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으로 비쎈떼 폭스 께싸다가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1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으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사회적복리와 경제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제2차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 도착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장재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2일 비행 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방문단을 마중하였다.
이날 우리측 방문단은 가족,친척들과 작별하고 비행기로 서울을 출발하였다.
방문단단장은 서울출발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흩어 진 가족,친척들은 북남공동선언에 명기된 대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 영원히 함께 모여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녘의 동포들이 조국통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북남공동선언의 성과적리행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
제2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평양출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적십자사 봉두완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제2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이 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이날 평양고려호텔에서 가족,친척들 고별하였다.
방문단단장은 평양출발과 관련하여 비행장에서 서면으로 성명을 발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허해룡부위원장,평양시인민위원회 최윤식부위원장,관계부문일군들이 방문단을 전송하였다.(끝)
일본에 가는 우리 나라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 출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과거 일본의 성노예제도를 재판하는 2000년 <녀성국제전범법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본에 가는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홍선옥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종군위안부> 및 태평양전쟁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대표단이 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일본의 재침열기를 보여 주는 <선박검사>법안통과/로동신문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국회 참의원 본회의에서 <선박검사>법안이 통과되였다.
<선박검사>법안은 <주변사태>로 인정될 경우 <자위대>가 다른 나라의 배들에 대한 단속,검사 및 무력사용까지 허용하고 있다.
2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이 법안은 철두철미 해외침략을 위한것으로서 무섭게 달아 오른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열기를 그대로 보여 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내외여론의 반발로 <일미방위협력지침>리행을 위한 <주변유사시법>제정시 제외시켰던 <선박검사>법안을 승인한것은 일본이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는 <평화헌법>을 완전히 줴버리고 공개적인 해외침략의 길에 들어 서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 걌자위대걎가 자체의 결심에 따라 바다의 임의의 장소에서 그 어떤 배에 대해서도 무력을 행사할수 있게 된데 <선박검사>법안제정의 위험성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을 끼고 대륙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주변사태대처>의 구실밑에 임의의 시각에 재침의 불을 토할수 있는 전제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이 감행하는 군사적침략이 아시아의 광활한 지역을 포괄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선박검사>법안의 가결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침략전쟁을 가상한 <주변사태법>제정비의 일환으로서 해외팽창을 목적으로 법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패망의 오욕을 당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무모한 재침책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여야당 <국회의원> 33명은 11월 28일 일본이 과거 조선에서 저지른 가혹한 식민지통치에 대한 사죄와 반성의 뜻을 먼저 밝히고 그에 상응한 배상을 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냈다.
그들은 <한일합병조약>을 비롯하여 강압적으로 체결된 <조약>의 무효를 선언할것과 조선침략행위와 <위안부>문제 등에 대해 사죄하며 책임자처벌과 배상을 일본정부에 요구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상북도 달성경찰서 관할밑에 있는 파출소 부소장이 180만원의 돈을 받고 한 마약범죄자에게 가짜 경찰공무원증을 만들어 주어 범죄자가 경찰의 단속을 피하도록 한 사실이 드러 났다고 한다.
한편 서울의 한 보건관계자가 올해에 들어 와 9월까지의 기간에 160여명의 에이즈환자가 발생하였는데 년말까지는 200여명에 이를것이라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의 중소기업가인 리영수가 11월 28일부의 한 신문에 <국세청장,재정경제부장관은 기업을 더럽히지 말라>라는 광고를 냈다.
그는 광고에서 세금관계공무원들이 세금징수권한을 리용하여 정치자금수집에 앞장 서면서 힘 없는 중소기업인들과 백성들로부터 <돈을 빼앗아 가고 있다>고 썼다.
그는 또한 지금 세무사찰을 받아야 할 대상을 거들거리며 사는 <세무공무원과 부패한 정치가,고급관료>들이라고 하면서 <썩은 정치권과 관료,재벌들이 나와 우리 종업원들이 피와 땀으로 낸 세금으로 치부하는 꼴을 보기 보다는 차라리 페업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하였다고 한다.(끝)
수리아대통령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11월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봉정식 석상에서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수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사이에 맺어 진 두터운 친분관계에 기초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공고하다고 말하였다.
수리아와 조선 두 나라는 서로 지지하며 함께 싸워 왔다고 하면서 대통령은 앞으로도 수리아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유지발전시킬것이며 그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