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모리따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모리따니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마아우이야 울드 씨드 아흐메드 따이야에게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모리따니독립 4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민족적단합을 공고히 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무상 유럽동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프랑스 외무성 아시아담당국장 도미니끄 지라르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동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이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리고 있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은 지금 우리 당의 숭고한 공산주의적도덕의리와 크나큰 은정속에 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의 보람찬 삶을 누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직후에 벌써 비전향장기수들이 돌아 오면 그들에게 줄수 있는 사랑을 다 주어 빼앗긴 청춘을 되찾고 여생을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내도록 하자고 하시며 미리부터 그 준비사업을 잘 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였을뿐아니라 그들이 도착한 후에는 당과 조국과 인민의 존경과 사랑이 그대로 가닿도록 각별한 관심을 다 돌려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이야 말로 우리 혁명의 자랑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혁명가,애국투사의 고귀한 칭호를 안겨 주시고 조국통일상 수상자의 값 높은 영예를 지니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수십년세월 옥중에서 한겹의 수의만을 걸치고 살아 온 그들에게 계절에 따르는 고급옷류들과 신발,모자,생활필수품들에 이르기까지 일식으로 갖추어 주시고 병마에 시달려 온 그들의 건강을 특별히 념려하시여 강력한 의료진과 함께 고급 약재들,귀중한 보약들까지 보내시여 그들이 하루빨리 병을 고치고 건강장수를 누리도록 친어버이의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랜 나날 0.75평방메터의 독감방에서 사회적 및 정신육체적고독과 고통만을 강요 당한 그들이 조국의 아름다운 산천과 약동하는 현실을 마음껏 보고 느끼고 즐기도록 참관일정도 몸소 헤아려 주시고 그들 모두에게 평양시내중심에 새로 꾸려 진 현대적인 고급살림집까지 마련해 주시였다.
그리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은 집집마다 연 200여평방메터의 면적에 여러개의 살림방과 전실,서재,부엌,목욕탕 등의 구조를 가지고 수많은 고급가구류들과 폭신한 이불류,갖가지 부엌세간들,현대적인 랭온풍설비,2중으로 된 난방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활조건이 그쯔ㄴ히 갖추어 진 고급살림집들에 새집들이를 하고 수십년 혹은 난생 처음으로 자기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되였다.
하기에 비전향장기수들은 한결같이 공화국의 품에 안기여 지내온 80여일간은 비록 길지 않았어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속에 <0.75평방메터인생>들의 지옥행이 그 수백배에 달하는 훌륭한 살림집,보금자리에서 락원행으로 인생전환을 한 뜻 깊고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고 있다.(끝)
새로운 버섯재배방법을 연구 완성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원 버섯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새로운 버섯재배방법을 연구완성하였다.
새로운 버섯재배방법에 의하면 조선의 지방별 기후조건과 원료 특성에 맞는 품종배치문제를 해결하여 1년동안에 버섯재배를 여러번 할수 있다.
또한 비닐박막주머니를 리용하여 버섯종균을 손 쉽게 집중적으로 생산할수 있으며 각종 농부산물을 재배기질로 쓸뿐아니라 자연열을 리용하여 멸균작업을 할수 있고 동굴과 각종 지상건물,야외등 여러 장소들에서 버섯을 키울수 있다.
이 방법은 지금 각지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 있다.(끝)
통일만이 조선민족이 살 길이다/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분렬된 조선반도의 북과 남을 하나로 합치는것은 민족의 륭성번영과 통일적발전을 위한 필수적전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조선은 북과 남에는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통일조선을 건설할 충분한 조건들이 다 갖추어 져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은 7천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그속에는 유능한 과학자,기술자들과 재능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많다.
그들은 통일조선의 부강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직접 담당할 위력한 력량이며 귀중한 밑천이다.
그리고 지하자원과 바다자원은 부강하고 번영할 통일조선의 미래를 담보하고 있다.조선민족이 이룩한 민족문화유산과 전통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통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귀중한 재보로 된다.
조선은 하나로 합쳐 져야 산다고 하면서 조국통일만이 참다운 민족적륭성번영의 길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범죄적인 꾸바봉쇄는 해제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꾸바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요구대로 미국의 범죄적인 대꾸바정책은 하루빨리 시정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아바나에서 진행된 꾸바와의 친선 및 련대성 제2차 세계대회에서 최종선언과 결정이 채택된데 언급하고 이것은 미국의 꾸바봉쇄를 끝장내기 위한 꾸바의 일대 깜빠니야의 일환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또한 유엔총회 제55차회의에서도 미국이 수십년동안 실시하여 온 꾸바봉쇄를 해제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압도적다수의 찬성으로 채택된것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꾸바인민이 거둔 커다란 승리인 동시에 미국의 부당한 제재와 봉쇄를 반대하는 국제적인 투쟁과 꾸바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꾸바인민이 미국의 반꾸바책동이 더욱 강화되는 속에서도 혁명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꾸바가 미국의 꾸바봉쇄책동을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의 대꾸바정책을 반대배격하고 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울산시의 일부 지대가 방사능에 오염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울산시의 일부 지대가 사고로 방사능에 심히 오염되였다고 한다.
울산대학교 류석환교수가 계측기로 울산시 달동의 사고현장주변일대에 대한 방사능오염정도를 조사한 결과 사고가 난 건물앞 도로는 물론 100메터가량 떨어 진 도로에서도 자연상태의 방사선수보다 최고 1만배가량 높은 수치의 방사선이 기록되였다.
더우기 일부 지점들에서는 계측기가 측정할수 없는 수치까지 나옴으로써 계측기에서 경보소리가 울리기도 하였다고 한다.(끝)
<교육부>가 <전교조>교원들을 처벌하기로 확정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교육부>가 지난 10월 집단휴가를 내고 서울역에서 있은 집회에 참가하였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소속 교원들을 처벌하기로 하였다.
23일 <교육부>는 집회참가자들인 <전교조>소속 교원 4,400여명의 명단을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최종 확인하고 그들에게 <서면경고장>을 발송하며 <정부>청사진입시위를 주도한 일부 교원들을 징계하기로 하였다.
남조선의 <전교조>소속 교원들은 당국의 교육파탄정책의 시정과 단체협약의 리행 등을 계속 요구해 나서고 있다.(끝)
세계사회계가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사회계가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해 나서고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국제적서명운동이 시작되여 1년도 못되는 기간에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1억 수천만명이 여기에 서명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은 뷸레찐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는 성명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선반도의 구체적현실과 조국통일에 대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고 있는 독창적이고 정당하며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는 호소문에서 조국통일3대헌장은 그 정당성과 합리성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