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외무상 마께도니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마께도니아공화국 외무상 쓰르쟌 케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마께도니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보다 훌륭하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북남로동자련환모임

 (고성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로동자련환모임이 14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북남로동자통일대토론회에 참가하였던 조선직업총동맹대표단,남조선의 로동조합총련맹대표단,민주로동조합총련맹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림광남부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민족분렬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북남로동자통일대토론회를 성과적으로 끝 마치고 련환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이 모임이 우리 로동계급의 뜨거운 정을 나누며 련대와 단합,조국통일의 확고한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는 또 하나의 뜻 깊은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북과 남의 대표단성원들은 첫 통일대토론회를 열고 통일애국의 뜻을 모아 투쟁목표를 뚜렷이 정한 긍지와 통일조국의 새 력사를 앞장서 펼쳐 나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 무대에 올랐다.
 우리측 대표들은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정일봉의 봄맞이>,<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구름 넘어 그리운 장군별님께>,<우리 집은 로동자가정> 등의 노래를 불러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당의 품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우리 로동계급의 긍지와 랑만에 넘친 모습을 힘 있게 보여 주었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정립하여 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이 당하는 분렬의 고통을 끝장 내고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과 로동계급의 드팀 없는 신념과 통일의지를 담아 <우리의 단결은 통일입니다>,<통일오작교>,<통일의 길> 등의 노래를 절절하게 불러 모임장소를 통일열기로 끓어 번지게 하였다.
 한피줄을 이은 겨레의 따뜻한 정이 흘러 넘치는 가운데 남측대표들도 통일애국운동에서 서로 련대,련합하고 공동보조를 맞추어 로동자대중을 통일투쟁에로 불러 일으켜 나갈 결의에 넘쳐 시를 읊고 우리측 대표들과 함께 통일노래를 불렀다.
 북과 남의 로동자대표들은 서로 한데 어울려 <통일렬차 달린다>,<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통일지향적이며 랑만적인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을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끝장 내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 나갈 억센 마음과 통일의 뜻을 다시금 과시하며 모임의 마감을 뜻 깊게 장식하였다.
 련환모임은 북과 남의 광범한 로동자들이 굳게 단결하여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의 앞장에서 투쟁해 나감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 적극 기여할 확고한 신심과 억센 기상이 넘쳐 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북남로동자통일대토론회에 참가하였던 남조선의 여러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의 명산 금강산의 해금강과 관동팔경의 하나로 이름난 삼일포를 참관하고 우리 예술인들의 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실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 6년은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된 년대기이다.
 이 기간은 수십,수백년에도 비길수 없는 거대한 업적이 이룩되고 수령영생실록이 새겨 진 나날이였다.

생전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주석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생은 생전의 모습으로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는 영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지난 6년간의 혁명실록은 주석을 생전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모시기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충성의 숭고한 력사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주석을 생전의 모습으로 그이께서 사업하시던 금수산의사당(금수산기념궁전)에 모시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십차의 현지지도와 수백차의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금수산지구를 태양의 성지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온갖 충정을 다 바치시였다.
 또한 인류가 도달한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를 총동원하여 건축학적요구가 최상의 경지에서 가장 원만하게 보장된 금수산기념궁전에 주석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숭엄하고 정중하게 모시도록 하시였다.
 주석의 영생의 모습우에 놓여 있는 붉은 기폭,자애로운 모습으로 온 나라 인민들을 맞아 주시는 주석의 립상과 립상배경에 피여 나는 아침노을,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등 금수산기념궁전의 매 세부에는 주석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충정과 의리가 뜨겁게 깃들어 있다.
 김일성주석을 생전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은 주체84(1995)년 7월 8일,주석의 서거 1돐을 맞으며 개관되였다.
 장군님께서는 날이 갈수록 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색을 이어 오시였다.
 그이께서는 금수산기념궁전에 주석께서 리용하시던 렬차와 승용차보존실,울음홀과 훈장메달진렬실을 꾸려 주석의 한생을 더욱 깊이 추억할수 있게 해주시였다.
 또한 궁전의 외랑과 광장,궁전앞도로와 궤도전차로선을 새로 건설하고 대규모의 수목원을 조성하도록 하시였다.그리고 금수산지구에 영생탑을 세우고 궁전과 잇닿은 9.9절거리를 건설하고 궁전의 돌대문과 돌울타리를 특색 있게 형성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금수산지구가 태양의 성지로서의 면모를 보다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다.
 실로 금수산기념궁전은 주석에 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충성의 결정체이고 도덕의리의 집대성이다.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주석

 김일성주석은 천출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장군님께서 수령영생실록을 엮어 오신 지난 6년간은 주석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는 신념을 깊이 새겨 준 성스러운 로정이다.
 그이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혁명적구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를 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이 구호를 새긴 영생탑을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건립하도록 하시여 주석을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만대에 빛내여 나가도록 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6(1997)년 7월,주석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주체년호를,그이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해 주시였다.그리하여 주석의 혁명생애와 영광찬란한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였다.
 수령영생실록에는 김일성헌법을 채택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신 장군님의 충정도 빛나게 새겨 져 있다.
 주체87(1998)년 9월,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장군님께서는 새로 채택된 사회주의헌법에 김일성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며 사회주의헌법은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 김일성헌법이라는것을 명기하도록 하시였다.
 인류는 이 사실을 통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기적을 이룩하신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다.

빛나는 주석의 불멸의 업적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6년간 주석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빛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석께서 쌓아 올리신 사상리론업적을 빛내이시였다.
 주체83(1994)년 7월,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에는 주석께서 불멸의 사상으로 영생하게 하시려는 장군님의 신념이 새겨 져 있으며 김일성조선을 사상의 강국으로 영원히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담겨 져 있다.
 주석의 혁명사상을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장군님의 충성심은 최근 6년기간에 발표하신 로작들에 의하여 뚜렷이 과시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단신으로 조선혁명을 이끄시는 그 어려운 나날에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저술하시였다.
 로작들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조선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려는 장군님의 의지가 그대로 구현되여 있다.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하여 주석의 로작편찬사업이 더욱 광범히 벌어 지고 혁명업적을 해설한 도서들이 더 많이 출판되였다.
 도처에 주석의 동상들과 태양상들을 모시였으며 많은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이 원상복구되고 혁명사적관들,주체사상로작관이 새로 꾸려 졌으며 현지교시,현지지도사적비,친필비들이 건립되였다.자연바위들에는 주석을 칭송하는 글발들이 새겨 지고 그이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화문헌들과 문학예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이것으로 하여 주석의 혁명력사와 혁명업적,주석의 영생과 거룩한 발자취가 인민들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간직되게 되였다.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는것은 주석의 생전의 뜻이였고 웅대한 목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8(1999)년 1월 1일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에는 주석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담겨 져 있다.
 장군님께서는 지난 6년간 주석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꽃 피우기 위하여 단신으로 역경을 헤치시며 불면불휴의 령도의 나날을 이어 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많은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여 주석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빛나게 실현되도록 하시였다.
 지난 6년간 장군님의 선견지명의 예지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주석의 부강조국건설업적이 튼튼히 고수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오늘 조선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석의 생전의 뜻이 찬란히 꽃 피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경지에서 가장 빛나게 실현한 지난 6년의 나날에 아로새겨 진 주체의 혁명실록은 민족의 대국보이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위업수행의 지도적지침/로동신문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통일위업수행의 지도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통일강령이다.
 론설은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 밝혀 져 있고 전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정치강령이 명시되여 있으며 통일국가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조국통일을 확고히 담보하는 3대기둥이 튼튼히 세워 지게 되였으며 통일위업수행에서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 명시되게 되였다고 밝히였다.
 론설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통일위업수행의 지도적지침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우리 식의 통일대강이며 과학적인 통일헌장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북과 남의 현존하는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 민족의 리익과 통일의지를 우선시하는 애국애족의 리념에 기초하고 있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을 념원하는 우리 모두가 받들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우리의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생명선으로,투쟁강령으로 확고히 틀어 쥐고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끝)


<지역협조> 타령뒤에 숨은 일본의 야심/로동신문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이 <지역협조>와 <안보대화>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고 있으나 그것은 진심이 아니라 기만이라는데 대해 폭로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얼마전 일본의 고위당국자가 동아시아지역협조를 촉진시킬데 대한 문제를 들고 나온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이것은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영향력과 지위확보를 노린 정치적의도에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지역협조와 안보대화문제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신문은 오늘 일본앞에 나서는 선차적문제는 <지역협조>가 아니라 과거청산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실적으로 오늘 아시아나라들이 일본을 경계하며 멀리하고 있는것은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립장과 태도때문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아시아인민들은 일본의 검은 속심을 꿰뚫어 보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돈주머니를 흔들며 <지역협조>요,<안보대화>요 하며 주제 넘게 놀아 댈것이 아니라 지난 날의 죄악을 깨끗이 씻고 진정으로 평화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최근 여러 계기에 보내여 온 전문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로,21세기의 정치사를 주도하실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였다.
 영국자주연구협회 서기장 휴그 스테픈,에티오피아 정계인사 레스파예 하비쏘,파키스탄사회주의당 위원장 씨.아르.아슬람,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쑤아 누엘쑨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시대를 자주의 한 길로 힘 있게 이끌어 나가시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이 시고 태양이시며 자주시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꽁고 사회계인사 비딸 발라,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기네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 쌀리푸 까마라,전련맹볼쉐비크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는 김정일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혁명을 령도하시는 실천가형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우즈베끼스딴 경제계 인사 우.아브좔로바,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이아나 린든시 시장 스탠리 스미스,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데르스 칼쏜,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시고 승리를 이룩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자주시대를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21세기 정치사를 주도하실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각국에서 최고사령관추대경축행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6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뻬루,가이아나에서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일각하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혁명적전개력,능숙한 령도적수완,특출한 군사적자질과 풍모를 지니고 계시는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강력한 공격 및 방어수단을 다 갖춘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 올리신 김정숙녀사의 가장 큰 공적은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 놓으시고 현대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 올리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6일과 8일 마다가스까르,에짚트에서는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기네대통령 조선정부대표단을 접견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8일 기네를 방문한 외무성 김영일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였다.
 대통령은 접견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독립을 수호하고 오늘까지 발전하게 된것은 김일성주석의 덕분이다.
 때문에 나와 우리 인민은 예나 지금이나 그이를 잊지 않고 의리를 지켜 나가고 있다.
 우리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 나가고 계시는 김정일장군각하를 무조건 지지한다.
 그이의 선군령도는 참으로 훌륭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접견석상에는 기네공화국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기네대통령부 외무담당상,대통령부 총서기가 참가하였다.
 또한 이날 기네공화국 정부 수상 라민 씨디메가 외무성 김영일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기네에서 <국제김일성상>수여식 진행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김일성상>을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이며 기네대통령부 국방담당상인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에게 수여하는 의식이 8일 기네공화국의 수도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기네공화국 정부 수상 라민 씨디메와 국회의장 엘하즈 부바까르 비로 디알로,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령토행정,지방분권화 및 안전상인 기네통일진보당 행정 1비서 무싸 쏠라노 등 20여명의 상들,기네군 총참모장,군종,병종 사령관들,국회의원들,기네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국제기구 대표들이 수많은 군중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인 비슈와나스,외무성 김영일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대표단,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국제김일성상>리사회의 결정이 랑독된 다음 기네대통령부 국방담당상에게 <국제김일성상> 상장과 금메달,기념품이 수여되였다.
 수상과 령토행정,지방분권화 및 안전상,<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의 축하연설에 이어 국방담당상이 연설하였다.
 그는 <국제김일성상>을 수여 받은 이 영광,이 기쁨을 안고 앞으로 변함없이 인간중심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기네와 조선과의 친선단결은 영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본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시대의 기념비적걸작품이다.
 나는 오늘 위대한 당의 향도 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자기의 사상과 리념,자기 제도를 고수하였으며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열어 놓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조선인민의 억센 모습을 보았다.>
 이것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고 한 말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그만이 아닌 외국의 수많은 벗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는 순간 나의 마음은 살아 생전 처음으로 인간이 꾸려 놓은 락원에 들어 선 감정이였다.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훌륭한 작품이였다.
 이 작품은 내용에 있어서나 사상예술성에 있어서나 가장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걸작품이다.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에스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시작되자 나는 깊은 환상속에 빠지고 말았다.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얼마나 흠모하고 잊지 못해 하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의 력사로 영원히 빛나고 있다.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선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 내며 세계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차게 떠밀어 주는 위대한 당이다.
 타이사회발전조정쎈터 총서기 타위 위리야툰:
 정말 대단하다.세상에 이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있다는것을 알지도 못했고 더우기 이렇게 직접 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 작품에는 수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려는 조선인민의 굳은 의지와 결의가 그대로 반영되여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