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한 건설착공식
(삼지연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대로천박물관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건설이 진행되게 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은 백두산 및 백두산밀영일대와 삼지연일대,리명수일대,보천보일대,무봉일대,혜산일대 등에서 힘 있게 벌어지게 된다.
건설기간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이 력사주의적원칙과 과학성의 원칙에서 원상 그대로 더욱 훌륭히 꾸려 져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혁명전통교양을 보다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하여 전국의 수많은 당선전일군들이 돌격대를 무어 가지고 이미 혁명의 성지로 달려 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삼지연대기념비교양마당에서는 24일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를 대로천박물관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전국 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의 건설착공식이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홍성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각 도,시,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전국 당선전일군돌격대원들,삼지연군내 근로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착공보고를 홍성남동지가 하였다.
그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철의 신념과 불멸의 령도가 뜨겁게 어려 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백두산3대장군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깃들어 있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고향집이 자리 잡고 있는 유서 깊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과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이 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는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념원이고 기쁨이며 자랑이고 영광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돌격대원들과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에 참가한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제때에 훌륭히 완공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건설착공을 선포하였다.
이어 건설중앙지휘부 참모장 한영복,인민보안성려단 려단장 마길웅 등 여러명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착공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조선외무성대변인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암살음모를 규탄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꾸바지도자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암살음모는 반동세력의 또하나의 추악한 테로행위이며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빠나마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암살음모가 적발된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준 대답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꾸바는 범죄자들을 자기 나라에서 재판하겠다는 립장을 강경히 표명하고 있다.
우리는 꾸바정부의 이러한 립장에 대하여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철저히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해 나갈것이다.(끝)
유럽동맹대표단 도착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제3차 정치대화에 참가할 프랑스 외무성 아시아담당 국장 도미니끄 지라르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동맹대표단이 2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미국회 하원의원일행 도착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회 하원의원 토니 홀일행이 25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제1차 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 진행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이 20일부터 2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리과대학,평양콤퓨터기술대학,함흥수리동력대학 등 각 대학들에서 진행된 프로그람경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7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1,2부류로 나뉘여 예선과 준결승,결승단계를 거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과학기술계산프로그람,자료기지프로그람,프로그람개발기교에 관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교육부문에서 프로그람교육수준을 한계단 높이고 나라의 프로그람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문제들이 제시되였다.
1부류 경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2부류 경연에서는 원산의학대학 학생이 특등을 하였다.(끝)
평양친선병원창립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친선병원창립 30돐 기념보고회가 24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수학보건상,평양시인민위원회 량만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병원 의료일군들,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평양친선병원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주체59(1970)년 6월 20일에 창립된 평양친선병원은 지난 30년동안에 유능한 의료집단과 현대적인 진단,치료설비를 가진 종합적인 대외의료봉사기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의료봉사사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평양친선병원의 의료일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주재 외교단성원들을 비롯하여 조선에 오는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에 대한 건강관리와 치료사업을 원만히 보장하였다.
보고회에서는 병원원장 최윤기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핵재앙을 청하는 자살적행동/로동신문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워싱톤 타임스>지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이 미국의 <군민량용의 핵기술을 표적으로 한 정보수집>을 하고 있다.일본은 전문정보기관의 요원만이 아닌 각이한 계층의 사람들을 흡수하여 미국의 극비 핵기술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정보수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의 야심은 최신핵과학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핵대국화를 실현하고 핵렬강이 되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은 그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발동하고 있으며 그 하나가 최신핵과학기술정보수집이며 미국이 주되는 표적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은 <핵무기축감>과 <전파방지>에 대해 누구보다도 목청을 돋구고 있지만 그 막뒤에서는 무서운 핵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집요하게 공화국을 걸고 들며 <핵위협>타령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를 구실로 저들의 핵무장화책동을 로골적으로 다그치며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은 지금 어느 때든지 결심만 하면 다량의 핵무기를 생산하여 사용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무장을 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려는 일본군국주의의 위험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핵피해국이다.
이러한 일본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앞장에 서서 핵전쟁시도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 대신에 핵전쟁준비에 발광하는것은 그들 스스로가 핵재앙을 청하는 자살적행동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무모한 핵무장화책동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위험단계에 이른 일본의 생화학전책동/로동신문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생화학전에 대비한 군사연습들을 맹렬히 벌리는 한편 생화학전준비를 다그치면서 인류에게 무서운 재난을 들씌울 흉계를 꾸미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은 핵무장화와 함께 생화학전준비를 급속도로 추진시켜 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일본반동들은 생화학전준비를 위하여 다음번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륙상<자위대>에 생물무기전임부대를 내오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4월 일본국회 중의원본회의에서는 생물무기에 관한 연구를 기본으로 하는 긴급대책본부를 <자위대>에 신설하는것을 규정한 방위청설치법개정안이 채택되였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은 인류의 생존과 문명발전,생태환경에 재난적인 위협으로 되는 새로운 생화학전무력을 꾸리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법제화하였다.
필자는 계속하여 일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악명 높은 생화학전범국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생화학전범죄에서 응당한 죄의식을 느낄 대신 전후에도 재침의 꿈을 꾸며 무력증강과 함께 생화학전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진시켜 온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필자는 지금 일본방위청이 생화학무기 등의 리용을 직접 맡아 보는 <특수무기연구관>직제를 새로 내온것을 비롯하여 세균무기에 대해 <연구>하는 간담회를 개설하고 미륙군연구기관에 <자위관>을 파견하여 생화학전과 관련한 훈련과 조사를 벌리는것 등은 일본반동들의 생화학전준비의 위험성을 그대로 시사해 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머지 않아 <자위대>에 생물무기전임부대가 생겨 나게 된다고 하면서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일본 <자위대>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까지 휘두르며 재침의 길에 나설 때 얼마나 무서운 파국적후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고 강조하였다.(끝)
심해 지는 학생들의 폭력행위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학생들의 폭력행위가 심해 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불량행위에 가담하여 경찰에 단속된 학생들만 하더라도 5,600명에 달하였다.
그중 먹고 놀고 마시는데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학생들의 수가 31프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다.(끝)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로씨야신문 정치론평원의 글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 정치론평원 이리나 삐로고바는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은 조선사람들이 일단 하자고 결심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해도 기어이 해내고야 마는 강의한 기질과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는데 대하여 썼다.
그는 조선인민이 수십년동안 자기 나라를 강점하였던 일제침략자들을 조국땅에서 영원히 몰아 내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였으며 미국의 가혹한 경제봉쇄와 상상할수 없는 자연재해로 인한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완강하게 추진시켜 빛나는성과를 이룩한것은 그들이 위대한 수령들이신 영생하시는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기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실뿐아니라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혁명적열정으로 불타고 전진하는 길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 나갈줄 아는 능력을 가지게 하였으며 필요하다면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도 바칠줄 아는 투사로,태양을 따르는 별처럼 빛나게 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군대와 인민은 자기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고 숭배하며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철저히 준비되여 있으며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불가분리의 관계는 주체사상의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군대와 인민은 혼연일체이라고 하면서 필자는 군사복무는 조선사람들에게 있어서 영예와 자랑으로 되고 있으며 모든 군인들은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바칠 각오로 충만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전투초소와 로동초소에서 누구나 영웅으로 되고 있다고 필자는 썼다.
그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모든 기적들과 력사적사변들은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위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단체들 조국통일3대헌장지지 서명문에 수표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로씨야 현 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 꼬왈료브가 17일 련맹성원 100여명과 로씨야 김정일주의연구쎈터 성원들을 대표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