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니제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니제르공화국선포 42돐에 즈음하여 니제르공화국 대통령 딴쟈 마마두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니제르공화국선포 42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번영을 위한 각하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제4차 북남상급회담이 끝났다/공동보도문 발표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에서 열린 제4차 북남상급회담이 16일 끝났다.
회담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지난 기간의 사업을 총화하고 화해와 협력,단합과 통일의 견지에서 상정된 제안들에 합의를 보았다.
회담에서 쌍방 대표단 단장들은 지난 11월 10일 제2차 북남경제협력 실무접촉에서 합의한 북남사이의 투자보호에 관한 합의서,북남사이의 소득에 대한 2중과세방지합의서,북남사이의 청산결제에 관한 합의서,북남사이의 상사분쟁해결절차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제4차 북남상급회담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제4차 북남상급회담 공동보도문
제4차 북남상급회담이 주체89(2000)년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지난 6개월동안의 사업을 총화하고 2001년을 맞으며 북남공동선언을 적극 리행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들에 합의하였다.
1.북과 남은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하여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한다.
이 위원회는 각기 부상(차관)급을 단장(수석대표)으로 하여 5∼7명으로 구성하며 2000년 12월 26일경에 첫 접촉을 평양에서 하되 여기에서는 전력협력문제를 비롯하여 철도 및 도로련결문제,개성공업지구건설문제,림진강류역수해방지사업추진문제 등 당면한 경제협력에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해결한다.
2.북과 남은 어업부문에서 호상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북측이 남측에 조선동해 북측어장의 일부를 일정한 기간 제공할것을 제의한데 대해 쌍방 당국의 관계자들이 빠른 시일안에 금강산지역에서 접촉을 가지고 협의하기로 한다.
3.북과 남은 태권도시범단교환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쌍방 태권도단체들사이의 접촉을 건의하기로 한다.
4.북과 남은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생사주소확인사업과 서신교환사업을 시범적으로 하되 생사주소확인은 2001년 1월과 2월에 각각 100명씩,서신교환은 2001년 3월에 300명정도로 한다.
5.북과 남은 제3차 흩어 진 가족,친척 방문단교환을 2001년 2월말에 100명씩 한다.
6.북측은 한나산관광단을 2001년 3월,경제고찰단을 2001년 상반년에 파견한다.
7.북과 남은 쌍방 단장(수석대표)들이 서명한 북남사이의 투자보호에 관한 합의서,북남사이의 소득에 대한 2중과세방지합의서,북남사이의 청산결제에 관한 합의서,북남사이의 상사분쟁해결절차에 관한 합의서에 대한 각기 발효절차를 거치며 그 정형을 상대측에 통보하기로 한다.
8.북과 남은 제5차 북남상급회담을 2001년 3월중에 개최하며 장소는 차후 협의하여 정하기로 한다.
주체89(2000)년 12월 16일
평 양
(끝)
제4차 북남상급회담 남측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하였던 통일부 장관 박재규를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16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북남상급회담 우리측 대표들이 남측대표단을 전송하였다.
소년단원이 남측대표단 수석대표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끝)
강택민주석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주창준대사 작별방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창준대사가 1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를 작별방문하였다.
강택민주석은 석상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귀중히 여기시고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투쟁을 계속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오남중신임대사가 에티오피아대통령에게 신임장 봉정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오남중신임특명전권대사가 7일 에티오피아련방민주주의공화국 네가쏘 기다다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체의 힘으로,평화적으로,련방제방식으로 실현하기 위한 귀국정부의 립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래지 않아 조선은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강화해 나가는것은 우리 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나라의 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
조선로동당 김양건국제부장이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장을 만났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을 답례방문하고 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양건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이 14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을 만났다.
석상에서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가 진행되였다.(끝)
해외동포들이 만수대동상 방문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5일 총련 조선통신사 손진형사장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간첩사건>은 일본반동보수세력들의 공동모략극/조선중앙통신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과 13일 일본의 주요신문들은 경시청공안부가 최근 총련의 일군들을 체포하고 12일 수사자료를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대대적인 보도깜빠니야를 벌리였다.
그 내용을 보면 지난달 하순 <보험금사기사건>으로 체포된 총련의 이전 일군 등이 남조선과 일본을 대상으로 그 누구의 <간첩>활동을 하였다는것이다.
일본언론이 <간첩사건>이라고 일제히 요란스럽게 광고하고 있는 이 <사건>은 사실상 일본반동들이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며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떨어 뜨리려고 조작한 모략극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보수세력은 지난 기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공화국을 헐뜯기 위한 모략책동을 끊임없이 벌려 왔고 최근 년간에도 그 무슨 <랍치사건>이니 <공작선사건>이니 하는 허황한 모략사건을 꾸며 내여 여론을 환기시키려 하였으며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까지 <미싸일발사>라고 우겨 대면서 일본사람들속에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였다.
그들의 이 모든 모략책동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의 허물수 없는 대외적권위가 더욱 공고화되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 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위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는것은 움직일수 없는 력사적현실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당황한 일본반동보수세력과 어용보도수단들은 또다시 <간첩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여 어떻게 해서나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총련의 위력을 손상,약화시켜 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 있는것이다.
그뿐아니라 그들은 이번 <사건>조작을 통해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긍정적인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오고 있는 조선의 북남관계에 쐐기를 박고 조일관계개선에도 제동을 걸려는 불순한 목적까지 함께 노리고 있다.
<간첩사건>이라는 공동모략극 조작과 관련하여 한마디 더 언급해야 할것은 일본반동보수세력과 어용보도수단들의 이른바 수사발표보도의 시기설정문제이다.
알려 진 바와 같이 최근 일본 도꾜에서는 2차대전당시 일본군의 <위안부>만행을 단죄하는 국제재판이 진행되였으며 세계의 여론은 이에 대하여 주시하고 있었다.
일본의 보도수단들이 <간첩사건>에 대하여 대서특필하기 시작한 12일 당일은 바로 국제재판에서 일본의 <위안부>만행을 세계전쟁사상 가장 조직적이고 악랄한 성범죄로 전세계에 고발하고 <천황>이였던 히로히도와 도죠 등을 전쟁범죄로 기소하였으며 일본정부에 국가적책임을 추궁한 20세기력사에서 특기할만한 날이였다.
이러한 력사적인 사건과 관련하여 다른 나라의 언론기관들이 치렬한 취재경쟁을 벌리고 있을 때 력사적책임의 당사자인 일본만은 이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고 있었고 그 대신 반동보수세력과 보도수단들이 허황하고 모략적인 <간첩사건>조작발표에 공모하였다는것은 시사해 주는바가 많다.
일본반동들은 이를 통하여서도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그것을 부인하고 은페하며 력사적책임에서 벗어 나기 위해 온갖 귄모술수에만 매여 달리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정치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세계의 면전에 다시금 그대로 드러 냈다.
일본이 진정으로 20세기에 저지른 죄 많은 력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조일관계를 개선하며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으려면 상투적인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여 달릴것이 아니라 조선인민에게 저지를 과거죄행부터 똑똑히 인정하고 반성하며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한다.(끝)
<자위대>무력의 전시체제개편시도를 단죄/민주조선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현존 <자위대>무력에 대한 일본의 체제개편시도를 전시체제의 완성을 위한것으로서 이것은 멸망을 재촉하는 군사대국화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륙해공 <자위대>무력을 대폭 개편하여 해외침략의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려는데 대해 까밝히였다.
<자위대>무력을 해외침략전쟁을 직접 담당,수행할수 있는 세계 일류급의 침략군대로,현대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정예군으로 하루빨리 장성강화시켜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이 이루어 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라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일본이 전시체제로 이행한 <자위대>무력을 내몰아 침략전쟁의 길에 뛰여 드는것은 이미 시간문제로 되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침략책동이 조선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예리한 주시속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한결 같은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 군사력을 증강하면서 해외침략전쟁도발의 길로 나간다면 그들은 가장 쓰디쓴 패배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긴급호소문 발표/민주화운동 원로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강만길,변호사들인 리돈명,홍성우,신부들인 함세웅,김승훈,남조선로동사회연구소 리사장 김금수를 비롯한 민주화운동 원로 15명이 13일 <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 긴급호소문을 남조선당국자에게 보냈다.
그들은 호소문에서 아직까지도 <보안법>에 대한 개정,페지론의가 <국회>에서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 <실망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현 시기야말로 <보안법>의 시대를 넘어 서야 할 때이며 <보안법>은 반드시 없어 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보안법>페지 등을 요구하여 롱성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성원 100여명이 12일 <보안법>을 페지할것과 실효성 있는 인권위원회를 내올것을 요구하여 롱성에 들어 갔다.
두 단체는 두 법안을 놓고 <국회>에서 아무런 실질적인 론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올해안으로 반드시 <보안법>을 페지하고 인권위원회를 내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나이제리아에서 토론회 진행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8일 나이제리아 김정일주의연구소조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소조위원장 올라신데 올라지데가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적수완을 지니신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지도자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강철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나라의 강성부흥을 이룩해 나가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나라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나서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녀사께서는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로 나라의 광복을 위한 성전에서 특출한 공적을 쌓으시였다.
녀사께서는 광복후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를 보좌하시여 건당,건국,건군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녀사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이룩하신 가장 큰 공적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조선인민의 령도자로 안아 올리시여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휘황한 미래를 열어 놓으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소조원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군령도업적과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업적을 칭송/여러 나라 정계,사회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가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녀사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
에짚트작가이며 평론가인 박사 기브리 알 와흐바는 담화에서 김정숙녀사의 한생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번영,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였으며 확고한 신념과 높은 열정,숭고한 리념과 용감성을 지니시고 험난한 가시덤불길을 과감히 헤쳐 오신 위대한 투사의 한생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로농투쟁당 전국위원장 라하니브니 로레뜨,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는 각각 담화를 발표하여 김정숙녀사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인민들과 동지들에 대한 끝 없는 사랑과 헌신성,원쑤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과 확고한 혁명적원칙성,무비의 용감성과 불요불굴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언급하고 녀사의 생애는 주체의 년대기우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