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천지산천어를 보내시였다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희귀한 천지산천어를 보내주시였다.
주체89(2000)년 10월 수로국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가 천지에서 채집한 이 산천어는 길이가 85센치메터,무게가 7.7키로그람이며 15년생으로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희귀한 산천어이다.
탐험대원들은 이 산천어가 주체73(1984)년 여름 이곳 탐험대원들이 천지에 넣어 준 두만강상류 산천어들의 변이산천어라는것을 밝혀 냈다.
일반적으로 산천어의 평균 길이는 15 내지 20센치메터이고 천지산천어의 평균 길이는 30∼40센치메터로 알려 져 왔다.
5∼6년살이 강하천 산천어와는 달리 천지산천어가 몸집이 크고 오래 살수 있는것은 백두산천지의 물이 맑고 물온도가 산천어의 생육에 적합하며 천지에 겨울에도 부유생물이 서식하는데 유리한 온천이 있어 산천어의 먹이조건이 좋은데 있다.
화산분화구에 생긴 호수에서는 물고기들이 살지 못한다는 기정사실과는 달리 백두산천지에서 산천어들이 떼를 지어 살고 있으며 이처럼 큰 산천어가 있다는것은 놀랍고도 희한한 일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에 채집한 희귀한 천지산천어를 김일성종합대학에 보내여 과학연구와 교육사업에 리용하도록 하여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천지산천어를 전달하는 모임이 2일 대학에서 진행되였다.(끝)
전국고등중학교 학생 콤퓨터프로그람 및 타자경연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고등중학교 학생 콤퓨터프로그람 및 타자경연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의 사이에 고등중학교부문과 제1고등중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는 각 도들에서 선발된 수백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프로그람경연은 고등중학교와 제1고등중학교 과정안에서 취급하는 수학,물리문제 등 제시된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기 위한 프로그람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타자경연은 콤퓨터화면에 펼쳐 지는 우리 글을 따라 가며 빨리 쳐 내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고등중학교부문 프로그람경연에서는 평양평천고등중학교 한영철외 2명의 학생이,타자경연에서는 평양동안고등중학교 한성일학생이 1등을 하였으며 제1고등중학교부문 프로그람경연에서는 동평양제1고등중학교 강대성학생이,타자경연에서는 평양제1고등중학교 박세진학생이 1등을 하였다.(끝)
백두산장군의 천품/로동신문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대하여 쓴 정론 <백두산장군의 천품>을 실었다.
정론은 그이의 고향은 백두의 격렬한 전장이였고 그이께서 처음으로 입으신것도 초연에 그슬린 빨찌산군복이였으며 그이께서 받으신 인생의 첫 선물도 권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10대에도 이르시기전에 벌써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겪으시였다고 정론은 지적하였다.
정론은 우리 장군님은 출신이 군인이실뿐아니라 사상과 정신,기질과 활동방식,감정과 정서도 군인이신 특출한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을 변하지 않는 동지로 여기시는 특이한 총대철학과 한없이 호방하고 담대하신 성품,통이 크고 배짱이 드세며 무슨 일에서나 불가능을 모르고 언제나 이기는 필승의 기질과 천변만화하는 공격적인 활동방식,고요한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달리는 차안이나 총소리 요란한 사격장에서 오히려 편안히 쪽잠을 드시고 노래를 들어도 혁명군대의 군가를 제일 좋아 하시는 군인적인 감정과 정서...군인,바로 여기에 우리 장군님의 위인적인 비범성이 있다.
그이는 총대처럼 결단력과 투지가 강하고 성품이 시원시원하고 활동적이시며 군인에게 특유한 락천성과 폭발적이고도 열렬한 감정정서를 지니고 계신다.
우리 잔김에게만 특유한 모든 위인적 특질은 그이의 군인천품을 떠나서는 다 말할수 없다.
정론은 위대한 백두산장군의 정신,혁명적군인정신으로 만탄창되고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여 철벽의 성새를 이룬 무적의 군력과 그에 의거한 선군정치는 우리 장군님께서 틀어 쥐고 계시는 가장 위력한 무기이며 필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주체성을 견지하는것은 통일위업실현의 열쇠/로동신문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주체성을 고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조국통일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조선의 통일을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것을 말한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주체를 강화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이룩하는 문제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강해야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성취할수 있다.
조국통일의 주체인 통일애국력량을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그의 단결을 튼튼히 보장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민족대단결은 실현가능한것이다.
오늘 통일애국적인 주체적력량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북과 남,해외를 포함한 전 민족적범위에로 확대강화되고 조직적으로 더욱 굳게 결속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이것은 주체성을 견지하고 통일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는 여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열쇠가 있다는것을 확증해 준다.
민족의 주체성을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길에 통일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끝)
사죄보상은 미루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이 과거청산을 오래 끌면 끌수록 더 큰 죄를 짓는것으로 되며 그만큼 빚도 늘어 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성근한 사죄와 보상은 일본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은 그 무엇으로써도 과거의 죄악을 덮어 버릴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벗어 날수도 없다고 지적하고 지난 날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잔인성과 악랄성에서 류례 없는 재난과 피해를 들씌운데 대하여 실례를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 주간잡지 <세까이슈호> 최근호가 지난날 일본정부에 의하여 조선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랍치,강제련행,강제로동이 진행된 사실을 소개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처럼 최대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고서도 일본은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도 과거청산을 바로 하지 않고 있다.
같은 전범국인 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는 이미전에 자기의 침략죄과에 대하여 사죄하고 피해를 입은 나라들과 인민들에게 보상을 하였거나 계속 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본은 침략범죄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 있으며 과거죄행을 인정하는것조차 거부하고 있다.
이것은 국제사회에서 대비적으로 일본이 얼마나 량심이 어지럽고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정치적으로 철면피한가를 두드러지게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있는것은 범죄의 과거를 재현하려는 검은 속심을 품고 있기때문이다.
론평은 우리가 일본에 대하여 과거청산을 요구하고 있는것은 단순히 몇푼의 돈을 받아 내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자기의 존엄을 옹호하고 자주적권리를 행사하며 일본의 재침을 막고 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중대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는것은 우리의 당당한 권리이며 우리에게는 그 권리를 행사할 의지가 있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서라도 그 요구를 기어이 관철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총련>소속 학생들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여 대규모시위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학생들이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여 1일 서울에서 대규모시위를 벌렸다.
이날 1,500여명의 학생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보안법)페지전국대회>를 진행한후 <국회>청사로 행진하려다가 앞을 막아 나서는 경찰들과 격렬한 싸움을 벌렸다.
그 과정에 량측에서 모두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10여명의 학생들이 경찰에 련행되였다 한다.(끝)
자주시대의 가장 위대한 정치방식/몽골주체사상연구대표 반향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한 몽골주체사상연구대표 엔.볼드는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귀국의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펼쳐 가시는 선군정치의 위대성에 대하여 깊이 알게 되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나라의 기둥으로 내 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도적역할을 하도록 하신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야말로 자주시대의 가장 위대한 정치방식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은 확정적이다.
그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탁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불굴의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떨치고 계시기때문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자질과 풍모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그이처럼 가장 준엄한 시기에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군건설위업에 그처럼 커다란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 있다.
몽골인민은 조선의 령도자들에 대하여 잘 알고 있으며 그분들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대하여,조선의 현실에 대하여 몽골인민에게 널리 알려 주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끝)
당55돐집단체조 반향/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위원장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한 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20세기 인류문명의 최고봉을 이루는 세계적인 대걸작을 본것은 나의 일생에서 더 없는 자랑으로,영광으로 된다.
나는 세계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는 기회에 수많은 행사들에 참가하여 공연을 보았지만 이런 훌륭한 작품은 보지 못했다.
10만명이나 되는 방대한 규모의 인원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황홀경을 펼쳐 보이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위대한 당,위대한 인민이 있는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화폭이다.
누구든지 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게 되면 조선이 과연 어떤 기적을 창조해 나가는 위대한 나라인가를 더욱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참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정치사상성에 있어서나 예술적기교와 형상수준에 있어서나 완전무결한 대걸작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