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대홍단군종합농장과 포태종합농장을 현지지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량강도 대홍단군종합농장과 삼지연군 포태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6일 대홍단군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대홍단에 새로 건설된 감자전분공장의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고 년에 수천톤의 감자전분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공장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장관리운영과 전분수송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현지에서 올해 이 종합농장의 감자농사형편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고 감자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장에서 감자정당수확고를 단번에 몇배로 끌어올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감자농사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 알곡생산을 급격히 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리고 감자농사에서 크게 은을 낸 각종 현대적인 농기계들의 리용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료해하시고 종합농장을 짧은 기간에 종합적기계화가 완전히 실현된 본보기농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백산분장에 새로 일떠선 돼지목장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사양관리실태를 알아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현대적인 목장을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목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대홍단4호청년발전소를 돌아 보시고 건설자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올해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이 종합농장이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대집단경리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7일 삼지연군 포태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흥분장의 제대군인마을을 돌아 보시면서 농장제대군인들이 감자농사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농장에서 자체로 건설한 포태3호발전소를 돌아보시고 산간지대의 전기화를 앞당겨 실현할데 대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포태종합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수백동의 문화주택을 건설한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용순비서들과 박송봉,장성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나미비아대통령이 선물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삼 누죠마대통령이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나미비아대통령 평양도착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이 28일 특별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통령과 함께 국방상 에르키 은그힘티나,외무,공보 및 방송성 부상 틀리아메나 칼로모흐 등 일행이 왔다.
오전 12시 30분,대통령과 그의 일행이 탄 비행기가 비행장에 도착하자 평양시내 수많은 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고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나미비아손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영남위원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백남순외무상,강능수문화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비행장에서는 나미비아대통령을 환영하는 의식이 있었다.
두 나라 국가가 주악되고 김영남위원장과 함께 삼 누죠마대통령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삼 누죠마대통령이 탄 자동차는 시내로 향하였다.(끝)
10여만 평양시민들 환영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10여만 평양시민들이 오늘 연도에서 나미비아대통령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조선을 방문하는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을 맞이하는 평양의 거리거리는 환영일색으로 장식되여 있었다.
연도의 국기게양대들과 가로등 전주들에는 조선과 나미비아기발들이 띄워 져 있고 거리들에는 <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 삼 누죠마각하를 열렬히 환영한다> 등의 구호들이 세워 져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삼 누죠마대통령이 함께 탄 무개차가 모터찌클의 호위를 받으며 련못동입구에 들어 서자 각계층 군중들은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들을 흔들고 <만세>를 부르면서 손님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삼 누죠마대통령과 부인에게 녀성근로자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대통령이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며 4.25문화회관 앞광장에 이르렀다.광장에는 춤바다가 펼쳐 지고 예술인들이 대통령과 부인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나미비아손님들이 탄 자동차행렬이 지나가는 시내 중심거리들에서는 군악소리,북소리,<환영 누죠마> 등의 환호소리가 높이 울리였다.
군중들은 춤을 추고 환호를 올리며 대통령의 조선방문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바라며 자동차행렬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환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을 나미비아대통령이 의례방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은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대통령부인,에르키 은그힘티나 국방상,틀리아메나 칼로모흐 외무,공보 및 방송성 부상,중국주재 나미비아 호펠롱 이핑게 특명전권대사 등이 참가하였다.
김일철인민무력부장,백남순외무상,강능수문화상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삼 누죠마대통령과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나미비아대통령을 위한 연회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을 위하여 오늘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대통령과 부인,국방상 에르키 은그힘티나,외무,공보 및 방송성 부상 툴리아메니 칼로모흐와 중국주재 나미비아특명전권대사 호펠롱 이핑게,그밖의 일행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김일철인민무력부장,백남순외무상,강능수문화상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대통령각하와의 친분관계를 소중히 여기시고 나미비아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언제나 대통령각하가 견지하고 있는 자주적립장을 적극 지지해 주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귀국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존경하는 대통령각하와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각별한 관심속에 변함없이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는 대통령이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남부아프리카의 안정과 협조를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대통령과 귀국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김영남위원장은 대통령의 조선방문이 형제적의리로 련결된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삼 누죠마대통령은 연설에서 조선에 대한 자기의 이번 방문목적은 두 나라 사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형제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하는것이라고 지적하고 나미비아인민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가 나미비아의 스와포에 준 물질적,외교적,정신적지지에 대하여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10년전부터 나미비아정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지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미비아정부는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화해를 이룩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이룩하는것과 같은 분야에서 두 수뇌분들사이에 이룩된 합의를 지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요한 회담을 령도하여 오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온갖 외세가 조선반도에서 물러 가게 될 그날을 기다린다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비식민지화과정이 거의나 끝나가고 있다는 사실과 앙골라,민주꽁고,시에라레온 등에서 정치적안정과 경제적발전을 저애하고 있는 많은 분쟁점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침략에 영웅적으로 항거하고 있는 팔레스티나인민들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끝)
나미비아대통령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이 28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통령과 함께 국방상 에르키 은그힘티나,외무,공보 및 방송성 부상 툴리아메니 칼로모흐 등 그밖의 수행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과 김일철인민무력부장,백남순외무상,강능수문화상 등이 손님들과 동행하였다.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 있었다.
주석의 립상에 대통령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나미비아대통령은 김일성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그이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홀에 들어서 주석께 가장 경건한 심정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리고 김일성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과 메달들,민족의 대국상의 나날을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주석께서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삼 누죠마대통령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나미비아대통령 당창건 기념탑 참관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대통령과 그 일행이 28일 당창건 기념탑을 참관하였다.
당창건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건설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주체84(1995)년 10월 동평양지구에 일떠섰다.
손님들은 이 탑이 력사적기념비로 훌륭히 건립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탑신과 탑의 여러 부문을 돌아 보았다.(끝)
나미비아대통령 삼 누죠마각하의 략력
삼 누죠마각하는 1929년 5월 12일 나미비아의 북부오밤보지역 온간제라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1949년부터 철도로동을 하면서 야간성인학교과정을 마쳤으며 1959년부터 정치활동에 참가하였다.
그는 1960년부터 망명생활을 하였으며 1960년 4월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을 조직하고 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그는 1961년부터 탄자니아에 투쟁본부를 두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활동하였으며 1966년 8월 무장투쟁을 개시하였다.
그는 1975년부터 투쟁본부를 앙골라로 옮기고 무장투쟁을 지도하였다.
그는 1990년 3월 21일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나미비아공화국 초대 대통령으로 되였으며 1995년과 1999년 대통령으로 재선되였다.
그는 현재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 위원장,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나미비아방위군 총사령관을 겸하고 있다.
그는 1965년부터 1992년까지 8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끝)
제1차 북남군사실무회담 진행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에서의 합의에 따라 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와 도로작업과 관련한 제1차 북남군사실무회담이 28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인민무력부 대좌 유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군사실무대표단과 국방부 준장 김경덕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군사실무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 단장은 먼저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에서 남측이 우리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하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사실적근거를 들어 지적하였다.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이후 남측에서는 우리와의 회담당사자들이 직접 전면에 나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발언들을 망탕하고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의 기간에는 방대한 미군병력과 함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으면서 대화분위기를 흐리게 하였다.
특히 10월 26일에는 이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 있던 2대의 전투기를 우리측 령공에 침입시켰으며 11월 14일에는 서해해상에서 4척의 전투함정을 우리측 령해깊이 침입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민족이 힘을 합쳐 갈라 진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자고 하는 때에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리며 도발행위를 일 삼는것은 그 어떤 변명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우리측 단장은 남측이 비무장지대안의 개방되는 구역에 대한 관할권을 넘겨 받지 못하여 우리가 <유엔군>측과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고 많은 시일을 허비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쌍방이 합의한 북남군사실무회담이 제 날자에 열리지 못하고 제1차 인민무력부장급회담에서의 합의가 어느 하나 제대로 리행되지 않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남측의 부당한 립장과 태도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 수뇌분들이 합의한 6.15공동선언을 군사적으로 담보하자면 인민무력부장급회담 합의대로 쌍방이 다 같이 조선반도의긴장을 격화시키는 군사적행동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교류협력에서 나서는 군사적문제들을 신의 있게 풀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회담에서 쌍방은 북과 남을 련결하는 철도와 도로가 지나가는 비무장지대 일정한 구역을 북남관리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쌍방은 제2차 북남군사실무회담을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하기로 하였다.(끝)
기네방문 조선정부대표단 출발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를 방문하는 외무성 김영일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로씨야방문 조선외무성대표단 출발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를 방문하는 리인규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외무성대표단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대사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인권변호사협회 부위원장 배리 피셔가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미국회하원의원 토니 홀 일행이 귀국하였다.(끝)
나미비아대통령의 조선방문을 환영/로동신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의 초청에 의하여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는 나미비아공화국 삼 누죠마 대통령을 환영하는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삼 누죠마대통령의 조선방문은 최근년간에 아프리카에서 오는 첫 국가수반의 방문으로서 조선나미비아친선의 힘 있는 시위로 되며 그것을 새로운 경지에로 강화발전시키는 획기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과 나미비아는 비록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 져 있으나 자주,독립,평화를 지향하는 공통된 념원으로부터 두 나라 인민들이 친선의 뉴대를 맺고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의 길을 함께 걸어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미비아인민이 삼 누죠마대통령의 령도밑에 독립후 새 사회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들의 정당한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나미비아친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부합되며 두 나라에서의 새 사회건설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치는데 기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온 민족이 화합하고 뭉쳐야 통일이 된다/로동신문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실현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민족이 화합하고 뭉쳐야 통일이 이룩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무엇보다도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력사적으로 대국들사이에 끼워 대국들의 세력권쟁탈전의 대상으로 되여 온 조선민족의 경우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민족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서 근본적의의를 가지게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민족성원모두가 사상과 리념,정견과 제도의 차이에 앞서 한피줄을 이은 한 민족이라는 립장에서 민족적화합과 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이 화합하고 뭉쳐야 통일이 되는것은 또한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이 조국통일의 본질적내용을 이루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기본은 그 어떤 절차나 방법상의 문제에 있는것이 아니라 온 민족의 진정한 화합과 단결을 이룩하는데 있다.
북과 남의 전체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한다면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기본문제가 해결되게 되며 그것이 해결되면 다른 문제들은 자연히 쉽게 해결될수 있을것이다.그러므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다.
론설은 우리 나라의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있는 조건에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는 길은 련방제방식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모두가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 나가야 한다.(끝)
미,일의 생화학전준비책동을 비난/민주조선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의 시가현 아이바노<자위대> 군사연습장에서 미군과 <자위대>원들이 벌린 생화학전준비책동을 인류에게 무서운 참화를 들씌우려고 꾸미고 있는 또 하나의 위험한 흉계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조선전쟁 등에서 미국과 일본은 인류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무서운 세균 및 화학전을 감행하였다.
문제는 바로 이러한 미국과 일본이 인류를 대상으로 한 생화학전쟁을 또다시 일으키려 하는것이다.
최근에만도 일본이 륙상<자위대>에 생물무기전임부대를 내오기로 결정하고 생물무기와 관련한 긴급대책본부신설을 위한 그 무슨 <법개정안>을 채택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로 된다.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개발과 위협>설은 미국과 일본이 들고 나온 다른 <위협>설들과 마찬가지로 생화학전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 보려는 하나의 허구이며 기만술책이다.
인류를 대상으로 한 생화학전범행위를 재연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책동은 오히려 그들의 멸망을 재촉할뿐이다.
이것은 지난 력사가 보여 준 심각한 교훈이다.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은 무서운 참화를 몰아 올 미국과 일본의 위험한 생화학전준비책동에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이를 저지 파탄시킴으로써 세계평화를 수호해야 할것이다.(끝)
록색련합 미군의 환경오염사고의 조사를 요구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록색련합이 대구에 있는 미군부대병영에서의 환경오염사고와 관련하여 그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요구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곳 병영에서 1만 5,000리터의 항공유가 류출되여 환경을 오염시킨 사실을 밝히고 미군의 환경오염사고가 자주 발생하는것은 당국의 <무책임한 대미의존적인 자세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끝)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제2차 공공부문 로동자대회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소속 로동자 1만 4,000여명이 26일 서울역에서 제2차 공공부문 로동자대회를 가지였다.
두 단체는 대회에서 지난 3년동안 로동자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이 계속되여 왔다고 주장하고 공공기업을 다른 나라에 팔아 치우거나 <민영화>하려는 계획을 저지시켜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렸다.
방송은 대규모로 열린 이 대회에 <민주로총>산하 통신로조와 지하철로조,<한국로총>산하 철도로조와 전력로조소속 로조원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에서 잡지 <주체사상연구> 제71호를 발행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에서 잡지 <주체사상연구> 제71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1부-항일혁명편 8권 <타향에서 봄을 맞으면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인테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그리고 주체철학의 근본원리를 해설하는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 교수,박사 알바 차베스의 글 <위대한 녀성-김정숙녀사>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제15차회의가 평양에서 진행된 소식과 태양절기념 인디아전국토론회소식,일본의 자주와 일조국교정상화를 위한 2000년 토론회가 진행된 소식도 실었다.(끝)
아일랜드로동당 년차대회에서 조선문제에 관한 결의 채택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터 20일까지 더블린에서 진행된 아일랜드로동당 년차대회에서 조선문제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과정이 촉진되고 있는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북과남의 두 수뇌자들의 합의가 특별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인정한다.
이것은 김일성동지께서 밝히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의 위대한 승리로 된다.
우리는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련방제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나라를 통일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헌장이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낸다.
아일랜드로동당은 최근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인정한데 대해 시대의 요구에 맞는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평가하며 이를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승리로 열렬히 축하한다.
결의는 아일랜드정부도 하루빨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식 인정하고 두 나라,두 인민들 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도모하기 위한 대책을 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