 나라에 주문봉사하고 있다.
 협회는 국제도서전람회,국제미술작품 및 민예품전람회들에 참가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도 진행하고 있다.
 주체57(1968)년 2월에 창설된 협회는 출판물발행과 수공예품창작 등 여러 분야에서 대외적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끝)


청년동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것은 당의 확고한 의지/로동신문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고전적로작 <사로청조직을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꾸릴데 대하여>발표(1970년 11월 24일)30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청년동맹일군대렬을 젊은 청년들로 꾸리고 청년들을 혁명화하는 문제,청년핵심들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청년동맹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청년동맹을 강화하고 청년운동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원칙적문제들이 명시되여 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군중시와 함께 청년중시로선을 계속 틀어쥐고 나가는것을 중요한 전략적방침으로 내세우고 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청년중시로선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는 청년동맹을 계속 내세우고 강화발전시키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청년동맹을 계속 내세우고 강화하는것은 조선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며 혁명의 후비간부들을 정망성 있게 키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강성대국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사회주의건설의 제일 어렵고 관건적인 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얼어 제끼는 위력한 전투부대가 있어야 한다.
 바로 그 담당자가 청년동맹과 청년들이다.
 청년동맹과 청년일군들을 적극 내세워 주고 사업을 대담하게 맡기며 청년동맹조직들이 자립적으로 일하도록 도와 주는 과정에 왕성한 일욕심과 혁명적전개력,창발성을 가진 실천가형의 일군들이 많이 자라나게 된다.
 청년동맹을 계속 내세우고 강화하는것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요구이다.
 적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침투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주되는 대상을 청년들에게 돌리고 있다.
 현실은 청년들을 혁명적으로 키우는 사업을 더욱 힘 있게 밀고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청년동맹을 계속 내세우고 강화할 때 당에 대한 끝 없는 충실성,높은 단결력과 조직력,강한 전투력을 가진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영원히 이어 지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에 대한 토론회/로씨야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김정일주의연구쎈터 위원장 엠.웨.꼰낀은 토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과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고 사회주의재건운동의 앞길을 밝혀 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 김정일동지께서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신 사람위주의 사회주의,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0세기의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켜 나가고 계신다.
 주체사상은 20세기뿐아니라 21세기에도 력사적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다.(끝)


도미니까 정당,단체들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도미니까근로자당과 도미니까인민운동을 비롯한 도미니까의 여러 정당,단체들이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조직들은 첫째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며,둘째로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며,셋째로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며,넷째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다섯째로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사람들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련방국가를 창립하며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담보될수 있는 이 정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성명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전진이 이룩되였지만 이 투쟁은 남조선에 <보안법>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것으로하여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고 있다고 하면서 민족단합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를 철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재확언하면서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으려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친선모임/베네수엘라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지지월간에 즈음하여 베네수엘라 해방자실험사범종합대학 산하 마라까이체육학교에서 친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주체사상연구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오마르 로뻬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어려운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과 령도업적들을 깊이 학습하며 베네수엘라인민들속에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