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이 대표단 단장인 일본 전 총리이며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회장인 무라야마 도미이찌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타이국왕에게 축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국왕의 생일과 타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국왕 부미볼 아둘리야데즈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페하의 생일과 타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확대강화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귀국인민에게 복리와 번영이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일본 전 총리이며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회장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일조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를 결성했다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자주적인 립장에서 조선과의 관계개선의 길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국제사회의 협조에 사의를 표시/조선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엔은 다음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 인도주의협조를 제공할데 대한 종합협조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유엔은 올해 조선의 식량생산이 가물과 태풍피해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감소되였으므로 다음해에도 식량을 위주로 하여 농업복구,보건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협조가 계속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식량 81만톤을 포함하여 약 3억 9,000만딸라분의 협조를 제공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오늘 담화를 발표하여 유엔의 호소는 최근 몇년간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식량부족 등 일시적난관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에 협조를 계속 제공하려는 국제사회의 관심과 선의의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지원은 자연재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고무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인민에 대한 인도주의적협조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식량계획,유엔아동기금,세계보건기구 등 유엔기구들과 비정부기구들 그리고 여러 기증국들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끝)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3일 일본 전 총리이며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 회장인 무라야마 도미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주석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민족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력사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과 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단장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전국예술사진전람회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예술사진전람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사진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조직한 이번 예술사진전람회에는 전국의 사진창작가들과 사진애호가들이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이 벌어 지고 있는 현실속에서 창작한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사진작품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투쟁모습과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정치방식인 선군정치의 위대한 생활력,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성과 등을 생동하고 진실한 예술적형상으로 잘 보여 주었다.
 이밖에도 우리 민족의 억센 기상이 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아름다운 우리 조국의 수려한 자연풍경을 반영한 예술사진작품들이 사람들의 깊은 감명을 자아냈다.(끝)


200여개의 매기공장과 양어장 건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대적인 메기공장과 양어장을 많이 건설하고 있다.
 수산성 양어관리국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11월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개의 메기공장과 양어장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확장되였다.
 그 면적은 수천정보에 달한다.
 최근에만도 황해남도 송화메기종어장이 완공되고 평안남도 온천양어장이 개건확장되였다.
 송화메기종어장은 새끼메기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물고기생산을 동시에 하게 되여 있다.종어장과 야외못들,단백먹이기지 등이 훌륭히 갖추어 진 이 종어장은 계절에 관계없이 관리운영되고 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이미 있던 온천양어장을 개건확장하여 그 면적을 수십정보나 늘이였다.그리하여 이곳에 54정보나 되는 1호양어장의 면모가 일신되고 2호양어장에는 한개의 면적이 3,200평방메터나 되는 양어못이 80여개나 꾸려 지게 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해주시,옹진군,안악군을 비롯한 여러 시,군들에 20∼30정보의 양어장을 건설하였으며 자강도에서는 여러 지역에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는 20여정보정도의 양어장들을 새로 건설하였다.
 이밖에도 평양시와 함경북도,강원도를 비롯한 각 도,시,군들과 공장,기업소들에서 민물고기서식에 좋은 곳들에 메기공장과 양어장을 건설하거나 개건확장하였다.
 조선에서는 메기공장과 양어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 있다.(끝)


현대적인 감자전분공장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북단 량강도 대홍단군에 현대적인 감자전분공장이 일떠 섰다.
 이 전분공장은 크게 감자접수공정과 세척,정제,건조 및 포장공정으로 이루어 져 있다.
 원료장입으로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식으로 련결된 모든 생산공정들은 종합적인 원격조정체계에 의하여 운영하게 되여 있다.
 공장에서는 년간 수천톤의 전분을 생산하게 된다.
 감자를 장입하여 약 30분정도 지나면 첫 전분이 나온다.전분생산률은 거의 100프로이다.
 생산된 전분가루의 순도,백색도도 좋다.
 이 감자전분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전국 각지 여러 급양망들에 질 좋은 국수원료를 충분히 보장 해 줄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끝)


민족이 대단결하여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로동신문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족의 단결의 중심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뭉치고 그것을 더욱 굳건히 하는 여기에 반통일세력을 물리치고 나라의 통일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할수 있는 기본담보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은 개별적계급이나 계층을 위한것이 아니라 전국적범위에서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 민족적위업이다.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의 광장으로 달려 나와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민족의 걸출한 령수를 단결의 중심으로 모셔야 한다.
 지난날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의 편,통일애국의 편으로 돌아 선다면 과거를 백지화하고 그와 단결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통일을 앞당겨 오는 요인이다.(끝)


종교단체가 <보안법>의 즉시적이고 무조건적인 페지를 요구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 기독교교회협의회가 1일 <보안법>의 즉시적이고 무조건적인 페지를 요구하였다.
 이 단체의 인권위원회는 성명에서 과거 군사독재자들이 반체제세력을 억누르기 위한 수단으로 <보안법>을 리용해 왔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보안법>을 페지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지향할것을 주장하면서 의문스럽게 죽은 사람들의 사건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의 제정,민주화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법에 따른 과거청산과 정의 실현,빈민의 생존권보장 등을 요구하였다.(끝)


최고사령관추대 9돐,김정숙녀사 탄생 83돐준비위원회 결성/스리랑카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 탄생 83돐경축 스리랑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1월 30일 콜롬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스리랑카 직업교육상 아마라시리 동단고다,식량 및 시장개발상 레기에 라나툰게를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출판보도부문일군들,친선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스리랑카 식량 및 시장개발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