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민주당대표단 만수대동상방문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9일 일본민주당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일본언론기관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언론기관들이 조선이 일부 나라와 <신예전투기,요격미싸일 등의 국내생산을 위한 교섭을 벌리고 있다>느니,<상용무기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있다>느니 뭐니 하는 그릇된 여론들을 류포시키고 있다.
 특히 <니홍게이자이신붕>은 <조선반도에서의 군비경쟁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하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언론기관들이 일본군국주의세력의 로골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으면서도 아무 문제도 없는 조선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중상하며 걸고 드는데 대해서는 결코 묵과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언론기관들의 이런 행동의 막후에는 명백히 군국주의세력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언론기관들의 반공화국모략선전은 무력증강과 해외침략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의 요구와 목적을 대변한것이다.
 이와 같은 보도태도는 언론의 사명에는 맞지 않을뿐아니라 조일관계개선에도 리롭지 못하다.
 일본의 언론기관들은 너절한 상투적인 수법을 쓰지 말아야 한다.(끝)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세계인권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걌로동신문걎은 론설에서 참다운 인권을 행사하면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류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올해에도 세계인권의 날에 즈음하여 인권을 보장하고 더욱 개선하기 위한 문제들이 광범위하게 론의된다.
 론설의 필자는 참다운 인권의 기준은 그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참다운 삶의 권리와 민주주의적자유를 철저히 보장해 주고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의 존엄과 정치적권리를 전혀 못가지며 지어는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고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느니,<인권이 주권우에 놓인다>느니 하고 떠들어 대면서 저들이 만들어 낸 <인권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걸고 내정간섭을 일삼고 있다.
 그들의 <인권>론리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간섭을 합리화하기 위한것이다.
 하기에 오늘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대다수 나라들이 서방의 <인권기준>과 <인권>론리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자주권침해행위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 있는것이다.
 <민주조선>도 세계인권의 날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끝)  


서울의 고려대학교에 김정일총비서 칭송하는 대자보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지난 10월 30일 고려대학교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내용의 대자보가 나붙어 청년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자보에 실린 글은 다음과 같다.
 학우들이여!
 온 세계가 김정일장군님께서 자주정치를 펴시는 평양으로 향하고 있다.
 어제는 이남이 찾아 가고 오늘은 미국이 찾아 가고 서방과 동방이 앞을 다투어 평양으로 가고 있다.
 자주정치의 화신이신 김정일장군님은 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치시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감사를 드리자!
 세계가 우러르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더 높이 받들어 모시고 따르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겨 살 통일의 그날을 위해 6.15공동선언관철투쟁에 총 매진하자(끝)


여러 소식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서울 룡산에 있는 미8군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연방 걸려 와 소동이 일어 났다.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 울산지역본부는 6일 지금까지 현대자동차로조 등 22개 로조 4만 2,000여명의 로조원들이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끝)


최고사령관추대 9돐과 김정숙녀사 탄생 83돐기념 뷸레찐/뻬루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4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최고사령관을 신뢰하고 받드는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빛나는 군사적예지와 뛰여 난 령군술,불굴의 의지와 담력을 지니신 김정일장군을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른 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모두가 김정일최고사령관은 조선인민군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기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와 생사운명을 같이 할 각오로 충만되여 있다.
 최고사령관에 대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이러한 충실성은 그 어떤 론리적인 귀결이나 군인으로서의 의무감에서 출발한것이 아니다.
 그들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최고사령관의 자질과 풍모에 매혹되여 김정일장군을 천출명장으로 숭배하고 있으며 오직 그이께서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 주실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뷸레찐은 <조선의 전설적녀성영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류는 조선인민의 현대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 계시는 녀사의 한생을 돌이켜 보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투쟁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