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평양시에 새로 건설된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7일 평양시에 새로 건설된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군인건설자들은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즉석국수공장과 위생자재공장,수원지,타조목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동강반에 새로 건설된 즉석국수공장과 위생자재공장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제는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맛 있고 영양가 높은 즉석국수와 질 좋은 위생자재를 더 많이 공급해 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생산과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건설된 능력이 큰 현대적인 수원지를 돌아 보시면서 설계도 잘하고 건설의 질도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만년대계의 또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평양시 교외에 건설된 40여만평방메터의 부지에 펼쳐 진 현대적인 타조목장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콤퓨터실,알깨우기장,종자타조사,비육사를 비롯한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의 모든 건축물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하시면서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수 있는 로동당시대의 귀중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평양시에 새로 건설된 여러 공장,기업소들을 보시고 모든 건설물들이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건설된데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부장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국태,김용순이 동행하였다.(끝)


조선로동당에서 뽀르뚜갈공산당 제16차대회에 축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7일 뽀르뚜갈공산당 제16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뽀르뚜갈공산당 제16차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이 기회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 진 두 당사이의 좋은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영화부문 기술혁신전시회 개막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기술혁신전시회를 현지지도하신 30돐에 즈음하여 영화부문 기술혁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9(1970)년 12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기술혁신전시회를 돌아 보시면서 영화예술부문에서 기술혁신운동을 힘 있게 벌릴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전시회장에는 영화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우리 당의 문학예술방침과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사상교양사업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영화들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기술혁신성과들가운데서 400여종에 850여점의 발명 및 창안품들이 실물과 걸그림,록화물 등으로 전시되였다.
 전시품들가운데는 영화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이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주저함이 없이 현대최신과학기술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받아 들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혁신운동을 힘 있게 벌려 예술영화들에 콤퓨터화상처리기술을 도입하고 아동만화영화창작공정의 콤퓨터화를 실현한 성과자료들이 들어 있다.
 또한 과학자,기술자들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영화촬영과 록음,필림현상 등을 위한 설비들을 보다 능률적으로 개조하고 합리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한 과학기술성과들,영화창작과 보급에 필요한 기자재들을 개발한 기술혁신성과자료들이 들어 있다.
 전시회 개막식이 7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끝)  


전국 수의축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수의축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6일부터 7일까지 평성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는 전국 각지의 축산부문 일군들과 수의방역 일군들,수의축산부문 과학연구기관들과 교육기관의 과학자,기술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지난 기간 수의축산부문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비롯한 70여건의 가치 있는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시기 집단사육과 분산사육을 옳게 결합하며 축산업을 전문화,집약화,현대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축산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관리를 개선하여 축산물을 값 눅게 생산해 낸 귀중한 성과자료들을 소개하였다.(끝)


올해 조선의 대외관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주체89(2000)년에 조선의 대외관계사에서도 새로운 장이 펼쳐졌다.
 조선과 중국,로씨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
 지난 5월에 진행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중국에 대한 비공식방문과 두 나라 령도자들의 자국주재 대사관들에 대한 방문은 조중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발전시키기 위한 두 나라 인민의 공동투쟁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
 여러 분야에서 진행된 두 나라사이의 래왕과 접촉은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올해 7월 로씨야대통령의 조선방문은 조로관계에서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되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은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쌍무관계와 다방면적인 협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표단들의 방문을 통하여 여러 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의정서와 협정들이 평양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사실들은 조로정부사이의 관계발전의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조선의 대외활동은 보다 활발하게 진행되였다.
 11월말에 나미비아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이딸리아,필리핀,라오스,베닌,유럽동맹을 비롯한 세계 여러나라의 수많은 고위대표단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호상 신뢰와 협조를 강화하였다.
 최근 조미사이에도 고위급회담이 진행되는 등 관계개선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날 조선을 적대시하던 많은 나라들이 자주,평화,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고 있는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에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올해 이딸리아,오스트랄리아,필리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설정,재개하였다.
 조선외무상은 벨지끄,프랑스,도이췰란드,그리스,아일랜드,룩셈부르그,네데를란드,에스빠냐,영국 외무상들에게 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한 공식적인 립장을 밝히였으며 이에 대해 거의 모두가 긍정적인 의향을 표시하고 있다.
 올해 조선의 대외관계에서의 이와 같은 사변들은 새 세기를 지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위업의 정당성을 실증해주고 있다.(끝)


단결과 협조는 인류공동위업승리의 담보/민주조선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하는 성스러운 위업은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단결과 협조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오늘 랭전이 종식되였다고는 하지만 제국주의의 낡은 세력이 그대로 남아 있고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각개격파전략으로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말살하려 하고 있는 조건에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단결된 힘으로써만 그들의 지배주의정책을 짓부시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제국주의자들의 분렬리간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 나가야 하며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해야 한다.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의 원칙,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서로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 나간다면 국제무대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창조하는 인류공동위업에 맞게 성과적으로 풀어 나갈수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리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자주성을 지향하고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인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적책동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해 나갈것이다.(끝)


일본방위청의 <성>승격놀음의 진의도/로동신문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자민당,공명당,보수당으로 이루어 진 련립여당이 방위청의 <성>승격문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 국회가 끝난 후 <성승격에 관한 간담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집권여당들이 <성승격에 관한 간담회>를 내오기로 한것은 먼저 이번 조치를 통하여 국내외여론의 반응을 타진하고 그에 기초하여 점차 법안의 국회통과를 시도하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방위청을 <성>으로 승격시키려는 목적이 마치도 <자위관>들이 <긍지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국민과 세계에 공헌하는 일에 달라붙게 하기 위한것>인듯이 묘사하면서 <평화헌법과 방위정책이라는 병마개가 있는 한 일본이 군사대국으로 될것이라는것은 공연한 우려>라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 언급하고 이것은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식의 교활한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의 <성>승격놀음의 진의도는 군사대국화,군사적해외침략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기구체계를 갖추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방위청을 <성>으로 승격시킴으로써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발전시키고 <성>이 군사대국화와 군사적해외침략준비에 필요한 정령을 마음대로 채택하게 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고 있는 점이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어리석게도 또다시 재침의 길에 뛰여 든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이란 고립과 파멸뿐이다.(끝)


부산에 세워 진 세종왕의 동상 파손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부산시 수정동의 한 초등학교에 세워 진 리조 4대왕인 세종의 동상이 11월 30일 심하게 파손되였다.
 동상은 머리부분이 통채로 떨어 져 나갔으며 오른손목도 잘리운 상태에 있다고 한다.
 파손된 세종왕동상의 이런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상당히 충격을 받고 있다 한다.
 한편 세종왕동상의 옆에 나란히 서 있던 애국명장 리순신의 동상에도 진흙세례가 가해 져 있었다 한다.
 방송은 남조선에서 지난해와 올해사이에만도 40여개의 단군의 동상이 파손된것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력사재보들이 잇달아 파손되고 있어 우려를 자아 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시대의 걸출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애국자,위대한 혁명가,위대한 령장이시며 우리 시대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고 계시는 위대한 향도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면서 끝없이 신뢰하고 있다.
 올해에 여러 나라에서 김정일동지를 명예위원장,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명예칭호들을 수여한 사실은 세계 인민들속에서 그이에 대한 흠모와 신뢰심이 날을 따라 더욱 높아 가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뻬루사회당에서 그이를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으며 가이아나 린든시리사회는 시가 생겨 처음으로 외국국가수반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증서를 그이께 드리였다.
 또한 뽀르뚜갈 알꼬쉐떼시리사회는 세계적인 위인들에게만 수여하는 명예메달을,모스크바전쟁 로병위원회는 새로 제정한 메달과 증서를,로씨야 나호드까시에서는 나호드까시형성 50돐기념메달과 증서를,뻬루에서는 삐우라국립종합대학 명예철학박사증서와 금메달,로스 올리보스시 상장을,파키스탄에서는 <2000년의 위인들에게 드리는 증서>를 그이께 수여해 드리였다.
 베네수엘라 라라주 까브다레시에서는 그이께 시에서 가장 높은 칭호인 <특별손님>증서를 수여하였다.(끝)


인도네시아정당이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직업근로당 총위원장 아크바르 딴쥰 11월 23일 자기 당을 대표하여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지하는 서명문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