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화전국총공회대표단이 선물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중화전국총공회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대표단 단장인 중화전국총공회 부주석 서석징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기네대사 신임장 봉정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조선 주재 기네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지귀 까마라가 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궁석웅부상이 참가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기네대사를 만났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7일 의례방문하여 온 조선주재 기네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지귀 까마라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조선로동당에서 뽀르뚜갈공산당 제16차대회에 축전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뽀르뚜갈공산당 제16차대회에 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뽀르뚜갈공산당 제16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귀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동지적인사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 진 우리 두 당사이의 좋은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만수대동상에 꾸바대사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경제 및 무역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6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기록영화 <청년영웅도로여 길이 전하라>가 나왔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기록영화 <청년영웅도로여 길이 전하라>가 새로 나왔다.
 영화는 청년영웅도로에 깃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건설자들에게 돌려 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청년들과 군인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생동한 력사적사실과 화폭으로 감동 깊게 펼쳐 보이고 있다.
 영화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으며 고속도로를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건설을 통채로 청년들에게 맡겨 주시였으며 건설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 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 주시여 청년영웅도로가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있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아 안은 청년건설자들이 강성대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 갈 충성의 일념으로 돌격전을 벌리는 감동적인 장면들을 편집하고 있다.
 영화는 청년영웅도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이 낳은 빛나는 창조물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고야 말 우리 청년들의 억센 신념을 과시한 충성의 기념비이라는것을 힘 있게 강조하고 있다.(끝)


총련의 동포상공인가족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에서 지원로동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도꾜도상공인 황종수동포와 그의 가족이 6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을 찾아 지원로동을 하였다.
 그들은 기념탑이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력사적대기념비로 건설되고 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건설장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같이하면서 그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 주었다.
 황종수동포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건설장에서 건설자들과 함께 로동의 한때를 보내니 몸은 비록 늙었어도 청춘의 기백이 용솟음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기념탑전경도를 보니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서로 얼싸 안고 통일만세를 부를 그날이 금시 다가오는것만 같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대기념비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통일광장에 모실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같이 해 나가겠다.
 황종수동포는 자기 가족의 지성이 담긴 지원물자를 전달하였다.(끝)


새로 발굴된 유물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안남도 안주시에서 민족의 첫 고대국가였던 단군조선시기의 유물들인 청동비파형단검과 청동도끼가 새로 발굴되였다.
 비파형단검의 형태는 원주형의 등대를 중심으로 검날이 좌우대칭으로 붙어 있고 아래에는 등대의 연장인 짧은 뿌리가 있다.
 단검의 길이는 24.5센치메터이고 너비와 뿌리의 길이는 각각 3.5센치메터이다.
 단검의 무게는 140그람이다.
 청동도끼는 자루를 등쪽으로 꽂아 맞추게 된 주머니식도끼이다.
 도끼의 형태는 자루의 아구리를 벌려 놓은것과 비슷하며 날부분은 부채모양으로 생겼다.
 길이는 5센치메터이고 날부분의 너비는 4.5센치메터이며 무게는 75그람이다.
 이 유물들은 고조선의 력사를 체계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현재 유물들은 평성력사박물관에 보존되여 있다.(끝)


민족대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고귀한 업적/로동신문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이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고귀한 경험과 업적에 대한 글을 실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민족의 단결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고 각계각층의 애국력량을 항일의 기치밑에 묶어 세워 반일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특히 그이께서 창립하신 조국광복회가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실현하는데서 결정적인 계기로 되였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문은 주석께서 광복후 힘 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데 대한 구호를 내놓으시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인민들이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도록 하시였다고 썼다.
 신문은 주석께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데 대해서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천명하시여 민족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리념적기초,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 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필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사상과 제도,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민족의 넋을 귀중히 여기고 간직하는 모든 사람,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 정책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파쑈화,전시체제화를 노린 <치안출동협정>개정 책동/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방위청과 경찰청이 4일 <치안출동협정>을 개정하였다.
 그 무슨 <미싸일발사>와 <무장공작원에 대처>한 경찰과 <자위대>의 <공동행동>을 골자로 한 <치안출동협정>개정은 한마디로 우리 공화국을 걸고 일본 국내의 파쑈화와 전시체제화를 일층 완성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최근들어 더욱 로골화되고 있다는것을 말해 주는것이다.
 일본은 이미 전후 전쟁포기를 국가정책으로 규제한 현행헌법에서 군국화와 해외팽창을 제약하는 내용들을 수정삭제하는 행위를 음으로 양으로 추진해 왔고 공식 국기와 국가를 군국주의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로 법제화하였다.
 이와 함께 <유사시> 그 누구의 <소요>를 선동하며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 극우익세력의 책동이 공공연히 묵과되고 있다.
 일본은 이번에 <치안출동협정>개정을 통하여 지금까지 준비를 다그쳐 온 전시 파쑈군사체제확립을 위한 <자위대>의 군사적역할과 분담을 <치안>분야에까지 확대강화하고 지난 날 <치안출동>시에 경무기로 한정되였던 무기체계를 땅크나 기관총 등 중무기로 전환할수 있게 함으로써 경찰과 <자위대>의 폭압능력도 급격히 확대하였다.
 이러한 <치안출동협정>의 개악으로 사실상 일본의 군국화와 전시체제화는 한걸음 더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일본이 이번에 우리 공화국을 걸고 들면서 <치안출동협정>개악놀음을 벌린것은 로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표현으로서 일본의 군국화와 전시체제화의 범죄적목적과 위험한 실현과정을 철면피하게 감추어 보려는데 있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책동과 파멸을 초래하게 될 모험적인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조선재침을 위한 황당한 구실/로동신문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침략적본성을 버리지 않고 복수의 앙갚음과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려고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까밝히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특히 일본반동들이 조선을 재침하고 이곳을 교두보로 하여 다른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려 하고 있으며 이로부터 여러가지 재침구실을 내들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하나가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위협>,<미싸일위협>을 걸고 드는것이다.
 1990년대초 조선에 대한 <핵사찰>소동이 벌어 졌을때 일본반동들은 아무런 사실적증거도 없이 무턱대고 우리를 <핵범인>으로 몰아 붙이려고 날뛰였다.
 그들은 우리가 핵동결을 하고 있는 지금에도 우리의 <핵위협>에 대해 떠들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이른바 <핵위협>,<미싸일위협>을 끈질기게 걸고 늘어 지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군사대국화,해외침략책동을 합법적으로 강화하고 기회를 노리다가 조선재침작전을 감행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의 재침구실에서 또한 주목되는것은 <일본인구출>,<재해방지>이다.
 얼마전 <주변유사시법>에 따라 진행된 <해외일본인소개>를 가상한 훈련은 제2조선전쟁이 감행되는 경우 남조선에 있는 일본인들을 소개하는 작전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시험연습이다.
 과거 일제는 <거류민보호>를 구실로 조선을 침략하고 강점하였다면 오늘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인 구출>의 미명하에 재침작전을 감행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정체불명배>문제를 운운하는것도 조선재침을 위한 해상공격을 합법화하려는 구실의 하나이다.
 신문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일본군국주의에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경각성을 높일것을 강조하였다.(끝)


위험한 대량살륙흉계/로동신문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부가 지난 1일 내각회의에서 핵,생물,화학무기가 사용되는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그에 의하면 <주변사태법>에 기초하여 외부로부터의 <핵,생물,화학무기의 공격>에 의해 부상당한 미군병사들을 일본<자위대>와 국가의 모든 의료기관에서 치료하며 핵,생물,화학무기에 대한 대처연구를 진행하고 이러한 무기를 포함하는 의료,위생분야에서의 미일공동훈련을 벌리기로 되여 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정부가 국가적범위에서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것은 핵,생물,화학무기에 의한 해외침략전쟁준비가 실제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것을 말해 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외부로부터의 <핵,생물,화학무기에 의한 공격>을 운운하는것은 자체의 핵,생물,화학전쟁준비를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며 사실상 뒤집어 놓은 핵,생물,화학무기공격구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의 이러한 부산한 움직임은 조선반도주변에서 <유사시>가 발생하는 경우 미일이 이 사태를 핵,생물,화학전쟁으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주변에는 핵,생물,화학무기로 일본을 공격하려 하거나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
 핵,생물,화학무기의 공격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일본의 전문특기분야에 속하는 문제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핵,생물,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무엇보다도 일본자신에게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미치게 될것이다.(끝)


<황군>의 죄행을 비호하는 부당한 판결/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도꾜고등재판소는 11월 30일 올해 78살 난 송신도라는 이전 <종군위안부>가 제기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손해배상요구를 기각하였다 한다.
 도꾜고등재판소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황군>이 <위안소>를 설치하고 조선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것은 국제법을 위반한것으로 되며 일본국가가 그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 무슨 <개인이 가해국을 상대로 직접 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없다>고 떠들면서 이런 판결을 내렸다.
 이런 부당하고 모순되는 판결은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 <황군>의 죄행에 대한 로골적인 비호행위로 되며 여론에 대한 악랄한 희롱으로 된다.
 나타난 사실은 일본반동들이 세계여론의 견결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과거청산에 나서려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침략적본성을 한사코 버리려 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 내 보이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으로 하여 저들이 반드시 쓴 맛을 보게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끝)


두 로총 조합원 4,000여명이 생존권을 요구하여 집회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5일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조합원 4,000여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생존권을 요구하여 대규모적인 공동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당국이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실업자들을 대량 산생시키고 근로조건을 악화시킴으로써 로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결의문을 통하여 기간산업에 대한 일방적인 구조조정의 중단과 로동시간단축을 포함한 로동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당국이 이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련대적인 총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앞서 4일에도 이 두 단체의 위원장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산별대표자련석회의를 열고 현 난국타개를 위해 당국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등 자기들의 주장과 립장을 다시금 밝혔다.(끝)


조선식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였던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는 얼마전 귀국에 앞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조선인민은 불굴의 의지와 강의한 신념을 지닌 혁명적인민이라고 하면서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조선인민은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세계적인 위대한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
 최근 몇년동안 조선이 겪은 시련과 난관들은 실로 엄혹한것이였다.
 련이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난관도 그러하였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정치군사적압력과 봉쇄책동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끈질기고 악랄하였다.
 조선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한속에서도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동요한것이 아니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웃음으로 모진 시련을 맞받아 뚫고 나갔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한치의 드팀도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참모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조선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있고 시대를 선도하는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민에게는 극복 못할 난관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세계앞에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다.
 조선에서 이룩되고 있는 위대한 성과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승리,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케 하여 준다.
 우리 네팔청년들은 주체사상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켜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흠모하고 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이 있기에 조선식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